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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2024-25 시즌 성적 | |||||
컨퍼런스 순위 | 승 | 패 | 승률 | 1위와의 승차 | 팀 NetRt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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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2024-25 시즌에 관해서 다룬 문서.2. 오프시즌
지난 시즌 플레이인 토너먼트에서 탈락하여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지 못했지만, 이번 시즌도 윈나우 노선을 탈 것으로 예상된다.드래프트에서는 센터 퀸튼 포스트를 지명했다.
7월 1일, 크리스 폴을 샌안토니오 스퍼스로 보냈다. 그리고 필라델피아 소속이였던 디앤서니 멜튼을 영입했다. 폴이 샌안토니오로 이적하기 전 시카고가 크리스 폴, 앤드류 위긴스를 받고 골든스테이트가 잭 라빈을 받는 조건으로 트레이드를 제안했지만 골든스테이트가 거절했다고 한다.
7월 2일, 작년 시즌 최악의 모습을 보인 클레이 탐슨을 골든스테이트 - 댈러스 - 샬럿 삼각 트레이드로 결국 댈러스 매버릭스로 보냈다. 탐슨에 관심이 있던 레이커스가 디안젤로 러셀의 사인 앤 트레이드를 제안했다고 전해졌지만 골든스테이트가 거절했다. 또한 탐슨의 트레이드로 받은 TPE로 미네소타와의 트레이드를 진행해 카일 앤더슨을 영입했다.
7월 5일, 남은 TPE를 사용해서 뛰어난 3점슛 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버디 힐드를 영입했다. 이로써 클레이 탐슨의 이적으로 얻은 TPE로 알짜배기 선수 2명을 영입하게 되었다. 물론 탐슨의 이적으로 스플래시 브라더스(Splash Brothers)는 해체되었지만 힐드의 합류로 현지에서는 스플래시 버디즈(Splash Buddies)라고 부르면서 새로운 듀오의 탄생을 축하해주고 있다.
3. 2024/25 시즌 로스터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ordercolor=#1d428a><tablebgcolor=#1d428a> |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2024-25 시즌 선수단 |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word-break: 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1d428a,#ddd | <colbgcolor=#1d428a><colcolor=#fff> 감독 | 스티브 커 | |
코치 | 케니 앳킨슨 · 브루스 프레이저 · 론 애덤스 · 크리스 드마르코 | ||
가드 | 0 게리 페이튼 II · 2 브랜딘 포지엠스키 · 3 리스 비크먼TW · 4 모제스 무디 · 8 디앤서니 멜튼 · 30 스테판 커리 · 61 팻 스펜서TW | ||
가드-포워드 | 7 버디 힐드 · 15 기 산토스 · 22 앤드류 위긴스 · 43 린디 워터스 3세 | ||
포워드 | 00 조나단 쿠밍가 · 1 카일 앤더슨 · 23 드레이먼드 그린 | ||
포워드-센터 | 5 케본 루니 · 32 트레이스 잭슨데이비스 | ||
센터 | 21 퀸튼 포스트TW | ||
* TW : 투웨이 계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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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프리시즌
프리시즌 전승을 기록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블러일으켰다.기존 프리시즌 전승마다 좋은 성적을 거뒀다는점도 기분 좋은 징크스.
5. 정규시즌
5.1. 10월
- 10월 24일,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홈, 모다 센터에서 개막전을 치렀다. 주전으로 나선 커리-위긴스-쿠밍가-디그린-잭슨데이비스 라인업이 프리시즌으로 높아진 기대에 못미치는 활약으로 초반에 밀리고 시작했다. 그러나 비시즌 영입생들 위주의 벤치 멤버들이 투입되면서 분위기를 바꿨고 그대로 리드를 벌려나가며 139점, 35점차 대승을 거뒀다. 시즌 성적은 1승 무패.
- 버디 힐드가 3점을 5개를 넣으며 활약했고 멜튼과 페이튼 2세를 위시로한 앞선 수비의 손질이 매우 인상적인 경기. 반대로 쿠밍가는 과장보태 보급형 듀란트의 모습을 보였던 프리시즌의 모습이 신기루처럼 사라지고 기존 문제점이 다시 드러나 팬들의 걱정을 샀다.
- 10월 26일, 유타 재즈의 홈, 델타 센터에서 원정 경기를 치렀다. 지난 경기와 마찬가지로 초반에 리드를 내줬지만 금방 역전을 하고 치고나가며 2경기 연속 가비지 대승을 거뒀다. 시즌 성적은 2승 무패.
- 10월 28일, 로스앤젤레스 클리퍼스를 상대로 홈 개막전을 치렀다. 하지만 시즌 첫 패배를 당하고 말았다. 시즌 성적은 2승 1패.
- 10월 30일, 뉴올리언스 펠리컨스를 홈으로 초대해 106-124 승리를 챙겼다. 시즌 성적은 3승 1패.
- 10월 31일,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와의 백투백 경기에서도 89-104 승리를 챙겼다. 시즌 성적은 4승 1패.
5.2. 11월
- 11월 3일, 휴스턴 로케츠 원정에서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127-121 승리를 거두었다. 3연승으로 시즌 성적은 5승 1패.
- 버디 힐드가 3점 10개 시도 중 6개를 적중시키고 총계 27득점으로 뛰어난 활약을 보였다.
- 11월 5일, 워싱턴 위저즈를 상대로 원정 125-112 승리를 챙기며 4연승을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6승 1패.
- 클리퍼스전에서 발목부상을 입은 커리가 복귀했다. 24분간 24득점을 기록하며 뛰어난 활약을 보였다.
- 11월 7일, 동부의 디펜딩 챔피언 보스턴 셀틱스를 상대로 원정 118-112 신승을 거두며 5연승을 내달렸다. 시즌 성적은 7승 1패.
- 시즌 초 골스의 상승세가 일정빨이라는 의혹을 정면으로 깨부쉈다. 지난 워싱턴전에서 복귀한 커리가 27PTS-7REB-9AST-4STL-1BLK으로 맹활약했다.
- 11월 9일, 무패 행진을 달리는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를 상대로 원정 경기를 치렀다. 경기 초반부터 클리블랜드에게 원사이드하게 밀리며 117-136 가비지 대패를 당했다. 시즌 성적은 7승 2패.
- 11월 11일, 지난 시즌 서부 1위 오클라호마시티 썬더를 상대로 원정 경기를 치렀다. 127-116으로 승리하며 클블전 대패의 아픔을 회복했다. 시즌 성적은 8승 2패.
- 3쿼터가 끝날 무렵, 점수를 약 30점차까지 벌리며 가비지 승리를 거두는 듯 했으나 4쿼터 OKC의 맹추격으로 6점차까지 점수가 줄어들기도 했다. 하지만 커리가 결정적인 순간마다 쐐기 3점을 꽂아 넣으며 슈퍼스타의 자질을 보여줬다.
- 11월 13일, 댈러스 매버릭스를 홈으로 초대해 NBA 컵 첫 맞대결을 펼쳤다. 엎치락뒤치락하는 접전 끝에 117-120 승리를 거두었다. 시즌 성적은 9승 2패.
- 오늘도 커리의 활약이 눈부셨다. 4쿼터 후반, 팀의 마지막 12점을 홀로 책임지며 총 37득점을 기록, 짜릿한 역전승의 주역이 되었다. 그린 역시 1점차 상황에서 결정적인 블락을 먹여주며 팀의 기세를 살렸다.
- 지난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난 클레이 탐슨이 친정팀을 첫 방문한 경기이기도 하다. 구단 차원에서 탐슨이 즐기는 보트와 관련된 선장 모자를 직원들이 쓴 채 그를 맞이 하기도 하고 관중들에게 나눠주며 예우를 다했다. 친정을 상대로 좋은 기량을 뽐내는 탐슨[1]을 향해 박수를 보내다가도 클러치 때는 조용해지는 홈팬들도 관전 요소. 상술했듯이 커리의 활약으로 워리어스가 승리했는데 반대편에서 이를 지켜보니 X같다는 인터뷰를 남기기도 했다.
- 11월 16일, 홈에서 멤피스 그리즐리스를 상대로 NBA 컵 두 번째 경기를 치렀다. 모든 선수들이 고른 활약을 펼쳤고, 멤피스를 118-123으로 제압하며 3연승을 내달렸다. 시즌 성적은 10승 2패.
- 11월 19일, 로스앤젤레스 클리퍼스 원정을 떠났다. 지난 패배를 설욕하지 못하고 99-102 패배를 기록하였다. 시즌 성적은 10승 3패.
- 이 날의 자유투가 9/19, 50%에도 미치지 못 하며 졌기 때문에 팬들의 우려를 샀다.
- 11월 21일, 홈에서 애틀랜타 호크스를 상대한다. 97-120 완승을 거두며 분위기를 전환시켰다. 시즌 성적은 11승 3패.
- 11월 23일,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원정길을 나섰다. NBA 컵 3번째 경기이고, 벌써 올해 3번째 맞대결이다. 최종 스코어 112-108로 승리하며 뉴올리언스 상대 시즌 전적 우위를 확정지었다. 시즌 성적은 12승 3패.
- 앤드류 위긴스가 30득점을 기록하며, 지난 경기에 이어 뛰어난 모습을 보여줬다.
- 올시즌 NBA 컵 처음으로 넉아웃 스테이지 진출을 확정지었다.
- 11월 24일,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상대로 원정 경기를 치렀다. 웸반야마가 복귀한 스퍼스에게 94-104 역전패를 당하며 발목을 잡혔다. 시즌 성적은 12승 4패.
- 커리가 야투 시도 16개 중 5개 성공에 그치며 차가운 슛감을 노출했다.
- 11월 26일, 브루클린 네츠를 홈으로 초대했다. 최종 스코어 128-120으로 패배하며 2연패에 빠졌다. 시즌 첫 연패 기록이다. 시즌 성적은 12승 5패.
- 버디 힐드가 야투 3/12를 기록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 11월 28일, 서부 1위 오클라호마시티 썬더를 홈으로 초대해 경기를 치렀다. 1쿼터에 크게 밀렸지만 약속의 3쿼터를 만들며 맹추격했다. 하지만 끝내 105-101로 패배하며 무려 3연패를 기록하고 말았다. 시즌 성적은 12승 6패.
- 스테픈 커리가 무릎 부상으로 결장했다.
5.3. 12월
- 12월 1일[2], 피닉스 선즈를 상대로 원정 경기를 치렀다. 전반에 원사이드하게 밀리며 패색이 짙어졌고, 후반에 분전했음에도 결국 105-113으로 패배하며 4연패 늪에 빠졌다. 시즌 성적은 12승 7패.
- 12월 4일, 덴버 너기츠 원정으로 NBA 컵 토너먼트 마지막 경기를 치렀다. 접전 끝에 115-119로 패배하며 무려 5연패를 기록하고 말았다. 별개로 토너먼트 성적은 3승 1패로, NBA 컵 8강 진출에는 성공했다. 시즌 성적은 12승 8패.
- 커리가 24득점 7리바운드 1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볼륨을 쥐어짜내 분투했지만, 3점 4/15를 기록하며 효율과는 거리가 먼 기록지를 작성했다.
- 12월 6일, 휴스턴 로케츠를 홈으로 초대했다. 저득점 양상의 경기 끝에 93-99로 승리하며 5연패를 끊어냈다. 시즌 성적은 13승 8패.
- 커리가 무릎 부상으로 결장했으며, 대신 위긴스와 쿠밍가가 득점 면에서는 빈자리를 깔끔하게 메우는 맹활약을 펼쳤다. 위긴스는 23득점, 쿠밍가는 33득점 야투 13/22를 기록했다.
- 12월 7일,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를 상대로 홈에서 백투백 경기를 치렀다. 107-90으로 패배하며 좋은 기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시즌 성적은 13승 9패.
- 12월 9일,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 홈에서 2차전을 치렀고, 106-114로 승리하면서 스윕과 연패를 면했다. 시즌 성적은 14승 9패.
- 최근 기세가 좋지 않았던 버디 힐드가 27득점에 3점 7/13을 기록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 12월 12일, 휴스턴 로케츠를 상대로 원정에서 NBA 컵 8강전을 치렀다. 저득점 양상의 경기 끝에 1점 차 아슬아슬한 석패를 당했다. 시즌 성적은 14승 10패.
- 12월 16일, 댈러스 매버릭스를 홈으로 초대했다. 143-133으로 패배하며 다시 연패의 길로 접어들고 말았다. 시즌 성적은 14승 11패.
- 커리가 3점 7/13에 26득점, 위긴스가 29득점, 심지어 디그린도 21득점을 기록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줬지만, 상대 돈치치가 무려 45득점 11리바 13어시로 트리플 더블을, 이적한 클레이 탐슨이 3점 7/11로 29득점을 때려박으며 친정팀에 비수를 꽂아버렸다.
- 12월 20일, 멤피스 그리즐리스를 상대로 원정경기를 치렀다. 경기 결과는 악몽 그 자체. 1쿼터부터 22점차로 크게 밀리더니 최종적으로 93-144, 무려 51점차 대패를 당하고 말았다. 3연패를 기록하며 시즌 성적은 14승 12패.
- 팀의 터줏대감인 커리와 디그린의 부진이 정말로 심각했다. 커리는 24분간 2득점만을 기록, 심지어 2점도 자유투로, 야투는 7개를 던져 단 하나도 성공시키지 못하는 최악의 경기력을 보여줬다. 득실마진도 무려 -41을 찍었다. 더 심각한 것은 그린. 이쪽은 19분을 뛰면서 0득점 0리바 0어시, 트리플 제로를 기록했다. 마진도 당연히 -42로 양 팀 합쳐 최하.
- 12월 22일,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를 상대로 원정 경기를 치렀다. 최종 스코어 113-103으로 승리하며 연패를 끊어냈다. 시즌 성적은 15승 12패.
- 커리가 31득점 10어시를 기록하며, 다행히 지난 경기에서의 악몽을 지워냈다.
- 12월 26일[4],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를 홈으로 초대했다. 접전 끝에 115-113으로 패배하며 2연패를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15승 14패.
- 올 시즌 르브론과 커리의 첫 맞대결이었다. 르브론은 31-4-10 야투 12/22, 커리도 시즌 하이인 38득점을 꽂아 넣으며 3점 8/15를 기록해 두 슈퍼스타 모두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다. AD는 1쿼터에 부상으로 조기퇴근했으며, 디그린은 오늘도 WWE.
- 12월 28일, 로스앤젤레스 클리퍼스를 상대로 원정 경기를 치렀다. 최종 스코어 92-102로 패배하며 3연패 수렁에 빠졌다. 시즌 성적은 15승 15패.
- 클리퍼스에게 올시즌 3전 전패를 기록했다.
- 시즌 초 12승 3패를 기록한 후 3승 12패를 기록하며 결국 승률이 5할까지 꼬라박고 말았다.
- 벤치에서 시작한 쿠밍가가 34-10-5를 기록하며 뛰어난 모습을 보여줬지만, 빛바랜 활약이 되고 말았다.
- 12월 29일, 피닉스 선즈를 홈으로 초대했다. 최종 스코어 105-109로 승리하며 연패를 끊어냈다. 시즌 성적은 16승 15패.
- 또 벤치에서 시작한 쿠밍가가 34-9-3을 기록하며 두 경기 연속으로 좋은 활약을 보여줬다.
- 12월 31일,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를 홈으로 초대해 경기를 치렀다. 최종 스코어 113-95로 패배하며 시즌 성적은 16승 16패.
5.4. 1월
- 1월 3일,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를 상대로 새해 첫 경기를 치렀고, 105-139 대승을 거두며 신년을 기분 좋게 시작했다. 시즌 성적은 17승 16패.
- 스테픈 커리가 3점 8/8 30-6-10을 기록, 대승의 주역이 되었다.
- 1월 5일, 멤피스 그리즐리스를 홈으로 초대했다. 최종 스코어 113-121로 승리하며 지난 대패를 회복함과 동시에 간만의 연승을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18승 16패.
- 1월 6일, 새크라멘토 킹스를 상대로 홈 백투백 경기를 치렀다. 원사이드하게 밀리며 129-99 패배를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18승 17패.
- 1월 8일, 마이애미 히트를 상대로 홈 경기를 치렀다. 114-98로 패배하며 시즌 성적은 18승 18패.
- 상대 히트는 전날 새크라멘토와 2차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패배하며 체력적으로 힘든 상황이었는데, 그런 히트를 상대로 패배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 1월 10일, 디트로이트 피스톤스를 상대로 원정 경기를 치렀다. 경기 후반 추격을 허용하며 나름의 접전 끝에 107-104로 승리하며 연패를 끊어냈다. 시즌 성적은 19승 18패.
- 1월 11일, 인디애나 페이서스를 상대로 원정 경기를 치렀다. 최종 스코어 96-108로 패배하며 시즌 성적은 19승 19패.
- 1월 14일, 토론토 랩터스를 상대로 원정 경기를 치렀다. 접전 끝에 101-104로 패배하고 말았다. 시즌 성적은 19승 20패.
- 이번 시즌 처음으로 승률이 5할 아래로 내려갔다.
- 1월 16일,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를 상대로 원정 경기를 치렀다. 1쿼터 22점차 리드를 잡았으나, 이후 슬금슬금 따라잡히더니 클러치 게임까지 간 후 힘들게 116-115 승리를 따냈다. 시즌 성적은 20승 20패.
- 커리가 1쿼터에만 3점 4/4를 기록하며 좋은 슛감을 선보였다. 최종적으로는 3점 7/12에 클러치 쐐기포까지 박아넣었다.
- 1월 19일, 워싱턴 위저즈를 상대로 홈 경기를 치렀다. 엎치락뒤치락하는 접전 끝에 114-122로 승리하며 2연승을 달렸다. 시즌 성적은 21승 20패.
- 1월 21일, 보스턴 셀틱스를 홈 체이스 센터로 초대했다. 전반부터 야투 가뭄에 시달리며 열세에 몰렸고, 결국 3쿼터 30점차까지 점수가 벌려지며 125-85 가비지 패배를 당하고 말았다. 시즌 성적은 21승 21패.
5.5. 2월
5.6. 3월
5.7. 4월
5.8. 플레이오프
6. 상대전적
7. 컨퍼런스/디비전 전적
8. 총평
[1] 이 날 탐슨은 총 22득점을 기록하며, 3점 6개를 50% 확률로 꽂아넣었다.[2] 현지 기준으로는 11월 30일.[3] 현지 기준으론 23일이라 경기가 있었다.[4] 현지 기준으론 크리스마스 당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