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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2-03 22:19:07

걸 인 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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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daa2a0><colcolor=#b84034> 걸 인 레드
girl in red
파일:Girl-in-Red_-by-Chris-Almeida-1.png
본명 Marie Ulven Ringheim
마리 울벤 링헤임
출생 1999년 2월 16일 ([age(1999-02-16)]세)
노르웨이 호르텐
장르 인디 팝, 드림 팝, 베드룸 팝
직업 싱어송라이터, 프로듀서
활동 2017년~현재
레이블 AWAL, Columbia
링크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 개요2. 상세3. 생애4. 디스코그래피
4.1. 정규 앨범4.2. 컴필레이션 앨범4.3. EP4.4. 싱글
5. 여담
[clearfix]

1. 개요

"Hey guys, girl in red here." [1]
노르웨이싱어송라이터이자 음반 프로듀서인 마리 울벤의 음악 프로젝트

2. 상세

2020년 3월, 본인의 인스타그램으로 동성애자로서 커밍아웃하였고 이후 그녀의 음악은 대표적인 퀴어 음악으로 자리잡았다.
AWAL을 통해 발매된 그녀의 데뷔 스튜디오 앨범 if i could make it go quiet (2021)는 비판적이고 상업적인 성공을 거두었으며, 올해의 앨범을 포함하여 세 개의 노르웨이 그래미상을 수상했다.
뉴욕 타임즈가 선정한 기타 음악에서 가장 흥미로운 싱어송라이터 중 한 명으로 선정되었다.
2021년 1월, 그녀의 싱글 'i wanna be your girlfriend' (2017)와 'we fell in love in october' (2018)는 미국에서 골드 인증을 받았다.

3. 생애

1999년 2월 16일 노르웨이의 호르텐에서 태어났다. 마리는 부모님, 언니와 자랐으며, 아버지는 경찰관이셨고, 어머니는 기술자로 일하셨다.[2]
그녀의 할아버지는 피아노와 기타를 연주하실 수 있었는데, 막상 그녀가 자랄 때는 집에 악기가 없었다.

그녀는 오랫동안 교사를 꿈꿔왔다. 2012년[3]에 할아버지[4]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기타를 받았고, 그건 취미일 뿐이었다. 하지만 항상 곡을 쓰고 있었고, 그 때 교사가 되어야 하는지 음악을 선택해야하는지 의문을 가졌다. 마리는 당시 노르웨이 음악을 쓰고 있었는데, 교사보다 음악을 선택해서 완전히 다른 아티스트가 되고 싶어했다.

마리는 침실에서 편안하게 피아노, 기타, 음악 제작을 스스로 배웠다. 그녀는 노르웨이 음악을 쓰고 발표하는 것으로 시작했다.
음악을 공부할 계획이었지만, 음악가가 될 것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결론은 내리지 못했다.[5]

2015년에 아버지에게 마이크[6]를 받은 후 'Lydia X'라는 이름으로 노르웨이 음악을 만들고 사운드클라우드에 업로드하기 시작했다.
이후 마리는 'girl in red'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2016년 11월 사운드클라우드에 데뷔 싱글 'i wanna be your girlfriend'를 발표했고, 5개월 만에 약 5천 개의 스트림을 얻었다.
노르웨이 음악 웹사이트 NRK Urørt의 싱글 기능으로 'i wanna be your girlfriend'는 수천 개의 스트림을 축적하고 마리는 많은 온라인 팔로워를 얻었다.

4. 디스코그래피

4.1. 정규 앨범

파일:If_I_Could_Make_It_Go_Quiet_cover.jpg
if i could make it go quiet (2021)
트랙 곡명길이
1 Serotonin[7] 3:02
2 Did You Come? 3:10
3 Body And Mind 3:06
4 hornylovesickmess[8] 2:55
5 midnight love 3:13
6 You Stupid Bitch 3:15
7 Rue[9] 3:36
8 Apartment 402 3:25
9 . 2:46
10 I'll Call You Mine 3:21
11 it would feel like this 1:20

4.2. 컴필레이션 앨범

4.3. EP

4.4. 싱글

파일:IMG_1467.jpg
i wanna be your girlfirend (2016)

파일:IMG_1469.jpg
say anything (2018)

파일:IMG_1470.jpg
summer depression (2018)

파일:IMG_1471.jpg
girls (2018)

파일:IMG_1472.jpg
4am (2018)

5. 여담


[1] 마리가 자주 하는 인삿말[2] https://web.archive.org/web/20210510111103/https://www.nytimes.com/2019/03/27/arts/music/marie-ulven-girl-in-red.html[3] 당시 10학년[4] 마리는 할아버지가 음악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킨 것을 인정한다고 했다.[5] 그저 계속 음악을 하면서 어떻게 되는지 지켜보자고 생각했다고 한다.[6] Blue Yeti[7] 피니어스 오코넬이 프로듀싱에 참여했다.[8] 유포리아(드라마)의 줄스 본 역으로 유명한 헌터 샤퍼가 뮤직비디오 연출을 맡았다[9] 유포리아(드라마)루 베넷과 자신 사이의 유사점에서 영감을 받아 쓴 곡이라고 한다.[10] https://www.instagram.com/p/Ct7InMBsSvy/?igshid=MzRlODBiNWFlZ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