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卓 높을 탁 | |||
| 부수 및 나머지 획수 | <colbgcolor=#ffffff,#1c1d1f> 十, 6획 | 총 획수 | <colbgcolor=#ffffff,#1c1d1f> 8획 |
| 고등학교[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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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어 음독 | タク, シツ | ||
| 일본어 훈독 | すぐ-れる, つく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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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준 중국어 | zhuō | ||
1. 개요
卓은 '높을 탁'이라는 한자로, '높다', '탁자(卓子)' 등을 뜻한다.2. 상세
파자해 보면 卜(점 복)과 早(일찍 조)의 조합이 된다. 다만, 이 조합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설이 분분하다.- 卜은 날아오르는 새를, 早는 새를 잡는 뜰채를 의미한다는 설이다. 새가 높이 날아서 잡을 수 없다는 데서 높다는 뜻이 파생되었다는 것이다.
- 卜은 人(사람 인)의 변형, 早는 昜(볕 양)의 변형이라는 설이다. 昜에는 높은 자리라는 의미도 있으므로, 사람이 높은 자리에 올랐다는 데서 높다는 뜻이 파생되었다는 것이다.
卓에서 桌(탁자 탁)이 파생되었다. 중화권에서는 卓을 '높을 탁'으로, 桌를 '탁자 탁'으로 쓴다.
3. 부수
卓 자체는 부수자가 아니지만, 이 글자의 이체자인 𠦝(龺; 朝 韓 乾 등의 변 부분)은 중국 한정으로 부수자이다. 다만, 강희자전에서부터 부수로 분류되었던 건 아니고, 오늘날의 중국에서 간체자 체계에 맞게 부수를 대거 정리하면서 신설된 부수이다.4. 용례
4.1. 단어
4.2. 인명
| 한국의 상위 100개 성씨 한자 |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2em; word-break: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font-size:.9em" | 상위 100개 성씨 인구는 내국인 인구의 99.16% (2015년 통계청 자료) 인구 비율이나 100위 아래의 성씨 등은 한국의 성씨별 인구 분포 문서 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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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이름이나 성씨에도 쓰인다. 성이 탁씨이고 이 글자를 쓰는 사람에 대한 자세한 건 문서 참조.
- 고현탁(高賢卓)
- 김탁구(金卓求)
- 나원탁(羅元卓)
- 닝이줘(宁艺卓)
- 동탁(董卓)
- 둥팡줘(董方卓)
- 류중탁(柳重卓)
- 박영탁(朴永卓)
- 서문탁(西門卓)
- 소합탁(蕭合卓)
- 에가와 스구루(江川 卓)
- 왕쉬줘(王旭卓)
- 이타쿠라 스구루(板倉 卓)
- 채탁연(蔡卓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