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6:11:41

기류국/보물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기류국
파일:기류국 보물 1.png

기류국이 보유한 보물들에 대해 작성된 문서.

1. 개요2. 성기사단이 사용하는 무장3. 파올로의 무장4. 비올레의 무장
4.1. 기류국 왕관4.2. 아머드 블레이드4.3. 레미나4.4. 시만4.5. 레드 불릿4.6. 블레이드 클로젯4.7. 그 외
5. 뮤엘의 무장
5.1. 쥬피터5.2. 보구 34번5.3. 그 외
6. 현장 조달 방식7. 기타 사항8. 관련 문서

1. 개요

세상의 모든 보물을 모은 자는 세계 최정점의 강함을 가지고 기류국의 왕이 되었다.
무엇하나 신기라 불리는 무구.
▶ 기사왕 파올로

대전쟁 시절, 모험왕 랄프가 동료들과 함께 우주 각지에서 모은 보물들. 랄프와 비올레는 이를 기반 삼아 기류국을 건국했다.

대개가 로스트 테크놀로지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덕분에 기류국 성기사단은 기사단AB소드에 의지하지 않고도 자체적인 상위괴수 대응력을 가질 수 있었다.

이러한 무기들에 대해서는 보물, 무구, 신기, 재보, 보구 등의 다양한 표현이 쓰이지만 어느것도 보편적으로 여러번 쓰이지는 않기에 가장 포괄적인 '보물'을 문서명으로 작성했다.

2. 성기사단이 사용하는 무장

2.1. 브류나크

대(對) 성법용 무기로, 성기사단의 주력 무기.

2.2. 대빔갑주

기류국 성기사들의 상징과도 같은 방어구.

2.3. 선창

파일:성기사단 레드 클래스 1.png
발동 후
파일:선창.png
발동 전

붉은 창 형태의 무기로, 발동하면 보라빛을 띈다. 작중에서는 일부 레드 클래스(성기사 부대장)들이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아린전에서는 전장에서 직접 나누어주어서, 보통 레드 클래스들은 다른 무기를 쓰는게 아닌가도 싶지만, 과거 회상(#)에서도 선창을 들고 있는걸 보면 그렇지만도 않은 모양.

2.4. 그 외

파일:성기사단 레드 클래스 2.png

3. 파올로의 무장

파올로가 죽은 동료들의 무기를 모아 만든 무기.

4. 비올레의 무장

비올레는 기류국의 왕이고, 무기의 컨트롤에 있어서도 파올로를 능가한다고 언급된만큼, 작중에서도 수 많은 무기를 운용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4.1. 기류국 왕관

파일:기류국 왕관 1.png
모습
파일:비올레 기류 1.png파일:기류국 왕관 - 효과.png
기류국 왕관의 기능으로 추정되는 탐지 효과

기류국의 왕관으로 쓰이는 회색 티아라. 성법기의 일종이나 이름을 비롯한 기타 사항은 불명.

일단 현재까지 밝혀진 능력은 없으며, 그저 작중에 나온 초상능력의 탐지 기능이 이 티아라의 기능이 아닐까 추측될 뿐이다. 이 탐지 기능은 결계와 비슷한 황금빛 회로 모양의 빛이 땅을 타고 뻗어나가는 연출이며, 비올레의 탐지 범위는 파올로보다도 넓어서 무려 행성의 절반을 커버한다고 한다.

기류국의 몰락 당시 파손되었던걸 수리해 쓰고 있었으며, 비올레 사후 파올로에 의해 묘지 앞에 놓여 진다.
파일:비올레 초반 작화 1.png파일:비올레 초반 작화 2.png
히어로편 EX 스토리 2화나이트폴 9화

초반에는 뾰족하게 나오던 것이, 중반을 거쳐서는 디자인이 점점 둥그스름하게 바뀌었다.

4.2. 아머드 블레이드

AB소드 680번검 아머드 블레이드 - 결계검

4.3. 레미나

파일:기류국 - 보물 - 레미나 - 초반 작화.png
파일:투창 레미나 1.png 파일:투창 레미나 2.png
레미나의 기능

투창 레미나.

붉은색과 파란색의 칼날과 회색 손잡이를 지닌 대검의 형상을 하고 있으며, 전개하면 곳곳의 틈새가 벌어지며 보라빛을 띈다. 투창이라는 이름대로 처음에는 던져서 사출하지만, 이후에는 원격 조작하는 식으로 사용한다. 똑같이 원격조작이 가능한 브류나크가 한번 날리면 끝인데 반해, 레미나는 먼 거리에서도 자유롭게 조종해 다양한 방향에서 지속적인 공격이 가능하다. 강력한 기능은 없지만 원격조작에 특화된 무기.

수 km 거리에서 파올로를 앞에 두고 시만과 함께 가장 먼저 꺼내든 무기로, 그만큼 그 성능은 다른 무기에 비해 우월했다. 오죽하면 파올로도 성가신걸 꺼냈다고 할 정도. 어지러운 궤도를 그리며 날아가, 튕겨내도 몇번이고 공격해들어가 파올로를 만신창이로 만들었으며, 그 와중에도 별다른 파손이 없었다. 약점을 찔려 금세 파괴당한 다른 무기들과 비교되는 점이며 이때문에 레미나는 특별한 약점이 없는 무기로 보인다.

결국 양산형 키메라가 몸이 꿰뚫린채로 에너지 드레인으로 다운시킨 틈을 노려서야 박살낼 수 있었다.

4.4. 시만

파일:기류국 - 보물 - 시만 - 초반 작화.png파일:시만 1.png
시만의 초반 작화시만의 후반 작화
파일:시만 2.png파일:시만 3.png
시만의 기능

녹색 빛이 나는 황금 십자가 형태의 무기. 그러나 나중에는 작화가 무너져서 채터박스의 골든 웨폰처럼 그려진다.(...)
이 역시 자율병기로, 원격으로 조작한다. 전개하면 파츠가 펼쳐지면서 녹색 빔의 결계가 형성되고, 그대로 일대를 싸그리 빔으로 썰어버리는 무기.
코어가 취약한 것이 약점으로, 실제로 시만을 쓸때 레미나를 정면에 세워 시만을 보호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4.5. 레드 불릿

파일:레드 불릿.png

나선형의 붉은 나사 같은 무기. 레미나 같은 자율 병기로, 날리면 푸른 빛의 충격파를 일으키며 날아가는게 특징.

정면은 파괴가 불가능하다고 할 정도의 공격력을 지닌것 같으나, 측면이 취약한 관계로 파올로에게 두동강난다.

그런데 잘려나갔음에도 머리부분은 기능이 살아있는지 얼마안가 다시 파올로에게 날아들었으며(#), 다시 썰리고서야 기능이 정지되었다.

4.6. 블레이드 클로젯

파일:아머드 블레이드 베타 1.png파일:블레이드 클로젯.png파일:블레이드 클로젯 2.png

거대한 칼집 형태의 무기…라기보다 수많은 칼날형 무기가 내장된 수납고. 오픈하면 칼자루와 검신 중앙을 기준으로 칼집 자체가 수많은 파츠별로 나뉘어서 제각기 분해되며, 분해된 파츠에서 칼날들이 일제히 전개되어 적을 공격한다.

작중에서 같은 무기가 2개 확인되었으며, 파올로와의 격전중 전부 파괴.

4.7. 그 외

파일:비올레 피뢰침.png
파일:비올레 - 죽창 1.png파일:비올레 - 죽창 2.png파일:비올레 - 죽창 3.png
파일:기류국 보물 2.png파일:기류국 보물 3.png

5. 뮤엘의 무장

비올레가 성에 남겨놓은 무장들. 비올레가 사망함으로서 부단장인 뮤엘이 이어받게 된다.

5.1. 쥬피터

파일:기류국 - 보물 - 쥬피터.png파일:기류국 - 보물 - 쥬피터 - 개방.png
평소개방 시

커다란 대검. 당연히 원격조종이 가능한 무기이며, 녹색의 빛을 띄는 반발력을 일으키는 기능이 있다. 기능을 최대로 해방하면 칼날의 외장이 벗겨지고 안의 칼날이 드러난다. 반발력을 확산시켜 방어에 쓰거나, 칼날에 집중해 공격에 쓰이는 등 공방 모두 유용한 무기.

뮤리와의 전투에서 주력으로 꺼내든 것을 보아 여러 무장 중에서도 강한 축에 드는 것 같다. 이후 뮤리의 주광기에 의해 파괴되었다.

5.2. 보구 34번

파일:기류국 - 보물 - 뮤엘 - 34번 보구.png

비올레가 쓰던 보구 중 34번에 해당하는 무기. 성법기의 일종이며 보라빛 쌍검 형태를 하고 있다.

처음에는 직접 휘두르는 식으로 쓰였으나, 뮤리와의 전투에서는 원격조종으로 쓰였다.

5.3. 그 외

파일:기류국 - 보물 - 뮤엘 - 운용 1.png파일:기류국 - 보물 - 뮤엘 - 운용 2.png

6. 현장 조달 방식

파일:기류국 - 보물 - 조달 방식 1.png
파일:레미나 시만 초반 작화 1.png
파일:기류국 - 보물 - 전용 컨테이너 1.png
파일:기류국 - 보물 - 전용 컨테이너 2.png
기지에서의 조달 방식
파일:브류나크 - 공격력.png
파일:기류국 - 보물 - 운반수단.png
파일:기류국 - 보물 - 뮤엘.png
개인의 운반 방식

이러한 무기들을 현장까지 운반하는 방식은 크게 두 가지인데, 근저의 기지(혹은 전함)에서 사출해주는 것과 부유 기능을 갖춘 전용 케이스를 끌고 다니는 것이 그것이다. 케이스 없이 무기만을 뒤에 띄워놓은채 싸우기도 한다. 이러한 운용은 대부분의 무기가 원격조종이 가능한 자율무기라는 것 덕분으로 보인다.

7. 기타 사항

8. 관련 문서



[1] 파올로에게 잘리는 장면(#)을 보면 길이가 꽤 짧음을 알 수 있다.[2] 비올레의 말에 따르면 자율병기엔 다 약점이 있다고 한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181
, 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181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