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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on des droites pour la République | |
<colbgcolor=#f5f5f5,#2d2f34> 영문명 | <colbgcolor=#fff,#1c1d1f>Union of the Rights for the Republic |
약칭 | UDR |
슬로건 | Pour que la France reste la France 프랑스가 프랑스로 남기 위해 |
창당일 | 2012년 9월 3일 (에리크 시오티의 친구들) |
당명 변경 | 2024년 8월 31일 (공화국우파연합) |
대표 | 에리크 시오티 ,(5선 / 13 ~ 17대), |
사무총장 | 베르나르 셰 ,(초선 / 17대), |
상원 | 0석 / 348석 |
국민의회[1] | 17석 / 577석 |
유럽의회 | 0석 / 81석 |
레지옹 | 0석 / 17석 |
데파르트망 | 0석 / 101석 |
당 색 | 파란색 (#014A8F) 빨간색 (#E02D2D) |
이념 | 우익대중주의 연성 유럽회의주의 보수주의 |
스펙트럼 | 극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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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프랑스의 우익 정당.2. 역사
에리크 시오티가 2012년 9월 3일 대중운동연합 내에서 창설한 정당으로 당시 이름은 '에리크 시오티의 친구들 (Association des Amis d'Éric Ciotti, ADAEC)'이었으며 다른 이름은 '우파! 에리크 시오티의 친구들 (À droite ! Les Amis d'Éric Ciotti)'이었다.2024년 조기 총선을 앞두고 시오티는 극우 정당 국민연합과의 연대를 표명하며, 공화당의 친시오티 후보 60명을 공천했고 선거에서는 시오티를 포함해 17명의 후보가 당선되었다. 국민의회의 교섭단체 창설 요건인 15석 이상을 확보하면서 교섭단체도 별도로 창설했다.
2024년 8월 31일 당명을 공화국우파연합으로 고쳤다. 샤를 드골 대통령 시기 집권 여당이었던 공화국민주연합과 약칭이 같은데 당명을 변경할 때 이를 의식했다고 한다. 시오티는 9월 22일 공화당을 탈당하면서 공화국우파연합의 대표직을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