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게임 겟앰프드의 액세서리 | |||||||||||||
ㄱ | ㄴ | ㄷ | ㄹ | ㅁ | ㅂ | ㅅ | ㅇ | ㅈ | ㅊ | ㅋ | ㅌ | ㅍ | ㅎ |
ㅏ~ㅖ | ㅏ~ㅔ | ㅏ~ㅗ | ㅏ | ㅏ | ㅏ~ㅐ | ㅏ | ㅏ~ㅓ | ㅏ~ㅛ | ㅏ~ㅐ | ㅏ~ㅗ | |||
ㅗ~ㅣ | ㅕ~ㅣ | ㅘ~ㅣ | ㅐ~ㅜ | ㅐ | ㅑ~ㅛ | ㅐ~ㅔ | ㅔ~ㅣ | ㅜ~ㅣ | ㅑ~ㅠ | ㅘ~ㅣ | |||
ㅝ~ㅣ | ㅑ~ㅠ | ㅜ~ㅠ | ㅕ~ㅖ | ㅡ~ㅣ | |||||||||
ㅡ | ㅡ | ㅗ~ㅚ | |||||||||||
ㅢ~ㅣ | ㅢ~ㅣ | ㅛ~ㅢ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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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 에픽(초월) · 계승 |
액세서리 표기법 | |
◆ | 15세 클라이언트(HARDCORE) 에 대응하는 액세서리. |
◆ | 리뉴얼 또는 밸런스 조정된 액세서리. |
◆ | RM(900 RM)[1], 또는 GM(2000 G) 보급상자 액세서리. 보급상자 상품이나 전용 마일리지 상품이 포함됩니다. |
◆ | 액세서리 보급상자(1900 RM) 액세서리. 보급상자 상품이나 전용 마일리지 상품이 포함됩니다. |
◆ | 판도라의 보급상자(2900 RM) 액세서리. 보급상자 상품이나 전용 마일리지 상품이 포함됩니다. |
◆ | 레어 액세서리. 메달샵 액세서리나 이벤트, 출석, 합성 액세서리는 여기에 포함합니다. |
◆ | 액세서리 제작, 액세서리 업그레이드로 만들 수 있는 액세서리. |
◆ | 삭제된 액세서리. |
[1] 보급상자 초창기에 판매되었던 화염의 보급상자, 이스터 섬의 보물함 등도 포함.
1. 개요
2018년 7월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출시된 새로운 액세서리 분류. 기존의 캐릭터 전용 액세서리 및 올림포스 시리즈 액세서리의 강화판이다. 공방에서 전용 소재를 일정 개수 사용해 성능을 강화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며, 등급이 오를수록 새 기술이 생기거나 기 소모가 감소하는 등의 변화가 생긴다.등급은 기본 0등급부터 최대 15등급까지 있으나, 보편적으론 1~10등급 구간에서 머물게 되며, 11등급부턴 사용처가 대단히 난해해지기 때문에 게임용이 아닌 수집용의 성격이 강해진다.
1~10등급 구간에선 등급이 올라갈 때마다 고유한 맞춤형 강화 효과가 해당 계승악에 적용된다. 4~5등급 정도까지는 무난한 성능으로 공방에서 허용되지만, 7~8등급을 넘어가면 과도한 성능이 문제가 되어 강제 퇴장 당하는 경우가 많다.[1] 한 번 올라간 계승악 등급은 두 번 다시 낮출 수 없으니 계승악을 공방에서 사용하고 싶다면 3등급 선에서 등급업을 그치도록 하자.
11~15등급 구간에선 이전 구간의 특색 있는 강화 효과와는 달리, 단순히 기술의 데미지가 일정 비율 증가하는 무미건조한 강화 효과만이 적용된다. 적용 수치도 형편 없다보니 10등급 때와의 성능 차이는 딱히 나지 않는다. 대신 12등급, 15등급이 될 때마다, 악세에 룬을 장착해 추가 효과를 얻을 수 있게 된다. 대강 다음과 같다.
- 계승 액세서리를 커스텀하기 위해서는 커스텀 전용 인첸트 재료인 룬이 필요합니다. - 커스텀 전용 재료인 룬은 총 3등급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등급에 따라 효과가 강화됩니다. - 동일한 효과를 가진 커스텀 전용 재료인 룬은 등급이 다르더라도 각각 다른 슬롯에 중복으로 적용할 수 없습니다. - 발동 효과가 있는 룬의 경우, 1슬롯에 적용되어 있는 룬의 효과는 1키를 입력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2슬롯에 적용되어 있는 룬의 효과는 2키를 입력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
2. 전용 계승 액세서리
가장 보편적인 계승 액세서리로, 기존 캐릭터 전용 액세서리의 강화판이다.상점에서 판매하는 '계승 액세서리 보급상자'를 3,000 GM에 구입해 무작위로 얻을 수 있다. 34종의 계승 액세서리에 보급상자의 특징[2]을 그대로 빼다박은데다 획득 확률도 각 1%로 꽤 낮은 편이다. 이 때문에 출시 이후 게임머니가 거덜나는 사람이 속출하는 상황이 빈번해져 잠시나마 게임머니의 가치가 폭등하기도 했다. 이후 계승 액세서리의 확률 공개안이 삭제된 뒤론 가끔씩이나 돌리는 형편이다.
계승 액세서리는 계승의 증표라는 소재를 모아 등급을 올릴 수 있다. 기본적으로 1회 플레이당 1개를 얻을 수 있고, 상대를 처치해 체력을 0으로 만들었을 경우에도 확률적으로 획득한다. 또한 하루에 캐릭터별로 40개까지만 획득 가능하다. 정확한 조건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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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상대방의 번지시키지 않고 HP를 0으로 만들어서 처치할 때
- 챌린지 모드, BOT 데스매치, 로얄 럼블 아레나를 제외한 경기
- 상대가 NPC가 아닐 때
- 상대가 같은 편이 아닐 때.
- 일일 계승의 증표 획득량 제한을 초과하지 않았을 때
또한 등급을 올리는 데에 필요한 메달 개수는 다음과 같다.
등급 | 필요 개수 | 도전과제 달성 보상 | 총 필요 개수[3] |
<colbgcolor=#f5f5f5,#2d2f34> 0→1등급 | 5 | 상급 베기 공격강화 소재 x 10 | 5 |
1→2등급 | 8 | 상급 화염 공격강화 소재 x 10 | 13 |
2→3등급 | 13 | 상급 냉기 공격강화 소재 x 10 | 26 |
3→4등급 | 22 | 상급 전기 공격강화 소재 x 10 | 48 |
4→5등급 | 35 | 계승의 증표 x 9 | 83 |
5→6등급 | 56 | 계승의 증표 x 15 | 130 |
6→7등급 | 90 | 계승의 증표 x 24 | 205 |
7→8등급 | 145 | 계승의 증표 x 38 | 326 |
8→9등급 | 232 | 계승의 증표 x 61 | 520 |
9→10등급 | 370 | 계승의 증표 x 100 (선택 가능) | 829 |
표에 적혀있듯이 해당 등급을 달성할 때마다 도전과제 보상으로 강화소재와 해당 계승악의 메달을 받으며, 10등급을 완성하면 자신이 원하는 계승의 증표 100개를 받을 수 있다. 이를 고려하면 10등급을 완성하기 위해 필요한 실질적인 메달 개수는 표에 나와 있듯이 829개.
대부분의 계승 액세서리는 7등급 정도만 달성해도 제 위력이 나오기 때문에 실제로 저만큼 많이 메달이 필요하진 않다. 7등급을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메달 수는 205개로, 10등급 달성에 필요한 수보다 훨씬 적다. 어차피 고등급 계승악을 완성해도 준에픽과 비슷한 취급을 받아 강퇴당하기 부지기수니, 3~4등급 선의 저렴한 계승악을 많이 굴리는 것이 실전성도 높고 가성비도 좋을 것이다.
원래는 등급을 올리는데 필요한 증표 수가 더 많았으나, 2020년 7월 15일 나이트메어 1차 업데이트 + 2차 업데이트로 요구 증표 수가 파격적으로 지금과 같이 감소했다. 이전의 필요 메달 수는 다음과 같다.
- [ 펼치기 · 접기 ]
- ||<tablebordercolor=Gray><rowbgcolor=Gray> 등급 ||<width=130px> 필요 개수 ||
0→1등급 9 1→2등급 14 2→3등급 23 3→4등급 37 4→5등급 59 5→6등급 94 6→7등급 151 7→8등급 242 8→9등급 387 9→10등급 618 합계 1,634
2.1. 목록
||<-5><tablealign=center><tablewidth=800px><:><tablebordercolor=Crimson><rowbgcolor=Crimson> 겟앰프드의 전용 계승 액세서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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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전용 계승 액세서리 2차
관련 문서: 겟앰프드/챌린지2021년 8월 24일 드래곤 브레스와 B-EXO 슈트를 시작으로 출시된 전용 계승 액세서리의 새로운 시리즈.
기존 1차 계승과 마찬가지로 상점에서 3,000 GM에 판매하는 '계승 액세서리 보급상자'를 구입해 무작위로 얻을 수 있다. 다만 그 확률이 매우 낮아 1개의 2차 계승악을 얻으려면 보통 100만 GM을 쓸 정도로 확률이 낮다. 기존 전용 액세서리들을 팔레트 스왑한 것이 아닌 완전히 새로운 액세서리로 출시되었으며 대부분 0등급이어도 매우 준수한 성능을 보여준다.
계승의 증표 1개 만으로 등급 업을 했던 기존과 달리 초월의 증표라는 새로운 재료를 요구한다. 초월의 증표는 일일 미션 1개 당 5개씩 하루에 최대 20개, 또는 배틀 패스 보상 등으로 얻을 수 있다. 2023년 5월 31일 투기장 패치로 승리 시 일정 확률로 증표 1~3개를 랜덤으로 획득이 가능해졌다.
8등급 강화부터 투지의 증표를 추가로 필요로 하는데 레벨 챌린지 클리어 시 일정 확률로 획득이 가능하다. 챌린지의 종류와 레벨에 따라서 지급되는 투지의 증표가 다르므로 본인이 획득하고자 하는 챌린지 레벨을 잘 확인하도록 하자.
5등급과 10등급이 되면 액세서리의 아이콘 및 외형이 변한다.
등급을 올리는 데에 필요한 재료는 다음과 같다.
등급 | 총 필요 개수 |
0→1등급 | 초월의 증표 30개 |
1→2등급 | 초월의 증표 60개 |
2→3등급 | 초월의 증표 90개 |
3→4등급 | 초월의 증표 120개 |
4→5등급 | 초월의 증표 150개 |
5→6등급 | 초월의 증표 180개 |
6→7등급 | 초월의 증표 210개 |
7→8등급 | 초월의 증표 240개 투지의 증표(하급) |
8→9등급 | 초월의 증표 270개 투지의 증표(하급) |
9→10등급 | 초월의 증표 300개 투지의 증표(중급) |
10→11등급 | 초월의 증표 330개 투지의 증표(중급) |
11→12등급 | 초월의 증표 360개 투지의 증표(상급) |
12→13등급 | 초월의 증표 390개 투지의 증표(상급) |
13→14등급 | 초월의 증표 420개 투지의 증표(최상급) |
14→15등급 | 초월의 증표 450개 투지의 증표(최상급) |
4. 범용 계승 액세서리
2019년 2월 1일에 최초로 등장하였으며 기존의 캐릭터 별로 나뉘어져 있던 계승 액세서리와 다르게 이쪽은 안드로이드 제외 전체 착용이 가능하다. 현재 상점에서 판매하고 있는 올림포스 12신 컨셉의 액세서리 강화 형태로 구성되어 있으며 캐릭터 별 계승 액세서리들에 비해 단계 업그레이드가 그나마 쉬운 편이다. 하데스의 영혼을 제외한 모든 액세서리의 획득과 소재는 탐색 보상으로 이루어져 있다.강화에 필요한 메달 수는 다음과 같다.
등급 | 필요 개수 |
0→1등급 | 9 |
1→2등급 | 18 |
2→3등급 | 27 |
3→4등급 | 36 |
4→5등급 | 45 |
5→6등급 | 54 |
6→7등급 | 63 |
7→8등급 | 72 |
8→9등급 | 81 |
9→10등급 | 90 |
합계 | 495 |
강화에 드는 매달 개수는 4등급까진 캐릭터 계승악과 큰 차이 없지만, 등급이 올라감에 따라 필요한 메달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캐릭계승과 다르게, 개수 증가폭이 매우 얌전한 것을 알 수 있다. 덕분에 탐색 계승악은 접속만 꾸준히 해도 낮은 비용으로 높은 성능을 얻을 수 있는 효자악이기도 하다.
4.1. 하데스의 영혼
캐릭터 | 안드로이드 제외 전체 착용 가능 |
파라미터 | TEC +1 |
지옥의 신 하데스가 소유하는 세계 최강의 낫. 이 낫을 소유한 자는 상대의 육체뿐만 아니라 영혼까지 함께 베어버릴 수 있는 사신의 힘을 지니게 되며, 엄청난 파괴력을 자랑한다. |
등급 | 증표 | 필요 개수 |
0→1등급 | 정비의 증표 | 9 |
1→2등급 | 18 | |
2→3등급 | 대지의 증표 | 27 |
3→4등급 | 36 | |
4→5등급 | 사막의 증표 | 45 |
5→6등급 | 54 | |
6→7등급 | 냉기의 증표 | 63 |
7→8등급 | 72 | |
8→9등급 | 지옥의 증표 | 81 |
9→10등급 | 90 | |
합계 | 495 |
강화표 |
|
원판의 훌륭한 범위와 까다로운 V+X는 여전히 좋아 어느정도 숙련만 되어도 평타는 치고, 7등급부터 추가되는 앞→뒤→앞+XC 커맨드가 가드 불가에 긴 넉백으로 매우 강력하다. 다만 딜레이가 의외로 길어서 혼자서 콤보용으로 사용하기는 불가능하다.
증표 공급처인 망자의 미궁 챌린지가 높은 난이도와 각종 버그 때문에 굉장히 고되고 오래 걸리며, 에픽 액세서리가 없을 경우에는 증표 모으기가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에 올림푸스 계승 중에서 가장 처음으로 출시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고등급을 보기가 매우 어렵다. 다만 악세 제작 자체는 거래소에서 합성소재를 저렴하게 구할 수 있어서 매우 쉽다.
출시 직후에는 해외의 진 하데스의 낫을 그대로 갖고온 탓인지 모든 공격들이 딜레이가 엄청나게 길었으며, Z+XC 이후에 추가타를 넣는것이 가능했다. 버그로 판단되어 현재는 수정이 된 상태다.
21년 2월에 망자의 미궁 히든 스테이지가 업데이트 되면서 올림푸스 계승 액세서리중에서는 처음으로 15등급까지 확장되었다. 관련 내용은 챌린지 문서에서 망자의 미궁 항목 참고.
특이점이라면 올림푸스 계승 시리즈중에서 최초로 15등급까지 확장 되었으며, 11등급부터도 여타 계승들과 달리 등급마다 세세한 변화가 있다는 점이다. 캐릭터 전용 계승이나 다른 범용 계승인 레전드 블레이드는 11등급부터 대미지/내성의 증가나 각성 시간의 증가가 전부라는 점을 생각해보면 꽤나 특이한 케이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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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아레스의 영혼
캐릭터 | 안드로이드 제외 전체 착용 가능 |
파라미터 | 변화 없음 |
모든 전사들의 수호자이며 전쟁의 신인 아레스가 사용하는 세계 최강의 무기. 단순히 검을 휘두르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파괴력을 자랑하며, 특별한 의식을 통해 아레스를 검에 강림시켜, 진정한 신의 힘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고 한다. |
강화표 |
|
두번째로 등장한 범용 계승 액세서리로, 아레스의 검의 계승악 버전이다. 새롭게 추가된 탐색 시스템을 이용하여 소재를 모아 강화가 가능하다. 타 계승악에 비해 재료를 구하기 쉬운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1등급의 데미지 강화 효과가 무려 10%로 모든 계승악 중에서 가장 높은 독보적인 수치를 갖고 있어 저등급으로도 본전을 뽑는다. 그 밖에 판정 강화, 각성 지속시간 증가 등 좋은 강화 효과를 많이 보유하고 있다.
7등급부터 얻는 D+XC는 아레스의 영혼의 유일한 추가 기술로, 아레스의 영혼이 보유한 스킬 중 가장 강력한 기술이다. 빠른 발동 속도, 긴 사거리와 적당한 공중 범위, 우수한 빠따 판정 넉백에, 막강한 가드 불가 성능까지 갖춘 강력한 원거리 기술로 아레스의 영혼의 간판 스킬로 손색이 없다. 폭이 좀 좁은 건 단점.
10등급부터는 모든 능력치가 1만큼 추가로 증가하는데, 이게 기존 능력치와 합쳐지면 DEF를 제외한 모든 스탯이 2 증가하는 막강한 스탯 증가 효과가 된다. 무난한 성능.
그러나 각성시 무적시간이 너무 적어 상대에게 선빵을 무조건 양보한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해소되지 않아 실전에서 의외로 약한 모습을 보여준다. 상술한 강력한 효과도 각성을 해야 의미가 있는데, 별 생각없이 각성 한 번 한 것만으로 상대의 콤보를 정통으로 맞고 절벽으로 굴러 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아레스의 영혼은 각종 각성 버프가 무색하게도 각성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는 불운한 액세서리이기도 하다.
몇 가지 버그가 있다. 7등급에 생기는 D+XC 기술을 사용하면 아레스의 영혼 Z+X 사용전 검이 등에 생겨있고, 작은 캐릭터에 Z+C를 맞추면 뒤로 날아가고, V+X는 간혹 공격 방향이 어긋나 상대가 전혀 다른 방향으로 날아간다. 3등급 또한 기존과 달라지는 점이 없다.
4.3. 아테나의 영혼
캐릭터 | 안드로이드 제외 전체 착용 가능 |
파라미터 | SPD -1, DEF +1 |
전략과 학예의 신인 아테나가 소유하는 세계 최강의 방패. 신의 힘을 담은 이 방패는 절대로 파괴되지 않는다고 전해지며, 그 견고함은 실로 신의 영역이라 칭송받을만 하다고 한다. |
강화표 |
|
세번째로 등장한 범용 계승 액세서리이자 두번째로 등장한 탐색 보상 액세서리. 기존 아테나의 가호 액세서리가 붉게 빛나는 형태를 갖추고 있으며 등급을 올리는 데 필요한 정수의 개수는 아레스의 영혼과 같다. 바로 전에 등장한 아레스의 영혼과 동일하게 강화되는 방식이 대부분 각성 이후로 이루어져 있다. 다만 각성 이후 빈틈이 매우 크기 때문에 각성이 선뜻 망설여지는 아레스와 다르게 이쪽은 각성 무적이 매우 빵빵하게 주어져 있어 안심하고 각성을 할 수 있다.[5]
2등급에선 기본 X공격이 기존 각성 이후의 X공격 판정으로 바뀌고 3등급에선 각성 이후 아예 날려버린다. 7등급의 카운터 수동 발동이 주력기로 활약할 것으로 추정되며[6] 10등급에선 DEF가 추가로 2 상승되어 하향 전 아테나의 능력치를 그대로 체험할 수 있다.[7] 여기에 스페셜 DEF 카드로 DEF 강화 수치를 2로 만들면 각성시 DEF가 총 7 오르고 백 실드 효과, 전 방향 방어라는 충격과 공포의 괴물이 탄생한다.
다만, 가드 불가 액세서리가 판을 치고 있는 현 메타에선 상당히 애매한 입지를 가지고 있는데 원본과 마찬가지로 실질적인 방어 강화는 전혀 없기 때문에 각성 시 느려지는 이속으로 인해서 얻어터지기 십상이며 각성 후 아테나의 영혼 Z+XC의 판정이 가드 불가도 아닌 데다 맞는 도중에 막기, 점프를 하면 파훼할 수 있으므로 사실 다른 계승 악세에 비해서 값어치를 못하는 편이다. 물론, 극한의 방딸 악세들이 다 그렇듯, 다른 스탯을 방어력으로 찍어 누르는 스타일이라 웬만한 상자악 수준은 하는 편. 그나마 각성 시 이속을 올리는 방법은 갑옷에 아테나의 영혼을 장착하고 갑옷을 벗고 각성하는 것인데 갑옷 캐릭터의 필살기가 스피드를 올리는 만큼 방어력을 낮추는걸 생각하면 디메리트에 가깝다.
4.4. 헤르메스의 영혼
캐릭터 | 안드로이드 제외 전체 착용 가능 |
파라미터 | STR -2, SPD +2, JMP +1 |
여행자와 전령의 신 헤르메스가 사용했다고 전해지는 세계 최강의 신발. 신발을 착용하면 엄청난 스피드로 움직일 수 있으며, 그 스피드는 그 누구도 쫓아갈 수 없다고 전해진다. |
강화표 |
|
헤르메스의 신발의 계승악 버전. 기존의 지랄맞은 기동성이 극한으로 늘어났으며 기소모까지 줄어들었다.
1등급의 점프 횟수 추가 효과가 매우 쏠쏠해 1등급만 맞춰도 제 값이지만, 헤르메스의 영혼의 상징은 뭐니뭐니해도 7등급의 넉백 증가 효과다. 번지 능력이 너무 뛰어나 상대방은 한 번만 방어를 실수해도 V+XC→V→V+XC 콤보로 바로 사지로 내몰리기 때문. 여기에 8등급을 찍어 가불기까지 얻으면 상대하는 입장에선 마냥 가드만 하고 있기도 어렵다.
사방팔방 날아다니며 반격을 허용하지 않는 플레이 스타일에, 가드 한 번만 뚫려도 절벽 끄트머리로 내모는 엄청난 넉백이 막강한 시너지를 이룬다. 심지어 8등급부턴 Z+XC가 가드 불가 성능을 갖기에 마냥 가드만 올리기도 쉽지는 않을 것이다.
4.5. 제우스의 영혼
캐릭터 | 안드로이드 제외 전체 착용 가능 |
파라미터 | 변화 없음 |
천둥과 우레의 신인 제우스가 소유하는 세계 최강의 아뮬렛. 이 아뮬렛을 지닌 자는 천둥과 뇌우를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게 되며, 그 파괴력은 실로 신의 힘이라 불릴만 하다. |
강화표 |
|
10등급 실전 래더 영상 |
성능은 그야말로 최고의 신 제우스의 위엄을 제대로 보여준다. 8등급까지 강화하면 악세가 제공하는 모든 기술이 가드 불가가 되는데, 범위도 환장하게 넓어서 상대가 도저히 피할 수가 없다. 게다가 한 대라도 맞으면 더럽게 긴 다운시간 때문에 Z+XC 연계가 들어와 빠져나갈 수가 없다. 제대로 걸리면 죽을 때까지 가불기만 맞다 사망. 물론 데미지도 끝내준다.
9등급 D+XC가 변신악 상대로 매우 좋은데, 정신나간 데미지의[9] 근거리 판정 가불기가 연속으로 3번이나 들어가기 때문이다. 덕분에 에픽 악세를 상대로도 경쟁력을 갖는다.
캐릭터는 대체로 버서커에 착용한다. 자체 성능도 좋지만 무엇보다 D+X → Z+C가 되기 때문. 그 밖엔 다크 엘프에 껴서 극딜을 넣는 메타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외적인 특징으론 제우스 출시 이후 탐색 메뉴에서 계승악 관련 임무가 등장할 확률이 낮아졌다는 것이다. 출시 직후 며칠 지난 뒤 겨우 제우스 관련 임무가 떴다는 유저들의 의견들이 많아 앞서 출시된 다른 탐색 관련 계승악과 다르게 10등급까지 만드는 기간 어느정도 존재한다. 물론 등장 확률이 낮아졌기 때문에 운이 좋다면 빠르게 얻고 10등급을 올린 유저들도 있다.
4.6. 헤라클레스의 영혼
캐릭터 | 안드로이드 제외 전체 착용 가능 |
파라미터 | 변화 없음 |
12개의 공을 세운 영웅 헤라클레스가 소유한 세계 최강의 무기. 이 무기는 모든 것을 파괴한다고 전해지며, 그 괴력은 실로 신의 영역이라고 불린다. (무기 아이템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
강화표 |
|
10등급 실전 래더 영상 |
단계단계마다 막강한 강화효과로 무장했던 전작 제우스의 영혼과 마찬가지로 이녀석도 거의 버릴 게 없는 강화효과로 둘둘 무장했다.[10] 원본부터가 너무 좋다보니 2등급만 되도 공방은 쓸어담는다. X-X 2타가 데미지 반감 없는 하단 판정이다보니 안 들어가던 딜도 쾅쾅 들어간다. 그 밖에도 5등급의 넉백 증가, 7등급과 9등급의 가드 불가 효과 등 사기적인 강화 효과가 줄줄 달려있다.
그러나 진짜 진가는 10등급. 10등급이 되면 기존 12회 슈퍼아머가 12회 하이퍼아머로 강화된다. 팔라리스의 채찍의 황소 변신 스킬이 그 느려터진 이동 속도와 딜레이로도 얼마나 게임을 씹어먹었는지 안다면 이게 얼마나 강력한 효과인지 알 것이다. 기존 헤라클레스의 레이버즈가 슈퍼아머 효과만으로 상점악 최고 티어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었다는 걸 생각해보자. 이거에 비하면 D+X의 하단판정 추가 효과는 덤으로 보일 지경이다.
설령 하이퍼아머가 깨졌다 하더라도 높은 자체 데미지에 하단 판정, 가드 불가 효과가 주렁주렁 달린 덕택에 어지간한 상대는 그냥 이긴다. 하물며 상대는 12회 보호막을 깨느라 기진맥진한 상황. 지는 게 바보일 것이다.
이렇듯 본인은 아무 반격도 허용하지 않으면서 상대에겐 각종 사기 스킬을 꾸역꾸역 먹이는 역겨운 성능때문에 공방에선 절대 허용되지 않는 필밴 액세서리에 올랐다. 다른 계승악과도 그 성능 차이가 너무 심해, 가끔은 공방에서 끼워주는 다른 계승악들에 비해 헤클은 아예 사용해볼 수가 없을 지경이다.
제우스의 영혼과는 정반대로 변신형 에픽 액세서리에게 다소 약한 모습을 보인다. 아무래도 대부분의 기술이 근거리에 치중되어 있어 제대로 된 공격을 넣기 어렵기 때문으로 보인다. 여기에 보호막도 변신 전 손싸움에서 까이고 들어가게 되면 더더욱 힘들어진다. 그래도 2020년 중순 신에픽 3종 번지맵 한정으로 (불타오르는 용의 꼬리/블리자드 슬래셔/고대 숲의 날개)을 제외한 모든 액세서리를 이길 수 있을만큼 강한 성능을 자랑한다. 그 강력하다던 신목의 꼬리가 도망갈 정도. 공중에 체류하며 장판공격을 회피할 수 있는 이빌 윙/엔젤 윙 코디 액세서리와 조합하면 가히 난공불락이다.
의외로 같은 등급의 골든 타이탄 아머에 약한 모습을 보인다. 정면 혹은 후면 한정이지만 타이탄 아머는 실드 재생성이 가능하고, 타이탄 아머의 D+C만 적중해도 다단히트로 자신의 하이퍼 아머가 3겹까지 파괴되기 때문.
출시 초기엔 3등급 효과로 강화된 D+C가 맞은 적의 기력을 6.3이나 깎는 버그가 있었다. 심안의 안대 Z+C와 판정과 기 감소 효과가 똑같은 것으로 보아 심안의 공격 판정을 복붙하다가 생긴 버그로 추정된다. 이 버그는 금세 픽스되었다.
4.7. 아폴론의 영혼
캐릭터 | 안드로이드 제외 전체 착용 가능 |
파라미터 | TEC +1 |
예술과 태양의 신 아폴론이 사용하는 세계 최강의 하프. 태양의 힘을 자유자재로 다스릴 수 있으며, 하프로 다스리는 강력한 태양의 힘은 실로 신의 영역이라고 불린다. |
강화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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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12일 출시된 계승 액세서리로, 아폴론의 하프의 계승악 버전이다. 제우스의 영혼 → 헤라클레스의 영혼의 연타석 홈런으로 출시 전부터 많은 기대를 모았으나, 전작에 비해 매우 얌전한 성능으로 출시되었다.
3등급 방향 전환과 7등급 V+XC 범위 증가 말고는 특별히 임팩트 있는 효과는 없다. 원래부터 어퍼컷→Z+X 콤보와 난전 Z+XC 난사말곤 볼 게 없었던 그 성능을 그대로 이어받은 평범한 액세서리로, 다른 올림포스 계승 시리즈와 비교해봐도 역대급으로 약한 성능을 보여준다.
4.8. 레전드 블레이드
캐릭터 | 안드로이드 제외 전체 착용 가능 |
파라미터 | STR +1, TEC +1, JMP +1 |
황금으로 빛나는 신비로운 블레이드. 착용자에게 신비로운 힘이 주어져 전장을 심판할 수 있다. |
강화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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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메어 1차 업데이트로 출시된 스토리 챌린지 (다크엘프 편)을 15일 동안 한 번씩 클리어 하면, 지급했던 계승 액세서리. 외겟에서 처음 공개 되었을때, 각성이 있으며 레이저도 쏘고, 퍼플 블레이드 처럼 난무 기술도 있는걸 보고, 에픽 등급을 뛰어넘는 유니크 등급일 것이다. 라고 많은 사람들이 예상했지만, 계승 액세서리로 출시 되었다. 현재는 이벤트가 끝나서 공짜로 얻을 수는 없고, 레이드 챌린지의 '데스트로소 본거지 메달' 50개로 상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그런데 이미 소유중인 유저도 재구매가 가능한 상황이며, 버그인지 의도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외형은 황금 블레이드와 다를게 없지만, 퍼플 블레이드처럼 가드 성공 시 MP를 소비하는 패널티가 삭제되었지만, MP가 모두 소진되면 빛을 잃어 공격력이 1로 고정되는 패널티는 여전하다.
계승 방법은 새로 출시된 레이드 챌린지에서 EASY 모드에서는 '하급 빛의 인장'을 주고, NORMAL 모드에서는 '중급 빛의 인장'을, HARD 모드에서는 '상급 빛의 인장'을 주는데, 계승을 할 때마다 필요한 증표의 개수가 10개씩 증가한다. 하급 빛의 인장은 1등급 ~ 5등급까지 강화할 수 있고, 중급 빛의 인장은 6등급 ~ 10등급까지 강화할 수 있고, 상급 빛의 인장은 11등급 ~ 15등급까지 강화할 수 있다. 그래도 11~15등급은 각각 각성 유지시간만 증가하는 소소한 강화라서 10등급까지만 올리는 유저들 또한 적지 않은편이다.
하지만, 실제 [GM]블레이드의 발언으로 엄청난 노가다를 통해서만 계승을 할 수 있다고 하는데, 실제로 레이드 챌린지의 보상은 1일 1회 밖에 받지 못하며, 빛의 인장은 보통 2개 ~ 3개 사이로 뜨니 5등급까지만 만들려고 해도 거의 150일 수준이 걸린다.
본래 테스트서버에서는 V+X의 성능이 화이트 블레이드의 V+XC를 가져온것이라 파생기가 가능했으나, 라이브서버에 출시할때 어떤 이유에서인지 이 파생기가 삭제되었다. 때문에 V+X의 후딜레이가 문제점으로 꼽힌다.
4.9. 아르테미스의 영혼
캐릭터 | 안드로이드 제외 전체 착용 가능 |
파라미터 | TEC +1 |
사냥과 달의 여신인 아르테미스가 지니고 있는 세계 최강의 활. 활시위를 당길 때마다 어두운 내면을 정화시킨다고 하며, 활에서 방출하는 빛의 힘은 그야말로 신의 영역이라고 전해진다. |
강화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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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기타
출시 전부터 떠벌려놓은 야심찬 포부와 달리 유저의 평가는 굉장히 호불호가 갈렸다.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밸런스 문제
고등급 계승악의 높은 성능으로 인해 많은 유저들이 고통받았다. 사기적인 D+XC의 뛰어난 맵 장악력을 보여주는 NBN26 익스플로전 벨트, 넓은 범위와 살인적인 데미지를 가진 완전한 심판의 건틀릿 등 각종 계승악이 판을 치며 공방을 휘저었다. 이는 몇가지 너프를 진행한 뒤에도 크게 달라지지 않아 여전히 좋은 계승악들은 공방에서 사기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계승악간의 밸런스도 너무 나쁘다. 지나치게 강한 계승악은 터무니없이 강한 모습을 보여주지만, 약한 계승악은 한없이 약해 공방에서 코빼기도 보이지 않는 어처구니 없는 모습을 보여준다. 현재도 완전한 심판의 건틀릿, NBN26 익스플로전 벨트, 플레이트 판처, 황금 요정의 날개 등은 여전히 공방에선 사용할 수 없을 정도로 사기적이지만,[12] 트윈 플라즈마 캐논, 황룡의 목걸이 등은 공방에서 눈 씻고 찾아봐도 보이지 않는다. - 높은 비용
계승악을 얻기 위해선 다른 보급상자와 마찬가지로 랜덤상자에 GM을 잔뜩 질러야 한다. 가격도 비싸고 내용물의 가짓수도 많아 원하는 계승악을 뽑기위한 비용은 터무니없이 높다. 이때문에 입문자들은 거들떠 볼 수도 없고, 각종 현질로 GM을 그득그득 가지고 있는 기존 유저들만이 높은 비용을 충당하며 얻을 수 있다.
이런 노력으로 계승악을 얻는다 해도 계승의 증표는 대량으로 구입할 수도 없어 본인이 직접 게임을 플레이하며 깨작깨작 벌어야 한다. 물론 태생부터 장기 컨텐츠로 못박았으니 오래 걸리는게 당연하지만 계승의 증표의 습득량은 일일 40개 제한[13]인데다 대다수의 유저들이 번지 플레이에 지나치게 익숙해져 있는 탓에 K.O.로 벌기도 어렵다. 또한 캐릭터마다 특성이 달라 힘 캐릭터와 스피드 캐릭터의 킬 격차가 꽤 심한 편인데 스피드 형 캐릭터가 계승의 증표를 얻으려면 장기전을 피할 수 없게 된다. 그나마 계승작[14]이 발견되었으나 이 또한 단순 노가다에 불과하다.
다만 이러한 단점은 점검 보상이나 핫타임 이벤트로 끊임없이 유저에게 계승의 증표를 지급하며 많이 사그라 들었다. 비록 단시간에 올릴 순 없지만 처음 제시된 기한보다 더욱 빨리 10등급으로 올릴 수 있어졌으며 계승 강화가 끝난 뒤 잔여 증표는 합성으로 바꿀 수도 있다.
게다가 출석보드에 계승 액세서리 상자[15]와 계승의 증표[16]를 넣음으로써 출석만 꾸준히 해도 10등급까지는 게임 한 판 하지 않아도 올릴 수 있게 되어 문제점이 더욱 완화 되었다.
- 심해진 유저간 격차
이렇듯 온갖 단점이 시너지를 일으켜, 뉴비 친화적인 업데이트가 될 것이라는 기존의 예고와 달리 계승악은 고인물들만을 위한 적폐 컨텐츠로 거듭나게 되었다. 적은 자본과 플레이 타임을 가진 입문자들은 터무니없는 GM과 시간의 비용을 감당할 수 없었고, 밑천이 두둑한 고인물들은 새로 얻은 사기악으로 공방을 파탄내기 일쑤였다.
다만 상술한 단점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어느정도 자리를 잡은 편이다. 특히 비용적인 측면은 굉장히 개선되어 자주 접속하는 것만으로도 적절한 등급의 계승악을 맞출 수 있을 정도가 되었다. 또한 어떻게든 고등급의 계승 액세서리를 만들어두기만 하면 그것으로 섭종까지 먹고 살 수 있을 정도로 성능이 좋다는 건 틀림없는 장점이라 할 수 있다.
또한 너무 높은 비용으로 마련하기조차 버거운 캐릭터 계승악과 달리, 탐색으로 얻을 수 있는 올림포스 계승악은 전용 계승악에 비해 시간도 덜 걸리고 성능도 준수하며, 굳이 강제로 해당 계승악 캐릭터로 플레이 하지 않아도 된다. 어쩌면 범용 계승 액세서리야말로 준인터가 말했던 뉴비를 위한 액세서리일지도.
[1] 실제론 해당 계승악 성능에 따라 커트라인이 천차만별이다. 헤라클레스의 영혼, 완전한 심판의 건틀릿 등은 그 악명 때문에 3등급 정도만 돼도 밴 당하지만, 현혹적인 요정의 머플러, 골든 비하인드, 레드 워프 등은 비교적 저조한 성능으로 인해 7등급 선에서도 퇴장이 덜하다.[2] 보급상자 목록에 있는 액세서리를 소지한 상태로 열면 다량 소지가 가능한 아이템으로 대체된다.[3] 이전 등급 달성 보상으로 얻은 계승의 증표도 반영.[4] 원본이 상대를 쓰러트린 뒤 분노로 폭발하는 연출이라면, 계승 버전은 쓰러트린 상대에게 그대로 칼을 꽂아 터뜨리는 연출인데 과거 처음 출시되었을 땐 이쪽의 연출이 원본이다.[5] 각성 이후 무적이 어찌나 긴지 선공권이 거의 무조건 사용자에게 주어진다. 이는 기존 아테나와 동일.[6] 참고로 이 공격은 가드 불가 기술이다. 범위와 데미지도 매우 준수한 편.[7] 하향 전 아테나는 기본 DEF 1증가에 변신 시 4가 추가로 상승하였으나 2017년 4월 12일 패치로 2로 상승되게 하였고 각성 시 MP 소비량이 10.5로 증가되었다.[8] 강화표에 명시되어 있지 않지만 기존 제우스의 심판과 동일하게 장착 시 기본적으로 전기 내성 +50%가 부여된다.[9] 전기 공격 10강 기준 15.3[10] 6등급 Z+C 유도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 나머지 강화는 전부 좋다.[11] 추가로 V+X의 경직이 길어서 스프리건의 에어 대쉬가 안된다. 이는 화이트 블레이드를 베이스로 액세서리를 만들었기 때문으로 추정[12] 덕분에 너프도 먹었지만 효과는 미미했다.[13] 엠블럼 확률 증가 및 최대 습득량을 늘려주는 아이템을 사용한다면 100개까지 얻을 수 있다.[14] 1:1 듀얼매치로 한쪽이 계속 번지로 져주기만 해도 최종 결과창에서 둘 다 하나씩 먹을 수 있다. 그러나 운영진은 이를 어뷰징으로 취급하기 때문에 대놓고 보이지 않는 편[15] 다크엘프 보우, 계승 시리즈 2탄을 제외한 모든 계승 액세서리 선택 가능[16] 4일차 50개, 18일차 50개, 24일차 100개. 다만, 다크엘프의 증표는 선택 불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