管 대롱/주관할 관 | |||||||
부수 및 나머지 획수 | <colbgcolor=#fff,#1f2023> 竹, 8획 | 총 획수 | <colbgcolor=#fff,#1f2023> 14획 | ||||
고등학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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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음독 | カン | ||||||
일본어 훈독 | く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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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 중국어 | guǎn | ||||||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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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管 은 '대롱/주관할 관'이라는 한자로, '대롱', '주관하다'를 뜻한다.2. 상세
훈을 나타내는 竹(대나무 죽)과 음을 나타내는 官(벼슬 관)이 합쳐진 형성자이다.예를 들어 송유관(送油管)의 '관'이 바로 이 글자다.
3. 용례
3.1. 단어
- 관령(管領)
- 관리(管理)
- 관사(管事)
- 관산성 전투(管山城 戰鬪)
- 관악기(管樂器)
- 관장(管掌)
- 관정(管井)
- 관제(管制)
- 관중(管仲)
- 관할(管轄)
- 기관(氣管/汽管/器官)
- 뇌관(雷管)
- 배관(配管)
- 보관(保管)
- 소관(所管)
- 주관(主管)
- 연관(煙管)
- 이관(移管)
- 혈관(血管)
3.2. 고사성어/숙어
3.3. 인명
일본인들의 성씨로 사용되는 한자인데, 어떤 사람은 훈독으로 '스가(すが)'를 사용하고, 어떤 사람은 음독으로 '칸/간(かん)'[1]을 사용한다. 스가의 경우는 해당 문서를 참조하며, 간의 경우나 다른 음을 가진 경우는 여기에 서술한다.3.4. 지명
3.5. 창작물
3.6. 기타
4. 유의자
- 幹(줄기 간)
5. 상대자
6. 모양이 비슷한 한자
- 菅(골풀 관)
[1] 원래는 '칸'이라고 발음하나, 한글로는 '간'이라고 표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