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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17 22:18:56

국제상업센터

<colcolor=#fff> 국제상업센터
環球貿易廣場 | International Commerce Centre
파일:국제상업센터 로고.svg파일:국제상업센터 로고 화이트.svg
<colbgcolor=#5eb34c> 주소 홍콩 서구룡 오스틴 로드 웨스트 1
香港西九龍柯士甸道西1號
1 Austin Road West, West Kowloon, Hong Kong
착공 2007년
완공 2010년
개장 2011년
층수 지상 118층/지하 4층
높이 484m[1]
설계사 Kohn Pedersen Fox[2]
Wong & Ouyang
시공사 CSCEC[3]
Sanfield Building Contractors
소유주 신홍기부동산
파일:홍콩 국제상업센터.png

1. 개요2. 연혁3. 용도
3.1. 100층: 전망대 '스카이 100'3.2. 102층~118층: 호텔 '리츠칼튼'
4.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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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중화인민공화국 홍콩특별행정구 구룡반도에 위치한 마천루.
홍콩 구룡반도 서부에 건설하는 복합 단지 '유니온스퀘어(Union Square)'의 랜드마크 건물 차원으로 건립되었다. 지상 118층, 지하 4층으로 홍콩에서 최초로 100층을 넘긴 마천루이며, 높이 484m로 홍콩에서는 가장 높은 건물이 되었다. 하지만 홍콩 섬의 홍콩 IFC보다 인지도는 낮다. 물론 ICC가 비교적 최근인 2011년에 개장한 것도 있긴 하다. 보통 홍콩 마천루 하면 홍콩 IFC를 떠올린다.

2. 연혁

본래 2000년대 들어서 홍콩 정부는 홍콩 섬(주로 북홍콩섬 센트럴) 일원에만 인구가 과밀 집중되게 되자, 이후 상대적으로 개발은 안 되어 있던 가우롱 반도에 복합 금융, 무역 단지를 건설할 계획을 세우게 된다. 그게 바로 '유니온스퀘어'의 시초가 된다. 이 단지의 정식 착공은 2002년에 시작되었다.

총 7개의 건물이 들어서는 유니온스퀘어에는 마지막 7번째 건물이 랜드마크 타워의 역할을 맡게 되었는데, 초기에는 높이가 무려 583m로 계획되었으나, 이후 2005년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면서 7번 건물의 정식 명칭은 '국제상업센터(環球貿易廣場/환구무역광장)'로 명명되었다. 국제상업센터 타워는 2007년에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됨으로써, 유니온스퀘어 착공 시점에서 5년이 지난 뒤였다.

이후 2009년 꼭대기 118층까지 완성하였으며, 2011년 정식적으로 개장하여 홍콩에서 가장 높은 건물로 등극했다.

3. 용도

지하에는 IFC와 마찬가지로 ICC 몰이라는 지하 쇼핑몰[4], MTR 까우룽역이 있으며, 지상에는 오피스와 전망대, 호텔이 있다. 도이체방크, 모건 스탠리금융업체들이 주로 입점해 있다.

3.1. 100층: 전망대 '스카이 100'

스카이 100이라는 이름의 전망대가 지상 100층에 위치해 있다. 높이 394m 지점으로, 이래 봐도 홍콩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전망대가 된다. 홍콩 가는 관광객들은 참고하도록 하자.

입장료를 받으며 지상층에서 티켓을 구입하여 전용입구, 전용 엘리베이터를 통해서 전망대로 갈 수 있다. 전망대 외벽은 통유리로 되어 있어 전망은 매우 좋은 편이나, 홍콩섬으로부터 거리가 있기 때문에 화려한 야경을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실망스러울 수 있다. 특히 '심포니 오브 라이츠'를 여기서 보는 것은 절대로 추천하지 않는다. 내벽에는 기념품 상점 및 ICC와 ICC를 지은 회사에 대한 선전(...)을 볼 수 있다. 대체로 전망 관측을 제외한 볼거리/놀거리가 부족하고, 쉴곳이 마땅치 않아 오랜시간 구경하기에는 부적합한 편이며 해질무렵에 들어가서 석양과 야경을 구경하는 정도를 추천한다. 물론 3박 4일 정도 일정으로 홍콩을 찾는 사람들에게는 애초에 이 전망대를 추천하지 않는다. 전망대 한편에 스낵바가 있는데 인스턴트 식품이라 맛을 기대하긴 힘드나 빅토리아 피크 수준으로 비싸고 시끄럽지는 않으므로 배를 채우고 조용히 쉴 곳을 찾는 사람들은 고려해볼 만 하다. 물론 이 모든 것은 당일 본토 관광객의 수에 좌우된다.

여담이지만 101층에는 고급 레스토랑이 위치해 있다고 한다.

3.2. 102층~118층: 호텔 '리츠칼튼'

전망대의 윗층에 해당하는 102층부터 118층까지의 약 17개 층에는 리츠칼튼 호텔이 입주해 있다. 명칭은 '리츠칼튼 호텔 홍콩'(Ritz-Calton Hotel Hong Kong)으로 6성급의 고급 호텔이라 한다. 특히 로비는 지상 105층, 높이 425m 지점에 위치해 있는데, 진마오 타워를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호텔 로비가 되었다. 본래 리츠칼튼 호텔 홍콩은 센트럴에 위치해있었으나 2009년 국제상업센터로 옮겨졌고 기존 건물은 철거 후 2013년 CCB타워가 새로 들어섰다.

4. 특징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510px-Union_square.svg.png
* 유니온스퀘어 단지의 전체 모습. 중앙에 MTR 까우룽역도심공항터미널[6]이 위치해 있는 게 특징이다. 초역세권 왼쪽 하단에 위치한 검열삭제를 닮은 듯한 건물이 바로 ICC 타워.


[1] 첨탑은 없으므로 지붕층 높이인 484m가 건축물 높이이다. 최상층 높이는 476m[2] 약칭 KPF. 대한민국 롯데월드타워의 설계사이기도 하다.[3] 대한민국 해운대 엘시티의 건설을 맡은 중국의 건설업체이기도 하다.[4] 오행원소 컨셉으로 조성되어 있어 Elements라는 이름으로 더 알려져있다.[5] 이는 광둥어로 14라는 숫자가 '명백한 사망', 24는 '쉬운 사망' 등과 발음이 비슷하다 해서 터부시 되고 있기 때문이다. 4와 44는 말 안해도 알 것이다.[6] MTR 공항선이 이 역을 지나 홍콩역으로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