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0><colcolor=#fff> 워너블로우마이헤드 WANNABLOWMYHEAD | |
예명 | WANNABLOWMYHEAD (워너블로우마이헤드)[1] |
본명 | 신용규 (申湧規) |
출생 | 2001년 9월 19일 ([age(2001-09-19)]세) |
대구광역시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신체 | 182cm, 89kg, A형 |
MBTI | ENFP |
종교 | 무종교 |
학력 | 영남공업고등학교 (중퇴) 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 (합격) |
병역 | 대한민국 육군 상병 조기전역[2] |
데뷔 | 2020년 8월 29일 Trun The Channel[3] |
SNS | |
스트리밍 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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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Came from nothin'
대한민국 대구광역시 출신의 래퍼.2. 상세
사운드클라우드 활동으로 부터 시작해 대한민국의 래퍼로서 약 2018년부터 사운드클라우드에 꾸준히 업로드 해오며 계속해서 음악성을 찾아가는 중이라고 말하였다. 주된 장르는 힙합이며 몇몇 곡들에서는 얼터너티브 록이나 얼터너티브 팝과 같은 다양한 음악을 접해볼 수 있다. WANNABLOWMYHEAD의 특징 중 대부분 곡들의 가사가 영어로 이루어져있는데 대한민국의 아티스트들 중 모든 가사를 영어로 작사하는 경우는 흔하지않다. 사실 영어를 잘해서가 아니라 발음체계 및 힙합 문화의 시작이 영어를 쓰는 서구권이라 자주 즐겨 쓴다고 본인이 드러냈다. 곡들을 들어보면 가끔 한국인이 맞나? 라고 생각할 수 있는 바이브가 느껴지는데, 어렸을 때부터 가정환경의 라이프스타일[4]에서 묻어나온 자연스러운 느낌이라고 한다.[5] 힙합문화를 사랑하게 된 계기는 중학생정도 나이가 되었을때 가정환경이 극으로 불우해졌고 혼자만의 시간을 많이 가지기 시작하면서 래퍼들의 자수성가와 같은 모습에 반하게 되었고 '나도 이렇게 하면 성공 할 수있는건가?' 라는 생각으로 피씨방에 있는 삼성헤드폰을 이용해 곰플레이어로 첫 작업물을 완성했고 첫 작업물을 시작으로 문화에 깊게 관심을 갖게되면서 현재까지 이르게 되었다고 한다. 현재 가장 영향을 크게 받은 아티스트를 꼽자면 Young Thug 및 YSL에서 큰 모토가 되었다고 밝혔다. 본인 피셜 "힙합은 음악이 아니라 문화로 접해봐야 비로소 이해할 수 있다."라고 표현했다.많은 대중분들께서는 힙합과 랩을 잘 구별하지 못 해. 힙합은 다양한 문화의 집합체면서 라이프스타일이야. 나를 래퍼라고 소개해주시는건 정말 감사한 일이지만, '힙합하는 사람이다'라고 단정짓는 표현은 아직 한국이 힙합을 문화로써 완벽히 이해하기에는 멀었다고 생각해.[clearfix]-WANNABLOWMYHEAD-
3. 활동
사운드클라우드에 업로드한 본인의 음악이 훨씬 독창적이라고 말하며, 아래 작성한 음원들은 모두 발매된 정식음원이다.3.1. 싱글
Turn The Channel (2020)
Problem (2021)
I don't play with a fake shit (2021)
3.2. EP
Came from poverty (2021)3.3. 정규
3.4. 참여
3.4.1. 피처링
CAUTION LINE (feat. WANNABLOWMYHEAD & Lil 9ap) (2021)Rocking Tonight (Feat. WANNABLOWMYHEAD) (2021)
Mad (Feat. WANNABLOWMYHEAD) (2021)
Erase (Feat. WANNABLOWMYHEAD, Rhody, heroincity) (2022)
With U (Feat. WANNABLOWMYHEAD, Dut2) (2022)
Bad (feat. WANNABLOWMYHEAD) (prod. RHODY) (2022)
4. 여담
- 많은 경험을 하고싶어 음악을 잠시 소홀히 할때도 있지만 누구보다 힙합을 사랑한다고 한다.
- 2021년 약 6개월간 홍대에서 살아보면서 대한민국 힙합은 예능으로 비춰지구나를 뼈저리게 느꼈다고 한다.
개인적으로 한국힙합 외국힙합을 나누는 짓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하며, 그냥 한국정서가 묻어나오는 음악성을 별로 즐겨 듣지 않는다고 한다.
- 항상 무언가 준비하고 있는 것 처럼 보이나 그 누구도 행적을 정확히 아는사람은 없다.
- 어릴적 돈이 없어 어쩔 수 없이 힘들고 폭력적인 가정환경을 버틴 기억 때문인지 가사에 가끔씩 그의 삶을 들여다 볼 수 있다.
주변에게 자신이 어릴적 힘들고 가난하다고 표현하는걸 숨길려고 하고 노래를 제외한 그의 삶을 들여다 볼 수있는 유일한 수단인 인스타그램또 한 삶과 관련된 얘기는 거의 찾아 보기 힘들다.
- 주변인의 말로는 눈치가 굉장히 빠르다고 하며 의심이 많고 경계심이 매우 높아 처음 다가서기 힘들다고 한다. 그런데 아이러니 한 점은 ENFP답게(?) 극 E성향으로 사교성이 높으며 텍스트나 생각드는 이미지와는 달리 재밌고 주변인에게는 착하다고 한다.
- 사람들이 한국어로 어떻게 불러야 하는지 몰라 부르는 사람마다 이름이 바뀐다고 한다 예로 들어 WANNABLOWMYHEAD에서 B까지만 읽어 '워너비'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고 '워너블로우', '워블마' 또는 그냥 '워너'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다. 그리고 가끔 검색을 시도하면 워너원이 나올 때도 있어 이름을 잘못 지었나? 라고 생각할 때가 종종 있다고 한다.
[1] 뜻은 본인의 머리가 맘에 들지않아 터트리고 싶어 작명하였다고 한다.[2] 생계유지 곤란사유 병역감면으로 인하여 최저복무기간을 채우고 약 1년 1개월 정도 복무하였다고 함.[3] Turn The Channel이라는 싱글을 발매를 하였지만 대한민국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에는 유통이 이뤄지지 않아 1년 뒤 발매한 더블싱글 Problem이 사실상 첫번째 데뷔에 가깝게 된다.[4] 힙합[5] 어머니가 어릴적부터 스포츠카를 태우고 당시 인기있던 힙합음악(ex. The Black Eyed Peas - Where Is The Love? https://www.youtube.com/watch?v=WpYeekQkAdc)을 주로 즐겨들었으며 통학을 도와주어 차에서 많이 접했다고 한다.[6] 이걸 표기하지 않는 이유는 실수로 발매한 음원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