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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ordercolor=#074ca1><tablebgcolor=#074ca1> |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2024-25 시즌 선수단 |
{{{#!wiki style="margin: 0 -11px -5px" {{{#074ca1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1px;" {{{#000,#ddd | <colbgcolor=#074ca1><colcolor=#fff> 감독 | 김상우 |
코치 | 고준용 · 지태환 | |
스태프 | 이승윤 · 김진우 · 김연석 · 김철홍 · 송정용 · 안태일 · 이선엽 · 김요섭 | |
아웃사이드 히터 | 1 김우진 · 8 그로즈다노프 · 10 김정호 · 14 이시몬''' [[부주장| VC ]] · 15 손현종 · 17 이윤수 · 21 김인균 · 68''' 최현민 | |
아포짓 스파이커 | 12 파즐리 · 16 이현진 · 75 김요한 | |
미들 블로커 | 7 손태훈 · 9 김정윤 · 11 양수현 · 13 김준우 · 19 김재휘 | |
세터 | 2 이호건 · 3 노재욱 '''[[주장| C ]] · 6 이재현 · 22''' 박준서 | |
리베로 | 4 조국기 · 5 안지원 · 99 박유현 | |
군 입대 | ''' 2024년 입대 ''' 양희준 · 이상욱 | |
타 V-리그 남자부 구단 명단 |
고준용의 수상 이력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V-리그 챔피언 결정전 우승 반지 | ||
2012 | 2013 | 2014 |
<colbgcolor=#074ca1><colcolor=#ffffff>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코치 | ||
Daejeon Samsung Bluefangs Coach | ||
<nopad> | ||
고준용 Ko Jun-Yong | ||
출생 | 1989년 3월 25일 ([age(1989-03-25)]세) | |
광주광역시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
학력 | 문정초등학교 (졸업) 문흥중학교 (졸업) 광주전자공업고등학교 (졸업) 인하대학교 (학사) | |
포지션 | 아웃사이드 히터 | 리베로[1] | |
신체 | 193cm, 83kg | |
프로 입단 | 2011-12 V-리그 2라운드 1순위 (삼성화재) | |
소속 | <colbgcolor=#074ca1><colcolor=#fff> 선수 |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2011~2023) |
코치 |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2023~ ) | |
병역 | 상무 배구단 (2016~2017) | |
응원가 | EDM 구호[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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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소속 코치.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
인하대학교에는 시절 준수한 수비 선수였다. 대학 졸업 후, 2011-12 시즌 드래프트에 참가해 2라운드 1순위로 삼성화재에 지명받았다.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비치발리볼 대표로 출전했다. 함께 출전한 선수는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에 입단했다가 은퇴한 이광인과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에 입단했다가 은퇴한 권용석,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과 용인시청에서 활동하고 현재는 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에서 코치로 활동하고 있는 안태영이다.
2.2.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지명 후 얼마안되어 수비형 레프트로 출전했다. 레오의 리시브가 불안할때 나오는 정도.다만 기복이 심해 그리 좋은 평가는 받지 못했다.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에서 많은 인지도를 남겼으며, 그만큼 성적도 준수한 성적이다. 나름 괜찮은 레프트 자원이다.
19-20 시즌에 주장을 맡았고, 이후 이승원의 코로나19 집단감염 및 방역수칙 위반으로 전경기 출전 정지 당하자 21-22시즌에 다시 주장을 맡게 되었다.
2021년 12월 8일 대한항공전에서 백광현의 부상으로 4세트에 데뷔 이후 처음으로 리베로 포지션을 소화했다. 리시브 기록은 저조하지만 의외로 결정적일때 활약해줬는데, 4세트 중반 링컨의 강한 공격을 두 번 연속 견뎌내면서 4세트 승리의 주역이 되었다. 디그는 2.5개로 나쁘지 않았다.
백광현의 복귀 이후로 다시 레프트 포지션으로 돌아갔다. 다시 수비가 매우 불안할때 신장호나 정성규 대신 들어가거나 원 포인트 리시버로 들어가는 중.
21-22 시즌이 끝나고 FA자격을 취득했으며 1억에 계약을 완료하며 삼성화재에 잔류한다.
3. 지도자 경력
22-23 시즌을 끝으로 12년의 프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며 삼성화재 코치로 새출발한다.4. 연도별 성적
역대 기록 | |||||||||||
시즌 | 팀 | 경기 수 | 세트 수 | 득점 | 서브[A] | 블로킹[A] | 디그[A] | 세트 | 범실 | ||
시도 | 성공 | 세트당 | |||||||||
11-12 | 삼성화재 | 0 | 0 | 0 | 0.00 | 0.00 | 0.00 | 0 | 0 | 0.00 | 0 |
12-13 | 0 | 0 | 0 | 0.00 | 0.00 | 0.00 | 0 | 0 | 0.00 | 0 | |
13-14 | 0 | 0 | 0 | 0.00 | 0.00 | 0.00 | 0 | 0 | 0.00 | 0 | |
14-15 | 0 | 0 | 0 | 0.00 | 0.00 | 0.00 | 0 | 0 | 0.00 | 0 | |
15-16 | 군복무(상무 배구단) | ||||||||||
16-17 | 삼성화재 | 0 | 0 | 0 | 0.00 | 0.00 | 0.00 | 0 | 0 | 0.00 | 0 |
17-18 | 0 | 0 | 0 | 0.00 | 0.00 | 0.00 | 0 | 0 | 0.00 | 0 | |
18-19 | 0 | 0 | 0 | 0.00 | 0.00 | 0.00 | 0 | 0 | 0.00 | 0 | |
19-20 | 0 | 0 | 0 | 0.00 | 0.00 | 0.00 | 0 | 0 | 0.00 | 0 | |
20-21 | 0 | 0 | 0 | 0.00 | 0.00 | 0.00 | 0 | 0 | 0.00 | 0 | |
21-22 | 0 | 0 | 0 | 0.00 | 0.00 | 0.00 | 0 | 0 | 0.00 | 0 | |
V-리그 통산 (10시즌) | 0 | 0 | 0 | 0.00 | 0.00 | 0.00 | 0 | 0 | 0.00 | 0 |
5. 여담
-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의 서재덕과 초, 중, 고 동창인 동갑내기 친구이다. 현재까지도 오랜 친분을 유지하고 있는 듯하다.
- 돋보이는 활약을 보이는 에이스 선수는 아니지만 신인 드래프트를 통해 삼성화재에 입단한 뒤로 한 번의 이적 없이 10년이 넘게 현역으로 뛰고 있다! 별 것 아니게 느껴질 수 있으나 엔트리가 한정적이라 신인을 뽑기 위해서는 수시로 인원을 정리하는 프로배구의 특성 상 빼어난 활약 없이도 선수 생명을 길게 이어가는 고준용과 같은 케이스가 생각보다 흔치 않다. 배구팬들 사이에서 가늘고 긴 선수 생활을 상징하는 선수이다. 또한 2022년 기준 삼성화재 선수단 내에서 거의 유일하게 삼성화재의 왕조시절을 몸으로 겪어본 선수이기도 하다. 현 삼성화재에서 이래저래 상당히 상징적인 인물.[6]
- 원래는 거의 항상 1번을 달았으나 송희채 이적 후에는 1번을 넘겨주고 5번을 달고 있다. 송희채과 이강원이 이적한 후에도 그대로 5번 유지.
- 코치로 변신한 이후 본인과 같이 생활했던 선수들이 말을 잘 듣기는 하나 일부 놀려대는 선수들이 있다고 한다.[7] 그리고 본인이 코치가 된 것을 선수들이 모른다고 한다.[8] 또한 본인의 첫 인상이 약간 쎄다 보니 선수들이 처음에 무서워서 다가서지 못할 때도 있지만, 몇 번 말을 하고 보니 좋은 사람이구나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고.[9] 또 선수들의 말에 의하면 본인 밑의 선수들의 외모가 많이 망가졌다는 말을 했다고.[10]
[1] 2021년 12월 8일 3라운드 대한항공과의 경기에서 4세트부터 백광현의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인해 투입되었다.[2] 오에오에 삼!성! 고준용! 오에오에 블루팡스! 고준용! X2[A] 세트당[A] [A] [6] 선수들도 삼성화재 그 자체, 옛날 삼상화재 느낌이 있는 남은 한 명이자 화석같은 선배라고 평가했다.[7] 특히 손태훈, 안지원, 양희준이 막 변했다.면서 고준용 코치를 놀려댔단다.[8] 그래서 본인이 손태훈에게 니가 코치를 해 봐라. 나보다는 더 할 거다.라고 이야기했다고.[9] 특히 선수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삼성화재라는 팀 자체도 무서웠지만, 고준용의 인상도 썩 좋은 편은 아니라고 폭로했다.[10] 대표적으로 와... 진짜 못생겼네.라고 말했다고. 물론 고준용 입장에서는 장난으로 했던 말이고, 어디 가서 외모를 지적할 수준은 아니라고 해명했다. 단, 고준용 본인보다는 못 생긴 선수가 있다면 바로 신장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