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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8-28 09:5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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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 거
부수
나머지 획수
<colbgcolor=#fff,#1f2023>
, 14획
총 획수
<colbgcolor=#fff,#1f2023>
18획
중학교
일본어 음독
キョ
일본어 훈독
あ-げる, あ-がる, こぞ-って, こぞ-る
표준 중국어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1. 개요2. 상세3. 용례4. 유의자5. 상대자6. 모양이 비슷한 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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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들 거(擧). '들다', '일으키다', '행하다' 등의 뜻을 나타내는 한자이다.

2. 상세

한자문화권의 언어별 발음
한국어 <colbgcolor=#fff,#1f2023>들다
중국어 표준어
광동어 geoi2
객가어
민북어 gṳ̌
민동어 gṳ̄
민남어 [1], kí[2]
오어 ky (T2)
일본어 음독 キョ
훈독 あ-げる, あ-がる, こぞ-って, こぞ-る
베트남어 cử

유니코드에는 U+64E7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竹金手(HCQ) 또는 難竹金手(XHCQ)로 입력한다.

뜻을 나타내는 (손 수)와 소리를 나타내는 (줄 여)가 합쳐진 형성자이다.

이 글자의 이체자로는 舉(U+8209, 부 10획), 𦦙(U+26999, 부 11획)의 형태가 있다. 아래쪽의 手 자가 더 뭉개져 ‡, 丰의 형태가 된 것을 볼 수 있다. 전자의 경우는 중국 대륙의 간체자 자형 举의 아래 부분과 동일하다. 비교적 강희자전에 가까운 자형을 추구하는 한국에서는 擧의 형태를 정자로 보나, 대만·홍콩·마카오의 정체자에서는 舉의 형태를 표준자형으로 삼고 있다. 중국의 통용규범한자표에서도 舉를 번체자로, 擧는 이체자로 수록했다. 한편 일본의 구자체 역시 한국과 함께 擧의 형태를 표준으로 삼는다.

3. 용례

3.1. 단어

3.2. 고사성어/숙어

3.3. 인명

3.4. 지명

3.5. 창작물

4. 유의자

5. 상대자

6. 모양이 비슷한 한자


[1] 타이베이 등[2] 가오슝 등[3] 輿(수레 여)의 이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