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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13 08:56:11

기초과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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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정부상징.svg 파일:과학기술정보통신부_국문_흰색글자.svg 산하 공공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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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과학연구원
基礎科學硏究院
Institute for Basic Science
파일:기초과학연구원 로고.svg
설립 2012년 5월
위치 대전광역시 유성구 엑스포로 55
웹사이트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개요2. 사업3. 연구시설
3.1. 본원3.2. 중이온가속기연구소3.3. 국가수리과학연구소3.4. 지하실험연구단
4.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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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기초과학연구원은 세계적 수준의 기초과학연구를 수행하고 이를 통해 창조적 지식 확보와 우수 연구인력 양성에 기여하기 위하여 설립되었습니다.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조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14조(기초과학연구원의 설립 등) ① 세계적 수준의 기초과학연구를 통한 창조적 지식 및 원천기술을 확보하기 위하여 기초과학연구원(이하 "연구원"이라 한다)을 설립한다.
② 연구원은 법인으로 한다.
③ 연구원은 그 주된 사무소가 있는 곳에서 설립등기를 함으로써 성립한다.
④ 연구원에 대하여는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등의 설립·운영 및 육성에 관한 법률」의 규정을 적용하지 아니한다.
⑤ 연구원에 관하여 이 법 및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서 규정한 것 외에는 「민법」 중 재단법인에 관한 규정을 준용한다.
⑥ 이 법에 따른 연구원이 아닌 자는 기초과학연구원 또는 이와 유사한 명칭을 사용하지 못한다.[1]
기초과학연구를 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공공기관(기타공공기관).[2]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조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제정, 시행됨에 따라, 위 법률에 근거하여 2011년 11월 21일 설립되었다.

이명박 정부 때 장기적인 기초과학 육성을 위해 '노벨상 산실'로 불리는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를 모델로 만들었다. 최고 과학자에게 최고 대우를 해주고 자율성을 줘야 최고 결과를 내놓는다는 원칙으로 '세계 10대 연구소', '노벨상급 과학자 보유 1위 연구소'로 만드는 게 목표였다. 한편 조선일보에서 문재인 정부를 기점으로 예산이 감소하여 노벨상 프로젝트가 위기를 맞았다고 보도했으나#, 이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미 납부한 세금과 중복신청한 장비예산 등이 빠진 것이고 인건비 등은 오히려 늘었다고 반박했다. #

2. 사업

기초과학연구원은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다음 각 호의 사업을 수행한다(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조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15조 제1항).

기초과학연구원은 필요한 경비를 조달하기 위하여 정관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수익사업을 할 수 있다(같은 조 제2항).

선정된 단장을 중심으로 해당 단장의 연구를 전폭적으로 지원한다.

3. 연구시설

3.1. 본원

파일:cp_1_1.jpg
기초과학연구원 본원 조감도

3.2. 중이온가속기연구소

3.3. 국가수리과학연구소

파일:국가수리과학연구소 로고.svg
* 국가수리과학연구소 (대전 유성구 유성대로1689번길 70 KT대덕2연구센타) - 2005년 10월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의 부설 연구소로 설립되었으나 2012년 8월 기초과학연구원으로 이관되었다.

3.4. 지하실험연구단

4. 기타



[1] 이를 위반한 자는 과태료의 제재를 받는다(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조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52조 제2항).[2] 현재까지 국내 유일의 기초과학 전문연구기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