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3-09 05:07:17

토모카와 료

'''[[범죄도시 시리즈|
파일:범죄도시 로고.png
]]'''
{{{#!wiki style="margin:0 -10px -5px"
{{{#!wiki style="display: inline-table; min-width:33.33%;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작품 목록 ]
{{{#!wiki style="margin: -5px -1px -5px"
범죄도시
(2017)
범죄도시2
(2022)
범죄도시3
(2023)
범죄도시4
(2024)
범죄도시5
(미정)
범죄도시6
(미정)
범죄도시7
(미정)
범죄도시8
(미정)
}}}}}}}}}
[ 등장인물 ]
[ 관련 문서 ]
||<width=1000><tablebgcolor=#fff,#1f2023> 줄거리 ||<width=33.33%> 등장인물
(경찰 · 범죄자 · 기타) ||<width=33.33%> 작중 행적
(마석도 · 장이수) ||
평가
(1 · 2 · 3)
흥행
(1 · 2 · 3)
진실의 방

}}} ||
<colbgcolor=#000000><colcolor=#fecb5f> 토모카와 료
友川 亮 | Ryo Tomokawa
파일:범죄도시3 토모.jpg
성별 남성
국적
[[일본|]][[틀:국기|]][[틀:국기|]]
직업 야쿠자
소속 이치조구미 한국지부장[1]
범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범죄단체활동
배우 안세호
1. 개요2. 작중 행적3. 기타

[clearfix]

1. 개요

영화 범죄도시 시리즈등장인물이자 3편서브 빌런. 일명 토모라고 불리며, 재일교포다.

2. 작중 행적

2.1. 범죄도시3

이치조구미의 마약 하이퍼를 한국으로 밀수해 백상어파를 비롯한 한국 내 유통책에게 넘기는 일을 담당했지만, 주성철과 동업자 관계를 맺은 뒤 마약 재료를 빼돌려 한국에서 직접 마약을 생산했다. 그러나 말이 동업자지 진짜 실상은 주성철에게 철저히 휘둘리는 신세이며, 성철과 그의 부하들이 사무실에 쳐들어와 부하들에게 폭행을 가해도 제대로 저항도 못 한다. 초장부터 밀수 현장에서 경찰에게 뒤를 밟히거나, 부하들이 은신처를 들켜 광수대에 잡히는 등 여러 실책을 저질렀지만 주성철 일당이 실책을 커버해주는 대신 이들로부터 온갖 모욕을 받는 수모를 겪어도 정면에선 못 개겼다. 그 덕분에 큰 돈을 만질 수 있었지만, 그동안 이치조구미 한국 지부가 빼돌린 마약이 20kg이 넘을 정도로 많아지면서[2] 이치조구미 본부 쪽에서 수상한 낌새를 눈치채기 시작한다.

결국 내부고발로 인해 토모의 횡령을 알게 된 이치조 회장은 토모 숙청과 하이퍼 회수를 위해 리키 일당을 한국으로 파견한다. 이로 인해 리키가 한국으로 온다는 사실을 알게 된 토모는 급히 주성철의 개인적인 거래처에게 주기로 한 하이퍼 20kg을 보험용으로 빼돌려 도망쳤지만 그로 인해 격노한 주성철과 리키 양쪽의 추격을 받게 되고, 끝내 어느 호텔에서 리키에게 붙잡혔다. 이후 토모는 항구 쪽으로 끌려가 마사의 손에 신나게 두들겨 맞으면서 리키 일당에게 고문을 당하는 와중에도 "마약 있는 곳을 불면 바로 날 죽일 거 아니냐? 마약을 되찾고 싶으면 날 살려 보내라."라고 리키와 거래를 시도하지만, 리키는 토모 뜻대로 놀아나는 게 싫었는지 "그냥 내가 찾을게!"라는 말을 남긴 뒤 회칼로 토모를 찔러 죽여버린다. 멍청한 새끼, 토모 이 개새끼 어따 숨겼네[3] 그가 숨긴 마약은 마약 제조를 하던 요트에 있었음이 마석도 일행에 의해 밝혀진다.[4]

3. 기타



[1] 한국 지부장이라는 명칭을 통해 이치조구미에 재일 한국인 야쿠자들도 있음을 알 수 있는데, 당장 토모도 재일교포 출신인 데다 한국어를 할 줄 알며, 히로시를 포함한 한국 지부 소속 조직원들도 한국어를 사용하거나 통역을 하는 걸 보면 애초에 이치조구미 본부에서 재일교포들을 따로 모집해 한국으로 보낸 것으로 보인다.[2] 중국 삼합회에 넘기는거만 20kg이고 주성철 일당이 팔아먹은걸 감안하면 수백 kg일 수도 있다.[3] 죽은 뒤 주성철과 그의 부하에게 들은 말이다.[4] 운영하지도 않는 요트 사업을 위장해 요트 열쇠가 잔뜩 담긴 바구니가 있었는데 그중에 딱 하나 있는 카드키가 마약 제조용 요트의 키였으며, 카드키에는 이치조구미의 다이몬으로 추정되는 문양이 그려져 있었다. 중요한 물건이 든 것처럼 보이는 금고에는 밧줄만 가득했으며, 마약은 사실 비닐로 포장하고 밧줄에 달아놔 닻처럼 바다에 숨겨놓고 있었다. 이중삼중으로 치밀하게 숨겨놔 마사도 요트 사업장까지는 찾아냈지만 마약의 위치는 발견하지 못해 시간을 지체하다 마석도에게 검거되었다.[5] 싸대기까지 맞았다.[6] 근데 이건 주성철이 빡칠만 했다.[7] 중간에 도망가서 마사에게 칼빵까지 당했다.[8] 그 덕분인지 몰라도 김양호는 하이퍼 마약에 관해 주성철에게 피해를 입지 않았었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790
, 3.4.3.1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790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