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4-13 19:59:50

경멸하는 표정으로 팬티를 보여다오

경멸하는 표정으로 팬티를 보여다오
~이 몸은 팬티를 보고 싶다~

嫌な顔されながらおパンツ見せてもらいたい
~余はパンツが見たいぞ~
파일:경멸표정1권.jpg
장르 팬티(?), 러브 코미디
작가 키도지로
출판사 파일:일본 국기.svg 영 점프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원씨아이
연재처 이웃집 영 점프
레이블 파일:일본 국기.svg 영 점프 코믹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영 코믹스
연재 기간 2019. 05. 19. ~ 2019.12
19.
단행본 권수 파일:일본 국기.svg 2권 (2019. 12. 19.)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권 (2021. 05. 24.)

1. 개요2. 줄거리3. 발매 현황4. 등장인물5. 기타6. 관련 문서7. 외부 링크

[clearfix]

1. 개요

파일:banner_[読切_嫌な顔されながらおパンツ見せてもらいたい ~余はパンツが見たいぞ~]_[XXXX]_HOME_top.png

일본의 러브 코미디 만화. 작가는 키도지로(キドジロウ). 시마하라(40原) 작가의 「싫은 얼굴을 하면서 팬티 보여주는 책」을 바탕으로 소설가가 되자에서 아라키 신 작가가 연재한 「경멸하는 표정으로 팬티를 보여다오」를 코믹스화한 작품이다.

2. 줄거리

경멸하는 표정을 지으면서 팬티를 보여주는 여자아이는, 좋아합니까?

세계 유수의 재벌인 고토쿠지 재벌의 모든 것을 한 손에 쥐고 있는 고토쿠지 잇세이는 17살의 고등학생이다. 게다가 엄청난 부자에 두뇌는 명석하고 스포츠까지 만능인 초인이다.
어느 날, 그런 그에게 지금까지의 인생에서 한 번도 느낀 적 없는 ‘어떤 감각’이 눈을 뜬다!!

‘팬티를 보고 싶어…….――!!’

돌연 격렬하게 솟아오른 ‘팬티가 보고 싶다’는 밑도 끝도 없는 충동에 잇세이는 그의 모든 것을 걸고 도전한다!!
진심인 초인의 팬티도(道)는 수없이 많은 장애물을 넘는다?!

초인×팬티×경멸하는 표정×열혈!!
팬티 청춘담이 여기에 개막!!
정말로 여성 등장인물들이 경멸하는 표정으로 팬티만 보여주는 원작에서 정말로 팬티를 보는 것이 목적일 뿐인 만화를 그려냈다.[1]

3. 발매 현황

||<-2><table align=center><table width=720><table bordercolor=#dddddd,#010101><table bgcolor=#ffffff,#2d2f34><table color=#373a3c,#dddddd><bgcolor=#dddddd,#010101><width=33.33%> 1권 ||<-2><bgcolor=#dddddd,#010101><width=33.33%> 2권 ||<-2><bgcolor=#dddddd,#010101><width=33.33%> 3권 ||
파일:경멸표정1권.jpg 파일:k832732199_1.jpg 파일:빈 세로 이미지.svg
파일:일본 국기.svg 2019년 09월 19일 파일:일본 국기.svg 2019년 12월 19일 파일:일본 국기.svg 미정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0년 07월 27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1년 05월 24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정
파일:e북.svg 미정 파일:e북.svg 미정 파일:e북.svg 미정

4. 등장인물

원작에도 등장하는 인물은 ★ 표시.

5. 기타

6. 관련 문서

7. 외부 링크



[1] 라고는 하지만 사실 원작인 싫은 얼굴을 하면서 팬티 보여주는 책처럼 정말로 팬티 보여주는 게 다인 건 아니고 여자아이들과 관련해서 별의별 스토리가 엮여 있다. 단지 그 스토리가 결국 기승전팬티라서 문제지(...).[2] 부모는 해외부임 중. 또, 잇세이가 하는 일 중에는 외무대신과의 회합도 존재하고 총리가 정책을 정하는 것에도 관여하는 할 정도로 고토쿠지 가문은 엄청난 부와 권력을 소유하고 있다.[3] 작중 천재라 불리고 가문의 힘뿐 아니라 본인도 굉장한 능력자다. 서점에서는 단검을 들고 시오리를 인질로 잡고 있는 괴한을 단숨에 제압하고 무기를 포획한 것으로 보아 아이키도 등의 무술도 제대로 익히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 기반은 본인이 읽어왔다고 하는 수십만 권의(...) 책들 중 하나로 추정.[4] 가문에 대해서는 알리지 않았는지 주변에서는 잇세이를 그냥 일인칭이 특이한 괴짜로 취급하지만, 잇세이의 재능을 보고 놀라곤 한다.[5] 그래서인지 잇세이는 대부분의 책을 초 단위로 읽어내는 속독가지만 소설 쪽은 매번 등장인물의 감정에 막혀서 집중을 하고 보게 된다고 한다.[6] 나레이션에 의하면 이는 잇세이의 유일한 어리광이라고 한다.[7] 작중공인 천재인 만큼 성적 쾌감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쉽게 확인할 수 없는 팬티를 수 차례의 연구와 우여곡절을 통해 관측하는 것에서 지적 쾌감을 추구하는 타입이다. 아누비스 편에서 그러한 잇세이의 면모가 제대로 드러나는데, 잠순이인 아누비스가 자면서 몇번이나 무방비하게 팬티를 보일 뻔 했으나 팬티는 엿보는 것이 아니라 뵙는 것(...)이라며 눈을 감고 고개를 돌리는 모습을 보였다.[8] 대부분 "좋은 걸 봤다! 아디오스!"라는 말과 함께 후련한 표정으로 시원하게 떠나버리는, 정말로 성적인 의도가 아니라 철저하게 호기심으로 팬티를 관측하는 것 하나에 만족하는 모습에 히로인들은 본인이 경멸하고 실망했던 것조차 누그러져 버린다. 물론 현실에서는 턱도 없는 일.[9] 이후는 최소한 침실에서 하자고 한다. 이때 호칭이 잠시 도련님에서 주인님으로 바뀐다. 자신이 어릴 적부터 모셔온 존재인 도련님이 아니라 이 순간 자신을 돈으로 고용한 주체로 인식이 바뀌었기 때문인듯. 물론 좋은 의미가 결코 아니다.[10] 쉽게 볼 수 있는 팬티에는 관심이 없는 듯하다.[11] 잇세이와 플래그가 꽂힌 히로인들 중에서도 가장 호감도가 높은 축에 속하는데, 이후 잇세이가 팬티를 한번 더 보여달라고 하자 잇세이가 아침에 치토세의 팬트를 보고 왔다고 언급하기 전까진 정말로 순수하게 보여주려고 할 정도. 다른 히로인들이 매번 경멸하는 표정을 보여주는 것과는 달리 잇세이의 그런 점마저 포용하고 있는 유일한 히로인이다. 오죽하면 잇세이가 슈뢰딩거의 팬티(...)[13]를 언급하며 이오리를 공략하려 하자 아예 본인이 본인이 말했던 차림으로 와서 보여주려고 한다. 물론 팬티 외에는 전혀 관심이 없는 잇세이에게 바로 거절당했다.[12] 잇세이가 한 번 죽었을 때 쾌차를 기원하기 위해 들렀다고 한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108
, 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108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13] 니코가 다녔던 신사에서 무녀인 이오리에게 잇세이가 시선을 뺏겼는데, 이때만해도 어느정도 호기심에 그쳤으나 니코가 "무녀는 팬티를 입지 않는다"라고 말하자 자극당해 관측을 해야겠다며 이오리에게 본격적으로 접근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