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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11 20:05:22

아들 자
부수
나머지 획수
<colbgcolor=#fff,#1f2023>
子, 0획
총 획수
<colbgcolor=#fff,#1f2023>
3획
중학교
-
일본어 음독
シ, ス
일본어 훈독
こ, おとこ, ね, み
-
표준 중국어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파일:100px-子-order.gif
획순

1. 개요2. 상세
2.1. 십이지의 첫째2.2. 납음 오행
3. 용례
3.1. 단어, 고사성어3.2. 고대 중국의 성3.3. 인명, 작품명3.4. 지명3.5. 기타
4. 부수5. 모양이 비슷한 한자6. 여담

[clearfix]

1. 개요

子는 '아들 자'라는 한자로, '아들', '자식', '남자', '아이', '사람', '너(2인칭 대명사)', '열매', '씨앗', '첫째 지지' 등을 뜻한다.

2. 상세

한자문화권의 언어별 발음
한국어 <colbgcolor=#fff,#1f2023>아들
중국어 표준어 zǐ, zi[1]
광동어 zi2
객가어 chṳ́
민북어 [文] / cǎ̤[白]
민동어 cṳ̄[文] / cī[白]
민남어 chú[文] / chí[白]
오어 tsr (T2)
일본어 음독 ,
훈독 ,
베트남어 tử

子 부수 0획의 제부수 한자. 갓난아이의 모양을 본뜬 상형자다. 한자의 모양을 잘 보면 머리가 있고 양쪽으로 쭉 뻗은 두 팔, 그리고 다리가 있다. 다리는 하나밖에 없는데 아직 제 힘으로 서지 못하는 갓난아기를 나타낸 거라는 해석도 있다. 갑골문에서 보면 선으로 나타낸 팔과 다리와 달리 머리는 큰 고리로 표현하였는데, 이것은 아기가 체구에 비해 머리가 큼을 나타낸 것이다.

뜻은 여러 가지가 있으나, 가장 보편적으로 쓰이는 뜻은 사람의 유년~소년기인 어린이 전반을 지칭하는 글자이다. 대표적 예시가 '여자(女子)'. 그러나 이르면 춘추시대 때부터, 또는 최소한은 한나라 때부터는 '子'가 아들의 뜻으로 쓰이기 시작했다.[8] 여러 기록을 토대로 볼 때, 子라는 한자는 단독으로 쓰일 경우 '후세대'나 후세대에 속한 '사람', 혹은 부계 사회에서 가문의 후사를 잇는 '아들', 더 나아가 한 가문의 후세대로서 존중받는 (주로 남자) 구성원 등으로 맥락에 따라 다양하게 쓰였음이 확인된다. 또한 공자(子), 맹자(子)처럼 고대 중국의 성현들을 높여 부르는 접미사로 쓰일 때는 '스승'이라는 뜻으로 쓰인다. 아예 공자를 뜻하기도 하며 유가 경전에서 자왈(子)이라고 하면 "공자께서 가라사대"를 뜻한다. 또한 한문에서는 子가 상대방을 부르는 2인칭 대명사로 쓰이기도 하였다.

모자(子), 의자(子), 상자(子), 액자(子), 탁자(子) 등 별 의미 없는 접미사로 쓰이기도 한다. 주로 동음이의어 구분을 위해 쓰이며 이러한 접사를 지소사(指小辭, diminutive)라고 한다. 중국어에서는 이 경우 子는 성조가 탈락하여 경성(輕聲)으로 읽는다.

2.1. 십이지의 첫째

간지 (干支)
십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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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지













* 子는 12지지의 1번째이면서, 물상으로는 쥐, 작은물, 비, 눈, 장맛비, 연못, 강에 해당하고, 천간에서 癸수와 같은 물상이다.

12지지(열두 띠)에서는 제일 첫 번째로 오며, 를 나타낸다. 여기서 파생된 뜻으로 밤 11시 30분~새벽 1시 29분까지를 자시(子時)라 하며, 방위를 나타낼 때에는 정북쪽 방향을 가리킨다. 이때의 일본어 표기는 "ね"로 표기한다.

갑골문에서는 첫번째 지지를 甾로 표시하였으나 후에 子로 통가되어 현재까지 이른다.

참고문서

외국 업체에서 후기를 지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한글을 변형에어비앤비체로 쓴 2022년의 한 후기에서 가 자로 대체되었는데 2023년 ChatGPT 번역에서 뚫렸다.

2.2. 납음 오행

子가 들어 있는 오행
바다에 있는 쇠(소금), 죽어있는 금속
깊은 골짜기의 물, 약수
번개 불, 벼락, 비와 번개로 만물 소생
바람벽 위의 흙, 담벼락, 마르기 기다리는 진흙
뽕나무, 도움되는 나무, 쓰기위해 잘리는 나무

3. 용례

3.1. 단어, 고사성어

3.2. 고대 중국의 성

고대 중국에는 성과 씨가 구분되었는데, 그 중 子는 성으로 쓰였다. 시조는 설(契)이며, 후손 탕왕상나라를 세우면서 상나라 왕족의 성으로도 쓰였다.

3.3. 인명, 작품명

중화권에서는 예나 지금이나 성별에 관계없이 인명용 인기 한자이다. 중국공안부가 2018년에 발표한 신생아 인명통계에 따르면 , 다음으로 인명에 많이 쓰여 3위를 기록했고 여아보다는 남아들이 많이 사용했다. 견자단, 장쯔이, 맹자의, 황쯔타오, 왕즈원, 장쯔펑, 감청자, 왕쯔이, 아오즈이, 리샤민즈, 임자상, 왕쯔치, 페이쯔톈, 정합혜자, 조앵자, 진쯔한, 양힐자, 김자선, 모자준, 자이쯔루, 리쯔쉬안, 쯔위, 위자월 등 남녀연예인들도 사용할 정도로 어감도 좋은 편이다. 사용 빈도가 앞자리보다 뒷자리가 매우 흔한 한국과 다르게 중국에서는 앞자리에 들어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신세대 남자들도 많이 쓰는 편이다.[12] 하지만 뒷자리에 '자' 가 들어간 인물도 대부분은 여자지만 다소 보인다. 4세기 사람인 동진의 강헌황후의 휘도 산자(蒜子)였을 만큼 역사가 나름 깊다.

일본에서는 과거 남아를 선호하여 딸이 태어날 경우 이 한자를 이름에 넣는 경우가 많았다. 일본에서는 현 젊은 세대도 그러하지만, 한국에서는 이전에도 남아선호사상으로 다소 쓰이다가, 일제강점기 창씨개명의 영향으로 흔한 이름이 되면서 유행으로 바뀌었고 1960년대 중반생까지의 여자들에게 子로 끝나는 사람들을 정말 많이 볼 수 있다. 이 경우 거의 대부분 훈독해서 (코)라고 읽으며 극소수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거의 다 여자 이름이었다. 그래서 여성 이름이 子로 끝나는 경우가 상당히 많은 것.[13]

실제로 1940년대 출생 할머니들의 이름 순위를 보면 많이 쓴 상위 20개 이름 중 절반인 10개나 子로 끝났을 정도로 매우 흔했고[14] 1945년에 출생한 할머니의 상위 50개 이름 중 절반에 가까운 23개나 子로 끝났다.링크[15] 1950년대 초~중반 출생 할머니들 역시 이러한 이름을 가진 경우가 매우 많다. 1950년대 후반생부터 인기가 떨어지기 시작했지만 1960년대 중반생까지는 여전히 흔하게 쓰였다. 그러나 1960년대 후반생부터 크게 줄어들면서 본격적으로 쇠퇴하기 시작했다. 물론 1970년대 초반생까진 촌스럽다는 느낌은 아직 거의 없어서 어느정도 보였으며, 이 세대에서도 흔하지는 않지만 찾아보면 '子' 로 끝나는 이름들을 찾아볼 수 있다. 그러나 1970년대 중반생 부터는 촌스럽게 여겨져 거의 쓰이지 않는다.[16][17][18] 또한 21세기에는 뒷자리에 子자를 붙인 경우가 촌스럽다는 인식이 본격적으로 생겨[19] 개명신청하는 경우가 늘어나서 1970년대 초반생 이상이라도 이런 이름을 가지고 있는 경우는 줄어들고 있다.

1930년대 및 그 이전 출생자도 '자' 자로 끝나는 이름으로 태어나는 경우도 다소 있었으며, 창씨개명 이후로 이 세대 역시 더욱 흔해졌다.

여담으로 앞자리에 자가 들어간 순 히라가나 이름인 경우도 子만큼은 한자로 써 주는 경우가 많은데, 대표적인 경우로 에츠코 같은 이름이 있다. 또한 애칭인 ちゃん을 뒤에 붙일 경우 보통 子 부분은 생략되어 앞부분의 명칭에 바로 ちゃん을 붙인다. 예를 들어 子(あいこ)는 あいちゃん이라고 부르는 식. 해당 내용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에 본격적으로 나와 있으므로 해당 문서를 같이 참조하는 것이 좋다.

이러한 작명의 유래는 52대 사가 덴노 때인데, 9세기경 당나라풍()을 모방하여 왕가의 적출 여자에게 子로 끝나는 이름을 붙인 게 시작이라고 한다.[20][21] 이런 작명 습관은 명치유신 후 신분제가 폐지되고 나서 1910년대쯤부터 민간에 급속히 보급되었고, 21세기 들어 일본에서도 여자아이의 이름에 子를 붙이는 것이 줄었다고는 하지만, 일본 황실에서는 아직도 여자 이름에 반드시 子를 쓴다.[22]

3.4. 지명

3.5. 기타

4. 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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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서 : 부수 · 한자/목록/부수별 · 강희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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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서 : 부수 · 한자/색인/부수별 · 강희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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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모양이 비슷한 한자

6. 여담

子 세 개를 삼각형 모양으로 합치면 (삼갈 전), 가로로 합치면 𡥦(성할 의)가 된다.

子를 '아들 자'라고 읽지만, 버니어 캘리퍼스마이크로미터의 아들자(부척: 副尺)과 다르다.


[1] 무성조로 발음한다. 뜻이 '아들'과는 상관없을 경우 이렇게 발음된다.[文] 문독[白] 백독[文] [白] [文] [白] [8] 예시) 『子也者,親之後也,敢不敬與(아들이란 어버이의 대를 이어가는 것이니, 감히 공경하지 않을 수 있으랴?)』 (예기)[9] 오후 23시 30분 ~ 오전 1시 30분[10] 전자는 어머니와 아들의 관계, 후자는 머리에 쓰는 도구를 의미한다.[11] 전자는 물리학에서 말하는 양자, 후자는 법률에서 말하는 양자이다.[12] 한국도 앞자리에 '자' 가 들어간 빈도가 많지 않을 뿐, 뒷자리 '자' 와 다르게 촌스러운 느낌은 적어 신세대이거나, 남성들도 다소 보인다.[13] 子(히데코 - 영자), 子(하루코 - 춘자), 子(하나코 - 화자) 등등 일본식 이름을 그대로 쓴 경우가 대부분이다. 손자, 손녀들이 할머니의 보통학교 졸업앨범을 보다가 子자로 끝나는 이름을 보는 경우가 부지기수이다. 창씨개명으로 보통학교(초등학교) 기준 1928년생부터 졸업앨범에서 주로 子자로 끝나는 이름을 흔히 볼 수 있다. 간이학교는 1932년생 부터 보인다. 당연하지만 시기가 많이 흐르다 보니 2010년대 이후로는 이런 이름을 촌스럽게 여겨서 개명 신청을 하는 할머니들도 보일 정도.[14] 1위 영자, 2위 정자, 3위 순자, 4위 춘자, 5위 정순, 6위 경자, 7위 옥자, 8위 정숙, 9위 숙자, 10위 영순, 11위 영숙, 12위 명자, 13위 옥순, 14위 화자, 15위 금자, 16위 정희, 17위 복순, 18위 영희, 19위 금순, 20위 순옥으로 절반이 子로 끝났다. 남자는 1위 영수, 2위 영호, 3위 영식, 4위 영길, 5위 정웅, 6위 정수, 7위 영철, 8위 종수, 9위 영일, 10위 영환, 11위 광수, 12위 정길, 13위 정호, 14위 정남, 15위 정식, 16위 영기, 17위 동수, 18위 종철, 19위 창수, 20위 정일로 20개 중 8개가 가운데에 이 들어가고 6개는 로 끝났다. 또한 남자의 이름들은 30대 이하에서도 다소 보이는 이름들이 많지만, 여자의 이름은 시대를 더 많이 타므로 젊은 층에는 거의 없다. 다만 '목숨 수' 의 경우는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15] 61년 뒤인 2006년 신생아는 남자는 '민', '현' 자, 여자는 '지' 자가 가장 많이 쓰였으나, 1945년처럼 한 글자에만 편중되지는 않았다. 또한 1945년 신생아에 '자' 로 끝나는 이름 다음으로 인기있는 글자는 '순' 으로 13개나 있으며 '순' 은 상,하명자 모두 흔했고 '순자' 라는 중복자가 있으니, 합치면 35개가 된다.[16] 하지만 1970년대 중후반~1980년대 초중반에 태어난 여성에도 子자로 끝나는 이름이 보이는 경우가 적지만 있다.(현재 40대에서 신정자, 이숙자가 있다. 모두 1980년생이다. 그런데 그마저도 예시가 모두 운동선수로, 이름 어감에 예민한 연예인이나 예술업계 사람들은 진작에 개명했을 가능성이 높다.) 물론 이조차도 1980년대 후반 이후에 태어난 여성에서 뒷자리에 子자를 붙인 경우는 거의 보이지 않는다.(그나마 이름이 좀 알려진 사례는 1991년생 볼링 선수 백승자 정도.) 물론 이름 통계를 시작한 2008년 이후 출생자에게도 드물게 있다.[17] 앞자리에 자가 들어간 이름은 '자' 로 끝나는 이름처럼 흔하진 않지만, 촌스러운 느낌도 적고 여성적인 편이지만 남자에게도 어색하지 않은 글자이며, 남성이거나, 현재 40대 이하의 젊은 층에도 보이는 편이다. 또한 능성 구씨의 27대손 항렬은 滋이지만 남성 이름에 구자○으로 많이 쓰인다. 아들 이름을 지을 때 항렬자를 더 철저히 지키는 편이기 때문. 또한 자민, 자철, 자형, 자근, 자석 같은 이름은 남성이 많이 쓰는 편.[18] 또한 예명 및 별명으로는 뒷자리에 자가 들어간 이름은 보인다. 푸근한 어감을 주기 위해 이런 이름을 쓰는 것이다. 유튜버 인싸가족의 이봉자, 트로트 가수의 홍자, 개그우먼 미자, 이영자가 그 예시다.[19] 1970년대 중후반~1980년대 초중반에도 신생아 이름으로는 올드해지기 시작했지만, 전반적으로 보면 촌스럽다는 느낌이 적었다. 대략 1990년대 중, 후반에서 2000년대는 가야 '子' 로 끝나는 이름 그 자체가 촌스럽다는 느낌이 본격적으로 생기기 시작했다.[20] 이러한 작명 방법은 신라 시대서부터 확인되는 한국의 작명 방법과 통하는 면이 있다. 가령 김알지의 알지의 발음은 아기와 가까우며, 신라, 고려, 조선시대까지 문헌에서 확인되는 이름들 중에는 -아기, -아지 등으로 끝나는 이름이 많은데, 초기 시대의 경우 이진아시나 위의 김알지처럼 남자 이름에서도 확인되지만 후기, 특히 조선 시대에 다다르면 여자 이름, 특히 서민 계층에서만 확인되는 모습을 보인다. 일본에서도 초기에는 蘇我馬子(소가노 우마코) 등 남자 이름에서 子로 끝나는 양상이 확인되지만 상기했듯이 헤이안 시대 이후에는 황족, 공가(公家)나 무가(武家)의 여자 이름에만 쓰이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서민 계층에서는 쓰이지 않았다. 예를 들어 무가의 여성이 '마사코(正子)'라는 이름을 썼다면 서민 여성은 '마사(正)'만 썼다. 한국은 시간이 지날수록 위의 이름의 쓰임새가 높은 계층에서 낮은 계층으로 이동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일본은 꾸준히 높은 계층에서만 쓰이는 모습이 보여지는 것이 차이이다.[21] 작명 방식의 유사성을 넘어서 아예 '아기'가 일본어 子()와 같은 어원이라는 연구도 나온다. 다시 말해 위와 같은 일본식 작명법은 본래 이름 뒤에 '아기'라는 말을 붙이는 한반도도래인들이 쓰던 작명 방식이라는 것. 위에서 이러한 작명 방식은 당나라풍이라고 했는데 한반도 문화의 영향을 부정하고 은폐하는 분위기가 큰 일본 역사학계의 주장이라 그대로 믿기는 어렵다. 정작 당나라에서는 위와 같은 작명법이 전혀 쓰이지 않았으며 일본 학계에서는 한반도 도래인의 문화를 당나라 문화라 왜곡하는 경우가 수두룩하다. 애초에 이 모두 '가라(から)'로 훈독되는 것만 보아도 그렇다. 일본 문헌에서 헤이안 시대 이래 한반도를 멸시하고 당나라를 숭배하는 문화가 퍼지면서 韓이라는 글자가 唐으로 바꿔치기당한 사례가 적지 않게 보이며 근대에 들어서는 중국을 멸시하는 기조가 일본 사회에 넓게 깔리면서 오키나와 무술인 가라테(唐手)의 唐을 같은 발음으로 훈독되는 (빌 공)자로 아무렇지도 않게 바꿔 쓰기 시작했다. 한술 더 떠 지금도 넷우익들은 고사기에 나오는 韓이라는 글자는 唐이 잘못 기재된 것이며, 규슈에 있는 산인 가라쿠니다케(韓國岳)의 韓 또한 唐이나 空, 辛이 잘못 기재된 것이라고 억지 주장을 부리고 있다.[22] 남자 이름은 -(히토) 돌림.[23] 1960년대 후반~1970년대 초반 출생자까진 어느정도 보인다.[24] 요시코, 하루코라고도 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