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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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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eeeee><colcolor=#000000> 이름 조원희
趙源熙 | Cho Won-Hee
출생 1983년 4월 17일 ([age(1983-04-17)]세)
서울특별시
국적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가족 아내 권나연, 아들 조윤준
신체 174cm[1], 73kg
직업 축구 선수 (미드필더[2], 수비수[3] / 은퇴)
축구 해설가
크리에이터
축구 코치
축구 심판[4]
축구 행정가
소속 <colbgcolor=#eeeeee><colcolor=#000> 선수 울산 현대 호랑이 (2002~2004)
광주 상무 불사조 (2003~2004 / 군 복무)
수원 삼성 블루윙즈 (2005~2008)
위건 애슬레틱 (2009~2010)
수원 삼성 블루윙즈 (2010 / 임대)
광저우 헝다 (2011~2012)
우한 FC (2013~2014)
경남 FC (2014 / 임대)
오미야 아르디자 (2014)
서울 이랜드 FC (2015)
수원 삼성 블루윙즈 (2016~2018)
수원 FC (2020)
지도자 수원 FC (2020 / 플레잉 코치)
해설 JTBC3 FOX Sports (2019~2020)
KBS (2021~ )
KBS N SPORTS (2023~ )
행정 대한축구협회 (2023 / 사회공헌위원장)
국가대표 36경기 1골 (대한민국 / 2005~2009)
링크 파일:유튜브 아이콘.svg[5]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정보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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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eeeee><colcolor=#000000> 학력 <colbgcolor=#ffffff,#191919><colcolor=#000000,#ffffff>서울논현초등학교 (졸업)
배재중학교 (졸업)
배재고등학교 (졸업)
본관 양주 조씨 (楊州 趙氏)[6]
프로 입단 2002년 울산 현대 호랑이
종교 개신교[7] }}}}}}}}}

1. 개요2. 선수 경력3. 국가대표4. 플레이 스타일5. 기록
5.1. 대회 기록5.2. 개인 수상 기록
6. 유튜브
6.1. 조차박 논쟁(?)
7. 논란 및 사건 사고8. 여담

[clearfix]

1. 개요

우리는 너를 믿는다
빅버드 선수 소개 멘트
대한민국의 前 축구 선수, 現 KBS 축구 해설자. 선수 시절 포지션은 수비형 미드필더, 수비수.

현역 시절 여러 구단을 거쳤지만,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서의 생활이 가장 인상이 깊었다고 평가받으며, 이 곳에서 은퇴식도 했지만, 선수 복귀 후 수원 FC의 플레잉코치[8]를 잠시 맡았다가 2021년 초에 현역에서 은퇴했다. 대한민국의 수비형 미드필더/우측 수비수이며, JTBC3 FOX Sports 해설위원도 맡았고, 이후 KBS의 해설위원으로 자리를 옮겼다.

2. 선수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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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국가대표

연령별 국가대표 시절인 2002년 AFC U-19 챔피언십, 2003년 FIFA U-20 월드컵에서는 공격수로 뛰었다. 상무 입단 전까지 수비형 미드필더나 윙백을 본 적은 한 번도 없다고 한다.#
1 이운재
C
· 2 김영철 · 3 김동진 · 4 최진철 · 5 김남일 · 6 김진규 · 7 박지성 · 8 김두현
9 안정환 · 10 박주영 · 11 설기현 · 12 이영표 · 13 이을용 · 14 이천수 · 15 백지훈 · 16 정경호
17 이호 · 18 김상식 · 19 조재진 · 20 김용대 · 21 김영광 · 22 송종국 · 23 조원희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딕 아드보카트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핌 베어벡
스태프
파일:미국 국기 (검은색 테두리).svg 압신 고트비 · 파일:대한민국 국기 (검은색 테두리).svg 홍명보 · 파일:대한민국 국기 (검은색 테두리).svg 정기동



이후 아드보카트 감독 체제인 2005년 10월 12일 이란과의 A매치 경기에 선발 출전하여 일명 "쓰리쿠션슛", "뮤탈슛"으로 전반 59초 만에 득점에 성공, 국가대표 데뷔전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후 오범석, 차두리와의 경쟁에서 승리해 2006 독일 월드컵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본선에서는 송종국과 라이트백으로 전향한 이영표에 밀려 출전하지 못했다.[9]

베어벡호에서는 초반 2경기 출전에 그치고 이후로는 오범석이 대표팀 주전으로 도약하면서 점차 자리에서 밀려나 선발되지 못했다.

그리고 허정무 감독 체제로 넘어오면서 조원희는 윙백에서 수비형 미드필더로 포지션을 변경하여 초반 허정무호의 주전급 미드필더로 낙점받아 김정우, 기성용 등의 파트너와 호흡을 맞추며 남아공 월드컵 지역 예선에서 꾸준하게 중용받았다. 그러나 2009년 하반기 이후 위건에서 꾸준하게 경기 출전을 하지 못해 경기력이 저하되면서 점차 주전 경쟁에서 밀려나게 되었고, 월드컵 출전을 위해 다시 수원으로 복귀했지만, 2010 남아공 월드컵 30인 예비 명단에만 선발되고 26인 예비 명단으로 걸러지는 과정에서 결국 탈락하고 말았다. 조원희는 당시 심경이 너무나도 착잡해서 2002년의 이동국처럼 2010 남아공 월드컵을 아예 보지 않았다고 한다.#

남아공 월드컵 이후로는 국가대표팀에 선발되지 못했다.

4. 플레이 스타일

피지컬이 상당히 뛰어났다. 적당한 신장(175cm)에 꽤 근육이 많아 피지컬로 상대 미드진을 압박하고 활동량을 넓게 가져가 끈질기는 수비를 하는 타입으로 현역 때는 조투소라는 별명이 있었다. 이거해조 원희형에서 본인피셜 풀 스프린트는 그저 그렇지만 10m 순속은 현재의 K리그 내 에서도 본인보다 나은 선수가 많지 않다고 자부할 정도로 신체조건은 나쁘지 않다.[10]

단점은 테크닉이 뛰어난 편이 아니라는 것과 공격전개 감각이 좋지 않다는 것이 있다. 피지컬을 무기로 하는 플레이를 구사하다 보니 수원 시절 강원 전 다이빙 자책골(헤딩감차) 같은 실수를 보이기도 했다.조스카스

5. 기록

5.1. 대회 기록

5.2. 개인 수상 기록

6. 유튜브

'이거해조 원희형'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6.1. 조차박 논쟁(?)

7. 논란 및 사건 사고

7.1. 승부조작 축구인 사면 묵인 논란

2023년 3월 28일, 클린스만호의 두번째 평가전인 대한민국과 우루과이의 경기 시작 직전 대한축구협회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 진출과 축구 통합을 명분으로 승부조작범 48인 포함 징계 중이던 축구인 100명을 전격 사면한다는 결정을 내릴 때 회의에 이영표, 이동국, 이임생, 박경훈 등과 함께 협회 임원으로 참여하였으나, 이에 대한 반대 의견을 내지 않고 안건 가결에 침묵으로 일관하면서 축구팬들의 비판을 받고 있다.#

2023년 4월 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사과문과 함께 대한축구협회 사회공헌위원장 직에서 사퇴했다고 공식 발표하였다. 하지만 이마저도 '승부조작범 사면' 등의 표현이 아닌 '사면 번복'이라는 표현만 쓰면서, '비겁하게 도망간다', '유튜브 채널 삭제하라'는 여론은 물론이고, '차라리 사퇴하지 말고 쓴소리를 하며 안에서 싸우지 그랬냐?', '이사진들에게 그 날 회의록에서 무슨 내용이 오갔는지 진상규명 요구나 제대로 된 해명이나 소명도 없이 도망치는거 아니냐?' 라면서 너무 무책임하다는 비판을 피할 수는 없었다. 더구나 조원희는 다른 직책도 아니고 사회공헌위원장인데도 승부조작범을 사면한다는 반사회적인 행동으로 더더욱 이율배반적인 모습을 보여준 것이다.

물론, 조원희는 최소한 변명거리는 있는데, 우선 나이가 너무 어리고[15] 행정가를 맡은지 얼마 안 되어서 발언권이 거의 없었던 데다가, 대한축구협회가 여론조작이나 언플에 능하다는 것을 감안하면 사람 한 명 이미지 악화시키는건 일도 아니다. 문제는 조원희는 방송 일도 많이 하기에 이미지가 대단히 중요하므로, 이래도 욕먹고 저래도 욕먹을 바에는 차라리 축구협회와 사이를 덜 악화시키는 방향으로 간 것으로 보인다. 만일 반대했다간, 선배들이 대부분 찬성하는 상황이라 당연히 불화가 생길 수밖에 없고 최악의 경우는 더 이상 축구계로 발 들이기는 어려울 수 있으니 부당함에 굴복한 것이다.

8. 여담



[1] 이거해조 원희형에 출연한 이동경(176cm)보다 살짝 작아서 실제 신장은 174~175cm 추정할 수 있다.[2] 수비형 미드필더[3] 라이트백[4] 2015년 3급 자격증을 취득했다.[5] 구독자 46.7만명 (2024.03.24 기준)[6] 강화공파 24세손 원(源)○ 항렬.[7] # #[8] 선수 겸 코치다. 수원 FC에 측면 수비 자원과 2군 코치가 모두 없는데(측면 수비는 최종환의 부상이 컸다.), 조원희에게 그 둘을 모두 맡겼다.[9] 당시 라이트백 송종국은 페예노르트 로테르담에서 실패하고 국내에 복귀해서 예전 만큼의 폼을 보여주지 못했다. 이 상황에서 김동진이란 신예 레프트백이 등장하였는데, 조 본프레레딕 아드보카트는 왼쪽에 김동진을 배치하고 기존 레프트백인 이영표가 오른발잡이임을 감안하여 오른쪽으로 보냈다. 본선에서 지역예선 최종전에서 경고누적으로 퇴장당한 김동진이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아 토고전에서 이영표-송종국 라인을 출전시켰으며 이후 프랑스전과 스위스전에서는 김동진-이영표 라인을 배치했다. 즉 조원희는 라이트백 3옵션이었다.[10] 참고로, 말왕과 합방했던 NFL 컴바인 체험 편 40야드 대시에서 최고 기록이 4.8초가 나왔다. 이 정도면 미식축구 포지션에서 인사이드 라인배커, 디펜시브 엔드, 풀백 등 힘을 쓰는 포지션에서 나오는 기록이다. 다만, 조원희가 현역복귀를 한 후라 전성기에 비해 어느 정도 스피드가 떨어졌다는 것은 예상해 볼 수 있다.[11] 다만 룰 자체가 공격수가 페널티 박스 밖에서는 슈팅을 못하거나 프로 골키퍼를 쓰는 등 조원희에게 너무 유리한 룰을 적용시키고 반칙도 공식 경기에서 파울이 나와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심해서 비판이 좀 있다. 그런데 지면 이 컨텐츠 안하기로 공약을 걸은 지라 어쩔 수 없다는 의견이 많다. 그런데 그 일이 실제로 일어났다...[12] 실점만 5번이지 사실 10라운드 내내 조원희가 일방적으로 계속 돌파를 허용했다.[13] 해당 발언은 아프리카 TV BJ 감스트의 컨텐츠였던 '' 중 누가 더 위대한 선수인가? 편에서 나왔다. 해당 영상[14] 참고로 박지성과 조원희는 절친한 사이다. 조원희가 위건 시절 인종차별 문제로 힘들었을 때 박지성 집에 놀러가서 울기도 하고 게임도 많이 했다고.[15] 예전이야 아니었지만 요새는 현역으로 남은 선수들도 꽤 있는 나잇대이다. 지도자로 치면 코치 정도의 나이로 더군다나 체육계는 연공서열이 상당히 강한 편이다.[16] 이승우도 데뷔골을 터뜨린 후 가야돼 세레모니를 하여 감사의 표시를 보였다.[17] 일제강점기와 대한민국 건국 초기에 축구선수와 야구선수를 겸업한 이영민 타격상의 주인공 이영민이 배재고등학교의 전신인 배재고보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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