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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21 14:38:29

범죄도시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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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 시리즈
The Roundup series

파일:범죄도시 로고.png

<colbgcolor=#000000><colcolor=#fecb5f> 제작 총괄자 마동석
장르 범죄, 액션, 스릴러, 느와르, 코미디, 형사
개봉 작품 범죄도시 (2017년)
범죄도시2 (2022년)
범죄도시3 (2023년)
개봉 예정 범죄도시4 (2024년)
범죄도시5 (미정)
범죄도시6 (미정)
범죄도시7 (미정)
범죄도시8 (미정)

1. 개요2. 타임라인3. 작품 목록4. 특징
4.1. 시리즈별 공통 요소
5. 등장인물6. 줄거리7.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싹 쓸어버린다!
범죄도시 시리즈를 상징하는 캐치프라이즈
배우 마동석이 직접 제작, 기획, 각색, 주연까지 맡은[1] 한국의 대표적인 범죄 액션 영화 시리즈. 영어 제목은 <The Roundup Series>.[2]

실제로 일어난 강력 사건들을 모티브로 하고 있다. 마동석이 본인과 친분이 있는 형사 모임에서 들은 50여가지의 실제 사건들과 관련된 스토리 중에서 영화화하기에 적합한 사건을 약 10가지 정도로 추렸으며, 그 중 8편 정도를 제작할 예정이라고 한다. 1편과 2편은 마동석과 절친이자 시리즈의 주인공인 마석도의 모티브인 윤석호 경위에게 소스를 얻었다.[3] 공식적으로 프랜차이즈화 시키려는 작품은 8편이지만, 관객들이 원한다면 계속해서 시리즈를 이어나갈 수 있음을 시사하였다.

1편의 상영후 2편이 상영되기까지 5년의 시간이 흘렀는데, 3편은 2편 개봉 후 약 1년 만에 개봉하였다. 4편은 3편과 동시촬영하여 3편 개봉 이전에 촬영이 끝났으며, 이 역시 3편 개봉 시점 1년 후인 2024년에 개봉 예정이다. 5편과 6편 역시 동시에 촬영한다고 밝혔다. 아마도 주연 마동석의 나이 문제로 보이는데, 마동석은 1971년생으로, 53세이다. 1편과 2편처럼 긴 시간을 둘 경우 마동석의 나이가 그만큼 먹기 때문에 액션 연기가 힘들어지고, 장기 시리즈물을 계획 중인 제작사 입장에서는 짧은 시간 안에 최대한 많은 영화를 제작해야 한다.

2023년 5월 24일, 범죄도시3의 개봉을 앞두고 진행된 인터뷰에서 할리우드에서 범죄도시 시리즈의 리메이크 제안이 들어왔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아직 어떤 방식으로 리메이크 할지는 모르지만 리메이크와 관련된 미팅이 있었고 어떤 제작사에서 영화를 만들지 결정하는 일만 남았다고 한다.

2024년 4월, 마동석이 범죄도시 4의 개봉을 앞두고 언론 인터뷰를 통해 밝힌 바에 의하면 4편까지가 시리즈의 1부라 볼 수 있고 5편부터 8편까지가 시리즈의 2부라 볼 수 있을 것이며, 향후 5편부터 8편에 이르기까지 다뤄질 4개의 사건은 가장 현대에 있는 이야기가 될 것이라고 한다.[4]

2. 타임라인

시기 및 시기별 범죄 주제 : 2004년(1편, vs 가리봉동 내 조선족 범죄조직 조직 및 살인) → 2008년(2편, vs 납치 살인 및 사적제재) → 2015년(3편, vs 마약 유통 및 야쿠자 집단, 부패경찰) → 2018년(4편, vs 불법 도박사이버 범죄) → ???년(5편, vs ???) → ???년(6편, vs ???)

마석도 형사의 근무지 및 직위, 계급 상황 : 서울금천경찰서 강력1반 부반장(1~2편, 경위) →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1계 부팀장(3~4편, 경감)

3. 작품 목록

파일:범죄도시 포스터.jpg
파일:범죄도시2_메인 포스터.jpg
파일:범죄도시3_메인포스터.jpg
파일:범죄도시4 메인 포스터 2.jpg
범죄도시 범죄도시2 범죄도시3 범죄도시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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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5 범죄도시6 범죄도시7 범죄도시8

4.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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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4.1. 시리즈별 공통 요소

5.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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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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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둘러보기


마동석 제작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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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야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 돼지골



[1] 스태프 롤이 올라갈때 제작, 기획, 각색에 모두 마동석의 이름이 들어간다.[2] 단, 1편 한정으로는 "The Outlaws"라는 제목을 사용했다.[3] 윤석호 경위는 1편과 2편의 스태프롤에서 자문으로 이름을 올렸으며, 그 중 1편의 모티브가 된 사건은 윤석호 경위가 실제로 담당한 사건이다.[4] 미루어보면 시기상으로 발생한지 오래되지 않은 유명 범죄 사건들이 다뤄질 것이라는 추론이 존재한다.[5] 걸핏하면 사람을 해치고 수틀리면 죽이는 등 흉악한 범죄를 저지르다가 마석도의 주먹에 그야말로 죽는 게 더 나을 정도로 시원하게 박살이 나는 권선징악형 스토리를 보여준다. 이에 맞게 1편에서 마석도는 '적당히 부패했지만 정의를 위하는 경찰'로 묘사되었지만 2편부터는 완전한 정의의 히어로처럼 캐릭터성이 변화했다.[6] 역대 청불 영화 흥행 3위. 심지어 이는 순전히 관객들의 입소문만으로 달성한 기록이라 더욱 괄목할 만 한 성적이다. VOD 판매량으로는 2개월 만에 110억을 벌어 한국 영화 최고치를 기록했다.[7] 마동석→마석동→마석도.[8] 사실상 리키와 함께 공동 메인 빌런으로 설정이 되었지만 결국 마석도가 최후로 맞선 메인 빌런은 주성철이다.[9] 이들 중 한 명은 이수파 행동대장이었다.[10] 1편에서는 조선족 마을의 흉기살해사건, 2편에서는 필리핀 출장에 대한 정보, 3편에서는 마약 살인사건.[11] 야쿠자들은 주성철이 정경식을 살해한 걸로 알아서 죽이면 어떡하냐고 묻는데 사실 정경식은 살아 있었고(작중에서도 보여주듯 정경식이 눈을 뜨고 있었고 움직이는 걸 보여주어 살아있다는 걸 알려준다.) 주성철도 죽은 줄 알고 있어서 바다에 던지라는 말과 함께 산 채로 수장 당한다. 1, 2편에서는 메인 빌런들에게 해코지 당한 이들이 처음에는 해코지로 그치나 당시에 바로 살해 당하진 않고 이후에 살해 당하는 것까진 동일하나 3편에서는 해코지 당하고 바로 살해 당한다는 점이 차이점.[12] 셋의 차이점은 장첸과 강해상은 패드립이지만 주성철은 누구나 흔히 사용할수 있는 욕이다.[13] 참고로 저 아직 싱글이야 대사 당시 장첸 역을 맡은 윤계상 배우가 실제로 저때 연기가 아니라 진짜로 벙쪄있었다고 밝힌 적이 있다. 그리고 저 상황 자체가 애드립이었는데 장첸의 윤계상이 대본상의 "어떻게 알고 왔어?"보다 임펙트 있는 대사를 고민한 끝에 '니가 감히 나와 1:1로 붙겠다고?' 라는 뉘앙스로 "혼자야?"를 만들어내고 촬영때 시전했는데 마동석이 저 애드립으로 멋있게 맞받아친 것.[14] 그런데 저 '누가 5야?'라는 대사는 2009년영화 김윤석 주연의 거북이 달린다에서 먼저 나왔다고 한다.[15] 이때 마석도가 내민건 증거물 수집 봉투였는데, 정작 리키가 가지고 있는건 도저히 그 봉투에 들어갈 수가 없는 길이의 일본도였다.(...) 리키는 이때 의미를 알아들었는지 어처구니 없어 하는 반응을 보였다.[16] 이 때는 전작들과는 달리 "그러게 나오시겠다?"하는 표정을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