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eenzino ] 어서와 포르쉐는 처음이지 yeah I bet that 1억짜리 SUV white skin fat ass 배낭 매던 대학생에서 이제는 랩 베테랑 이라 말해 페나메란 나의 next step 전공 교수님이 내 성적이 F래 근데 난 랩퍼들 몸값을 과제로써 제출해 Cuz I shaped it to the fuckin zero Call me michelangelo
[ Dok2 ] with that mic on the left hand 난 성질이 좀 급해 1년 마다 차를 바꾸지 일하면서 놀아 놀면서 일해 늘 바쁘지 일리네어 스냅백 챙을 낮게 낮추지 시간은 열한시 십일분으로 알아 맞추기 요즘은 개나 소나 다들 힙합 레이블 만들어 일리네어 싸인 따라 손모양도 만들어 트랩 턴업 꼴에 듣는 건 좋은 것만 들어 흉내내서 내봤자 니 노래
[ The Quiett ] 너만 들어[1] dats how we do 별거 아니지 내게는 그래 내 친구 다 졸라 부자야 걔넨 내 여자친구 멀어서 잘 못 봐 걔는 so call me up 여자랑 놀러갈 때는 1llio naire we the floew masters hoe masters 곡에서 자랑하는 게 우리 음악이지 그럼 도대체 뭐겠어 벌고 쓰는 게 학교의 수업이었다면 난 professorrr 잘 듣고 배워 이 노래에서
[ Hook ] 내 차 에 올라타 볼륨은 높이고 지붕은 내려가지 Let's ride 다 올라타 Double R lamborghini and Ferrari 확 갈 때까지 가 가 가 가 가 가 확 갈 때까지 가 가 가 가 가 가
[ Dok2 ] 한국에서 나보다 랩 많은 랩퍼 있으면 나와 감히 누가 날 이겨 니가 상대가 돼 나 와 게른 빠가들은 나가 난 천재로 태어 나 아 노력하는 자와 동시에 즐기는 자가 나야 these bitchez givin me brain eyday so i could never be dumb 난 가난에서 부자가 되어 재벌이 돼버릴 놈 난 더 위로가 운 따윈 필요 않지 나를 싫어해도 널 미워 안 해 im livin large wit no limits in my ambition better than yours
[ The Quiett ] better than yall better than yesterday 이제 TV쇼가 우릴 캐스팅해 우린 1억 아래론 매정해 so 깍듯하게 날 대접해 비유하면 우린 aftermath 난 Dr. Dre 지노는 Eminem 여긴 gotham city 난 batman 난 찾고 있지 bat bitch 내 스포츠카는 진한 잿빛 다음 쇼를 향해서 달려 bitch i'm very busy 다음날 눈을 뜨면 새 지폐들이 내 문을 두드려 여자들은 패키지
[ Beenzino ] I hate to be that undefeated fat pig 다행히 난 챔피언이고 I'm in that great shape Fake rap scene에 몇 안되는 rap athelete 광대들과 달리 난 늘 당당하고 배불리 살았다네 hands on the wheels 내 cash flow는 매듭 풀린 실 놀고 싶지 근데 스케줄이 안비어 마치 잘 짜여진 캐시미어 So I'm ridin out here
[ Hook ] 내 차 에 올라타 볼륨은 높이고 지붕은 내려가지 Let's ride 다 올라타 Double R lamborghini and Ferrari 확 갈 때까지 가 가 가 가 가 가 확 갈 때까지 가 가 가 가 가 가 확 갈 때까지 가 가 가 가 가 가 확 갈 때까지 가 가 가 가 가 가
당시 갈릴레오 플로우로 1차 예선을 통과한 BOBBY, 그러나 2차예선에서 다소 루즈한 랩을 보여주며 2 PASS로 간신히 통과하게 된다.[3] 3차 1:1 배틀은 김성희와 붙게 되었는데, 이때 가사를 살짝 절었지만 아이돌 래퍼답지 않게 수위높은 가사로 스윙스에게 호평받았다.
그 후 팀선택 미션을 거쳐 Team Dok2 & The Quiett팀에 들어가게 되었고, 1차 공연에서 같은 팀 동료인 차메인과 함께 스윙스 & San E 팀의 바스코, C JAMM과 붙게 되었다. 여기서 바스코는 BOBBY랑 붙는 걸 선택했고, 먼저 선공을 펼친 BOBBY는 일리네어의 컴필레이션 앨범 "11:11"의 수록곡 중 하나인 가의 비트를 사용해 리메이크 했다. 이 공연은 후 힙합플레이야 등 커뮤니티에서도 호평을 받았지만, 결국 우승후보중 한명인 바스코에게 밀려 패배하게 되었다.[4]
[Hook] I go I go I go 난 완전히 go hard go hard go hard I go I go I go 난 완전히 go hard go hard go hard One more time say I go I go I go 난 완전히 go hard go hard go hard One more time say I go I go I go 난 완전히 go hard go hard go hard [Verse 1] 난 박자 탈 땐 완전히 건방진[5] 귀신 아니면 괴물 룰 따위 인식하기엔 무식해 너넨 산 제물 기가 막힌 fake rappers 다 씹어 먹는 재능 이 미친 힙합씬에 내 등장과 동시에 넌 멘붕 모든 게 식상하대 wow y’all stupid[6] haters 난 있는 박자 탈게 쇼 끝나면 박수 쳐 차라리 주말에 넌 클럽 가서 bottoms up 여긴 내가 먹었다니까 알아서 잘 모셔 날 바라만 봐도 넌 벙쪄 네 jay-z 오늘도 ball so hard 너네 패기는 그냥 so so 반면에 변명[7]은 fabuloso 무대 위 내 모습 밝아 너넨 눈부시지 이건 발광[8] 내가 떳떳해서 너넨 딱딱해져 내 모든 행패들 highlight[9] [Hook] I go I go I go 난 완전히 go hard go hard go hard One more time say I go I go I go 난 완전히 go hard go hard go hard Put em up and[10] 내 내 내 내 내 박자에 올라타 Aye 네 남자친구 차보단 더 잘나가지 oh oh Let’s ride we goin’ high Aye YG illionaire 난 그사이 몰라 갈 때까지 가 가 가 가 가 가 확 갈 때까지 가 가 가 가 가 가 가 [Verse 2] Yeah 잘 봐 누가 더 잘 팔리는지 입엔 Flow 착착 감겨 날 본 네 눈 감기듯이 Yeah 강호동 이만기 망치듯이 너의 썩은 세월의 자존심 또 누가 잡치는지[11] 난 리듬에 맞출 땐 비스듬하게 몸을 움직여 놔 Call me Psycho I don’t give nothing bout y’all hater B O to the double B Y 나만의 style 나밖에 못하지 난 박자를 바보처럼 타 오늘밤 내 home ground (Let’s get em) 밤마다 난 박자에 맞춰 내 리듬은 늦은 밤에도 밝아 난 살아가는 동안 확신을 잡고서 수많은 벽의 자세를 낮춰 난 완전히 Psychotic 테러범 너의 질투에 불붙이는 방화범 내가 박자 속에 방탕해도 따라와 봐 내게 안 통했었던 방범 뚫고 [Hook] I go I go I go 난 완전히 go hard go hard go hard One more time say I go I go I go 난 완전히 go hard go hard go hard Put em up and 내 내 내 내 내 박자에 올라타 Aye 네 남자친구 차보단 더 잘나가지 oh oh Let’s ride we goin high Aye YG illionaire 난 그사이 몰라 갈 때 까지 가 가 가 가 가 가 가 확 갈 때까지 가 가 가 가 가 가 확 갈 때까지 가 가 가 가 가 가 확 갈 때까지 가 가 가 가 가 가 확 갈 때까지
[1] 앞에서 도끼가 사용한 '만들어' 라임과 연결된다.[2] 당시는 YG 연습생 신분.[3] 이때 PASS를 준 타블로마저 "짐 싸기 싫으면 정말 더 노력해야 한다." 라며 혹평하였다.[4] 패배한 팀 내 2명의 래퍼 중 공연비가 더 작은 래퍼가 탈락하는 방식이었는데, 씨잼과의 대결에서 패배한 차메인의 공연비가 더 낮아 차메인이 탈락하게 되고 BOBBY는 생존하게 된다.[5] 라이브에선 '개새끼'[6] 라이브에서는 'fucking'[7] 라이브에서는 '뺑끼'[8] 라이브에서는 '무대위 내모습 포르노 보고 흥분했지 너넨 벌써[9] 라이브에서는 '노모'[10] 라이브에서는 'motherfucker'[11] 바스코의 경력에 대한 자부심을 간접디스한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