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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16 00:10:08

조(성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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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의 성씨
1.1.
1.1.1. 趙씨 유명인
1.2. 曺
1.2.1. 曺씨 유명인
1.3. 한자 미상1.4. 조씨를 예명으로 쓰는 인물1.5. 가상인물1.6. 로마자 표기
2. 중국의 성씨
2.1. 趙
2.1.1. 유명인2.1.2. 가상인물
2.2. 曹
2.2.1. 유명인물
3. 베트남의 성씨
3.1. 趙
3.1.1. 유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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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의 성씨

한국의 성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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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색: 2015년 기준으로 총 인구 100명 미만인 성씨
한자 표기가 다르더라도 한글 표기가 같으면 합산됨
}}}}}}}}}

趙, 曺의 두 한자를 쓴다.

(趙) 2015년 인구 1,055,567명으로 대한민국에서 7번째로 흔한 성씨에 해당한다. 대한민국 전체 인구(2015년 당시 51,069,375명) 중 약 2.06%를 차지한다.

(曺) 398,260명이다.

두 개를 합하면 약 145만 명. 대한민국에서 6번째로 흔하다.

1.1.

본관은 문헌에 대략 200여 본이 전하나, 몇 본이나 현존하는지는 미상이다. 그 가운데 풍양(豊壤)·한양(漢陽)·양주(楊州)·임천(林川)·배천(白川)·함안(咸安)·순창(淳昌)[1]·횡성(橫城)·평양(平壤)·김제(金堤)·직산(稷山) 등 10여 본이 대본(大本)으로, 이들이 전체 조씨 인구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한양 조씨(33만 명), 함안 조씨(28만 명), 풍양 조씨(12만 명) 순으로 많다. 원래 인구가 많은 서울과 경기도를 제외하면 한양 조씨는 전국에 골고루 있고, 함안 조씨는 부산과 경상남도에 압도적으로 인구가 많고, 풍양 조씨는 인천, 대전, 충청남도에 상대적으로 인구가 많다.

조씨의 상계(上系)는 일정하지 않다. 즉, 자신들이 같은 조상에서 나왔는지 알 수 없다는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들에게는 다른 성씨와는 달리 동성(同姓)이라고 해서 반드시 같은 가문임을 내세우지 않으면서도 통혼(通婚)하지 않는 관습이 있다. 참고로 배천 조씨와[2] 거기서 갈라져나온 진보 조씨, 그리고 임천 조씨는 송나라 황족 출신으로 추정되고, 강진 조씨는 풍양 조씨에서 갈라져나온 가문이다.

1919년에 발간된 한양 조씨 족보[3]에 의하면 배천·한양·풍양·양주 조씨 시조는 송 태조의 후손 4형제이고 평양·임천 조씨 시조는 이들 4형제의 숙부이므로 지금 와서도 먼 친척으로 여긴다고 하나, 풍양·배천 시조는 송 태조보다 이른 시기의 인물, 임천 조씨 시조는 송 태조와 비슷한 시기의 인물이니 맞지 않는다. 일제 때 시대적인 분위기가 그러해서 조씨 뿐만 아니라 다른 성씨들에게도 이처럼 같은 성씨면 한 집안이라고 인식하는 현상이 일어났고, 현대에 와서는 사그라든 주장이다.[4]

조씨의 경우와 정확히 반대되는 사례가 바로 백씨인데, 백씨 역시 일제강점기 이전까지는 '모든 백씨는 한 집안'이라는 인식이 없었다가 일제강점기 이후로 족보가 통합되며 한 집안이라는 인식이 생겨 족보를 통합하려 한 시도가 있었다는 점에서 같다. 두 성씨 모두 족보 통합을 위해 억지로 상계를 지어냈지만, 조씨의 경우엔 실존인물과 연대가 너무 대놓고 차이나서 인정되지 않아 가짜 족보, 즉 '모든 조씨는 한 집안이다'는 인식이 사라졌고, 백씨의 경우엔 딱히 태클이 걸리지 않아 '모든 백씨는 한 집안이다'는 인식이 자리잡았다.

국내 인구는 2015년 기준 1,055,567명이다.

1.1.1. 趙씨 유명인

1.2.

본관은 97.8%가 창녕 조씨에 해당되며 그 외의 본관들은 창녕 조씨에서 분관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글자 모양이 비슷한 중국의 성자(姓字)인 曹 자와 때때로 혼용되어 왔다. 두 한자 중 무엇을 쓰냐에 대한 논란이 오랫동안 있었는데, 정조가 曺는 +의 의미를 가진 한자로 중국에서 쓰는 曹(東+東+曰의 합자)와는 별개의 성이라고 해석함으로써 그 이후에는 '曺' 자를 유일하게 쓰게 되었다. 다만 중화권에선 曺 자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曹로 바꾸어 표기한다.

고려시대 8대 연속으로 문하시랑평장사를 지낸 이후, 유력한 고려의 세도가문 중 하나였다.

고려조의 명신이던 조신충은 하륜(河崙)·이숭인(李崇仁)·이색(李穡)과 더불어 좋은 벗이었다. 우왕과 창왕(昌王)이 연달아 폐위되어 고려가 망하고 조선이 건국되자 공은 벼슬을 버리고 도읍에서 멀리 떨어진 부인의 고향 경상북도 영천 창수촌(蒼水村, 현 영천시 금호읍) 마단(麻丹)마을로 은거하였으며, 그 후손들이 영천 지역에 세거하게 되었다.

인구 수는 2015년 기준 398,260명이며 같은 본관의 창녕 성(成)씨와는 혼인하지 않는 관습이 있다고 한다. 창녕지역 구전에 따르면, 시조인 조계룡의 어머니의 둘째아들이 창녕 성씨의 조상이라고 전해지나, 문헌으로 증명된 바는 없다.

본관이 본관인지라 창녕군을 위시로 한 경상남도[7]전라남도[8]에 인구 비율이 높은 편이다.

특히 이름 중간에 규(圭) 또는 마지막에 현(鉉) 자가 들어가는 사람 중에 창녕 조씨인 사람이 많다.[9]

독특한 점이 있다면 다른 성씨들과 달리 한 집안이라는 점. 다른 성씨들은 같은 본관이라도 파가 다르면 돌림자도 다르지만, 창녕 조씨는 30만의 인구가 모두 같은 돌림자를 쓰니 어쩌다 알게 되는 사이라도 상대가 창녕 조씨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 매우 반가워하거나 좋아하며 급격하게 친해지며 끈끈한 관계가 된다.[11]

1.2.1. 曺씨 유명인

1.3. 한자 미상

1.4. 조씨를 예명으로 쓰는 인물

1.5. 가상인물

원래 趙씨나 曺씨나 둘 다 흔한 성씨임에도 의외로 서브컬처에서는 많이 쓰이지 않았다. 조씨 주연이나 조연은 물론 단역으로도 보기 힘든 성씨.[14] 사실 조씨 하면 어감상 많은 이들이 지적이거나 영리하거나 범생이거나 악당 이미지를 떠올리기도 하지만, 치조음인 ㅈ의 발음 자체가 좁아 보이고 호쾌하거나 부드러워 보이는 발음은 아니라는 느낌을 주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서 일반적인 서브컬쳐 주인공이나 히로인 이름에는 선호되지 않는 것 같다.

1.6. 로마자 표기

로마자 표기는 보통 Cho를 쓴다. ㅈ 계열 성씨 중 유일하게 Ch가 우세한 성씨가 조 씨다. 2011년 외교부 여권 통계에 따르면 Cho가 약 70%, Jo가 약 28%, Joe 등 기타 표기는 약 2%다. 매큔-라이샤워 표기법에 따르면 Cho, 현행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에 따르면 Jo이다. 조병옥 박사는 특이하게 Chough를 사용했다.

2. 중국의 성씨

중국의 성씨로는 赵, 曹, 兆, 肇, 祖, 俎, 刁, 棗 등 여럿이 있으며 가장 유명한 것은 한국과 같이 赵(趙)와 曹이다.

2.1.

간화자는 赵이다. 중국어로 Zhào(자오)라고 읽는다. 趙(Zhào) 발음[17] 백가성 중 맨 앞[18]에 있다.

다른 중국 계열의 성과 마찬가지로 선조가 분봉받았던 지명이 그 기원이다. 주목왕 시절의 인물 조보(造父)가 서언왕 토벌에 공을 세워 조(趙) 땅(현재의 산시성 린펀시)을 식읍으로 받은 것에서 유래하였다고 한다. 이후 서주 말기 인물인 숙대가 주유왕 때 조정의 혼란을 피해 진(晉)나라에 의탁, 그 후손이 전국시대 조나라를 건국하게 된다.

전승에 따르면 조씨는 전설 상의 인물인 소호금천씨를 조상으로 삼는 영성(嬴姓)의 일파라고 한다. 조나라 외에도 진나라 역시 조씨인데,[19] 전설 속의 조상들이 대체로 유목, 승마와 관련된 인물들인 것을 보면 화하족에 편입된 유목민 계통의 일파였을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진시황의 전국통일 이후로 조운 외에 별다른 유명인사를 배출하거나 중앙 정가에서 영향력을 갖지는 못했지만, 탁군 사람 조광윤이 당 말엽~오대십국의 혼란기를 평정하고 북송을 건국하면서 다시 역사에 족적을 남겼다.

2.1.1. 유명인

2.1.2. 가상인물

2.2.

중국어로 曹는 Cáo(차오)라고 읽는다. 고대 전설상의 성인 조성(曹姓)이 그대로 성씨가 된 경우도 있고,[21] 주나라의 동성제후국이자 조숙진탁의 후손인 조(曹)나라의 공족이 그 국명에서 따와 성씨로 쓴 경우도 있다.

한편 삼국지의 위나라(조위)의 국성이기도 한데, 이들은 자기 씨족을 조성이라고도 하고 희성 조씨라고도 하고 심지어 원래 조씨와 무관한 순임금과 연결하려는 시도도 했으니 정확히 자기 조상이 누군지 알지 못했음이 명백하다.[22]

2.2.1. 유명인물

3. 베트남의 성씨

3.1.

쯔꾸옥응으로는 Triệu로 표기하며, 한국어로는 찌에우 정도로 발음된다.

3.1.1. 유명인


[1] 순창의 옛 이름인 옥천(玉川)을 쓰는 씨족도 존재한다. 순창 조씨 시조 조자장의 6대손이 옥천 조씨 시조 조장이라고하나 고증이 필요하다. 각 소문중끼리도 의견이 일치가 안 되어서, 같은 집안이라 말하는 문중도 있고 아니라고 말하는 문중도 있다. 인구는 옥천 조씨가 더 많다.[2] 2019년 10월 추계호 배천조씨종보에 의하면 배천 조씨가 송황보에 입보했다는 기사가 실려있다.[3] 이 족보는 가짜다. 출신도 알 수 없는 조경환(趙璟煥)이라는 자가 한양 조씨 종친회와는 별개로 개인이 정보를 짜깁기하고 일제의 허가를 받아 발간한 것이기 때문. 당연히 족보의 내용에도 명백한 오류가 많다. 참고. 나중에 양주 조씨 족보에서 이걸 복붙하기까지 했다.[4] 다만, 유일하게 백씨가 족보를 통합하는 데 성공했다. 정(丁)씨는 현재진행형이다.[5] 위의 정치인, 범죄자, 프로게이머 조세형은 한자까지 趙世衡으로 모두 같다.[6] 대표작 아리랑, 태백산, 정글만리[7] 합천군, 의령군산청군이 주 세거지이다. 산청군의 경우 시천면에 큰 비중을 뒀는데, 남명 조식의 후손들이 자리잡아 살았기 때문.[8] 진도군화순군,강진군[9] 조규현, 조규찬, 조규제 등이 25세 규(圭)자 항렬, 조재현, 조훈현은 26세 현(鉉)자 항렬이다.[10] 고려 후기 연저수종공신 1등에 책록되고 좌정승에 올라 하성부원군에 봉해진 양평공 조익청(曺益淸)을 파조로 한다. 창녕 조씨 대종회에 따르면 전국 40만 창녕 조씨 중 약 65% 정도가 양평공의 후손이라고 전해진다.[11] 위에서 말한 바와 같이 분파가 상당히 많은 편임에도 불구하고 모두 한 형제에게서 나왔다는 인식이 상당히 강한 편이다.[12] 본명은 최재현.[13] 본명은 홍원표.[14] 그나마 주연급인 조씨 캐릭터를 꼽으면 아즈망가 대왕조지나스피드왕 번개의 조아라 등을 들 수 있는데, 이 둘의 성격들도 너무 괄괄해서...[15] 이 쪽은 그래도 자기 아버지만큼 악랄하진 않은데다 결말에 이르러서는 완전히 갱생하여 사랑하는 사람들과 같이 살게 되는 등 어느 정도 해피엔딩을 맞았다.[16] 악역이라고 보기엔 애매한 역할..[17] 4성이기 때문에 가장 높은 음에서 가장 낮은 음으로 단숨에 끌어내려 짜오로 발음한다.[18] 이는 송나라때 편찬되었기 때문에, 국성(國姓)이었던 조가 맨 앞에 온 것이다.[19] 다만 이들은 한때 진(晉)나라의 경대부로서 씨를 많이 사용한 조나라 계통과는 달리 공식 기록에서 이름만 불리는 경우가 많아서, 후대에는 조씨 대신 영성을 진 왕실의 성씨로 소급하는 경우가 많다. 현대에도 그렇고.[20] 조타와 조국달은 각각 전 찌에우 왕조와 후 찌에우 왕조의 초대 군주다.[21] 조성에서 갈려나온 성씨는 이외에도 주(朱)씨가 있다.[22] 당연히 위나라 내에서도 장제는 순임금은 규성이고 규성의 대표 씨족은 전(田)씨인데 뭔 헛소리냐고 깠다. 규성에서 나온 성씨는 이외에도 진(陳), 원(袁) 등이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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