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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5-18 11:26:53

건담 F91/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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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파일:external/68.media.tumblr.com/tumblr_oaiiaxjK5q1voje9ho1_500.jpg

우주세기 후기의 주역 MS답게 고성능 MS로 등장하는 경우가 많지만 게임 밸런스 문제로 공격력은 보통 베스바를 제외하면 다른 건담들과 엇비슷한 정도로 취급된다. 시제기가 라플레시아와 전투할 때 나온 M.E.P.E.는 분신 관련 능력을 주거나 잔상을 남겨 상대의 조준을 교란하는 식으로 재현되어 있으며, 일부 게임에선 아예 그 장면을 재현한 연속공격[1]으로 사용할 수 있다. 크로스본 건담에 등장한 양산형 F91은 기본 성능은 거의 동일해 역시 고성능 MS로 쓸 수 있지만, 설정상 M.E.P.E. 관련 특수능력이 없어서 시제기가 같이 나온다면 십중팔구 밀려나는 경우가 많다.

2. 슈퍼로봇대전 시리즈

제1차 슈퍼로봇대전부터 등장한 유서 깊은 기체. 성능도 일부 작품을 제외하고는 대체로 쓸만한 MS 취급. 특히 SFC판 EX가 역대 최강으로 베스바가 EN 30 소비에 리니어 레일건을 제외하면 게임 최대 사거리에 위력도 무개조 4500, 거기다 빔 속성도 아니므로 개사기다. 다만 4차 로봇대전에선 베스바의 EN 소모가 끔찍해서(풀개조 해야 두 발 쏠 수 있었다.) 유명했다. 이후 4차 S에선 EN소모가 대폭 줄었다. 슈로대 F에선 적들이 짜증나게 강한데, 오히려 빔병기여서 빛을 발하는 요상한 득을 봤다.[2] 시스템에 분신이 있는 경우 분신은 꼭 지니고 나오는게 특징.

슈퍼로봇대전 IMPACT에서 처음으로 MEPE가 무기화되어 등장하기는 했는데 단순한 분신 공격이라 연출이 밋밋하다.


사실 상의 후속작인 크로스본 건담과 함께 참전한 제2차 슈퍼로봇대전 α에서는 적당히 남는 파일럿들을 태울만한 기체로 등장. 원래 파일럿인 시북이 킨케두로 오리지널 F91에 탑승해 등장한 후, 극초반부에 크로스본 건담 X1으로 갈아타면서 기체가 남아버린다. 그런데 사실 원작 중시형이 아니면 F91로 갈아태우는 것이 이득으로 평가된다. F91은 베스바가 올무기이고, MEPE공격도 필살기격으로 있는데다 빔 라이플에 빔 바주카 등 무장도 다양하고 사거리도 긴 전천후 기체인 반면 크로스본 건담 X1은 올무기도 없고, 사거리도 짧은 근접 격투형 기체이기 때문. 시북을 다시 이 쪽에 갈아태우는 것이 가능하니 강제 출격 등에서 X1을 타고 나가버리는 것을 감수하고 이 쪽에 태울 수도 있는데, 적어도 스크류 휩이 추가되어 X1의 사거리 문제가 해결될 때 까지는 F91 쪽이 좀 더 낫다는 것이 중론이다. 2차알파에서는 킨케두는 격투타입 파일럿이라 F91과는 상성이 그리 좋은 편은 아니기 때문에 스크류 휩 획득 후에는 X1으로 갈아태우는 방향이 적절. 물론 킨케두뿐만 아니라 다른 우주세기 파일럿도 태울 수 있으니, 뉴건담 HWS나 하이뉴건담 얻기 전까지 탑승기체가 애매한 아무로를 태워도 좋다. 특히 MEPE공격은 뉴타입 레벨을 요구하기 때문에 가능하면 뉴타입 파일럿을 태워주는 것이 좋다.
재밌는 점은 해리슨이 합류할 때에 퍼스널 컬러로 도색된 양산형 F91을 한대 더 들고 온다는 점. 이쪽은 장갑박리 현상을 해결한 양산형이다보니 MEPE 공격이 아예 없어서, 만약에 해리슨+F91 조합을 굴리겠다면 오리지널 F91로 갈아 태워주는 쪽이 이득이다.

그리고 원작처럼 양산형 F91들이 적으로 등장하긴 하는데, 감회에 젖는 킨케두와는 달리 불사신 4소대는 "얌마, 여유 부릴 때냐? 상대는 그 F91이라고!?" "그래. 베스바에 맞으면 뼈도 못 추릴 걸."하고 기겁한다. 하지만 현실은 원작 기준으로는 박물관에 들어갈 짐 커스텀한테도 털린다. 그나마 해리슨이 "위험해지면 바로 도망쳐라"는 명령을 내린 덕분에 10% 미만이 남으면 도망가니 원작처럼 순살당하는 신세는 면했다고 해야 될까? 여담으로 더미 데이터 상으론 양산형 F91에도 MEPE 무장의 연출이 있는데 실제로 적용시키려했는지는 모를 일이다.

슈퍼로봇대전 V에서는 킨케두가 양산형 F91을 타고 등장. 크본 베이스라 MEPE는 없고 베스바가 최종 무장이며 성능도 평범. 허나 베스바에 카운터속성이 붙어 2군 모빌슈츠중에서는 강한편이다. 위력 자체도 강력해서 잡졸 청소에 효과적. 미리 개조해두면 나중에 킨케두가 갈아타는 크로스본 건담 X1 개개에 전승되며 디폴트 기체가 별로인 올드타입이나 샹드릴라 칠드런이나 루 루카에게는 알파아질과 함께 그나마 쓸만한 기체이다.


슈퍼로봇대전 X에서는 참전작으로 F91이 참전하며 양산형이 아닌 원형으로 참전. 파일럿도 원작대로 시북으로 나오며, 연출과 뉴트럴 포즈도 V와는 다르게 새로 그려졌다. 초반에는 전투로 망가진 설정이라 분신공격은 후반에 추가된다. 성능은 베스바의 카운터 속성이 커스텀 보너스로 나오게 되었고 공격력도 조금 내려가서 초반한정으로는 전작 양산형보다 조금 약화되었지만 중반부터 리미터 해제가 추가되어 양산형 따위는 씹어먹을 정도로 강해진다.

슈퍼로봇대전 T에서도 등장. 다시 크본 베이스라 잔상권은 빠졌지만 뉴트럴 포즈와 무장 연출을 V의 연출이 아닌 X의 연출을 유용하였다. 성능은... 구리기 그지없다. 10단개조를 해도 최강무기인 베스바의 공격력이 6000이 안된다. V하고 달리 토비아가 타고 있어서 풀클로스로 개조전승이 되니 초반부터 10단개조 해서 굴려도 손해볼 것 없다는 점 정도가 이 기체의 가치. 덕분에 초반에는 풀개조 해서 써먹을 수나 있지만, 중반부터는 대부분 버리게 된다.

2.1. 슈퍼로봇대전 컴팩트

슈로대 컴팩트 건담 F91 (클릭하면 자세히 나옵니다.)
파일:compact Gundam F91.jpg
무개조 풀개조[3]
HP 4000 6000
EN 200 350
운동성 120 200
장갑 1300 2600
한계 400 550
유닛지형 - 육A 해B 우A
이동력 7
이동 타입
특수능력 실드 분신
무기 이름[4] 사거리 무개조 풀개조[5]
사격 발칸 P 1 800 2300
사격 빔 라이플 1~5 1600 3300
격투 빔 사벨 P 1 1700 3400
사격 V.S.B.R 3~7 2600 4500

슈로대 컴팩트 로봇들의 공격력 비교 (풀개조 기준 정렬. 클릭하면 열림)
|| 로봇 이름 || 무기 이름[6] || 사거리 || 무개조 || 풀개조[7] ||
진 겟타 1 스토나 선샤인 P 1 4300 6200[8]
겟타 드래곤 샤인 스파크 P 1 3700 5600
다이탄3 선 어택 P 1 3500 5400
단쿠가 단공광아검 (맵병기) 1~12 3500 5400
다이모스 필살 열풍 정권지르기 P 1 3300 5200
빌바인 하이퍼 오라베기 P 1 2100 5200
그레이트 마징가 그레이트 부스터 2~3 3200 5100
라이딘 갓 보이스 (맵병기) 1~5 3200 4900
뉴건담 핀판넬 2~7 2600 4500
사자비 판넬 2~7 2600 4500
건담 F91 V.S.B.R. 3~7 2600 4500
엘가임 MK2 버스터 런처 (맵병기) 1~9 2600 4500
마징가Z 대차륜 로케트 펀치 2~4 2500 4400
윙 제로 커스텀 트윈 버스터 라이플 (맵병기) 1~8 2400 4300
데스사이즈 헬 커스텀 빔 시저스 P 1 2400 4300
ZZ건담 하이 메가 캐논 (맵병기) 1~5 2300 4200
Z건담 하이퍼 메가 런처 2~6 2100 4000
건담 하이퍼 해머 P 1 1400 3100

  • 건담 F91은 강하지만 가입이 너무 늦다. 체력 낮은 거 빼면 뉴건담과 비슷한 성능. P 무기로는 역시 사거리 1의 빔샤벨(1700). 밥벌이로 사거리 1~5의 빔 라이플(1600)이 있으며, 필살기는 역시 베스바다. 베스바, 다시 말해 V.S.B.R(2600)은 공격력이 상위급 판넬 기체 판넬 급인데다, 사거리도 3~7 로 나쁘지 않다. 2~7 이 아니라 3~7 이라 조금 미묘하지만. 빔 무기라 적 에이스급 파일럿들에게 '베어내기' 당할 우려가 없다는 것도 장점. 대신 빔 무기라 I 필드 등에게 대미지 손해보는 점도 있다. 판넬 기체의 판넬은 이와 정반대 사례고. F91 을 주력으로 쓴다면, 베스바 개조가 필수인데 이게 EN 을 50 이나 먹는다. F91 의 기본 EN 은 고작 200이라서 4번 쓰면 끝이므로 EN 개조는 선택이 아닌 필수. 합류가 늦는 주제에 무개조로 합류하는게 흠이다. 특수능력으로 '실드' 와 '분신' 까지 있어서 생존성은 탁월하다.
    • 컴팩트 컬러에서는 P 무기. 사거리 1~2. MEPE 공격인 '분신 빔 바주카'(2300) 가 추가되었지만, VSBR(2600) 보다 낮은 공격력에 연비는 EN 60 으로 더 나쁘다.

3. SD건담 G제네레이션 시리즈

SD건담 G제네레이션 시리즈에는 안정적인 강함을 발휘하는 기체로 후기 우주세기 기체인 만큼 기본 성능이 높으며 베스바의 위력덕분에 안정적인 활약이 가능하다. 해당 작품군 내용이 극장판이라 짧아서 시나리오적인 비중은 거의 없다고 무방하나 작품의 시기상 게임에서의 등장도 후반이라는 것이 문제지만 이게 문제인 건 ZERO나 무인정도 F에선 그냥 헤비건과 건담 계열만 있으면 개발 가능하니 그리 어렵지 않다. 짐을 개발하다보면 제간이 나오고 제간을 개발하면 헤비건이 나와서 쉬운 반면에 ZERO나 F에선 ACE 등록을 해야 하는데 F는 시나리오 선택제에 F계열 시나리오들이 짧기에 쉽지만 ZERO는 역습의 샤아 시점까지 진행해야 한다.

F부터 파일럿이 초강기가 되면 MEPE현상덕분에 빔 라이플 4연사가 가능한 사기 기체가 되었다. 단순 화력이라는 측면에서는 우주세기 기체 중에서도 최강급이고 비우주세기 기체를 합쳐도 중에서도 수위. 그 외에 우주세기 후반 기체들이 그렇듯 비행 기능이 달려서 기동성도 우수하다. 워즈부터는 초강기에 빔라이플 4연사 뿐만 아니라 베스바 2연사도 같이 있어서 화력이 더욱 올라갔다.다만 월드 이후부터는 다른 기체들에게 멀티 록온[9]같은 기능이 달려서 상대적으로 밀리며, OVER WORLD에서는 F91(베이직, 원본 모두)에서 또 개발해야 해리슨 탑승기가 나오는데 드렉이 탔던 강철의 7인 버전이다.(WORLD까지는 그냥 F91에 해리슨만 태우면 OK.) 게임 정보 창에서도 그냥 '양산형 건담F91 (해리슨 탑승기)'. 일반 양산형 F91. 스피릿츠 이후론 그냥 해리슨 탑승기만 나온다.

네오와 시드에선 각성도가 낮은 캐릭터가 타면 제 성능을 내지 못한다. 왜냐하면 MEPE현상 발동 조건이 일정 이상의 각성도인데 이걸 발동 못시키면 성능이 팍 줄어든다. 그리고 발동되면 고급 기체. 그런데 크로스본 건담들은 이거 없어도 같은 수준의 기동성을 가지고 있는지라... 거기다 스페셜 어택도 각성치가 필요해서 그리 좋다고 하긴 힘든 편. 설정상으로도 그렇고, 역시 크로스 본보다 한 수 아래.

개더비트류에서는 숫제 구렁텅이로 떨어졌다. 일단 스토리 상에서 따로 F91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이 없는 시리즈가 더 많다. 시북이 킨케두로 등장하는 빈도가 높아서 X1을 타고 합류하는 통에 F91은 자연 도태. 기껏 만들어서 태워도 전혀 이벤트가 없다. 즉 하이퍼화 ID를 얻을 방법이 없다. 그런데 킨케두는 X1을 타고 들어오는 시점에서 이미 하이퍼화 ID가 있다. 그렇다고 슈퍼로봇대전 시리즈처럼 남는 파일럿을 태우려고 해도 일단 뉴타입 전용기 판정에, 바이오 컴퓨터 어빌리티와 전체 공격기인 MEPG가 뉴타입 전용이다. 즉 2군 파일럿 대부분을 차지하는 올드타입 파일럿들에게는 어빌리티, 전체 공격기 봉인. 그냥 성능을 보고 태우자니 전체 공격을 쓸 수 있는 풀아머 ZZ나 EX-S건담이 너무 매력적이다. 게다가 뉴타입 파일럿들을 태우자니 MEPE가 SP소모 공격이다. 어차피 똑같은 뉴타입 전용기들 중에 판넬 기체는 그냥 무소모. 게다가 색적 좀 돌리면 후반엔 넘쳐나는 게 판넬 기체다. 개더비트 2에서는 F91에 탄 시북으로 자비네를 격파하지 않으면 자비네가 탑승한 크로스본 건담 X2에게 격파당하는 이벤트도 있다. 모노아이 건담즈에선 아예 등장도 못하고 MEPE마저 크로스본 건담이 가져가버렸다.

양산형 F91 시리즈는 더 처참한게, 설정과는 달리 바이오 컴퓨터가 없다. 물론 설정대로 MEPE는 당연히 없다. 정작 OVER WORLD에서는 양산형 F91을 타고 베스바를 사용할 경우 바이오 컴퓨터 대신 있지도 않은 MEPE 연출이 나온다. 하지만 필살기 계통은 판넬보다 대미지 판정이 더 좋기에 그렇게 나쁘기만 한 것도 아니다. 사실 카미유의 Z건담과 비교하면 이건 양반이다.

SD건담 G제네레이션 OVER WORLD에서는 게임 자체의 시스템 조정으로 인해 텐션 초강기 이상에서 발동되는 최대 가동 모드가 삭제되고 따로 특수공격 무장 M.E.P.E가 추가되었다. 덕분에 텐션에 구애받지 않고 편하게 다룰 수 있는 기체가 되었다. 무장 대부분이 빔 계열로서 빔 제네레이터로 위력을 쉽게 뻥튀기 할 수 있다.[10] 거기에 더해 메인 파일럿 시북의 고유 어빌리티 감성의 효과가 공격력 보너스 및 초강기 이상일 때 빔계열 위력 +10%라서 F91과의 궁합이 매우 좋다. 대신 각성 속성이 사라져서 시북의 뉴타입 어빌리티는 별로 효용성이 없다. 이건 토비아 아로낙스웃소 에빈도 마찬가지.

4. 건담 vs 건담 시리즈

기동력 중시의 만능 기체로 등장. 작은 기체 크기와 높은 기동성 덕에 회피 성능이 높으며 환장으로 빔짤 탄막능력이 우수한 빔 라이플 모드와 강제 다운에 의한 원호력을 중시하는 VSBR모드로 전환하여 거리를 가리지 않고 싸울 수 있으며 사격과 격투 공히 틈이 적은데다가 2000코스트, 그것도 고기동형 기체치고는 화력도 양호하다는 무지막지한 메리트가 있다. 유일한 약점은 내구력이 낮다는 점으로(동 코스트대 최저치인 500) 전형적인 "맞지만 않으면 이렇다 할 게 없지" 스타일.
특수격투로 발동할 수 있는 리미터 해제는 이하와 같은 특징을 가진다.

F91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무장으로 해당 모드를 발동하면 경이로운 회피력과 연속공격능력에 의한 폭발력을 얻을 수 있으나... 피격 대미지 2배가 치명적이라 그야말로 "맞지 않으면~" 스타일에 박차를 가한다. 참고로 아군 CPU로 F91이 나왔을 때의 무능함은 정평이 있어서 "무턱대고 발동 → 적에게 받는 대미지 2배 → 심할 경우 초살" 로 유저들에게는 가짜 원군의 오명을 얻다 못해 심할 경우 유저의 살의를 불러일으킬 정도. 또한 어시스트의 헤비건, 곧 빌기트의 성능이 안 좋기로도 유명하다.
의외의 사실로, 빔 라이플 모드일 때보다 VSBR모드일 때가 부스트 지속이 높다.(...)

후속작인 건담vs건담NEXT에서는 동 코스트대의 내구력 (하향)평준화 덕에 동일 코스트 내의 보통의 범용 기체들이 HP 560전후가 되는 와중에도 500 그대로라서 상대적으로 HP가 늘어났다(...). 사양 변경으로 화력 평준화에 따라 공격력이 전작에 비해 눈에 띄게 낮아졌고 리미터 해제가 출격 후 30초 후에 발동 가능 무장으로 변화한 걸 빼면 기본적으로 초대와 변한 게 없으나, 격투 공격의 전반적인 약체화와 베스바의 대미지와 발사각이 약화. 게다가 리미터 해제의 각종 공격 캔슬 효과도 NEXT대시의 등장으로 의미가 퇴색되었다. 다만 발동시의 공격 유도 불가 효과가 여전히 큰데다가 잔상이 NEXT대시로도 발동하므로 스텝처럼 유도가 걸리는 공격의 호밍을 끊을 수 없는 NEXT대시의 약점을 보완하므로 발동 타이밍만 잘못 잡지 않는 한 높은 전과를 끌어올릴 수 있다.

또한 전작의 문제점이었던 어시스트의 헤비건이 소정 강화(그래도 신뢰도는 낮다)되었고, 아군 CPU의 리미터 해제 후 닥돌 초살도 게이지 0으로 시작으로 변한 덕에 보기 힘들다.

전 기체중 유일하게 가드 캔슬이 가능하며, 실드가 수동식으로 변한 NEXT에선 실드 방어를 적극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특징으로 직결된다.(실수로 실드 방어가 나가도 가캔 격투 후 NEXT대시 캔슬하면 땡)

4.1. 기동전사 건담 EXTREME VS FULL BOOST


4.2. 기동전사 건담 EXTREME VS MAXI BOOST ON


4.3. 건담 버서스


5. 건담무쌍 시리즈

건담무쌍2부터 시북 아노세실리 페어차일드와 함께 참가해 진 건담무쌍에도 참가한다.

V2건담만큼 작은 크기를 이용한 추진력과 기동력을 살려 싸워야 한다. 아래는 진 건담무쌍 기준.

통상 공격은 빔 사벨로 휘적휘적. 그럭저럭 쓸만하다.
차지1은 다른 기체 같이 빔 라이플.
차지2는 빔 실드를 앞으로 던진 후 빔 라이플로 쏴 폭파시킨다. 대미지도 준수하고 방어도 해제시키는 괜찮은 기술.
차지3은 베스바로 한 번 사격.
차지4는 F91의 트레이드 마크격 기술인 빔 사벨을 양 손에 들고 빙글빙글 회전시키며 공격하는 공격. 간지나는 모습이기는 한데 그리 좋은 성능은 아니다.
차지5는 빔 사벨은 최대로 전개해 상대를 꽂아 공중으로 들어올린 후 쑥 빼버린다. 공중 콤보의 시동기로는 좋은 성능.
차지6은 오른쪽으로 살짝 점프한 후, 왼쪽으로 이동하며 앞으로 베스바를 세 번 쏜다. 주력기.
대쉬 차지는 빔 런쳐로 한번 쏘고, 차지 샷은 차지3과 같다.

SP는 M.E.P.E 시스템 상태로 전진하며 빔 사벨로 여러 번 베고 나서 빔 런쳐로 한 번 쏜다. 그냥 평범한 SP.
SP2는 빔 사벨 대신 빔 라이플과 빔 런쳐를 들고 쏘면서 전진한다. 위보다는 대미지가 조금 낫다.
JSP는 베스바로 쭉 쏜다. 역시 평범한 성능.

버스트는 단연 M.E.P.E. 대쉬가 무적 다단 히트기로 바뀐다. 그럭저럭 쓸만.

딱히 특출난 게 없어서 하다보면 쉽게 질린다는 게 단점.

6. SD건담 캡슐파이터 온라인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건담 F91/캡슐파이터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 다만 원작에서는 F91이 라플레시아의 조종석에 근접한 뒤 빔 런처를 겨누기만 하고 후퇴해 자멸을 유도했지만, 게임에서 그대로 구현하기엔 문제가 많아서 보통은 직접 빔 런처이나 베스바로 0거리 사격을 해 마무리를 짓는 방식으로 변경한다.[2] 적들이 짜증날 정도로 실드 방어, 베어내기를 잘한다. 그래서 리셋 횟수가 늘어나게 되는데, 빔병기는 I필드나 빔코트에 경감된다곤 하지만 베어내기로 무효화 할 순 없고, 덤으로 빔코트나 I필드가 발동이 실드 방어보다 우선되기에 적들의 실드 방어를 역으로 봉쇄할 수 있다.[3] 10단 개조[4] P = 이동 후 공격 가능한 무기[5] 10단 개조[6] P = 이동 후 공격 가능한 무기[7] 10단 개조[8] 컴팩트1 아군 최고 공격력[9] 취향이 아닌 성능적인 측면에서 보면, 비슷한 유닛으로는 윙 제로 시리즈가 있다. 이쪽은 텐션만 잘 올리면 2연사 빔과 멀티록온 트버라로 보이는 족족 쓸어버리는게 가능하기 때문. 또한, F91처럼 이 유닛도 빔 강화 파츠로 떡칠하면 똑같이 데미지가 올라간다. 대신 EN을 더럽게 잡아먹는다는 점이 걸린다.[10] 반대로 보면 상대방이 빔코팅이나 I필드 들고 오면 꽤 골치 아파진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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