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 라이더 (2007) Ghost Rid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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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000,#010101><colcolor=#ffffff,#dddddd> 장르 | 다크 히어로, 액션, 스릴러, 판타지 |
감독 | 마크 스티븐 존슨 |
각본 | |
원작 | 로이 토마스, 게리 프레드리히, 마이크 플루그 《고스트 라이더》 |
제작 | 아비 아라드 마이클 드 루카 게리 포스터 스티븐 폴 |
출연 | 니콜라스 케이지 에바 멘데스 외 |
촬영 | 러셀 보이드 |
편집 | 리처드 프랜시스 브루스 |
음악 | 크리스토퍼 영 |
미술 | 커크 M. 페투첼리, 리차드 홉스 |
의상 | 리지 가디너 |
제작사 | 컬럼비아 픽처스 마블 엔터테인먼트 아비 아라드 프로덕션 크리스탈 스카이 픽처스
|
수입사 | 소니 픽처스 코리아 |
배급사 | 소니 픽처스 릴리징 [[대한민국|]] 소니 픽처스 코리아 |
촬영 기간 | 2005년 2월 14일 ~ 2005년 6월 |
개봉일 | 2007년 2월 16일 [[대한민국|]] 2007년 4월 12일 |
화면비 | 2.35:1 |
상영 타입 | 필름 |
상영 시간 | 110분 (1시간 50분) |
제작비 | 1억 1천만 달러 |
월드 박스오피스 | $228,738,393 |
북미 박스오피스 | $115,802,596 |
대한민국 총 관객 수 | 376,333명 |
VOD / 스트리밍 | [[TVING| TVING ]] ▶▶ ▶ ▶ |
상영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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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감독은 마크 스티븐 존슨. 니콜라스 케이지 주연.2012년에 속편이 개봉했다. 고스트 라이더: 복수의 화신 문서 참조.
2. 예고편
예고편 |
3. 시놉시스
오토바이를 모는 스턴트맨 자니 블레이즈는 아버지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악마 메피스토펠레스에게 영혼을 팔고 연인 록산 심슨과 헤어진다. 1년 뒤, 메피스토펠레스는 자신의 아들이자 적인 악마 블랙하트에 대항하도록 자니 블레이즈의 영혼을 풀어준다. 블랙하트는 아버지인 메피스토펠레스를 죽이고 인간들을 지옥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다. 자니 블레이즈는 초인적인 능력을 지닌 고스트 라이더가 되어 블랙하트에 맞서 싸우고 기자가 된 록산은 고스트 라이더를 쫓는다.
4. 등장인물
- 니콜라스 케이지 - 조니 블레이즈 / 고스트 라이더 역
- 에바 멘데스 - 록산느 심슨 역
- 피터 폰다 - 메피스토펠레스 역
- 웨스 벤틀리 - 블랙하트 역
- 샘 엘리엇[1] - 관리인 역
과거 고스트 라이더이자 조니 블레이즈의 멘토.
- 매트 롱 - 조니 블레이즈 아역
5. 줄거리
주인공 자니 블레이즈는 아버지를 따라 오토바이 묘기를 부리는 서커스에서 일하고 있었다.
어느 날 아버지가 암에 걸려 시한부가 되자 자니는 자신의 앞에 나타난 악마 메피스토펠레스와 자신의 영혼을 대가로 계약을 맺어 아버지의 병을 치료한다.
하지만 악마의 농간으로 아버지는 오토바이 묘기를 부리던 중 사고로 사망하였고, 자니는 메피스토펠레스의 요구에 따라 고스트 라이더로 변해 악마의 영혼을 회수하는 임무를 맡게 된다.
몇 년후 자니는 고난이도 오토바이 묘기를 선보이는 인기 스턴트맨이 되어 있었다. 스턴트도중 목이 부러져 즉사 할뻔한 사고를 당했는데도 아무일 없다는 듯이 바이크만 걱정하여 매니저들을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덕분에 절대로 죽지 못하는 불사신이라는 별명이 덫붙으며 인기를 누리고 있었다. 매니저들도 벌써 수백번의 목격으로 쟈니를 걱정보단 의심하게 된다. 매니저들은 쟈니를 지켜주는 천사가 있을거라고 하지만 쟈니는 자신의 생각은 다르다며, 천둥번개와 함께 유리의 비친 자신의 유골을 보게 된다. 그러곤 자신의 첫사랑이었던 록산느랑 재회한다.
한편 메피스토펠레스의 아들 블랙하트는 3명의 악마를 수하로 두고 산 벤간자의 계약서(Contract of San Venganza)를 찾아 세상을 지배하려는 계획을 세운다.
록산느와 데이트 약속을 잡은 자니는 갑자기 메피스토펠레스에 의해 살가죽이 다 타버리면서 고스트 라이더로 변신하게 된다. 그리고 메피스토펠레스의 목표인 블랙하트가 직접 찾아오게 되는데, 블랙하트의 수하인 공기의 악마가 고스트 라이더를 들어 쇠사슬에 목을 매달아 버린다. 온몸에 불이 꺼져서 처리한 줄 알았는데, 다시한번 몸에 불이 붙은 고스트 라이더는 오히려 묶여있던 쇠사슬을 자신의 무기로 만든다. 블랙하트의 수하를 처리하러 걷던 도중 바닥에 고인물을 밝았는데 거기서 물의 악마가 튀어나와 고스트 라이더의 발목을 잡는다. 그 상태로 트럭에 치여 짜부가 되어 버리는데... 별거 아니라면서 복귀하려는 그때, 고스트 라이더가 쇠사슬을 뜨겁게 달궈 처형가능한 상태로 만든다. 그의 수하는 "제발 자비를 베풀어줘..." 라고 부탁하지만 고스트 라이더는 "미안하지만 자비는 품절됐다." 라고 응수한 후, 쇠사슬에 묶어서 불태우고 굳어버린 블랙하트의 수하 중 하나를 처리한다. 전우애 따위 개나 줘버린 블랙하트 일당은 쥐도 새도 모르게 위협을 느끼고 도망쳤다.[2]
그렇게 능력이 어느정도 적응이 된건지, 자신의 바이크를 휘바람으로 불러 지옥불의 힘으로 튜닝을 하게 되는데, 진짜 지옥에서 튜닝받은 듯한 모습으로 변하게 된다. 그리고 강도에게 목숨이 위협받던 여성을 우연히 마주치게 된 쟈니는 "너 '유죄'" 라는 말과 함께 강도에게 다가가 "내 눈을 바라봐" 라는 말을 하고 강도는 자신이 여태까지 자신이 저지른 죄목을 무한재생으로 보게 되고 기절하게 된다. 다시한번 달리게 된 고스트 라이더는 아침이 되자 다시 쟈니 블레이즈의 모습으로 돌아오게 되고, 힘이 사라지자 탈진해 버린건지 기절하게 된다. 정신이 든 쟈니는 자기도 모르게 어느 공동묘지에 도착했고 그곳의 묘지 관리인을 만나게 되는데, 고스트 라이더에 대한 정보와 대처법에 어느 방법으로 알았는지는 모르지만, '라이더'는 악마의 청부 사냥꾼이라는 직업을 알게 되었고, 그가 어제 강도에게 사용했던 기술이 '속죄의 눈빛'이라는 것도 알게 된다. 그리고 고스트 라이더의 역사는 150년전이 마지막이라는 사실을 듣게 된다.
다시 돌아온 쟈니는 도시에서 소란을 일으킨 혐의로 유치장에 갇히지만 고스트 라이더로 변해 탈출하였고[3] 건물 옥상에서 블랙하트의 수하 1명을 처단한다.
이 장면을 지켜보고 있던 블랙하트는 록산느가 고스트 라이더와 관련이 있다는 것을 눈치채고 록산느를 납치하였고 자니에게 산 벤간자의 계약서를 가지고 오라고 협박한다.
블랙하트에겐 영혼이 없어 고스트 라이더의 참회의 시선이 통하지 않아 그를 처치할 수 없었던 자니는 다시 묘지 관리인을 찾아갔고 묘지 관리인은 그에게 산 벤간자의 계약서를 건넨다.
산 벤간자의 계약서는 천 명에 달하는 악인의 영혼이 담긴 문서로 메피스토펠레스가 전대 고스트 라이더에게 만들도록 지시한 물건이었는데 그것을 전대 고스트 라이더가 빼돌렸다고 한다.
바로 그 묘지 관리인은 말을 탄채 모자를 쓰더니 바로 150년전 마지막 고스트 라이더였던 전대 고스트 라이더로 변신한다. (그의 정체는 바로 선대 고스트 라이더인 카터 슬레이드였다.) 이에 쟈니 블레이즈는 "말로 따라 올 수 있겠어요?" 라고 하자 별말없이 말을 불타는 말로 바꿔버린다. 모든 준비가 끝났다는 것을 응시하자 쟈니 블레이즈는 "LET'S RIDE""가보자고" 라고 말한 후에 마찬가지고 고스트 라이더로 변한다. 그리고 블랙하트를 찾으러 달려가는 장면으로 전환된다.[4]
블랙하트가 있는 곳까지 온 전대 고스트 라이더는 남아있던 마지막 힘까지 전부 써버렸기 때문에 자니에게 총을 건넨 뒤 곧바로 되돌아갔고 자니는 블랙하트에게 가 산 벤간자의 문서를 건넨다.
블랙하트는 산 벤간자의 계약서를 읽어 천 명의 악인의 영혼을 전부 흡수하여 적안과 날카로운 이빨을 가진 마치 흡혈귀와 같은 모습으로 변하게 된다.[5]
자니는 고스트 라이더로 변해 싸웠으나 강해진 블랙하트에게 상대가 되지 못했다. 그러다 록산느가 총을 쏘아 빈틈이 생긴 사이 자니가 고스트 라이더의 힘으로 총을 발사해 블랙하트를 산산조각 내버린다.
하지만 그럼에도 블랙하트는 곧바로 재생하였고 자니는 고스트 라이더의 참회의 시선으로 천 명의 영혼과 함께 블랙하트를 불태워 그를 처치하는데 성공한다.
모든 것을 끝내고 돌아가던 중 메피스토펠레스가 나타나 그동안 수고했으니 고스트 라이더의 힘을 거두겠다고 하자 자니는 이 저주는 자신이 짊어지겠다며 거절하였고 메피스토펠레스는 두고 보자고 말하면서 사라진다.
마지막은 자니가 도로를 달리면서 자니의 얼굴이 고스트라이더로 변하면서 영화가 끝난다.
6. 사운드트랙
<colbgcolor=#000> 메인 테마 |
《스파이더맨 3》와 《헬레이저》로 알려진 크리스토퍼 영이 음악을 맡았다.
음악만큼은 높은 평가를 받은 편. 강렬한 오케스트라 작법과 일렁이는 전자 기타, 웨스턴 풍의 어쿠스틱 기타를 결합하여 고딕 스타일의 웨스턴 히어로라는 영화의 콘셉트를 잘 살려내었다.
<colbgcolor=#000> 데이브 롬바르도가 드럼을 연주한 라이브 공연 |
7. 평가
||<-2><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f93208><bgcolor=#f93208> ||
신선도 <26>% | 관객 점수 <48>% |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px><bgcolor=#f6c700><tablebordercolor=#f6c700><tablebgcolor=#fff,#191919><:> [[IMDb|]] ||
||<-3><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bgcolor=#333><tablebordercolor=#333> ||
메타스코어 <35> / 100 | 점수 <4.0> / 10 | 상세 내용 |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px><bgcolor=#14181c><tablebordercolor=#14181c><tablebgcolor=#fff,#191919><:> ||
||||<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fc0><bgcolor=#fc0> ||
전문가 별점 <1.7> / 5.0 | 관람객 별점 <1.9> / 5.0 |
||<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005><bgcolor=#005> ||
별점 <6.3> / 10 |
||<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f00><#fff,#ddd> ||
별점 <2.9> / 5.0 |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px><bgcolor=#000000><tablebordercolor=#000000,#FFFFFF><tablebgcolor=#FFFFFF,#191919><:> ||
별점 <3.0> / 5.0 |
||<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333><bgcolor=#333> ||
평점 <6.7> / 10 |
||<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6699cc><#edf4ec> ||
별점 <6.7>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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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4.0>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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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2.9>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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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44.14>% | 별점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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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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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5.3> / 10 |
니콜라스 케이지의 명성과 제작비가 믿기지 않을만큼 부실한 완성도를 보여주었다.
1억 천만불의 제작비로 2억 3천만불이 조금 안되는 수익을 냈으며 개봉 첫주에는 북미 박스오피스 1위도 했지만 평단이나 팬들의 반응은 혹평 일색. 흥행과 평가 둘 다 폭망.
스토리는 아주 전형적인 고독하고 괴로운 히어로의 전형을 따른다. 그러나 허접한 연출로 캐릭터, 주제의식, 오락거리 무엇 하나 제대로 살려내지 못한 망작.
- 초반에 등장하는 적은 블랙 하트를 포함해 총 4명. 그러나 끝판왕인 블랙 하트를 제외하면 전투신은 한 번, 그것도 전투 돌입하자마자 끝나는 수준[6] 으로 액션신이 대단히 빈약하다. DVD와 블루레이로 발매된 확장판에서는 일부 추가된 내용이 있지만 역시 빈약해서 별 의미가 없다. 블랙 하트는 영혼이 없어 고스트 라이더의 참회의 시선조차 안 통하는 강력한 적으로 나오나 했는데 강해지기 위해 산 벤간자의 악령들을 흡수하고 오히려 수많은 영혼을 지니게 되어 참회의 시선에 정신이 파괴돼버린다. 도대체 영혼 흡수는 왜 한건가 싶다.
- 초대 고스트 라이더의 비중도 있으나 마나한 것이다. 정말로 없어도 전개에는 영향이 없다.[7] 또한 블랙 하트의 수하들도 전반적으로 이렇다 할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 제작비가 무색할 정도로 디자인이나 그래픽이나 특수효과가 허접하다. CG 기술이 진일보한지 상당히 지난 시대인데도 어색한 모습을 보여준다.[8] 메인 빌런 블랙 하트는 원작에서는 검은 피부의 거대한 악마지만 여기서는 그냥 피부만 푸르딩딩한 인간의 모습으로 나와 악역으로서의 포스가 한참 부족하다.[9] 이는 메피스토[10] 역시 마찬가지. 바이크 라이딩 씬은 그나마 봐줄만 했지만 정말 그것뿐이다. 또한 고스트 라이더가 바닥에 떨어진 불꽃을 일일이 주워던지는 어처구니 없는 모습도 연출된다.
- 작품성과는 별개로 고스트라이더가 타고 다니는 바이크의 디자인은 상당히 호평이다. 할리데이비슨에서 영화를 위해 특별히 제작하였다.
- 에바 멘데스가 연기한 히로인이 매력적이지 못하다는 의견도 보인다.
8. 기타
9. 둘러보기
고스트 라이더 시리즈 | |
1편 고스트 라이더 | 2편 고스트 라이더 3D: 복수의 화신 |
소니 픽처스의 마블 코믹스 작품 영상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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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헐크 2003에서 썬더볼트 로스 역을 맡았다.[2] 고스트 라이더의 두개골은 실제 니콜라스 케이지의 두개골(얼굴)을 본따서 말들었다고 밝혔다.[3] 이때 유치장 안에 있던 건달들이 자니를 알아보고 시비를 걸며 재킷을 뺏으려고 들었지만 고스트 라이더로 변신하면서 죄다 내동댕이치고, 건달들 중 가죽재킷을 입고 있던 놈에게 "멋진 재킷이군. 아주 멋져."라고 그대로 되돌려주며 그 건달의 가죽재킷을 뺏어입었다. 그 와중에 처음부터 쟈니를 괴롭히는 일에 동참하지 않고 말리려고 했던 청년에게 "너는 순수하다."라고 말해주고 가는 건 덤.[4] 비주얼은 역대급이라는 평을 받았다.[5] 이때 대사가 My name is legion, for we are many.(나는 군단이다. 그 이유는 우리의 수가 많기 때문이다.)라고 말하는데 성경의 마가복음 5장 9절의 내용을 살짝 비틀어 말한 것이다.[6] 상황만 보면 충분히 피하거나 도망칠 수도 있는데도 불구하고, 어이없게 고스트 라이더의 사슬에 포박당하거나 해서 광탈하는 게 대부분이다.[7] 이 초대 고스트 라이더는 원래 초대 팬텀 라이더이다. 사실 초대의 이야기가 연재될 때에는 이름이 팬텀 라이더가 아니라 고스트 라이더였는데 불타는 해골이 데뷔해 인기를 얻자 후대에서 설정이 바뀐 것.[8] 먼저 개봉한 블레이드 2보다도 뒤떨어진다. 더군더나 제작비도 그 영화가 훨씬 낮다.[9] 배우는 아메리칸 뷰티에 출연한 웨스 벤틀리다.[10] 배우는 피터 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