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양류 恐龍樣類 | Dinosauromorpha | |
<colcolor=#000> 학명 | Dinosauromorpha Benton, 1985 |
분류 | |
<colbgcolor=#fc6> 계 | 동물계Animalia |
문 | 척삭동물문Chordata |
계통군 | 석형류Sauropsida |
아강 | 이궁아강Diapsida |
계통군 | 지배파충류Archosauria |
계통군 | 오르니토디라Ornithodira |
계통군 | 공룡양류Dinosauromorpha |
하위 계통 | |
니아사사우루스(냐사사우루스)의 화석 |
[clearfix]
1. 개요
공룡과 그 가까운 친척 중 일부를 포함하는 지배파충류 계통군으로 공룡과 라게르페톤과를 포함하는 가장 포괄적인 계통군인 오르니토디라[6]에 포함된다. 새는 현재까지 살아남은 유일한 공룡양류이자 공룡이다.2. 분류
공룡양류라는 이름은 1985년 마이클 벤턴(Michael Benton)에 의해 간단히 만들어졌다. 이 이름은 자크 고티에(Jaques Gauthier)가 악어보다 공룡에 가까운 지배파충류에 사용하기 위해 명명했다. 1991년. 폴 세레노(Paul Sereno)에 의한 정의에 따르면 라게르페톤의 마지막 공통 조상과 공룡의 모든 후손으로 정의된다.3. 참고 문헌
1. Footprints pull origin and diversification of dinosaur stem lineage deep into Early Triassic2. Enigmatic dinosaur precursors bridge the gap to the origin of Pterosauria
3. A Late Triassic dinosauriform from south Brazil and the origin of the ornithischian predentary bone
4. Ecologically distinct dinosaurian sister group shows early diversification of Ornithodira
[1] 또는 냐사사우루스. 화석이 매우 불완전해서 분류 배치가 매우 불확실하다. 화석에서 공룡과의 공통점이 일부분 발견되면서 공룡이라고 생각되기도 하나 보통은 공룡과 매우 가까운 친척의 지배파충류로 분류된다.[2] 페르난도 노바스(Fernando E. Novas)에 의해 1992년에 명명된 분류군.[3] 위에 라고수쿠스와 같은 속일 수도 있다. 참고[4] 공룡 또는 조반류와 관련된 측계통군일 수 있다. 피사노사우루스, 아그노스피티스 등은 여기에 속하는지 논란이 있다.[5] 수각류가 아니라는 것은 확실해졌지만, 공룡에 속하는지 아니면 그의 친척뻘 동물인지는 아직 논란이 있다.[6] 조류 계통 석형류인 조중족골류의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