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color=#fff> 1 이광연 VC · 2 김영빈 VC · 3 이지솔 · 5 조현태 · 6 김이석 · 9 코바체비치 · 10 가브리엘 · 13 이기혁 · 14 김대우 · 15 진준서 16 김우석 · 17 유인수 · 18 김강국 · 19 김경민 · 20 윤석영 C · 21 박청효 · 22 이상헌 · 24 헨리 · 26 박경배 27 홍성무 · 28 조진혁 · 30 신민하 · 31 조민규 · 32 박상현 · 34 송준석 · 37 정한민 · 41 김유성 · 42 김동현 43 김해승 · 47 양민혁 · 66 류광현 · 74 강투지 · 77 박태랑 · 88 황문기 VC · 90 김형진 · 97 이유현 · 99 하지치 |
윤정환 · 정경호 · 최효진 · 송창호 전상욱 · 정문호 |
※본 문서는 간소화한 것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타 구단으로 임대한 선수는 제외했습니다. 임대 선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성근의 역임 직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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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FC 스카우트 | ||
김성근 Kim Seong-Geun | ||
<colbgcolor=#dd5828><colcolor=#fff> 출생 | 1977년 6월 20일 ([age(1977-06-20)]세)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
신체 | 181cm, 77kg | |
직업 | 축구선수(센터백 / 은퇴) 축구코치 | |
학력 | 연세대학교 | |
프로 입단 | 2000년 대전 시티즌 | |
소속 | <colbgcolor=#dd5828><colcolor=#fff> 선수 | 대전 시티즌 (2000~2003) 포항 스틸러스 (2004~2007) 전북 현대 (2008) 수원 삼성 블루윙즈(2008) |
지도자 | 수원 삼성 블루윙즈 (2014 / 스카우트) 매탄고등학교 (2015 / 코치) 수원 삼성 블루윙즈 (2016 / 스카우트) 수원 FC (2017~2019 / 코치) 강원 FC (2023~ / 스카우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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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전 축구선수로, 최근까지 수원 FC의 코치였다.2. 선수 경력
2.1. 대전 시티즌
2000년 드래프트에서 대전 시티즌에 2순위로 지명된 김성근은 같은해 대전의 1순위로 지명된 이관우가 부상으로 신음하던 것과 대조적으로 수비에서 안정적인 기량을 보여주며, 대전 수비진의 구세주로 떠올랐다. 특히 김성근의 합류와 김정수의 복귀로 대전은 부동의 수비라인을 구성할 수 있었고, 이후 최윤겸 감독의 부임과 박철의 합류로 철의 플랫 3를 구축. 이 수비라인을 토대로 대전은 2003년 K리그에서 돌풍의 주역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었다.
2.2. 이후
이후 2003 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얻은 김성근은 포항 스틸러스로 이적하는데 성공하였으며, 2006년부터 2007년까지 포항의 주장으로도 활약하였지만 2007년 막판 부상을 입은 후,
전북에서는 팀의 중심을 잡아줄 것으로 기대했으나,기량은 생각보다 기대 이하였으며, 이후 2008년 7월말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손승준과 1:1 트레이드 되었다.[1]
하지만 수원 삼성에서도 자리를 제대로 잡지 못한채 2008시즌을 끝으로 은퇴하였다.
2.3. 국가대표
1996년 20세 이하 대표팀에 처음 선발되었으며, 1998 방콕 아시안 게임 대표팀에 선발되기도 하였지만 본선에는 단 한 차례도 기용되지 못하였다.2004년 본프레레호에선 2004 AFC 아시안컵 최종 예비 명단에 소집됐으나 부상으로 제외되고 말았다.
3. 지도자
[2]2014년 친정팀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스카우트로 활동하면서 축구인으로 제2의 시작을 알렸으며,2015년 매탄고등학교 코치로 부임해 김대의 감독을 보좌하였으며, 2016년 다시 스카우트로 복직하였다.
2017년 10월로 수원 FC 감독으로 선임된 김대의의 요청으로 수원 FC 코치로 부임하였다.
하지만 19시즌 막판 김대의가 물러난 뒤 이관우 감독 대행을 보좌하다가 2019 시즌 종료 후 이관우와 함께 떠났다.
2023년 강원 FC 스카우트로 부임하며 4년 만에 현장에 복귀했다. 함께 부임한 최은성 GK 코치와는 대전 시절, 대표이사 김병지와는 포항 시절 선수로서 한솥밥을 먹은 적이 있다.
4. 여담
- 동명이인이 야구계를 넘어서 한국 스포츠계에서 워낙 유명인사에다가 축구선수 김성근의 현역 시절도 그리 유명하지 않았는지라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지 않고, 사진 자료 역시 많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