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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6:05:40

propeller(게임 브랜드)

propeller
1. 소개2. 작품 일람


홈페이지

1. 소개

주식회사 Willplus가 보유한 에로게미연시 상표로, 윌플러스 산하 게임 스튜디오인 도쿄개발실을 중심으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훗날 Fate 시리즈시나리오 라이터 중 1명으로 유명해지는 히가시데 유이치로와 초기 니트로플러스 게임의 원화를 맡은 것으로 유명한 츄오 히가시구치가 조합을 맺어 활동하던 아야카시비토, Bullet Bulters 시절이 전성기로 꼽힌다.

이후로는 전기물에서 순애물로 방향을 틀거나, 전연령판에도 진출하는 등 다변화를 꾀하고 있으나 이렇다 할 소득은 없는 상태. 결국 2014년 이후 활동을 중단한 상태였다가 2023년 신작을 내며 다시 부활했다.

2. 작품 일람

Bullet Butlers와 함게 프로펠러의 2대 전기물로 꼽히는 수작. 히가시데 유이치로X츄오 히가시구치 조합의 포텐이 폭발한 작품이기도 하다. 2006년 아야카시비토 -환요이문록- 이라는 타이틀로 PS2 전연령판으로 이식되었으며, 2009년에는 PSP로도 이식되었다.
간지 넘치는 남성 캐릭터들이 많이 등장하는지라 여성향으로 착각을 불러일으키기도 하는 작품. 이 탓에 여성팬들에게 더 인기가 많은 작품 중 하나다. 가가가 문고를 통해 소설화가 되기도. 아야카시비토보다 캐릭터의 매력은 증가했으나 도리어 시나리오의 질은 저하되었다는 평을 받는다. 2012년 PSP로 이식되었다.
아야카시비토와 Bullet Butlers의 크로스 팬디스크.
StarTRain(게임)의 원화가 야스유키와 Lump of Sugar의 언젠가, 닿을, 저 하늘에의 시나리오를 맡았던 슈몬 유우가 뭉친 작품. 조합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순애물로 오랜만에 나온 명작이라는 평이 있는가 하면 반대로 슈몬 유우 특유의 집필 스타일 때문에 호불호 또한 많이 갈리는 작품이다.
히가시데 유이치로X츄오 히가시구치 조합으로 내놓은 3번째 작품. 초기 2대 전기물에 비해서 인지도는 밀리는 편이나 역시 수작이라는 평.
후일 확산성 밀리언 아서 카드 일러스트로 인지도를 쌓는 refeia가 원화를 맡은 마지막 에로게. 평타는 쳤다는 평이 대다수.
프로펠러의 첫 전연령판 미연시로, 히가시데 유이치로X츄오 히가시구치 조합이 깨진 첫 작품이기도 하다. 슈타인즈 게이트의 원화 담당 중 한 명인 이시이 히사오가 원화로 참여했기 때문. 전연령판답게 주인공부터 카미야 히로시, 히로인에 사와시로 미유키, 이토 카나에, 하나자와 카나. 이외에도 사쿠라이 타카히로, 카토 에미리 등이 참여하는 등 많은 성우진을 자랑한다. 시나리오는 전체적으로 수작이나 용두사미식으로 흘러가는 점이 감점 요소.
도쿄 바벨에 이은 전연령판 미연시. 라이트 노벨 블러드 링크 작가로 유명한 야마시타 타카시와, 후일 스트라이크 더 블러드 삽화로 인지도를 쌓는 마냐코가 뭉친 작품이다. 덤으로 적 캐릭터 디자인에 반파이 아키라가 참여. 역시나 주역 성우로 후쿠엔 미사토, 이세 마리야, 아케사카 사토미, 하나자와 카나가 기용되는 등 호화 성우진으로 구성되어 있다. 프로펠러 작품으로는 특이하게 주인공부터가 여성 주인공으로 설정되는 듯 백합 성향이 짙게 드러나는 편. 그리고 뜬금없는 용두사미 진엔딩 때문에 도리어 진엔딩 이후의 사이드 스토리가 더 재미있다는 평을 받는 괴작. 여담으로 마냐코가 원화를 맡은 대표작으로 스더블은 자주 언급될지언정 해당 작품은 언급이 거의 없는 것만 해도 이 작품의 인지도가 어떤지를 반증해 주는 지도 모른다.
두 번의 전연령 외도(?)가 쪽박을 찬 뒤로 다시 에로게로 방향을 선회한 첫 작품. 오랜만에 원화가로 츄오 히가시구치가 참여했으나 시나리오 라이터로는 히가시데 유이치로 대신 여러 라이터가 참여한 형태. 결국 과거 전기물의 명성에 한참 못 미치는 망작으로 확정되며 묻혔다.
9년만의 신작.

[1] 2022/06/24 최초 예정 발매일 2022/09/30 1차 연기, 2022/12/23 2차 연기 2023/04/28 3차 연기 2023년 내 발매예정이였다가 2023/12/22로 확정된 4차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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