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1-11 01:57:30

표범 표
부수
나머지 획수
<colbgcolor=#fff,#1f2023>
, 3획
총 획수
<colbgcolor=#fff,#1f2023>
10획
미배정
1급
-
일본어 음독
ヒョウ
일본어 훈독
なかツかみ
-
표준 중국어
bào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1. 개요2. 자형3. 상세4. 용례5. 유의자6. 모양이 비슷한 한자7. 이 글자를 성부로 삼는 한자

[clearfix]

1. 개요

豹는 '표범 표'라는 한자로, '표범'을 뜻한다. 그래서 '바독범 표'라고도 한다.

2. 자형

파일:42_E5AC.png파일:42_E5AE.png파일:42_E5B1.png파일:42_E5B2.png
갑골문

3. 상세

한자문화권의 언어별 발음
한국어 <colbgcolor=#fff,#1f2023>표범
중국어 표준어 bào
광동어 paau3
객가어 pau
민북어 ba̿u
민동어 báu
민남어 pàu
오어 pau (T2)
일본어 음독 ヒョウ
훈독 -
베트남어 báo

유니코드에는 U+8C79에 배당되어 있으며, 창힐수입법으로는 BHPI(月竹心戈)로 입력한다.

뜻을 나타내는 (벌레 치)와 소리를 나타내는 (구기 작)이 합쳐진 형성자라는 건 민간어원이고 바독범을 본뜬 상형문자건만 해서로 전승되면서 변형되었다.

이체자로는 왼쪽에 (개 견)을 쓰는 犳(U+72B3)가 있다.

일본어 훈독이 특이하게도 나카츠카미(なかツかみ)다. 직역하면 '가운데'(なか)+'의'()+'신'(かみ)인데 옛날 일본어로 바독범이다. 왜 옛날 일본어에서 바독범을 가운데의 신이라 불렀는지 아리송할만도 한데 음양가에서 나바그라하를 편집하여 팔장신을 만들었는데 여기에 표미가 있으며 이 신의 이름이 표(豹)의 꼬리고 가운데 있는 신이라 여겨서 가운데의 신이 바독범의 이름이 되었다. #

4. 용례

4.1. 단어

4.2. 고사성어/숙어

4.3. 인명

4.4. 지명

4.5. 창작물

4.6. 기타

5. 유의자

6. 모양이 비슷한 한자

7. 이 글자를 성부로 삼는 한자


[1] 𤿈(살갗터질 박)의 동자[2] (봄제사 약)의 동자[3] (끊을 절)의 고자[4] (클 홍)의 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