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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12-18 20:26:08

어서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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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QD6Miql.jpg

1. 개요2. 응용
2.1. 영상매체에서2.2. 게임에서2.3. 그 밖에서
3. 기타

1. 개요

원본은 이승철이며 멘트를 듣는 사람은 홍대광. 본래 이 장면은 2012년 10월경 슈퍼스타K4 당시 생방송 직전 오디션 통과자들을 상대로 하는 면담에서 하는 대사였는데, 이게 유승우와 함께 악마의 편집이 된 버전이 커뮤니티에 퍼지면서 큰 인기를 얻게 되었다. 'XXX에 어서 와.' '어서 와. XXX은(는) 처음이지?' 등으로 패러디된다. 영상버전있고 짧고 굵게도 볼 수 있다.

조명을 받아 영롱해진 눈빛과 특유의 멍하면서도 야릇한 표정, 노린듯이 살짝 들어올린 고개와 속눈썹이 느끼하면서도 오묘한 느낌을 주며 그 중에서도 킬링포인트는 앞니쪽에 침인지 모를 희미한 선과 오른쪽 위 모서리가 살짝 잘린 자막. 그리고 매력적인 수염. 응용작 중에선 저것까지 캐치 해놓은 것도 존재한다... 가끔씩은 가기 싫은 곳에 어서 오라는 의미로도 쓰인다.

이승철 본인도 이 짤의 존재와 유행을 알고 있으며 2013년 들어서 자주 써먹고 있고, 중요한 건 광고도 찍었다.


이 정도면 즐기다 못해 주력 멘트로 밀고 나가려는 모양이다.

사실 글자만 따지고 보면 녹스에서 먼저 쓰인 말이기도 하다. 상인이 물건 팔 때 일정 확률로 쓰는 말로 정확히는 어서 와. 이 곳은 처음이지? 돈만 있다면 상관없어. 라고 한다. 그것도 성우 안장혁의 목소리로!

어떤 상황에서도 적절하게 쓸 수 있는 간단한 말이기도 하고, 슈스케의 파급력과 함께 3년이 지난 2015년까지도 강한 생명력을 유지하고 있었다.


그리고 어서와 최초 유포자에게 밥을 사고 싶다고 방송에서 밝혔다.(2:40)

2. 응용

2.1. 영상매체에서

2.2. 게임에서

파일:어서와파스타.png

2.3. 그 밖에서

3. 기타


[1] 정확히는 이승철의 어서 와, 덧붙여서 이런 콘서트는 처음이지? 라고까지 적혀있다.[2] 한혜진曰: 앞으로도 쿨하고 섹시한(..)모습 보여주실수 있나요? 이승철曰: 어↑서와[3] BABY ZOOO(내셔널지오그래픽 채널):어서와~ 야생 고양이는 처음이지?[4] 사실 카이스트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 졸업생들이 면접보는 후배들을 응원하기 위해 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