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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2-27 18:15:31

정다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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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000><colcolor=#fecb5f> 정다윗
Jung David
파일:범죄도시3_김도건배우스틸01.jpg
성별 남성
국적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직업 경찰공무원 (형사)
소속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1계 1팀 형사 (3·4편)
계급 경장 추정 (3편)
배우 김도건

1. 개요2. 작중 행적3. 기타

[clearfix]

1. 개요

범죄도시 시리즈의 등장인물.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의 막내 형사. 전편들의 강홍석, 김상훈 포지션이다.

2. 작중 행적

2.1. 범죄도시3

초반부 마석도가 동네에서 택시 기사를 폭행하는 양아치들을 제압하고 광수대로 돌아왔을 때 동료 형사들과 함께 첫 등장. 광수대에서 마석도의 틀린 농담을[1] 듣고 다른 형사들은 실실 웃는 반면 본인만 웃지 않고 컴퓨터로 작업하는 진지한 모습을 보인다. 장태수한테 공진단을 얻어 먹고, 곧바로 김만재가 받은 어느 호텔에서 추락사한 20대 후반 여성의 사망 신고를 받고 출동한다. 거기서 조사한 결과를 가장 먼저 말했다.

이후 부검을 확인한 마석도와 김만재가 클럽 오렌지에서 제압한 이상철을 포함한 용의자들을 체포하러 왔을 때 캔디를 끌고 가는 것으로도 등장. 광수대로 돌아온 뒤 이상철을 취조하는 가정에서 컴퓨터로 클럽 CCTV를 보여주면서 마약에 대해 조사한다. 검거해 온 클럽 사장 이상철이 적반하장격으로 무례하게 나오며 불량한 태도를 보이자 마석도와 함께 진실의 방 청소를 돕는다.[2]

이후 이상철의 자백을 받고 장태수, 양종수와 함께 인천으로 향해[3] 히로시와 그 친구들을 체포하려 들다가 싸움이 일어나는데 다른 형사들은 히로시의 친구를 제압했으며, 본인은 히로시와 맞써 싸웠지만 미칠대로 미친 히로시한테 결국 밀어 붙여져 발로 구타를 당하다가 히로시가 동료 형사들한테 칼을 들고 가려고 할 때 재빠르게 몸통 박치기로 넘어뜨리고 장태수가 쏜 전기 충격기 덕에 간신히 히로시와 그 친구들을 체포한다. 그러나 서울로 복귀하던 도중 주성철 일당의 습격으로 교통사고를 당해 부상을 입고 의식을 잃어버리면서 입수한 하이퍼와 경찰의 권총 등 증거물을 빼앗기고, 병원에 입원해 있게 된다.[4]

이후, 한동안 등장이 없다가 장태수가 스스로 태원해서 마석도와 함께 수사를 하겠다는 전화를 엿듣을 때 양종수의 도움으로 환자복을 입은 모습으로 다시 등장했다.

이후, 김만재와 황동구가 주성철 일당한테 공격당할 때 때마침 동료 형사들과 퇴원해서 주성철 일당을 제압하였다. 그리고 리키 일당에게 납치된 마석도가 이들을 모두 제압하자 일당을 모두 체포하였고, 마지막에는 석도와의 격투 후 혼절한 주성철도 동료들과 체포한다.

그렇게 모든 일을 끝내고 동료들과 초롱이, 미미와의 회식 장면으로 등장 종료.

2.2. 범죄도시4

3.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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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민중의 지팡이를 민중의 몽둥이로 말했다.[2] 만재가 "막내야."라고 자신을 부르자 바로 "네!"라고 한 뒤 밀대로 청소한다.[3] 본인이 운전을 했다.[4] 양종수와 같은 병실에 입원했으며, 입원한 동안 마석도와 김만재가 장어 도시락을 가져다 줬는데, 먹으려고 할 때마다 질문을 시켜서 못 먹는다(...). 결국 낙담하며 젓가락을 집어던지는 건 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