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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13 15:32:13

트웬티 원 파일럿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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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러 조셉
조쉬 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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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pad> 파일:profile242.jpg
<colbgcolor=#E03C2D> 그룹 이름 <colbgcolor=#fff,#000> 트웬티 원 파일럿츠
Twenty One Pilots
[1]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파일:트위치 아이콘.svg
구성원 (좌측부터) 조쉬 던, 타일러 조셉
결성연도 2009년
활동지점
[[미국|]][[틀:국기|]][[틀:국기|]] 오하이오 주 콜럼버스
레이블 Fueled by Ramen[2][그외]
장르 얼터너티브 락, 얼터너티브 힙합, 일렉트로팝
데뷔 2009년 12월 29일 독립앨범 <Twenty One Pilots>[4]
국내 커뮤니티 트웬티 원 파일럿츠 코리아 파일:네이버 카페 아이콘.svg
트웬티 원 파일럿츠 마이너 갤러리 파일:디시인사이드 아이콘.svg

1. 소개2. 역사3. 구성4. 음악성향
4.1. 라이브 연주
5. 디스코그래피6. 싱글차트7. 인지도 상승
7.1. 'Stressed Out'7.2. 'Lane Boy'7.3. 'Heathens'7.4. 'Heavydirtysoul'
8. 수상 경력9. 여담

1. 소개

|-/

트웬티 원 파일럿츠(Twenty One Pilots)는 미국의 음악 듀오로, 타일러 조셉(Tyler Joseph)과 조쉬 던(Josh Dun)으로 구성되어 있다. 알터너티브 락, 인디 팝, 일렉트로 팝, 힙합 등 다양한 장르를 결합하여 활동한다. 그래미 어워드에서 최우수 팝 보컬 퍼포먼스 듀오/그룹 상을 수상하였고, 빌보드 2010년대 톱 아티스트 부문에서 전체 28위에 선정되었다.[5]

이들이 하는 음악의 장르 구분은 매우 어렵다. 빌보드 차트에서는 락(Rock)으로 분류되고, 많은 사람들은 이들의 음악을 얼터너티브 락으로 부르기도 하지만, 한 두가지 장르로 정의내리기 어려울 정도로 하이브리드한 음악을 보여주고 있다 본인들의 말로는 여러 음악 장르들을 조합한 스키조이드 팝(Schizoid Pop, 정신분열 팝)이 본인들의 음악 장르라고 한다. 한 곡에 일렉트로닉, 팝, 힙합, 락적인 요소를 모두 들을 수 있다. 음악 자체도 신선하지만, 이 밴드의 장점은 열정적인 퍼포먼스에 있다. 말로는 설명하기 힘드니 유튜브에서 라이브 영상을 보는 걸 추천한다.
Trees (Finale) @ EC8 Electric Castle Romania

밴드 이름은 아서 밀러의 희곡 '모두가 나의 아들 (All My Sons)'에서 따온 것이다. 2차 세계 대전, 전쟁을 위해 비행기 부품을 만드는 주인공은 부품에 결함이 있는 것을 발견하지만, 자신의 부와 명성을 지키기 위해 부품을 그대로 출하시키는 결정을 한다. 그 결과, 21명의 조종사들이 죽는다. 무고하게 죽은 그들과 마찬가지로 전쟁터에 있던 주인공의 둘째 아들은 이 사실을 알게되고, 죄의식에 빠진 나머지 스스로 비행 사고를 일으켜 목숨을 잃는다. 3년 후, 둘째 아들의 마지막 편지에 의해, 주인공은 총으로 자살한다. 대학에서 이 희곡을 공부한 타일러가 지은 이름으로, 인생에서 무수한 문제들에 대해 어떤 결정을 내릴때, 자신만의 방식으로 수렴해야 한다는 의미를 담아 이런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이러한 정신은 밴드 활동 중에도 계속 이어져서 레이블, 에이전시, 매니저 등 밴드 내 계약 문제에 관해서 바로 눈앞의 물질적인 것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에 대한 생각을 하면서 행동하려 한다고 한다. 이에 대하여 설명하는 영상

2. 역사

밴드 결성 당시에는 현재 탈퇴한 전 멤버인 닉 토마스와 크리스 살리, 그리고 타일러 조셉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그러나 2009년 1집인 <Twenty One Pilots>[6]발매 후, 드러머 크리스가 재정적인 문제와 취업을 위해 탈퇴하게 되고, 크리스를 통해 알고 지내던 조쉬 던이 그 자리를 대신하게 된다. 이때까지만 해도 그들은 새로운 멤버를 들일 생각이 있었지만, 약 한달 후 베이스 닉마저도 대학에 다니기 위해 탈퇴하게 되자 그들은 둘이서만 밴드를 하기로 마음 먹는다. 그 둘만의 세계가 워낙 단단히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새로운 멤버가 들어온다고 해도 겉돌것이라고 염려했기 때문이다.

이후 2011년에 두번째 앨범인 <Regional at Best>를 내고 본인들의 고향을 중심으로 공연을 하며 입소문을 타게되고, 그들에게 찾아온 수십개의 레이블들 중에 퓨얼드 바이 라멘(Fueled by Ramen)[7]을 선택하여 계약을 했다. 2013년 첫번째 메이저 앨범인 <Vessel>로 메이저 데뷔를 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하기 시작했다. 2014년에는 콘서트 중심으로 활동을 했고, 2015년 5월 19일에 두번째 메이저 앨범인 <Blurryface>를 발매했다.

신기하게도 메이저 앨범을 내기 전인 2012년에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에 참가해서 첫 내한을 했는데, 아마도 데뷔 이후 최단기간에 내한한 해외 뮤지션일 것이다[8]. 또 같은 해인 10월에는 글로벌 개더링 코리아에 참가했고[9], 2013년 3월에는 단독 공연으로 내한했으며, 2014년에는 AIA 나우 페스티벌에 참가해서 3년 동안 무려 네번이라는 내한을 기록했다. 5번째 내한 으로 2015년 7월에는 안산 M 밸리 록 페스티벌에 참가 하였다.

2018년 4월 21일, 새로운 앨범에 대한 떡밥이 올라왔다.

2018년 7월 11일, 트웬티 원 파일럿츠의 유튜브 계정 메인 화면이 'SILENCE'에서 노란색 스티커를 덮은 모습으로 바뀌었다. 당일 저녁 유튜브에 차기 앨범 수록곡 중 일부인 'Jumpsuit'와 'Nico and the Niners'가 공개되었다.

2018년 10월 5일, 14개의 트랙으로 구성된 새 앨범 'Trench'가 발매되었다.

2019년 11월 19일, 유튜브 구독자가 1,000만명을 돌파했다.
2020년 4월 10일, 유튜브에 신곡 'Level of Concern'이 공개되었다.

2021년 4월 8일 0시에 신곡 'Shy Away'의 뮤직 비디오가 공개되었고, 유튜브 프로필이 바뀌었다. 당일 오전 유튜브 커뮤니티를 통해 새 앨범 'Scaled And Icy' 의 5월 21일 발매 소식과 함께 라이브 스트리밍 일정도 밝혔다.

2021년 5월 21일, 11개의 트랙으로 구성된 새 앨범 'Scaled And Icy'가 발매되었다.

2024년 5월 24일, 13개의 트랙으로 구성된 새 앨범 'Clancy'가 발매되었다.

3. 구성

파일:topblack24.svg
파일:tylerjoseph.jpg 파일:조쉬던2.jpg
<rowcolor=#FFFFFF> Tyler Joseph
타일러
Josh Dun
조쉬
1988년 12월 1일
리드보컬
피아노
래퍼
베이스
1988년 6월 18일
드럼
퍼커션
베이스
DAW

4. 음악성향

음악적 성향은 앨범마다 변화가 매우 크기 때문에 뭐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다. 장르적으로도 정신분열 팝이라는 표현처럼 일렉트로닉부터 락, 힙합, 레게 등 다양한 장르의 결합이 매우 매력적이다. 하고싶은거 다 해먹겠다는 뜻

음악의 대부분을 담당하는 타일러의 역량이 뛰어나긴 하지만 활용하는 다양한 장르를 깊게 이해하지는 못하고 있다는 의견이 Blurryface 시절까지 제기되었다. 보컬과 드러머라는 2인 밴드 구성 상 음악에서 타일러의 키보드 멜로디가 주로 두드러진다. 전체적인 음악의 특징이라면 중독성이 강하고 감성을 자극하는 가사들이 많다.

4.1. 라이브 연주

한명은 드럼을, 한 명은 보컬, 랩, 신디사이저를 맡고 있다. 그런데 라이브 공연에서는 도저히 2명이 다 연주할 수 없을만큼의 다양한 악기 소리가 나온다.

사실 라이브의 사운드가 꽉차있는 이유는 컴퓨터(시퀀서 프로그램)로 나머지 파트를 자동연주했기 때문이다.[10] 시퀀서 프로그램 중에서도 Ableton Live를 이용하며 드럼옆에 배치돼있는 노트북으로 제어했었다.

하지만 이후 Scaled and Icy 앨범 투어부터는 키보드, 기타 등 객원 멤버를 두어 온전한 라이브셋으로 공연하고 있다.

5. 디스코그래피

트웬티 원 파일럿츠/디스코그래피 참고

6. 싱글차트

Twenty One Pilots Billboard HOT 100 차트인 목록
년도 곡명 최고 순위 수록앨범
<colbgcolor=#E03C2D> 2015년 Fairly Local 84위 Blurryface
Tear In My Heart 82위
2016년 Stressed Out 2위
Ride 5위
Heathens 2위 수어사이드 스쿼드 OST
Cancer 91위
2018년 Jumpsuit 50위 Trench
Nico And The Niners 79위
My Blood 81위
2020년 Level Of Concern 23위
2021년 Shy Away 87위 Scaled and Icy
2024년 Overcompensate 64위 Clancy
2024년 The Craving (Jenna’s Version) 83위 Clancy

7. 인지도 상승

트웬티 원 파일럿츠가 지금과 같은 명성을 얻게 될 수 있었던 발판 역할을 한 노래들이다.

7.1. 'Stressed Out'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Stressed Out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7.2. 'Lane Boy'


Blurryface의 세번째 싱글.

7.3. 'Heathens'



2016년 6월 16일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사운드트랙의 선공개곡으로 'Heathens'가 발표됐다. 아이튠즈

6월 28일[11] 빌보드 핫 100에서 14위로 핫샷데뷔했다!

다음주인 7월 6일에는 4단계 하락한 18위가 되었고 그 다음주에는 26위로 하락했다. 아직 개봉하지 않아서인지 계속 하락중.

7월 19일자 빌보드에서 세계단 상승한 23위가 되었다. 다음주 22위, 그 다음주 15위로 핫샷 - 하락 - 상승세를 타고있다.

8월 9일자에서 11위를 기록하며 피크를 찍었다. 그 다음주에는 개봉 여파 덕분에 4위를 기록했다!

9월 3일자, 9주째 차트에 머무른 상태에서 순위 변동 없이 4위를 기록했다.

9월 24일자 빌보드 2위로 상승했다.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비평적으로 처참했지만, 이 노래만큼은 6월부터 10~11월까지 북미지역 라디오에서 정말 심심할 때마다 틀어주며 장기 흥행을 탔었다.

영화를 염두에 두고 만듦과 동시에 팬들에 대한 노래이며, 사람들이 이 노래를 들으면 영화를 떠올리겠지만 만든 본인은 투어 도중에 들른 독일의 녹음실과 팬들이 떠오른다고 한다. 영화에서 쓰지 않았다면 다음 앨범인 Trench의 수록곡이 될 예정이었다.

7.4. 'Heavydirtysoul'


Blurryface의 마지막 싱글로 특이하게도 앨범 활동의 막바지에 뮤직 비디오가 나왔으며 Trench의 선공개곡인 Jumpsuit와 내용이 이어진다.

8. 수상 경력

역대 그래미 시상식
파일:external/www.brooklynvegan.com/grammy.jpg
최우수 팝 보컬 퍼포먼스 듀오/그룹
제58회
(2016년)
제59회
(2017년)
제60회
(2018년)
Uptown Funk
브루노 마스
Stressed Out
트웬티 원 파일럿츠
Feel It Still
포르투갈. 더 맨
역대 빌보드 뮤직 어워드
파일:빌보드 뮤직 어워드 로고.svg
톱 듀오/그룹상
2016년 2017년 2018년
원디렉션 트웬티 원 파일럿츠 이매진 드래곤스
톱 락 아티스트상
2015년 2016년 - 2017년 2018년
호지어 트웬티 원 파일럿츠 이매진 드래곤스
역대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파일:AMAslogo.png
Favorite Duo or Group Pop/Rock
원디렉션
(2015)
트웬티 원 파일럿츠
(2016)
이매진 드래곤스
(2017)
Favorite Alternative Artist
폴 아웃 보이
(2015)
트웬티 원 파일럿츠
(2016)
린킨 파크
(2017)

9. 여담

한국과 꽤 인연이 있는 밴드다. 한국인 유학생이 조쉬 던의 집에서 1년간 홈스테이를 한 적이 있다고 한다. 이 유학생이 2012년에, 아직 이 밴드가 완전히 무명일 당시에 네이트 판에 올린 소개글이 나름 화제가 되기도 했다.[12] 2012년에는 EBS 스페이스 공감에서 공연한 적이 있다. [13] 또 공연 시작하기 전에 하는 구호는 안녕하세요!이다. 정규 2집 앨범 수록곡 Tear In My Heart에서도 아예 "안, 녕, 하세요!"라고 외치면서 시작한다.

인터뷰에서 둘이 어떻게 만났느냐에 대한 답을 매번 다르게 지어내는 것이 전통아닌 전통이 되었다. 지어낸 이야기만 이미 수십개(+a)이다. 이를 알고있는 팬들과 인터뷰어들이 일부러 대체 어떻게 만난거냐며 능청스레 질문을 던지면 그 자리에서 더듬더듬 이야기를 지어낸다.

트위터 투표를 이용하여 둘 중 누가 더 좋은지 인기 투표를 하고, 공연장에서 승자가 패자에게 자신의 이름을 타투해주기로 한다. 막판에 타일러가 밀리다가 마지막 순간에 동률의 결과가 나왔다. (투표 링크를 보면 알겠지만 투표 수로 따지면 조쉬가 이겼다.) 결국 서로에게 자신의 이름(사진)을 새겼다.

공연 중간에 타일러가 자신의 우쿨렐레에게 Chicago라는 이름을 지어준적이 있다. 성별은 여자다. 인터뷰 시카고에서 팬들이 우쿨렐레 이름을 물어, 즉석에서 지은 이름이다. 2021년 10월 또 다른 시카고 공연에서 쓴 우쿨렐레의 이름으로는, 공연 당일 생일이었던 팬의 이름인 엔젤 이라고 지어줬다.

지역 내 인지도를 쌓아가며 성장한 밴드의 특성상 고향 오하이오에 대한 애정이 각별하여 2017년에 오하이오 콜럼버스에서 tour de columbus 투어를 돌았고, 팬아트 전시회 arTØPia 또한 오하이오에서 열었다.

팬아트 전시회를 열었던 전적이 있는 것처럼 그들은 팬아트에 대해 꽤나 진심이며 vessel 앨범 때부터 앨범마다 팬아트 콘테스트를 했다. SNS에서 #cliqueart를 검색하면 그들의 팬아트들이 쏟아진다.

2020년 코로나 바이러스만 없었다면 러시아에서 팬아트 전시회를 할 예정이었다고 35주년 알트 프레스 매거진에서 이야기했다. 타일러가 몇 안되게 팔로우 중인 팬아터 중에 2명이 러시아인이다. 러시아 팬덤에서 팬아트들을 모아 책으로 엮어 선물해준 것을 조쉬가 한 인터뷰(영상)에서 이를 언급하며 러시아를 자신들의 다른 'home' 같다고 표현했다. 현재 전시회는 2021년 7월 11일로 미뤄졌으며 장소는 모스크바의 VTB 아레나이다.인스타그램

2020년 12월 치폴레에서 개최한 포트나이트 e스포츠 대회에 참가한다. 다수의 게임 스트리머들 사이에서 홀로 밴드맨이다. (이외에도 농구선수 등이 참가) 이전에도 자신의 남동생과 게임 스트리머 NINJA의 스트리밍 방송에 참여하여 포트나이트를 한적이 있다. 이번에 정식으로 트위치 공식 계정이 생겼다.

타일러 인스타그램에서 본인 팬들을 my clique 이라고 지칭한적이 있고, 밴드의 상징으로 자주 쓰이는 해골 이미지 때문에 Skeletone Clique을 팬덤 이름으로 사용했으나 너무 길어서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Clique을, SNS에서는 애칭처럼 Clikkie로 변형되어 많이들 쓴다.

독립앨범들과 발매/미발매 등의 차이로 "그럼 대체 이 밴드의 '1집' 은 어느 것이냐?" 에 대하여 자주 논쟁이 붙곤 한다. 본인들은 첫 정규앨범인 vessel부터 1집으로 불리기를 원한다. 그렇다고 해서 독립앨범의 존재에 대하여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도 그 누구보다 그들의 독립앨범을 아낀다고 한다.(인터뷰)

두 맴버 모두 개신교 신자라고 한다.


[1] 공식 표기명이 twenty one pilots로 소문자였으나 4집 정규앨범 Scaled and Icy 부터 대문자로 표기가 바뀌었다.[2] 워너 뮤직 그룹 산하의 레이블, 주요 가수로는 트웬티 원 파일럿츠를 포함해 패닉! 앳 더 디스코원 오크 락, 올 타임 로우등이 있다.[그외] Elektra Records, Atlantic Records, 워너 뮤직 그룹[4] 메이저 1집은 ''Vessel''[5] Billboard 2010s Decade-End Charts Top Artists[6] 독립앨범이다.[7] 파라모어, 폴 아웃 보이(현재는 다른레이블 소속), FUN., 패닉! 앳 더 디스코, 올 타임 로우 등이 소속된 워너 뮤직 그룹 산하의 레이블이다.[8] 그리고 이 공연은 문자 그대로 전설이 되었다. 본공연이 다 끝난 뒤 나이트 스테이지에서 열린 공연이 이렇게 거대한 임팩트를 준 사례는 대한민국 페스티벌 역사를 뒤져봐도 없을 것이다[9] 이때 EBS 스페이스 공감에서 공연도 했다.[10] 이것 때문에 욕을 먹기도 한다. 밴드는 가능한 한 최대한의 소리를 라이브로 연주하는 것이 관례인데, 시퀀서로 연주한다는 것은 달리 말하면 그냥 mr을 재생한다는 뜻이기 때문이다.[11] 빌보드 날짜로는 7월 9일자.[12] 조쉬 던도 인터뷰에서 언급한 적이 있다.[13] 제이슨 므라즈와 더불어 공감 최고의 아웃풋 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