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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13 17:05:53

WANNABLOWMYHEAD

<colbgcolor=#000><colcolor=#fff> 워너블로우마이헤드
WANNABLOWMYHEAD
파일:WANNABLOWMYHEAD.jpg
예명 WANNABLOWMYHEAD (워너블로우마이헤드)[1]
본명 신용규 (申湧規)
출생 2001년 9월 19일 ([age(2001-09-19)]세)
대구광역시
국적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신체 182cm, 89kg, A형
MBTI ENFP
종교 무종교
병역 대한민국 육군 상병 조기전역[2]
학력 영남공업고등학교 (중퇴)
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 (합격)
데뷔 2020년 8월 29일 Trun The Channel[3]
SNS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스트리밍 사이트 파일:스포티파이 아이콘.svg 파일:사운드클라우드 아이콘.svg

1. 개요2. 상세3. 활동
3.1. 싱글3.2. EP3.3. 정규3.4. 참여
3.4.1. 피처링
4. 여담

[clearfix]

1. 개요

Came from nothin'
대한민국 대구광역시 출신의 래퍼.

2. 상세

사운드클라우드 활동으로 부터 시작해 대한민국래퍼로서 약 2018년부터 사운드클라우드에 꾸준히 업로드 해오며 계속해서 음악성을 찾아가는 중이라고 말하였다. 주된 장르는 힙합이며 몇몇 곡들에서는 얼터너티브 록이나 얼터너티브 팝과 같은 다양한 음악을 접해볼 수 있다. WANNABLOWMYHEAD의 특징 중 대부분 곡들의 가사가 영어로 이루어져있는데 대한민국의 아티스트들 중 모든 가사를 영어로 작사하는 경우는 흔하지않다. 사실 영어를 잘해서가 아니라 발음체계 및 힙합 문화의 시작이 영어를 쓰는 서구권이라 자주 즐겨 쓴다고 본인이 드러냈다. 곡들을 들어보면 가끔 한국인이 맞나? 라고 생각할 수 있는 바이브가 느껴지는데, 어렸을 때부터 가정환경의 라이프스타일[4]에서 묻어나온 자연스러운 느낌이라고 한다.[5] 힙합문화를 사랑하게 된 계기는 중학생정도 나이가 되었을때 가정환경이 극으로 불우해졌고 혼자만의 시간을 많이 가지기 시작하면서 래퍼들의 자수성가와 같은 모습에 반하게 되었고 '나도 이렇게 하면 성공 할 수있는건가?' 라는 생각으로 피씨방에 있는 삼성헤드폰을 이용해 곰플레이어로 첫 작업물을 완성했고 첫 작업물을 시작으로 문화에 깊게 관심을 갖게되면서 현재까지 이르게 되었다고 한다. 현재 가장 영향을 크게 받은 아티스트를 꼽자면 Young ThugYSL에서 큰 모토가 되었다고 밝혔다. 본인 피셜 "힙합음악이 아니라 문화로 접해봐야 비로소 이해할 수 있다."라고 표현했다.
많은 대중분들께서는 힙합을 잘 구별하지 못 해. 힙합은 다양한 문화의 집합체면서 라이프스타일이야. 나를 래퍼라고 소개해주시는건 정말 감사한 일이지만, '힙합하는 사람이다'라고 단정짓는 표현은 아직 한국이 힙합을 문화로써 완벽히 이해하기에는 멀었다고 생각해.[clearfix]-WANNABLOWMYHEAD-

3. 활동

사운드클라우드에 업로드한 본인의 음악이 훨씬 독창적이라고 말하며, 아래 작성한 음원들은 모두 발매된 정식음원이다.

3.1. 싱글

밀어내도 (2020)[6]
Turn The Channel (2020)
Problem (2021)
I don't play with a fake shit (2021)

3.2. EP

Came from poverty (2021)

3.3. 정규

3.4. 참여

3.4.1. 피처링

CAUTION LINE (feat. WANNABLOWMYHEAD & Lil 9ap) (2021)
Rocking Tonight (Feat. WANNABLOWMYHEAD) (2021)
Mad (Feat. WANNABLOWMYHEAD) (2021)
Erase (Feat. WANNABLOWMYHEAD, Rhody, heroincity) (2022)
With U (Feat. WANNABLOWMYHEAD, Dut2) (2022)
Bad (feat. WANNABLOWMYHEAD) (prod. RHODY) (2022)

4. 여담



[1] 뜻은 본인의 머리가 맘에 들지않아 터트리고 싶어 작명하였다고 한다.[2] 생계유지 곤란사유 병역감면으로 인하여 최저복무기간을 채우고 약 1년 1개월 정도 복무하였다고 함.[3] Turn The Channel이라는 싱글을 발매를 하였지만 대한민국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에는 유통이 이뤄지지 않아 1년 뒤 발매한 더블싱글 Problem이 사실상 첫번째 데뷔에 가깝게 된다.[4] 힙합[5] 어머니가 어릴적부터 스포츠카를 태우고 당시 인기있던 힙합음악(ex. The Black Eyed Peas - Where Is The Love? https://www.youtube.com/watch?v=WpYeekQkAdc)을 주로 즐겨들었으며 통학을 도와주어 차에서 많이 접했다고 한다.[6] 이걸 표기하지 않는 이유는 실수로 발매한 음원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