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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콜 블랙 | 다즐링 화이트 | 프로스트 골드 | |
슬릭 실버 | 스쿠버 블루 | ||
한국 삼성전자 SM-G850S 고객지원 사이트 |
1. 개요
삼성전자가 2014년 8월 13일에 공개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다.2. 사양
||<colbgcolor=#cdcdcd,#313131>프로세서||삼성 엑시노스 5 Octa (5430) SoC. + Samsung Exynos Modem 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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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성 내용 확인 ]
- ||<|2><tablewidth=700px><colbgcolor=#cdcdcd,#313131> CPU ||ARM big.LITTLE↓ ||
ARM Cortex-A15 Quad-Core 1.8 GHz CPU
ARM Cortex-A7 Quad-Core 1.3 GHz CPUGPU ARM Mali-T628 Hexa-Core 600 MHz GPU NPU & DSP 미탑재 Sensor Hub 미탑재 통신 모뎀 미탑재
메모리 | 2 GB LPDDR3 SDRAM, 32 GB eMMC 5.0 규격 내장 메모리 | ||||||
디스 플레이 | 4.7인치 16:9 비율 HD(1280 x 720) HD Super AMOLED (312 ppi){{{#!wiki style="margin: 0 5px; display: inline-block" {{{#!folding [ 세부 정보 확인 ] | <colbgcolor=#cdcdcd,#313131> 공급사 | 삼성디스플레이 | ||||
픽셀배열 | 다이아몬드 형태 RG-BG 펜타일 서브픽셀 방식 | ||||||
패널정보 | Super AMOLED | ||||||
부가정보 | 최대 주사율 60 Hz, 고릴라 글래스 4 | }}}}}} 멀티터치 지원 정전식 터치 스크린 | |||||
네트워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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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접통신 | Wi-Fi 1/2/3/4/5, 블루투스 4.0+BLE, NFC, ANT+ | ||||||
위성항법 | GPS & A-GPS, GLONASS, Beidou | ||||||
카메라 | 전면 210만 화소, 후면 1,200만 화소 위상차 검출 AF 및 LED 플래시 | ||||||
배터리 | Li-Ion 1860 mAh[1] (7.17 Wh / 3.85 V) | ||||||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 4.4 (KitKat) → 5.0 (Lollipop) 삼성 터치위즈 네이쳐 UX 3.0 | ||||||
규격 | 65.5 x 132.4 x 6.7 mm, 115 g | ||||||
색상[2] | 차콜 블랙, 다즐링 화이트, 프로스트 골드, 슬릭 실버 | ||||||
단자정보 | USB 2.0 micro Type-B x 1, 3.5 mm 단자 x 1 | ||||||
생체인식 | 지문인식 - 스와이프 방식 별도 센서 탑재 | ||||||
기타 | 심장 박동 인식 센서 내장, SoundAlive 기술 탑재, {{{#!wiki style="margin: 0 5px; display: inline-block" {{{#!folding [ 기타 탑재 센서 정보 ] | 가속도, 자이로, 지자기, 홀, 조도, 근접 | }}}}}} | ||||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G850S/K/L 이외 지역 하드웨어 사양{{{#!wiki style="margin: 0 -12px; border-right: 2px solid transparent; border-left: 2px solid transparent" {{{#181818,#e5e5e5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colbgcolor=#cdcdcd,#313131>프로세서 | 삼성 엑시노스 5 Octa (5430) SoC. {{{#!wiki style="margin: 0 5px; display: inline-block" {{{#!folding [ 구성 내용 확인 ] | <colbgcolor=#cdcdcd,#313131> CPU | ARM big.LITTLE↓ | |||
ARM Cortex-A15 Quad-Core 1.8 GHz CPU ARM Cortex-A7 Quad-Core 1.3 GHz CPU | |||||||
GPU | ARM Mali-T628 Hexa-Core 600 MHz GPU | ||||||
NPU & DSP | 미탑재 | ||||||
Sensor Hub | 미탑재 | ||||||
통신 모뎀 | 미탑재 | }}}}}} + {{{#!wiki style="margin: 0 5px; display: inline-block" {{{#!folding [ 외장 통신 모뎀 확인 ] | 선택 탑재 | Samsung Exynos Modem 303 | |||
Intel XMM 7260 | }}}}}} | ||||||
퀄컴 스냅드래곤 801 MSM8974AC SoC. {{{#!wiki style="margin: 0 5px; display: inline-block" {{{#!folding [ 구성 내용 확인 ] | <colbgcolor=#cdcdcd,#313131> CPU | Qualcomm Krait 400 Quad-Core 2.5 GHz CPU | |||||
GPU | 퀄컴 Adreno 330 578 MHz GPU | ||||||
NPU & DSP | 퀄컴 Hexagon QDSP6 V5 DSP | ||||||
Sensor Hub | DSP 대체 | ||||||
통신 모뎀 | Qualcomm Gobi MDM9x25 | }}}}}} | |||||
메모리 | 2 GB LPDDR3 SDRAM, 32 GB eMMC 5.0 규격 내장 메모리 | ||||||
디스 플레이 | 4.7인치 16:9 비율 HD(1280 x 720) HD Super AMOLED (-- ppi){{{#!wiki style="margin: 0 5px; display: inline-block" {{{#!folding [ 세부 정보 확인 ] | <colbgcolor=#cdcdcd,#313131> 공급사 | 삼성디스플레이 | ||||
픽셀배열 | 다이아몬드 형태 RG-BG 펜타일 서브픽셀 방식 | ||||||
패널정보 | Super AMOLED | ||||||
부가정보 | 최대 주사율 60 Hz, 고릴라 글래스 4 | }}}}}} 멀티터치 지원 정전식 터치 스크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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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항법 | GPS & A-GPS, GLONASS, Beidou | ||||||
카메라 | 전면 210만 화소, 후면 1,200만 화소 위상차 검출 AF 및 LED 플래시 | ||||||
배터리 | Li-Ion 1860 mAh (7.17 Wh / 3.85 V) | ||||||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 4.4 (KitKat) → 5.0 (Lollipop) 삼성 터치위즈 네이쳐 UX 3.0 | ||||||
규격 | 65.5 x 132.4 x 6.7 mm, 115 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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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체인식 | 지문인식 - 스와이프 방식 별도 센서 탑재 | ||||||
기타 | 심장 박동 인식 센서 내장, SoundAlive 기술 탑재, {{{#!wiki style="margin: 0 5px; display: inline-block" {{{#!folding [ 기타 탑재 센서 정보 ] | 가속도, 자이로, 지자기, 홀, 조도, 근접 | }}}}}} |
- 지원 이동통신 주파수 - 한국 내수용 SM-G850S 기준
3. 특징
삼성전자가 금속 소재를 내세워 디자인한 최초의 Android 스마트폰이다[4]. 삼성전자에서는 디자인 특화 프리미엄 스마트폰으로 마케팅 포인트를 잡은 것으로 보인다.전반적인 디자인은 2014년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갤럭시 S5의 패밀리룩을 따르지 않고 새롭게 디자인 되었다. 이는 갤럭시 S5가 이질적인 디자인 요소로 상당한 비난을 받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삼성전자는 디자인 담당 총 책임자를 포함해 디자인 담당 팀을 해체하는 조치까지 취했다.[5] 특히, 두께를 6.7 mm로 굉장히 큰 폭으로 줄였으며 이로 인해 무게도 115 g으로 굉장히 가벼워졌다. 다만, 마감이 살짝 부실하다는 의견도 소수이지만 존재한다. 기본 색상은 차콜 블랙, 다즐링 화이트, 프로스트 골드, 슬릭 실버, 스쿠버 블루로 총 5종이다. 또한 흰색 계열 색상을 제외하면 전면이 모두 검은색 계열 색상이었던 갤럭시 S5와는 달리 전후면 모두 해당 색상이 적용되었다.
사양은 우선 AP로 삼성 엑시노스 5 Octa (5430)과 퀄컴 스냅드래곤 801 MSM8974AC를 지역에 따라 취사선택해 사용한다. 전자는 ARM Cortex-A15 쿼드코어 CPU와 ARM Cortex-A7 쿼드코어 CPU에 big.LITTLE 솔루션을 적용한 HMP 모드 지원 옥타코어 CPU와 ARM Mali-T628 헥사코어 GPU를 사용하고 후자는 Qualcomm Krait 400 쿼드코어 CPU와 퀄컴 Adreno 330 GPU를 사용한다. 특이사항으로 삼성 엑시노스 5 Octa (5430)은 삼성전자 시스템 LSI 사업부의 20nm HKMG 공정으로 생산되었다. 이는 인텔 아톰 시리즈를 포함한 모든 모바일 AP 중 20nm 공정으로 생산되는 첫 번째 모바일 AP이다.[6] CPU 클럭 세팅은 배터리 용량이 워낙 적고 두께도 얇다보니 발열과 전력 소모율을 낮추기 위해 낮게 세팅되었다[7]고 한다. 그러나 애초에 삼성 엑시노스 5 Octa (5430)이 굉장한 고성능 AP라서 성능과 관련된 불만은 없는 편이다.
RAM은 LPDDR3 SDRAM 방식이며 2 GB다. 이는 갤럭시 S5와 동일하다. 내장 메모리는 eMMC 5.0 규격의 낸드 플래시를 사용하며 32 GB 단일 모델이다. 또한 삼성 갤럭시 비 프리미엄 스마트폰 중 최초로 32 GB 저장공간을 기본으로 탑재했다.[8][9] 그런데 micro SD 카드 슬롯이 존재하지 않아 이게 치명적인 단점으로 지목받고 있다. 여담으로, 용량 확장을 위한 micro SD 카드 슬롯이 존재하지 않는 최초의 갤럭시 시리즈 스마트폰이다. [10]
디스플레이는 4.7인치 HD 720p 해상도를 지원하며 패널 형식은 Super AMOLED이다. 2014년 상반기 플래그십 스마트폰과 비교할 때 디자인과 함께 가장 큰 차이를 보이는 부분 중 하나이다. 픽셀 배열은 Full-HD 이상의 해상도에서 사용된 다이아몬드 형태 RG-BG 펜타일 서브픽셀 배열[11]을 사용한다고 한다. 이전 갤럭시 넥서스 등에 탑재된 4.65인치의 1세대 HD Super AMOLED와 갤럭시 S III 등에 탑재된 4.8인치 2세대 HD Super AMOLED와 비교할 때 휘도가 많이 개선되어 최소 밝기와 최대 밝기의 폭이 상당히 크다. 덕분에 낮에 어둡고 밤에 밝던 AMOLED의 단점이 크게 보완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스마트 디바이스로는 최초로 고릴라 글래스 4를 사용했다.
지원 이동통신의 경우, LTE Cat.6와 LTE Cat.4 모델이 있다. 우선, 업로드 속도는 최대 50 Mbps로 통일[12]되어 있으나, 다운로드 속도는 Cat.6가 300 Mbps, Cat.4가 150 Mbps로 최대 속도가 잡혀져있다.[13] 또한 2 Band 캐리어 어그리게이션을 기본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삼성 엑시노스 5 Octa (5430)에는 통신 모뎀이 내장되어 있지 않아 어떤 통신 모뎀을 사용했는지 궁금증을 자아냈는데, 삼성 엑시노스 모뎀 303을 메인으로 사용하며 인텔 XMM 7260을 지역에 따라 이원화한 것이 확인되었다. SIM 카드 규격으로 nano SIM을 사용하며 이는 삼성전자 스마트폰으로는 최초로 nano SIM 카드를 사용한 것이다.
배터리 용량은 착탈식 1,860 mAh이다. 두께가 6.7 mm에 불과하는 초박형 스마트폰 중에서 착탈식 배터리를 사용한 드문 경우다. 또한, 전반적인 사양이 굉장히 높은 편에 속하기 때문에 2,000 mAh도 넘지 못하는 배터리 용량 자체에도 일각에서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다만, 상대적으로 동급 용량의 배터리 중에서는 상당히 우수한 퍼포먼스를 보여준다고 한다. 유선 충전의 경우 10W 충전을 지원하며, 무선 충전은 Qi 4W 무선 충전을 지원한다. 단, 별매인 무선 충전 배터리 커버를 장착하거나 무선 충전 패치를 장착하면 가능하다. 이는 갤럭시 스마트폰 역사상 유일한 비 플래그십 기기의 무선 충전 지원 사례이다.
후면 카메라는 삼성 아이소셀 S5K2P2 센서를 크롭한 1,2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다. 그리고 위상차 검출 AF를 지원한다. 이는 갤럭시 S5와 동일한 카메라 센서이나 화소수에서 차이가 나는 것이다. 하지만, 갤럭시 S5에 탑재된 퀄컴 스냅드래곤 801 MSM8974AC의 ISP 성능이 삼성 엑시노스 5 Octa (5430)보다 좋지않아서 결과물은 오히려 상대적으로 이 쪽이 더 좋게 보인다는 평가가 많으며 오히려 아이폰 6 및 6 Plus보다 우위의 성능을 가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 전면 카메라는 21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다.
단자 규격은 일명 '5핀 단자'라 지칭되는 USB micro Type-B를 입출력 단자로 사용하며 전송 규격으로 최대 USB 2.0까지 지원한다. 그리고 사운드 출력을 위한 3.5 mm 단자가 탑재되었다.
스와이프 방식의 지문인식 센서가 전면 홈 버튼에 탑재되어 있다. 또한, 심장 박동 인식 센서가 갤럭시 S5와 동일하게 탑재되어 있다. 다만, 형태가 기기 좌측에 존재하는 LED 플래시 바로 아래에 있어 갤럭시 S5와는 차이가 다소 있다.
기기 공개 당시 안드로이드 4.4 킷캣을 기본으로 탑재했다. 구체적인 운영체제 버전은 4.4.4이다.
3.1. 주변 기기 및 액세서리
- 대용량 배터리 팩
2,500 mAh의 용량을 가진 대용량 배터리로, 부피가 커진 배터리를 위해 전용 후면 커버를 번들로 제공한다. 한국에서는 대용량 배터리만 출시되었으며 미국과 유럽 시장 위주로 출시되었다. 두께가 소폭 증가하나 배터리 용량 자체가 증가하니 배터리 사용 시간은 확연히 개선된다.
4. 출시
한국 시각으로 2014년 8월 13일 오후 5시에 한국 삼성 투모로우와 몇 분 뒤에 삼성 모바일 프레스를 통해서 글로벌 시장에 공개되었다. 삼성전자는 2014년 9월부터 전 세계 150여 개국에서 순차적으로 출시할 것이라고 한다.삼성 엑시노스 탑재 모델 | |||||||
S-한국 SK텔레콤 | K-한국 KT | L-한국 LG U+ | F-범용 모델 | M-남미 권 | FQ- 터키 | Y-인도양 권 | |
퀄컴 스냅드래곤 탑재 모델 | |||||||
A-미국 AT&T | W-캐나다 벨 | 8S-중국 차이나모바일 |
4.1. 한국 시장
2014년 7월 30일, SK텔레콤 모델이 대표로 전파인증을 취득했다. KT 모델과 LG U+ 모델은 SK텔레콤 모델의 파생 모델 형식으로 처리되었다.2014년 9월 3일, 한국 시장에 정식으로 출시되었다. 출시 당시의 기본 색상은 차콜 블랙, 다즐링 화이트, 프로스트 골드로 총 3종이나, 실제로 기한에 맞춰서 출시된 색상은 차콜 블랙과 다즐링 화이트로, 프로스트 골드는 2014년 9월 19일 이후에 공급되었다. 그리고. SK텔레콤에 슬릭 실버 색상이 전용으로 출시되며 스쿠버 블루 색상은 정식으로는 출시되지 않았다. 출고가는 748,000 원이다. 여담으로 더 낮은 출고가로 출시 할 예정이였으나 이동통신사의 압박으로 원래 계획에 비하여 높은 출고가로 책정되었다고 한다. 여기에 실제로 대리점 등지에서 갤럭시 S5를 더욱 권하고 있는 상황이라 의도적인 갤럭시 S5 밀어주기라는 시선이 존재한다.
2014년 12월 10일, LG U+ 모델의 출고가가 495,000 원으로, 2014년 12월 11일에 SK텔레콤 모델의 출고가가 528,000 원으로, KT 모델은 2015년 1월 8일에 495,000 원으로 인하되었다.
2014년 12월 18일, 이동통신사들이 출고가를 인하하는 목적이 "1월에 기기를 단종시키고 그 전에 재고를 처리하기 위해서" 라는 이야기가 한 커뮤니티에서 흘러나왔다. 공식적으로 확인이 되지 않는 상황이었으나, 결국에는 2014년 12월 30일, 단종 소식이 들려왔다. 이미 후속으로 갤럭시 A5와 갤럭시 A7을 한국 내 출시를 하였으며 2015년 2월 내로 남은 물량이 처리되면 더이상 생산하지 않는다고 하였다. 하지만 출고가 인하 후 할부원금 10만원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팔리면서 갑자기 판매량이 상승해 생산이 중단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생산되었으며 단종설이 불거진 2014년 12월 기준으로 거의 1년이 지난 2015년 11월이 되어서야 비로소 단종되었다. 다만, 재고 물량이 많이 존재하고, 2015년 갤럭시 A 시리즈보다 훨씬 고사양[14]이기 때문에 수요가 있어 2016년 11월에도 간간히 떨이 판매를 하는 모습이 보이고 있다.
4.2. 한국 시장 이외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많은 지역에 출시되었다. 다만, 일부 국가 및 지역에는 모바일 AP가 퀄컴 스냅드래곤 801 MSM8974AC로 변경되었다. 또한, 4G LTE Cat.4까지만 지원한다.또한, 퀄컴 스냅드래곤 801 MSM8974AC를 탑재한 경우, 한 국가 및 지역의 의 특정 이동통신사를 통해서만 출시되었다. 중국은 차이나모바일을 통해 출시되었고, 미국은 AT&T를 통해 출시되었다. 캐나다의 경우, 특정 이동통신사 내수용 형태는 아니지만 벨을 통해서만 공급이 되었다.
5. 소프트웨어 지원
5.1. 제조사 공식
삼성전자는 기기 출시상 분류에 맞춰서 소프트웨어 지원 내역을 공개하고 있다. 기기명이 아닌 기기 출시상 분류를 따르는 이유는 동일한 기기명을 가진 단일 모델을 공급한다 하더라도 유통 과정에서 차이가 발생하기 때문에 내부적으로 구분을 할 수 있게 조치해뒀기 때문이다.[15] 한국 시장에서의 소프트웨어 지원 내역 사이트는 다음과 같다.SK텔레콤 | KT | LG U+ |
5.1.1. 5.0 롤리팝
현재, 내부적으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모델인 SM-G850F의 테스트 펌웨어로 측정된 Geekbench 3 결과가 노출되기도 했고, SK텔레콤 모델인 SM-G850S 역시 Geekbench 3 결과가 노출되기도 했다.2015년 3월 26일, 안드로이드 5.0 롤리팝 펌웨어의 블루투스 인증이 갱신되었다. 조만간 업그레이드가 실시될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2015년 4월 16일, 미국 내수용 중 AT&T 모델인 SM-G850A의 안드로이드 5.0 롤리팝 업그레이드가 실시되었다.#
2015년 4월 27일,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G850S/K/L의 안드로이드 5.0 롤리팝 업그레이드가 실시되었다. 최초 운영체제 버전은 5.0.2이며 빌드 번호는 OD4이다. 커널 빌드일이 2015년 4월 14일인 것으로 보아 삼성 엑시노스 5 Octa (5430) 관련 개발이 삼성전자 무선 사업부 내에서 느리게 진행된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게다가 이동통신사 검수 일정으로 인해 더욱 지연된 것 같다는 주장도 제기되었다. 현재까지 평가로는 안드로이드 4.4 킷캣 대비 최적화가 이루어졌으며 배터리 사용 시간역시 근소하지만 나아졌다고 한다. 다만, 안드로이드 5.0 롤리팝 특유의 RAM 누수 현상은 제조사 커스텀 등으로 수정되지 않았다.
2015년 6월 10일,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G850S/K/L의 안드로이드 5.0 롤리팝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해당 업데이트로 하단 키 관련 안정화 코드가 추가되었다고 한다.
2015년 8월 17일에 한국 내수용 중 KT 모델인 SM-G850K의 안드로이드 5.0 롤리팝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운영체제 버전은 5.0.2이며 빌드 번호는 COH1이다. 해당 업데이트로 단말기 보안 안정화 코드를 추가하였는데 정확히는 최근, 안드로이드의 MMS관련 Stagefright 취약점 대응 패치를 위해 진행된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300 MB를 넘기는 용량인지라 OTA로 업데이트할 때, Wi-Fi로만 가능하다고 한다. 이후 2015년 8월 18일, 한국 내수용 중 SK텔레콤 모델과 LG U+ 모델인 SM-G850S/L의 안드로이드 5.0 롤리팝 마이너 업데이트가 동일한 내용으로 실시되었다.
2015년 10월 27일,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G850S/K/L의 안드로이드 5.0 롤리팝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운영체제 버전은 5.0.2이며 빌드 번호는 COI3이다. 해당 업데이트로 퀵 패널 내 일부 버튼이 사라지는 현상이 수정되었으며 단말기 보안 안정화 코드가 추가되었다고 한다. 이는 새롭게 발견된 Stagefright 취약점을 보완한 것으로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지금까지 발견된 Stagefright 취약점은 모두 수정되었다고 한다. 또한, LG U+ 모델인 SM-G850L에는 부팅로고가 'LTE ME'로 수정되었다고 한다. 다만, 갤럭시 S5 등 기존 기기의 최신 펌웨어에 포함시켜서 호평을 받았던 스마트 매니저가 추가되지 않았다.
2016년 1월 26일, 한국 내수용 중 LG U+ 모델인 SM-G850L의 안드로이드 5.0 롤리팝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운영체제 버전은 5.0.2이며 빌드 번호는 CPA3로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은 2016년 1월 1일이다. 해당 업데이트로 스마트 매니저가 추가되었고, 단말기의 보안이 강화되었으며 기능이 향상되었다고 한다. 이후 2016년 2월 16일, 한국 내수용 중 KT 모델인 SM-G850K의 안드로이드 5.0 롤리팝 마이너 업데이트가 동일한 내용으로 실시되었고, 2016년 3월 7일, 한국 내수용 중 SK텔레콤 모델인 SM-G850S의 안드로이드 5.0 롤리팝 마이너 업데이트가 역시 동일한 내용으로 실시되었다. 두 모델 모두 빌드 번호는 CPA4이며 안드로이드 보안패치 수준은 2016년 2월 1일이다.
2016년 6월 14일, 한국 내수용 중 LG U+ 모델인 SM-G850L의 안드로이드 5.0 롤리팝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운영체제 버전은 5.0.2이며 빌드 번호는 CPF1로 안드로이드 보안 수준은 2016년 6월 1일이다. GPS 동작 관련 안정화 코드와 단말기 보안 안정화 코드가 적용되었다고 한다. 이후 2016년 6월 17일, 한국 내수용 중 KT 모델인 SM-G850K의 안드로이드 5.0 롤리팝 마이너 업데이트가 역시 동일한 내용으로 실시되었다. 빌드 번호는 CPF2다. 2016년 6월 20일, 한국 내수용 중 SKT 모델인 SM-G850S의 안드로이드 5.0 롤리팝 마이너 업데이트가 역시 동일한 내용으로 실시되었다. 빌드 번호는 CPF1이다.
2016년 10월 29일, 한국 내수용 중 KT 모델인 SM-G850K의 안드로이드 5.0 롤리팝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운영체제 버전은 5.0.2이며 빌드 번호는 CPJ1로 안드로이드 보안 수준은 2016년 10월 1일이다. 단말기 보안 안정화 코드가 적용되었다. 이후 2016년 11월 4일, 한국 내수용 중 LG U+ 모델인 SM-G850L의 안드로이드 5.0 롤리팝 마이너 업데이트가 역시 동일한 내용으로 실시되었다. 빌드 번호는 CPJ1이다. 추가적으로, 부팅 애니메이션이 U+ LTE ME에서 LG U+로 변경되었다. 2016년 11월 7일, 한국 내수용 중 SKT 모델인 SM-G850S의 안드로이드 5.0 롤리팝 마이너 업데이트가 역시 동일한 내용으로 실시되었다. 빌드 번호는 CPJ1이다.
2017년 1월 30일, 한국 내수용 중 KT 모델인 SM-G850K의 안드로이드 5.0 롤리팝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운영체제 버전은 5.0.2이며 빌드 번호는 CQA2로 안드로이드 보안 수준은 2017년 1월 1일이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단말기 보안 안정화 코드 적용 및 터키지역 서머타임 관련 동작이 수정되었고, 간헐적으로 송화음이 울리는 현상도 개선되었다.
2019년 1월 22일,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G850S/K/L의 안드로이드 5.0 롤리팝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운영체제 버전은 5.0.2이며 빌드 번호는 한국 내수용 중 SK텔레콤 모델인 SM-G850S가 CSA1이고 KT 모델과 LG U+ 모델인 SM-G850K/L이 CRL1이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일부 기기에서 S보이스 작동 시 오류가 발생해 작동되지 않던 문제가 해결되었고 단말기 보안 안정화 코드가 적용되었다.
2022년 8월 18일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G850S/K/L의 안드로이드 5.0 롤리팝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운영체제 버전은 5.0.2이며 빌드 번호는 VG1이며, 보안 패치 레벨은 2017년 8월 1일이다. GPS 동작 관련 안정화 코드가 적용되었으며, 동 세대 모델인 노트4, 이후 세대인 S6. S7 등 여러 구형 기기에도 실시되었다.
5.1.2. 5.1 롤리팝
안드로이드 5.1 롤리팝 업그레이드를 준비하는 움직임이 보이고 있었다. 안드로이드 5.0 롤리팝에서 발생했던 RAM 누수 현상 해결 및 지문인식 문제 등의 버그를 잡는 것을 목표로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2015년 5월 29일, Compubench의 기기 시스템 정보를 통해 안드로이드 5.1 롤리팝 펌웨어 빌드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최초 운영체제 버전은 5.1.1로 해당 기기는 삼성 엑시노스 5 Octa (5430) 탑재 기기이다.
2015년 6월 19일, 삼성전자 프랑스 법인은 자사 트위터를 통해 안드로이드 5.1 롤리팝 업그레이드가 임박했다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시기는 언급하지 않았다.
2015년 9월 22일, 삼성전자 내부 자료로 주장되는 안드로이드 5.1 롤리팝 업그레이드 기기 목록이 유출되었다. 해당 자료에 의하면, 2015년 10월 중으로 업그레이드가 될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2016년 1월 1일 기준으로 진행되지 않았다. 이에 대해 한 사용자가 삼성전자에 문의 결과, 안드로이드 5.1 롤리팝 업그레이드 대상 기기에 포함되어 있지 않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한다.
2016년 8월 1일 기준으로 삼성전자의 안드로이드 5.1 롤리팝 업그레이드가 더이상 진행되고 있지 않으며,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 업그레이드도 서서히 마무리되어가는 단계에 놓인 것으로 보아, 안드로이드 5.1 롤리팝 업그레이드는 사실상 취소되었거나, 아니면 애초에 예정에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5.1.3. 6.0 마시멜로
2015년 11월 15일, 삼성전자 내부 자료로 주장되는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 업그레이드 기기 목록이 유출되었다. 해당 자료에 따르면 기술 승인 대기 중이며 업그레이드 시기역시 미정이다. 다만, 업그레이드 우선순위 상 바로 앞인 갤럭시 노트4와 갤럭시 노트 엣지의 업그레이드 시기가 2016년 2월로 나와 있어 업그레이드 시기는 그 이후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16년 1월 12일, 삼성전자가 미국 내수용 AT&T 모델인 SM-G850A와 T-모바일 US 모델인 SM-G850T 그리고 캐나다 내수용인 SM-G850W8에 대한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 업그레이드 준비를 시작했다고 한다. 각 이동통신사 내부에서 이와 관련된 절차가 승인 완료 되었다고 한다. 애초에 해당 자료는 삼성전자 공식 채널이 아니므로 어느 정도 걸러들을 필요가 있다.
2016년 3월 2일, 삼성전자 내부 자료로 주장되는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 업그레이드 로드맵이 유출되었다. 해당 자료에 따르면 업그레이드 시기는 2016년 6월 중이라고 한다. 갤럭시 S5의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 업그레이드 처럼 사용자 인터페이스 자체는 크게 변경되지 않을 것이나, GPU 드라이버 버전을 올려서 OpenGL ES 3.1 API를 지원할 수 있게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2016년 3월 21일, 삼성전자가 인도양 권 모델인 SM-G850Y에 대한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 업그레이드 준비를 시작했다고 한다. 해당 자료에 의하면 2016년 4월 내로 실시할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2016년 6월 17일 기준으로 실시된 지역은 전무하다. 역시 삼성전자 공식 채널이 아니므로 걸러들을 필요가 있다.
2016년 5월 27일, SM-G850S의 Geekbench 3 벤치 결과 중 시스템 정보에서 안드로이드 6.0.1 마시멜로로 추정되는 정보가 나왔으나, Geekbench 3 특성상 커스텀롬의 안드로이드 버전이 기록된 경우일수도 있어서 삼성전자의 공식 펌웨어의 정보인지, 커스텀 펌웨어의 정보인지 미지수이다.
2016년 6월 16일, 삼성전자의 헬스케어 애플리케이션인 S헬스의 공지사항에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에서 작동한다면서 해당 기기와 갤럭시 S5는 영구 지원 불가라 굳이 언급하면서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 업그레이드에 대한 간접적인 내용이 언급되기도 했다. 즉, 해당 기기와 갤럭시 S5는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로 업그레이드가 된다고 하더라도 S헬스를 이용할 수 없다는 것이다. 특히, 갤럭시 S5는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 업그레이드가 이미 실시된 상태이기 때문에 이쪽은 그 다음이 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다만, 해당 공지사항은 단순히 심장 박동 인식 센서가 존재하는 기기 중 S헬스를 지원하지 않는 기기를 나열한 것일 뿐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 업그레이드와 연계해서 해석하는 것은 확대해석이라는 의견도 있다.
2016년 7월 21일, 삼성전자 고객센터에 문의한 결과에 의하면 확인되지 않는다는 답변만 온다고 한다. 이 때문에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 업그레이드를 포기한 사용자들도 있다.
2016년 7월 29일, 삼성전자 고객센터에 문의한 결과에 의하면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 업그레이드 대상 기기가 아니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한다. 아직까지 상담원 간 답변이 통일되지 않았지만, 사실상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 업그레이드는 실시되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으로 결론이 나오고 있다. 다만, 실시유무와는 상관없이 삼성전자 측에서 과도한 문의로 인해 아예 정확한 답변을 하지 말라는 지침을 받은 것이 아니냐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2016년 8월 1일 기준,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 적용 상태에서의 벤치마크 데이터 유출이나 Wi-Fi 재인증 및 블루투스 재인증 결과가 나오지 않아서 회의론이 급속도로 일어나고 있다. 삼성전자를 넘어서 한국소비자원과 한국소비자연맹을 통해 답변을 들으려해도 일정이 없다는 답변만 받을 수 있다고 한다.
2016년 8월 13일, 독일 삼성전자에서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가 테스트 중이라는 발표가 나왔다. 하지만, 바로 이탈리아 삼성전자에서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 업그레이드는 없다고 발표했다.
결과적으로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 업그레이드는 실시되지 않았다. 이에 대해 내부에서는 실시 계획을 잡았으나, 기기의 커널이 심각하게 꼬여버린 관계로 취소할 수 밖에 없었다는 루머가 나오기도 했다.
그래도 간간히 관련 문의가 사용자들 사이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일부에서는 2016년 5월 중에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 업그레이드가 실시될 것이라는 답변을 받은 경우도 있다고 한다.
그러나 2020년 4월 기준, 결국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 업그레이드는 실시되지 않았다.
5.2. 커스터마이징
출시이후, 곧바로 TWRP 등의 커스텀 리커버리가 포팅되었고, 글로벌 모델인 SM-G850F의 TWRP 리커버리는 공식 사이트에 지원을 받게되었다. 하지만, 글로벌 모델과 한국 내수용은 통신 모뎀 등 일부 다른 부분이 존재하기 때문에, 커스텀 리커버리나 커스텀 롬이 일부 호환되는 수준[16]에 멈춰있었다. 다만, 이들을 한국 내수용에 포팅하려는 시도역시 진행 중이었고, 리커버리의 경우에는 성공하기도 했다.한국 이외 지역에서 개발된 커스텀 펌웨어나 커스텀 커널의 경우, 역시 통신 모뎀 문제로 여러 곳에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그래도 네이버 카페 등지에서 2017년 1월 기준으로도 한국 내수용 모델에 맞춘 커스텀 펌웨어가 간간히 올라오고 있으며, 글로벌 모델인 SM-G850F의 커스텀 펌웨어 또한 통신 기능을 제외한다면 문제 없이 실사용할 수 있는 수준이다.
2017년 7월 기준, 글로벌 모델인 SM-G850F는 안드로이드 7.1 누가 기반의 커스텀 펌웨어까지 개발된 상태라고 한다.
5.2.1. 4.4 킷캣 기반
2014년 11월 8일, 한 xda 개발자가 CyanogenMod 11의 포팅 작업을 시작했으며 부팅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CyanogenMod 11은 배포하지 않고 CyanogenMod 12.1로 개발로 이어졌으며, 이후 배포가 진행되었다.이외에도 디벨로이드를 중심으로 안드로이드 4.4 킷캣 기반으로 갤럭시 노트4의 테마와 기능을 포팅한 커스텀 롬이 배포되기도 했다.
5.2.2. 5.0 / 5.1 롤리팝 기반
CyanogenMod 11을 포팅한 개발자가 이를 배포하지 않고, CyanogenMod 12.1로 개발로 이어가서 개발에 성공했으며 이후 배포가 진행되었다.글로벌 모델인 SM-G850F 소스를 기반으로 한국 내수용 중 SK텔레콤 모델인 SM-G850S에 맞게 수정된 CyanogenMod 12.1이 디벨로이드를 통해 배포되었다. 2015년 8월 1일 기준으로 아직까지는 마이크와 전면 카메라가 잘 작동하지 않는 버그가 있다고 한다. 이후 2015년 9월 17일, 오디오 라이브러리를 순정으로 교체해 문제가 해결되었다고 한다.
이외에도 디벨로이드를 중심으로 안드로이드 5.0 롤리팝 기반으로 갤럭시 S7의 테마와 기능을 포팅한 커스텀 롬인 EpsilROM과 안드로이드 5.0 롤리팝 기반으로 소프트웨어를 경량화한 KuiperROM이 있었지만 2016년 3월 기준으로 KuiperROM의 개발이 중단되었다. 2016년 1월에는 삼성 엑시노스 5 Octa (5430)을 탑재하면서 OpenGL ES 3.1 API의 활성화가 이미 이루어진 메이주의 MX4 Pro의 커널 소스를 이용해 GPU 드라이버를 업데이트한 커스텀 커널이 배포되기도 했다. 다만, OpenGL ES 3.1 API의 활성화는 이루어지지 못했는데, 또 다른 커널 개발자와의 공동 작업으로 구동에 성공했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또한, 갤럭시 A8의 안드로이드 5.1 롤리팝 펌웨어를 포팅하는 시도가 이루어지고 성공하기도 했었다. 다만, 기기를 재부팅할 때마다 공장초기화를 해야 하는 문제가 발생해서 배포로는 이어지지 않았다.
5.2.3. 6.0 마시멜로 기반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G850S/K/L를 대상으로 개발이 시도되기도 했으나, 주로 글로벌 모델인 SM-G850F 위주로 존재하며 xda를 중심으로 개발이 진행 중이다.5.2.4. 7.1 누가 기반
2016년 12월 경, 한국 내수용 중 SK텔레콤 모델과 KT 모델인 SM-G850S/K에 맞게 수정된 CyanogenMod 14.1이 개발되어 배포되었다. 한국 내수용 중 SK텔레콤 모델인 SM-G850S 기반으로 개발되어 해당 모델은 무리없이 실제로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지만, 한국 내수용 중 KT 모델인 SM-G850K는 셀룰러 통신이 먹통되는 문제가 있다고 한다.이후, Cyanogen Inc. 내부 문제로 CyanogenMod 자체가 개발이 중단되면서 정신적 후속작인 LineageOS로 기반을 변경해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역시 안드로이드 7.1 누가 기반인 LineageOS 14.1로 한국 내수용 중 SK텔레콤 모델인 SM-G850S 기반으로 개발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지문인식 센서 오류 문제, 통화 음량 조절 불가능 등 여러 문제점들이 산재하고 있다고 한다.
6. 논란 및 문제점
6.1. 아이폰과 디자인 유사성 논란
일부에서 애플의 아이폰 5 및 아이폰 5s와 디자인적으로 다소 유사한 점이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정확히 말하면 애플의 아이폰 시리즈와 유사성을 지적하는 것이다. 삼성전자가 금속 소재를 중점적으로 사용한 사실상 최초의 스마트폰인 만큼, 측면 프레임의 다이아몬드 컷팅부터 이런저런 부분이 비슷하다는 것이다.
특히, 약 1개월 뒤에 공개된 아이폰 6가 4.7인치로 디스플레이의 크기를 키우면서 여러모로 비슷해졌다.
다만, 삼성전자는 디자인의 모티브는 삼성전자가 과거 2006년에 출시했던 피처폰인 카드폰에서 고안되었다고 밝혔었다. 아이폰 5가 아니라 아이폰 6의 디자인을 '카피했다'고도 하는데 이미 아이폰 6보다 약 1개월 전에 공개되었기 때문에 이는 가능성이 사실상 없으며 틀린 말이라 할 수 있다. 오히려 아이폰 6부터 디바이스의 화면 크기가 커지면서 도리어 애플이 삼성전자를 따라한다는 의견이 관련 커뮤니티 등지에서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따라서 이는 일부 사용자들의 확대해석이며, 과장된 논리라고 할 수 있다.
다만, 크기가 비슷해졌다고 삼성전자를 따라한 것이라는 논리는 다른 스마트폰 제조사들 역시 삼성전자를 따라했다는 말로도 해석할 수 있기 때문에 끝이 없으며[17] 애초에 스마트폰의 크기가 커진 시기는 2011년 말부터 2012년 초까지 진행된 HD 720p 해상도 도입에 따른 멀티미디어 강화 콘셉트에 맞춘 것이기 때문에 삼성전자 무선 사업부, LG전자 MC사업부를 비롯한 전 세계의 여러 제조사들이 선도한 일종의 트렌드이지 누가 누구의 기기를 카피했다 하기에는 어려운 부분이 있다. 이는 일부 사용자들의 비정상적인 확대해석으로 인한 무분별한 비판에 대한 반발심으로 나오는것.
6.2. 높은 분해 난도
기기 분해 난도가 높아서 사설 수리 업체 뿐만이 아니라 삼성전자서비스의 A/S 센터에서도 기기 수리에 난도가 높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고 한다.이는 기기 분해를 위해서는 후면의 플라스틱 커버를 분리하기 전에 디스플레이를 들어내야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기에 수리 난도가 높다고 평가받은 갤럭시 S5보다도 높은데, 플라스틱 소재보다 연성이 적은 금속 소재로 측면 프레임을 만들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따라서, 디스플레이를 들어내려면 측면 프레임을 히트건이나 헤어 드라이어로 가열해서 연성을 줘야한다고 한다. 이 때문에 오히려 측면 프레임이 방열판 역할을 할 수도 있다는 부분으로 인해 분해 초보자들은 고생을 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다만, 내부 구조가 매우 효율적이고 간결하게 정리된 편이기 때문에 설계 및 외관 디자인을 얻기위해 분해 난이도를 포기한 것이라는 의견도 있다. 또한, 일단 분해를 한 다음에는 각 부품이 모듈식으로 조립되어 있어서 부품 교체를 비롯한 수리는 상당히 쉬운 편이라고 한다.
6.3. 그 외 문제점
- 지문인식 센서의 고장률이 상당히 높다. 개복치마냥 갑자기 작동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비난을 받았다. 주로 지문인식 센서에 오류가 생겼다면서 오류가 계속 될 경우 재부팅을 시키라는 메세지를 띄운다고 한다.
- GPS 수신도가 별로 좋지 않다. 이에 대해 삼성전자는 GPS 수신도를 개선하는 펌웨어 업데이트를 실시하겠다 약속했으며 이후, 2016년 6월 15일에 진행된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해결되었다.
- 배터리 사용 시간이 매우 짧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물론, 적은 용량 대비 소프트웨어 최적화는 상당히 잘 된 편이지만 워낙 절대적인 배터리의 용량 자체가 적어서 배터리 사용 시간이 좋지 않아 기기의 가장 큰 단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특히, 초기 생산분의 배터리는 문제가 더욱 심각해서 배터리가 30퍼센트 이하일 경우 갑자기 셀룰러 통신이 먹통이 되거나 기기가 꺼지는 문제를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이 때문에 2015년 이후 생산된 배터리로 교환해야 한다고 한다. 하지만 애초에 배터리 용량이 적기 때문에 사용한지 1년이 지나면 심각할 수준으로 배터리 사용 시간이 짧아진다. 배터리를 몇년동안 사용한 경우는 1~2초에 1퍼센트씩 다는 최악의 경우도 있다. 문제는 2017년에 기기와 배터리가 단종되었기 때문에 배터리 물량이 제대로 확보되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다행히 2017년 6월 기준으로 물량 확보가 어느정도 진행된 것으로 보인다.
- 일명 '카툭튀' 현상이 심해서 후면 카메라의 렌즈가 잘 깨진다고 한다. 다만, 케이스 악세서리를 끼우면 큰 문제는 되지 않는다는 의견도 있다. 후면 카메라의 렌즈 강도 및 경도 자체는 강한 편이다.
- 안드로이드 5.0 롤리팝 업그레이드 이후, 발열 현상이 심해졌다고 한다. 금속 소재를 통해 발열이 전해지며, 케이스 악세서리를 사용한다 하더라도 기기 자체의 발열이 심하기 때문에 느낄 수 있다고 한다. 이 때문에 안드로이드 4.4 킷캣으로 다운그레이드를 실시하는 경우도 소수 있다고 한다. 이후에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조금씩 해결되고 있기는 하다.
- 디스플레이 밝기를 최소로 낮출 때, 디스플레이 전체 혹은 디스플레이의 절반에서 2/3 정도의 면적에서 연녹색으로 깜빡거리는 현상이 발생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이에 대해 무상 A/S를 시행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 소프트웨어 최적화 수준이 전반적으로 좋지 않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버튼 조작 시 반응이 다소 느리게 작동한다고 한다.
7. 기타
7.1. 프로토타입
출시 당시의 컨셉이나 출고가 인하 등으로 인해 중급형 스마트폰으로 오해를 받고있다. 하지만, 객관적으로 보면 갤럭시 S5의 4G LTE Cat.4 모델의 상위 호환급 성능, 갤럭시 S5의 4G LTE Cat.6 모델과 동급에다 갤럭시 노트4 바로 아래서 노는 성능을 가진 준프리미엄 스마트폰이다.[18]기본적으로 삼성 엑시노스 5 Octa (5430)의 CPU 성능은 갤럭시 S5 광대역 LTE-A의 퀄컴 스냅드래곤 805 APQ8084보다 좋은 수준이나 GPU 성능은 갤럭시 S5의 퀄컴 스냅드래곤 801 MSM8974AC와 동급 혹은 소폭 우위이다. 그런데, HD 720p라는 상대적으로 낮은 해상도 덕에 총합 그래픽 성능은 갤럭시 S5와 비교를 거부하고 안드로이드 Top 급을 자랑한다.[19]
이런 포지션을 가지게 된 원인이 바로 기기가 기획되던 상황이 매우 복잡했기 때문이다. 우선 첫 번째로, 퀄컴과 삼성전자 시스템 LSI 사업부가 신형 모바일 AP 양산 시기에 대해서 삼성전자 무선 사업부와 약속했던 것을 지키지 못했다. 이로 인해 갤럭시 S5는 삼성 엑시노스 5 Octa (5422)와 퀄컴 스냅드래곤 801 MSM8974AC를 차선책으로 탑재했고, 삼성 엑시노스 5 Octa (5430)이 실제 탑재 기기가 없어져서 붕 뜨게 되었다. 두 번째는, 언론 등지에서 '갤럭시 F'라 불리면서 관심을 받았던 삼성전자의 풀 메탈 바디를 사용한 스마트폰 개발 프로젝트가 드랍되었다. 이로 인해 풀 메탈 바디 컨셉을 활용해야 한다는 것이 마찬가지로 드러나게 되었다.
이 둘을 적절히 섞어 20nm HKMG 공정에서 생산된 삼성 엑시노스 5 Octa (5430)과 금속 소재 디자인의 프로토 타입의 성격으로 출시되었고, 2014년 하반기에 출시된 갤럭시 노트4를 비롯한 향후 삼성 갤럭시 시리즈가 나아가야 할 디자인의 방향을 제시하였다. 그리고 풀 메탈 바디를 사용하는 갤럭시 A 시리즈의 프로토타입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였으며 더 나아가 2015년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및 하이엔드 스마트폰의 디자인 및 브랜드 확립에 크게 영향을 주었다.
다만, 이 같은 이야기는 오로지 하드웨어와 디자인에 관련된 이야기로 운영체제를 비롯한 소프트웨어는 비교군 중 지원이 가장 빈약하다. 단적으로, 비교군으로 지목된 갤럭시 S5, 갤럭시 S5 광대역 LTE-A, 그리고 갤럭시 노트4는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 업그레이드를 받았지만, 이쪽은 아예 실시되지도 않았다. 심지어 사용자 사이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스마트 매니저 역시 상대적으로 늦게 지원 기기가 되었다.
그래도 기기 크기 대비 성능이 높다는 특징 때문에 2017년 7월 기준으로도 전 세계적으로 사용자가 상당히 남아 있어서 커스텀 펌웨어 등은 지원이 아직까지 잘 이어져오고 있다. 특히, 글로벌 모델인 SM-G850F의 순정 펌웨어도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G850S/K/L에서 셀룰러 통신을 제외하면 문제 없이 사용이 가능한 수준이다. 다만, 역시나 시간이 지나면서 배터리 사용 시간 감소[20] 등 여러 문제점들이 산재하면서 2018년 1월 기준으로는 사용자 수가 상당히 줄어든 상황이다.
7.2. 소형+경량+고성능
2011년 이후, 스마트폰 시장은 점차 크고 아름다운 크기를 가지게 되면서 소형 스마트폰은 씨가 말라가던 상황이었다. 정확히 말하면, 중보급형 스마트폰 사이에는 여러가지가 있으나, 플래그십 스마트폰 및 플래그십 스마트폰에 준하는 하이엔드 스마트폰에는 선택지가 없었다. 그나마 애플만이 2016년 아이폰 SE를 출시하면서 간신히 명맥을 유지해줬지만, 안드로이드를 운영체제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2016년 기준으로도 선택지가 극히 적은 상황이다. 게다가 정신적 후속작이라는 갤럭시 A 시리즈는 다양한 크기를 라인업으로 만들었지만 해당 기기와 동급 성능을 가진 것은 5.7인치인 갤럭시 A8이고, 기기가 작아질수록 하드웨어 성능이 이보다 더 좋지 않아지고 있어서 이쪽이 끊임없이 재평가를 받고 있다.해당 기기의 출시 시기인 2014년 9월부터 2016년 기준으로 4.0인치에서 5.0인치 사이의 크기를 가지면서 플래그십 스마트폰 및 플래그십 스마트폰에 준하는 하이엔드 스마트폰은 애플의 아이폰 SE, 아이폰 6, 아이폰 6s, 아이폰 7, 소니 모바일의 엑스페리아 Z5 컴팩트, 엑스페리아 X 컴팩트 정도 뿐이다. 그나마도 아이폰 시리즈는 운영체제 자체가 다르므로 대체제가 되는 것은 불가능하고, 엑스페리아 Z5 컴팩트는 퀄컴 스냅드래곤 810 MSM8994를 모바일 AP로 탑재해 근본적인 성능과 발열 문제가 있으며 엑스페리아 X 컴팩트는 RAM 용량이 1 GB 더 많긴 하지만, 플래그십 모바일 AP가 아닌 퀄컴 스냅드래곤 650 MSM8956을 모바일 AP로 탑재해 2016년에 출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2014년에 출시된 이쪽과 성능 차이는 그리 크게 나지 않는다. 쉽게 말하면 체감이 불가능할 정도이다. 그나마도 무게는 130 g 이상인지라 115 g인 이쪽보다 체감적으로 무겁다는 것을 쉽게 느낄 수 있다.[21] 이후 2017년에 공개된 엑스페리아 XZ1 컴팩트가 2017년 플래그십 스마트폰 사양을 가지고 있지만 무게가 140 g에 달하고 두께도 9.3 mm인지라 규격에서 밀린다. (그러나 여전히 상당히 작은 크기인지라 작은 폰을 원하는 사용자에겐 충분히 괜찮은 선택이다.)
정신적 후속작이라고 할 수 있는 갤럭시 A 시리즈의 2017년 모델 중 가장 크기가 작은 갤럭시 A3 2017 에디션이 여러부분 개선한 모습을 보여주지만, 역시 모바일 AP 성능도 메인으로 사용하기에는 좋지않고 내장 메모리 용량 역시 적기 때문에 완전히 대체할 수는 없다. 이 때문에 해당 기기의 강점들을 한번에 완전히 대체할 수 있는 진정한 후속작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심심치 않게 나오기도 하고 있다.
2019년 출시된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갤럭시 S10e가 오랜만에 플랫 디스플레이를 탑재했고[22], 고성능 AP를 탑재하고 작은 크기로 호평을 받고 있다. 작은 고성능의 폰을 원하는 사용자들에게는 오랜만에 쓸 만한 폰이 나왔다며 환호하였지만, 기기 무게가 약간 무겁고[23] 2020년 이후로는 이에 대응하는 플래그십 스마트폰을 출시하지 않는 상황이다.
2020년 아이폰 진영에서는 작은 스마트폰이 다수 출시되었다. 기존 iPhone 8의 폼팩터를 따온 iPhone SE(2세대)가 출시되었고, 메인스트림 라인업으로 iPhone 12 mini가 출시되었다. iPhone 12 mini는 4.7인치라는 애매한 크기로 iPhone SE 2세대를 사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좋은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24] A14라는 최고 성능의 칩을 장착하고, 133g이라는 무게로 경량화까지 성공한 건 덤. 이후 애플은 iPhone SE(2세대)와 iPhone 12 mini의 출시를 통해, 소형/경량화 기기에 대한 수요가 여전히 존재함을 확인했다.
2022년 현재는 물론이고, 출시 당시인 2014년에도 150g 미만의 기기 중에서 배터리를 제외하면 대체 불가능한 포지션을 가진 기기였었다.
기기명 | 전면크기 | 무게 | 배터리 | 디스플레이 | 크기 | 메모리 | 출시년월 |
iPhone SE | 5.39" | 113 g | 1,624 mAh | 4.0" | 58.6 x 123.8 x 7.6 mm | 2 GB, 16 / 64 GB[25] | 2016.03 |
iPhone 12 mini | 5.52" | 133 g | 2,227 mAh | 5.4'' | 64.2 x 131.5 x 7.4 mm | 4 GB, 64~256 GB | 2020.10 |
iPhone 13 mini | 5.52" | 140 g | 2,406 mAh | 5.4'' | 64.2 x 131.5 x 7.65 mm | 4 GB, 128~512 GB | 2021.09 |
엑스페리아 Z5 컴팩트 | 5.62" | 138 g | 2,700 mAh | 4.6" | 65 x 127 x 8.6 mm | 2 GB, 32 GB | 2015.09 |
엑스페리아 Z3 컴팩트 | 5.63" | 129 g | 2,600 mAh | 4.6" | 64.9 x 127.3 x 8.64 mm | 2 GB, 16 GB | 2014.09 |
엑스페리아 X 컴팩트 | 5.69" | 135 g | 2,700 mAh | 4.6" | 65 x 129 x 9.5 mm | 3 GB, 32 GB | 2016.02 |
엑스페리아 XZ1 컴팩트 | 5.69" | 143 g | 2,700 mAh | 4.6" | 65 x 129 x 9.3 mm | 4 GB, 32 GB | 2017.08 |
갤럭시 알파 | 5.81" | 115 g | 1,860 mAh | 4.7" | 65.5 x 132.4 x 6.7 mm | 2 GB, 32 GB | 2014.08 |
엑스페리아 XZ2 컴팩트 | 5.9" | 168 g | 2,870 mAh | 5.0" | 65 x 135 x 12.1 mm | 4 GB, 64 GB | 2018.02 |
갤럭시 A3(2017) | 5.93" | 135 g | 2,350 mAh | 4.7" | 66.2 x 135.4 x 7.9 mm | 2 GB, 16 GB | 2017.01 |
갤럭시 S4/갤럭시 S4 LTE-A | 6.04" | 133 g/131 g | 2,600 mAh | 4.99" | 69.8 x 136.6 x 7.9 mm | 2 GB, 16 / 32 GB | 2013.03/2013.09 |
iPhone 6 | 6.04" | 129 g | 1,810 mAh | 4.7" | 67 x 138.1 x 6.9 mm | 1 GB, 16~128 GB | 2014.09 |
iPhone 6s | 6.05" | 143 g | 1,715 mAh | 4.7" | 67.1 x 138.3 x 7.1 mm | 2 GB, 16~128 GB | 2015.09 |
iPhone 7 | 6.05" | 138 g | 1,960 mAh | 4.7" | 67.1 x 138.3 x 7.1 mm | 2 GB, 32~256 GB | 2016.09 |
iPhone 8 | 6.06" | 148 g | 1,821 mAh | 4.7" | 67.3 x 138.4 x 7.3 mm | 2 GB, 64~256 GB | 2017.09 |
iPhone SE(2세대) | 6.06" | 148 g | 1,821 mAh | 4.7" | 67.3 x 138.4 x 7.3 mm | 3 GB, 64~256 GB | 2020.04 |
iPhone SE(3세대) | 6.06" | 144 g | - mAh | 4.7" | 67.3 x 138.4 x 7.3 mm | 4 GB, 64~256 GB | 2022.03 |
넥서스 5 | 6.07" | 130 g | 2,300 mAh | 4.95" | 69.2 x 137.8 x 8.6 mm | 2 GB, 16 GB | 2013.10 |
갤럭시 S6 엣지 | 6.24" | 132 g | 2,600 mAh | 5.1" | 70.1 x 142.1 x 7 mm | 3 GB, 32~128 GB | 2015.03 |
갤럭시 S10e | 6.24" | 150 g | 3,100 mAh | 5.8"[26] | 69.9 x 142.2 x 7.9 mm | 6 GB, 128 GB | 2019.02 |
갤럭시 S7 | 6.24" | 152 g | 3000 mAh | 5.1" | 69.6 x 142.4 x 7.9 mm | 4 GB, 32 / 64 GB | 2016.02 |
갤럭시 S6 | 6.29" | 138 g | 2,550 mAh | 5.1" | 70.5 x 143.4 x 6.8 mm | 3 GB, 32 / 64 GB | 2015.03 |
[1] 2011년에 출시된 갤럭시 S II HD LTE의 배터리 용량(1850mAh)과 거의 동일하다.[2] 한국 출시 당시 기본 색상에 볼드 처리[3] 제품 공개 당시 같이 공개된 기본 색상에 볼드 처리[4] 안드로이드가 아닌 스마트폰으로 바다 시리즈가 알루미늄 합금 재질이 사용되었으며, 태블릿 컴퓨터인 갤럭시 탭 7.7은 마그네슘 합금 재질이 사용되었다.[5] 하지만 후면 커버에 패턴을 넣는 등 완전히 버리지는 않았다. 그러나 갤럭시 S5의 모공 패턴이라고 비난받았던 원형 패턴과는 달리 십자 패턴으로 형태를 바꾸어 디자인적으로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았다.[6] 인텔 아톰 시리즈가 Bay Trail부터 22nm 공정으로 생산되고 있다. 애플은 한 달 늦게 공개된 아이폰 6 및 6 Plus의 Apple A8이 20nm 공정이다. 퀄컴은 2015년 상반기 출시인 퀄컴 스냅드래곤 810 MSM8994가 20nm 공정이며 엔비디아는 2015년 중순에 출시할 엔비디아 Tegra X1 T210부터 20nm 공정으로 생산된다.[7] 그렇게 해도 기기가 워낙 작아 절대적인 배터리 용량이 적기 때문에 CPU 클럭이 다운클럭된 것 치고는 발열량이 많고 배터리 소모가 빠르다는 의견이 있다.[8] 갤럭시 S나 노트 시리즈가 아닌 스마트폰 중 32 GB를 최초로 탑재한 건 갤럭시 라운드지만, 출고가가 갤럭시 노트3보다 더 비싸며, 사실상 갤럭시 노트3의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장착 파생형으로 갤럭시 노트4의 엣지 디스플레이 파생 모델인 갤럭시 노트 엣지와 비슷한 포지션이기에 제외.[9] 갤럭시 알파 출시 당시 플래그십인 갤럭시 S5, 갤럭시 노트4도 기본 용량이 32 GB이며, 2년 후에 출시된 갤럭시 S7까지 32 GB를 기본 탑재했다.[10] 삼성전자가 설계 및 제조를 담당한 넥서스 S와 갤럭시 넥서스도 micro SD 카드 슬롯이 없었지만, 이는 넥서스 시리즈에 소속된 스마트폰이었다. 즉, 삼성전자 전체가 아닌 갤럭시 시리즈에서 최초의 micro SD 카드 슬롯이 없는 스마트폰이 된다.[11] 다이아몬드 형태 RG-BG 펜타일 서브픽셀 방식은 일반적인 RG-BG 펜타일 서브픽셀 방식과는 달리 일반적인 RGB 배열보다 픽셀 당 소자 수가 더 많다. 이는 청색 소자의 짧은 수명을 극복하기 위한 배열로, 이론상으로는 RGB 서브픽셀 방식보다 더욱 선명해야 하나, 특이한 픽셀 배치의 특성상 직선 표현력이 RGB 서브픽셀 방식보다 소폭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러나 전체적인 선명도를 보면 오히려 RGB 서브픽셀 방식보다 우위이며, 청색 소자의 짧은 수명 때문에 고안된 방법인 만큼 그 부분에서는 확연히 나은 모습을 보여준다.[12] 각각의 규격의 상위 규격인 LTE Cat.7이 100 Mbps로 잡혀있고, LTE Cat.5가 75 Mbps로 잡혀있다.[13] 참고로, LTE Category는 FDD 주파수와 TDD 주파수 모두 통용된다.[14] 갤럭시 A8이 비슷한 하드웨어 사양을 가지고 있으나, 각종 센서가 삭제되고 GPS 성능도 좋지 않으면서 소프트웨어 최적화 수준도 낮기 때문에 완전히 대체하질 못했다.[15] 이는 애플이나 LG전자 등 다른 제조사들도 마찬가지이다. 다만, 각 기기의 박스 패키징에 부착된 시리얼 넘버를 확인하지 않는 이상 애플과 LG전자는 일반 사용자가 평상시에 구분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고 삼성전자는 기기 고객지원 사이트의 URL에서 차이점을 찾아 구분할 수 있다.[16] 커스텀 리커버리의 경우, 글로벌 모델에 맞춰진 것을 설치하면 리커버리 부팅이 정상적으로 되지 않는다. 리커버리 리부트 기능의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면 가능은 하나, 이후에 순정 리커버리를 다시 설치한 이후에도 리커버리 부팅이 불가능해진다.[17] 다만 애플처럼 대화면폰을 CEO가 직접적으로 까던 회사는 없긴 하다. 오히려 늘릴수 있었으면 최대한 늘렸었다.[18] 오늘날 갤럭시 A8X, A9X에 해당하는 포지션이다.[19] 해당 기기가 공개된 2014년 하반기 기준의 경쟁사 기기 중에서 고성능 모바일 AP에 저해상도 조합으로 좋은 그래픽 성능을 가진 사례로는 엑스페리아 Z3 컴팩트나 LG Vu 3 등이 있었다.[20] 다만 이건 배터리 자체의 수명 문제도 있다.[21] 기기가 워낙 가볍다 보니 체감이 쉽게 되는 편이다. 특히, 주머니에 넣었을 때 다른 스마트폰에 비해 훨씬 가볍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22] 갤럭시 S8 이후 모든 플래그십 라인업에 엣지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면서 악평이 많은 상황이었다.[23] S10e는 150 g으로 갤럭시 알파와는 차이가 크다. 그렇지만 이 시기에 출시한 비슷한 크기를 가진 아이폰 XS가 177 g, 아이폰 11 프로가 무려 188 g으로 나오면서 상대적으로 매우 가볍게 느껴진다.[24] 수치상으로는 iPhone 12 mini가 더 커 보이지만, 실제로 기기의 크기를 비교해 보면 더 작다는 것을 알 수 있다.[25] 2017년에 16 / 64 GB 모델이 단종되고 32 / 128 GB 모델로 대체되었다.[26] 5.8인치라고 커 보일 수 있으나, 베젤을 최소화하여 화면을 가득 채워 넣을 수 있어 그렇게 된 것이고, 규격 자체는 갤럭시 S7와 거의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