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함 존스

효월의 원무곡 · 창월의 십자가 등장인물
<colcolor=#000,#fff>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22px;"	주인공
쿠르스 소마
조력자
하쿠바 미나
아리카도 겐야			요코 베르난데스
해머			율리우스 벨몬드
???
그라함 존스
위즈 라이트
셀리아 폴투나		드미트리 블리노프		다리오 봇시

그라함 존스 グラハム・ジョーンズ(Graham Jones)[1]
등장	캐슬바니아 효월의 원무곡
테마곡	옥좌의 사투(玉座の戦い)
성우	이나다 테츠(稲田 徹)

1. 개요

2. 작중 행적

2.1. 보스전

2.1.1. 노멀 엔딩

• 1페이즈

• "왜 그러지?!(どした?!)" - 헬 파이어.
• "쉐↗아!!!" - 다크 인페르노 아래로 한 번 위로 한 번, 혹은 위 로 한번 아래로 한 번 시전.
• "무릎 꿇어라!(ひざまずけ!)" - 다크 인페르노 위로 네 번 시전.[3]

• 2페이즈

2.1.2. 진 엔딩

3. 여담

• 드라큘라의 멸망과 동시에 태어났다는 것을 근거로 자신을 드라큘라의 환생이라고 하는데, 세계에서 초당 수십 명의 사람들이 태어난다는 점을 생각해 보면 근거가 빈약하기 짝이 없다. 실제로 후속작인 창월의 십자가에서는 그라함 외에도 드라큘라의 죽음과 동시에 태어난 마왕 후보자가 여러 명 등장한다. 추가로 드라큘라의 환생이려면 영혼을 이어받아야 할텐데 드라큘라가 죽는 순간 태어났으면 드라큘라가 살아있을 때 잉태되었다는 말이라서 당연히 영혼을 이어받은 사람이 아니다. 즉 드라큘라의 힘을 어느 정도 물려받긴 했어도 드라큘라 그 자체가 아닌, 수십 명의 마왕 후보자 중 한 명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 물론 진조에 가까운 변신까지 선보이는 등 다리오나 드미트리보다 생전 드라큘라와 더욱 비슷한 힘을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볼 때 여느 후보들보다는 좀 더 격이 높았고, 이것이 그의 지나친 자기확신의 원인이 되었으리라는 추측도 가능하다.
• 머플러를 한 종교가가 얼마나 맛이 간 인물인지 보여주는 인물이다. 비슷한 캐릭터로 헬싱의 엔리코 맥스웰, 트리니티 블러드의 프란시스코 디 메디치가 있다.
• 후속작 창월의 십자가의 셀리아 폴투나는 그라함 존스와 달리 직접 마왕이 되는 대신 다리오 봇시와 드미트리 블리노프라는 마왕 후보자들을 이용한다.
• 사실 소마를 그대로 놔두고 전부 밖으로 보내줬다면 새로운 드라큘라로 선택됐을지도 모른다.
• 모바일 버전에서는 바로 진조 형태로 들어가지만 손과 그라함이 없으며 다크 인페르노 1개를 시계 방향으로 회전 시키기+해골 고리 광선 공격을 병행하는 기이한 패턴을 지녔다.
• 창월의 십자가로부터 1년 후를 다룬 소설 신연의 추상곡에선 그의 신도들이 모조리 올록을 신봉하게 되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