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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2-09 08:4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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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북 종
부수
나머지 획수
<colbgcolor=#fff,#1f2023>
, 9획
총 획수
<colbgcolor=#fff,#1f2023>
17획
미배정
-
일본어 음독
ショウ
일본어 훈독
かね
[1], [2]
표준 중국어
zhōng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1. 개요2. 상세3. 용례4. 유의자5. 모양이 비슷한 한자6. 이 글자를 성부로 삼는 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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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鍾은 '쇠북 종'이라는 한자로, '쇠북', '술잔'을 뜻한다. 그래서 '술잔 종'이라고도 한다. 과거에는 '술잔 종'을 많이 쓰였지만, 이름의 돌림자로 쓰이고, 鐘( 쇠북 종 )과 혼용해서 쓰면서 쇠북 종으로 통용되었다.

2. 상세

뜻을 나타내는 (쇠 금)과 소리를 나타내는 (무거울 중)이 합쳐진 형성자이다.

유니코드에는 U+937E에 배당되어 있으며, 창힐수입법으로는 金竹十土(CHJG)로 입력한다.

3. 용례

3.1. 단어

'쇠북'이라는 뜻으로 사용되는 예는 문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3.2. 고사성어/숙어

3.3. 인명

한국과 중국에서는 인명으로 자주 쓰이는 글자이며, 간체자에서는 이때 锺으로 간화하기도 한다. 인명에는 鐘보다는 鍾이 더 많이 사용되는 편이다. 주로 오행상생법이나 천간법에 의한 항렬자로 활용되는 빈도가 높다. 주로 오행상생법에서 金에 해당하는 순서에 쓴다. 이체자인 鐘도 鍾만큼은 아니지만 항렬자에 많이 등장한다.

3.4. 지명

3.5. 창작물

3.6. 기타

4. 유의자

5. 모양이 비슷한 한자

6. 이 글자를 성부로 삼는 한자


[1] 일반적인 의미로 쓰일 때[2] 인명으로 쓰일 때[3] 종리말이라고 읽히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