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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31 19:14:45

가상역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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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유형
2.1. 가상의 인물2.2. 가상의 역사/사건
2.2.1. 비사, 위서 관련2.2.2. 음모론
2.3. 가상 세계관의 역사
2.3.1. 사극의 가상 세계관화
3. 관련 장르
3.1. 역사물3.2. SF소설
3.2.1. 펑크 장르
3.2.1.1. 스팀펑크3.2.1.2. 사이버펑크3.2.1.3. 디젤펑크3.2.1.4. 바이오펑크3.2.1.5. 아케인펑크
3.3. 가상 역사 요소를 사용한 판타지 장르3.4. 픽션 관련 장르3.5. 기타 장르
4. 작품 목록
4.1. 소설4.2. 영화4.3. 드라마, 사극
4.3.1. 한국
4.4. 게임
5. 관련 문서

1. 개요

가상 역사 혹은 가상 역사물역사기록 메타픽션의 일종으로, 가상의 역사와 사건을 다룬 역사물들을 지칭하는 한국의 소재적 장르다.[ㅊ][ㅇ]

가상 역사물은 현실의 세계나 현재의 전사(前史)가 아닌, 가상의 역사나 가상 인물, 가상의 세계를 소재로 한다. 이 때 가상 역사물로 언급되는 경우는 다양하나, 보통은 아래와 같이 언급되곤 한다.
이러한 가상역사물은 특정한 양식이나 계보를 지닌 장르라기보단, 일종의 가상적 역사/사건이라는 소재가 쓰일 경우 언급되며, 보통 대체역사물, 팩션, 퓨전 사극, 역사기록 메타픽션 등 역사물 장르와 연관되는 편이다.

때문에 본 문서에선 장르적 원형이나 세계관이 존재하며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장르라기보단 여러 장르, 특히 역사물에서 차용되는 소재적 장르로 임의 명명하고 있다.[3]

즉 현 문서에서 설명하는 소재적 장르 '가상역사물'은 역사물 장르 작품 사이에서 즐겨 사용되어온 '가상 역사'라는 장르적 코드, 수식어에 대한 불명확한 공의를 나무위키 내에서 인식 후 임의로 구체화하여 분류한 것이다. 이 점 유의.

2. 유형

보통 한국 대역물 팬덤에선, 특정 사유가 없다면 대체역사물은 가상의 인물, 사건이 나타나더라도 대체역사로 읽고 분류한다. 이 점 유의.

2.1. 가상의 인물

역사적 흐름이나 사건을 배경으로 가상의 인물이 등장하는 경우.

대체역사가 아니지만 가상의 인물을 중심으로 역사적 사건을 전개하는 경우를 꼽을 수 있다. 미스터 선샤인이나 추노(드라마)가 그 사례.

2.2. 가상의 역사/사건

배경이나 소재가 되는 역사, 사건이 가상의 것인 경우.

대체역사물과 달리 대체된 역사와 그로 인한 변화가 없을 경우, 한마디로 소설 속 사건이 현실의 역사에 끼치는 영향이 없을 경우 이 유형으로 언급된다.

본래 이 유형은, 역사 대체 이후의 추론이나 현재의 전사와 연관되는 부분이 없다면 대체역사더라도 분류될 수 있다. 과거의 역사가 변하더라도, 그 이후의 변한 미래상과 추론이 없다면 전사나 역사성과 분리된 단순한 오락에서 그치기 때문[4][5]

다만 이 경우 보장된 합리적 추론으로 개변된 역사를 이끌고, 결과를 향유하는게 주 목적인 한국 대체역사물 대다수가 포함 되버리기 때문에, 대체로 나무위키, 대역물 팬덤에선 대체역사물이라면 이 유형에 포함하지 않는다.

음모론, 비사 등을 소재로 한 가상역사물들은 현실의 전사와 좀더 느슨한 관계를 취하는 편이다. 현실은 현재의 현실이지만, 우리가 모르는 음모론이나 비사에 관계된 집단, 금기들이 주변에 있었다는 식.

2.2.1. 비사, 위서 관련

비사(Secret history) 즉 숨겨진 역사라는 설정으로, 본래의 역사에 존재했다고 가정되나 모종의 이유로 숨겨진 비사를 다루는 경우. 다만 이 경우는 현실의 전사와 무관하다기보단, 좀더 느슨한 관계를 취하는 편이다.

역사 수정주의적인 해석이 동반되곤 하며, 역사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추리스릴러, 모험이 다뤄지기도 한다. 다빈치 코드내셔널 트레져 시리즈가 대표적인 사례.

그릇된 역사서 즉 위서와 관련된 문학들도 맥을 같이한다.

2.2.2. 음모론

각종 음모론과 관련된 가상 역사 창작물. 비사 클리셰와 함께 줄곧 사용되곤 한다.

2.3. 가상 세계관의 역사

가상의 세계관을 배경으로 역사를 다루는 경우. 대표적으론 펑크장르와 가상 시대물이 있으며,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일제강점기 조선을 가상의 세계관과 국가로 대입한 최인훈의 태풍이 꼽힌다. 유녀전기, 강철의 누이들 또한 현실의 제2차 세계대전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가상 세계관이기 때문에 이쪽에 꼽히기도 한다.

다만 이 유형은 사실상 모든 장르가 포괄되고 판타지 장르와의 경계가 모호해지기 때문에 언급될 땐 역사물적인 성격을 보유한 경우만 주로 언급된다.

2.3.1. 사극의 가상 세계관화

사극 로맨스나 액션 사극같은 사극 계열 창작물의 경우, 고증 문제를 피하거나 새로운 설정을 도입하려는 이유로 명칭과 구조만 바꾼 조선이나 고려 등을 배경으로 삼는 경우가 많다. 홍천기라던지, 조선시대 후기를 모티브로 한 가상의 역사를 사용한 구르미 그린 달빛이 대표적 사례다. 이런 사례는 퓨전 사극이나 가상의 역사를 다룬 사극 창작물로 인식되곤 한다. 특히 2020년대 들어 사극의 고증 시비가 늘어나 조선구마사가 방영 중단된 후에는 거의 대부분의 사극들이 가상역사물로 만들어지고 있다.

무한전생-망나니의 경우에는 특이하게 소설인데도 조선과 유사한 가상 세계관을 채택하였다.

3. 관련 장르

3.1. 역사물

3.1.1. 사극

사극과 연관되는 경우, 대체로 가상역사물은 퓨전 사극과 연관되는 경향이 있다. 퓨전 사극은 기존 사극보다 작가주의, 팩션적 성향이 강하기 때문이다.

3.1.2. 퓨전 사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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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가상역사 사극은 허구성이 강화된 사극 즉 퓨전 사극으로 인식되는 편이다.

3.1.3. 사극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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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극 로맨스 계열에선 시대 및 배경은 그대로인데 명칭 혹은 국가명만 다르게 하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도 가상 역사라 할 수 있지만, 그 이전 사극 로맨스 클리셰의 전형으로 여겨지므로 보통 가상 역사성을 띈 사극 로맨스나, 사극 로맨스 판타지로 인식된다.

3.1.4. 대체역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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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1. 한국 대체역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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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체역사물은 본래의 대체역사물과 상당히 다른 성격을 갖게 되었으며, 독자들의 니즈와 허구성을 강화하면서 종래의 SF, 역사소설로서의 성격 뿐만 아니라 판타지, 현대 판타지, 게임 적인 특성까지 보유하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사실상 한국에서의 대역물은 역사를 소재로한 장르 판타지적 창작물 전체[6]를 포괄하는 분류가 되었다.

3.2. SF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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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펑크 장르

3.2.1.1. 스팀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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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2. 사이버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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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3. 디젤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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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4. 바이오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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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5. 아케인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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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가상 역사 요소를 사용한 판타지 장르

가공의 이세계, 혹은 현실의 개변으로 인해 벌어지는 현대·미래의 SF적·역사적 흐름을 다루는 경우 이에 속하곤 한다.

3.3.1. 현대 퓨전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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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 가상 역사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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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현대 이능력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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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픽션 관련 장르

픽션 관련 장르에선 팩션, 논픽션등이 가상역사물과 연관된다.

다만 논픽션은 실제인물이나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재창작되기 때문에, 전사와 무관한 가상성이 핵심인 가상역사와는 거리가 있으며, 사실 기반 허구창작인 팩션은 가상역사물과 소재가 많이 겹치거나 사실상 동의어로 쓰이는 편이다.

보통 역사를 사용한 픽션 관련 장르는 퓨전 사극이나 허구성이 강화된 역사소설 즉 역사기록 메타픽션의 일환으로 여겨진다.

3.5. 기타 장르

문서가 없거나, 비교적 협소한 연관성을 지닌 장르들.

4. 작품 목록

명확한 분류가 없는 경우에만 별도 표기.

* 가상의 세계관에서 이뤄지는 역사를 다룬 가상역사물은 그 범위가 사실상 모든 장르에 해당하므로, 특정 양식을 지닌 장르로 분류[7]를 제외하곤 기재하지 않습니다.

4.1.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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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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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드라마, 사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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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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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게임


5. 관련 문서



[ㅊ] 대체역사의 국내 수용 양상. 2019. 최애순. 의 가상역사 언급(405, 410, 414, 415p)을 참고하여 서술.[ㅇ] 2000년대 천만 사극 영화의 스토리텔링 구조와 전략 2015 양나래. 의 가상역사 언급(204p)을 참고하여 서술.[3] 실제로 가상역사물은 가상 역사물보다는 픽션성이 강한 역사물 혹은 가상 역사성을 띈 퓨전 사극이나 역사 소설, 대체역사소설, 가상 역사 소설, 가상 사극 로맨스, 팩션 등 명확한 명칭없이 분류되거나 장르적 수식어로 쓰이는 편이다. 또한 대체역사물과 동의어로 쓰이기도 한다.[4] 최애순. 앞의 글. 405p.[5] 예를 들어 앞의 출처에선, 이순신의 나라는 이순신의 선택이 변한 대체역사 소설이지만, 새로운 국가를 건설한 이후의 변화나 미래상이 없다는 점, 그것이 단순히 과거에서 끝난다는 점에서 가상역사로 언급된다.[6] 가상역사물까지 포함하는[7] 현대 퓨전 판타지, 가상 역사 판타지[8] 가상역사물에 어울린다고 생각해서 넣었는데, 대체역사물에 더 적합한 내용이라면 옮기길 바란다. 블로거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