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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1975)

1 김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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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심영성 ·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한정국
※본 문서는 간소화한 것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타 구단으로 임대한 선수는 제외했습니다. 임대 선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정수의 역임 직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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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의 기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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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W
김은중
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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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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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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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
주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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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DF
김태완
DF
장철우
GK
최은성
Jeju United Football Club
파일:2024 김정수.png
<colbgcolor=#e1002a><colcolor=#ffffff,#e5e5e5> 이름 김정수
金廷洙 | Kim Jung-soo
출생 1975년 1월 17일 ([age(1975-01-17)]세)
전라남도 순천시
국적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직업 축구 선수 (수비수 / 은퇴)
축구 감독
소속 <colbgcolor=#e1002a><colcolor=#ffffff,#e5e5e5> 선수 대전 시티즌 (1997~2003)
부천 SK (2004~2005)
용인시민축구단 (2008~2009)
감독 백암고등학교 (2008~2009 / 코치)
용인시청 축구단 (2010 / 코치)
광주 FC (2011~2012 / 코치)
대한민국 U-20 대표팀 (2014 / 코치)
대한민국 U-17 대표팀 (2015 / 코치)
대한민국 U-17 대표팀 (2017~2019)
대한민국 U-20 대표팀 (2019~2021)
대한민국 U-23 대표팀 (2021~2022 / 코치)
대한민국 U-14 대표팀 (2023)
제주 유나이티드 FC (2024~ / 수석 코치)
기타 한국프로축구연맹 (2023 / TSG 위원)
국가대표 2경기 (대한민국 /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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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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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1002a><colcolor=#ffffff> 학력 순천중앙초등학교 (졸업)
광주북성중학교 (졸업)
금호고등학교 (졸업)
중앙대학교 (학사)
서명 파일:프로젝트_5 (20220312125624).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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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축구 선수 출신 감독.

선수 시절 포지션은 수비수였다. 과거 선수 시절 대전 시티즌의 주축 선수로 활약하며 구단의 레전드로 인정 받았다. 은퇴 이후 지도자로서 골짜기 세대를 이끌고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2019년 FIFA U-17 월드컵 티켓을 따낸 한국 축구의 떠오르는 감독 유망주.

2. 선수 경력

파일:0f김정수ff4.jpg

1997년 K리그 드래프트에서 창단 구단 대전 시티즌우선 지명 선수로 지명되어 입단하며 프로 무대에 입문했다. 3월 22일 울산 현대 호랑이와의 대전 창단 첫 경기에서 골을 성공시키며 대전의 창단 1호골의 주인공이 됐다.

입단 첫 해부터 주축 선수로 활약하며 1997 시즌 전 경기를 출장하였으며, 안정적 수비력에 김은중 부재 시 페널티 킥 전담 키커를 맡을 정도의 준수한 킥력을 겸비한 만능형 수비수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활약을 높게 평가한 차범근 감독에 의해 국가대표에 발탁되어 A매치 데뷔전의 기쁨을 누린 것은 덤. 하지만 이듬해인 1998년 봄 무릎 인대 파열 진단을 받으면서 3년이 넘는 기간 동안 필드를 떠나 있어야 했다.[1]

그러나 혹독한 재활을 마치고 2001년 복귀해, 과거보다 더 노련해진 수비 능력으로 부활을 알렸고, 대전의 창단 첫 우승인 2001년 FA컵 우승에 공신이 됐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거스 히딩크가 이끄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강화 훈련 명단에 포함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2002 시즌에는 김태완의 뒤를 이을 팀의 새로운 주장으로 선임되었고, 2003 시즌에는 김성근, 부천 SK에서 FA 이적한 박철과 함께 철의 플랫 3를 구축하며 대전의 6위 도약을 뒷바라지한다.

2003 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취득한 김정수는 부천 SK로 이적하였으며, 이적하자마자 정해성 감독에 의해 주장으로 선임돼 활약하였다.

하지만 2005 시즌 전기 리그 고질적인 무릎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하여, 2005 시즌 종료 뒤 방출, 은퇴를 선언하였지만, 2008년 K3리그 소속 용인시민축구단에서 현역 복귀를 해 2년간 활동하였다.

3. 지도자 경력

3.1. 초기

선수 생활 정리 후, 백암고등학교 축구부 코치로 부임하여 2년 동안 활동하였고, 2009년 백암고가 제11회 백운기 고교축구대회 우승을 거머쥠에 따라 코치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2010년 내셔널리그의 용인시청 축구단의 코치로 선임되어 활동하다가 2011년 자신의 고향이 연고지인 광주 FC의 코치로 부임하기도 했다.

3.2. 대한축구협회 전임 지도자

2014년 김상호 감독의 부름을 받아 대한민국 U-20 축구 국가대표팀의 코치로 부임했는데 2014년 AFC U-19 축구 선수권 대회에서 14년 만에 조별리그 탈락이라는 충격적인 결과에 대한 책임을 물어 김상호 감독 등과 함께 사임했다.

이후 U-17 대표팀 코치로 부임해 최진철 감독을 보좌하며 한국의 2015년 FIFA U-17 월드컵 16강 진출을 이끌었다.

3.2.1. 대한민국 U-17 축구 국가대표팀

2017년 U-17 대표팀 감독으로도 선임되었다. 선임되었을 때 평은 반반이었다. 2014년 청소년 대표팀 사상 최강의 스쿼드를 가지고 청소년 월드컵의 진출을 좌절시킨 김상호 감독과 함께 책임이 있기 때문에 선임에 반대하는 의견과 지난 2015년 U-17 대표팀 수석 코치로 초짜 감독인 최진철을 잘 보좌해 청소년 대표팀의 2015년 FIFA U-17 월드컵 16강 진출에 큰 공을 세운 사람이니 선임에 찬성한다는 의견으로 갈렸다. 게다가 이번 U-17 대표팀의 경우 지난 대회에서 이승우, 백승호로 대표되는 스타 선수들이 없었고 아시아에서 어느 정도 경쟁력이 있는 U-19, U-23 대표팀과 달리 아시아에서도 발목이 잡혀 떨어지는 것이 일상이었다.

2019년 참가한 판다컵에서는 대한민국 U-18 축구 국가대표팀 판다컵 비매너 논란이 불거지면서 구설수에 올랐다. 김정수 역시 지도자로서 선수들을 제대로 지도하지 못한 점에 있어서는 책임을 피하기는 힘들 것으로 보였지만 정작 중국의 치졸한 보복이 더 논란이 되면서 책임이 다소 희석되었다.
3.2.1.1. 2018년 AFC U-16 축구 선수권 대회
2019년 FIFA U-17 월드컵 아시아 예선을 겸하는 2018년 AFC U-16 축구 선수권 대회 조편성에서 약체 아프간, 오세아니아의 강호 호주, 아시아 연령대의 강자 이라크와 한 조에 묶이면서 축구 팬들은 난색을 표했다.
조별리그 첫 경기였던 호주전의 경우 말만 아시아지 피지컬이나 뛰는 선수들 모두 유럽 쪽에 가까워 어려운 경기를 예상했으나 오히려 한국은 타이트한 압박과 적절한 수비 그리고 정확한 원터치 패스 중원의 안정을 찾으며 골문 쪽에서의 안정감 있는 슈팅 등 공수에서 호주를 능욕하며 3:0으로 호주를 관광보내버렸고 두 번째 경기이던 아프간과의 경기의 경우 밀집 수비에 고전할 거라는 예상과는 달리 아프간의 중앙 사이드 오른쪽 왼쪽을 시원하게 능욕하고 공략하며 7:0이라는 총공깽스러운 스코어로 아프간의 영혼까지 털어버렸다. 그리고 세 번째 경기였던 중동의 복병이자 아시아 연령대의 강호이던 이라크와의 경기에서도 공수에서의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2:0으로 승리하며 조별리그 3전 전승 조 1위로 8강에 진출했다.
인도와의 8강전 역시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1:0으로 승리하며 4강 진출, 2019년 FIFA U-17 월드컵 출전권을 따냈다. 비록 4강에서 타지키스탄을 맞이해 프리킥 상황에서 대회 첫 실점을 하고 동점골을 넣으며 몰아붙였지만 타지키스탄의 밀집 수비를 뚫지 못했고, 승부차기 끝에 패하면서 4강에서 여정이 멈췄다. 하지만 축구 팬들은 이라크, 호주 등 만만치 않은 국가들이 있는조에서 안정적인 수비, 만족스러운 골 결정력, 중원에서의 풀어내는 능력, 다양한 루트로 상대방의 수비 라인을 부수는 플레이 그리고 한국은 이런 대회에서 약체들에게 발목이 잡히는 경향을 많이 보였는데 그런 거 없이 3전 전승 13골 무실점으로 조별 리그를 간단히 통과하고 16골을 넣는 동안 실점은 단 1점만 주는 등 수비에서도 합격점을 주며 오래간만에 아시아의 호랑이가 돌아왔다는 반응이다.

그러나 이렇게 호의적인 반응에도 김정수 감독은 우리가 1차 목표를 달성했지만 그 이상은 하지 못했다. 상대방의 밀집수비를 뚫지 못했다. 이렇게 선수들의 능력을 이끌어내지 못한 것은 감독인 나의 책임이다라며 깔끔하게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인정했고 앞으로의 월드컵 계획 그리고 전술 플랜에 대해서도 정확하게 애기하고 목표를 애기하면서 김정수 감독을 깐 일부 축구 팬들은 사과했고 최근에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U-19 대표팀이 수비 불안의 문제를 드러내며 고전하며 8강에 오르자 축구 팬들은 김정수 감독이 얼마나 팀을 잘 조직했는지 깨달았다고 이번에 U-17 월드컵에서 호성적을 거둘시 클럽팀의 감독을 맡거나 2021년 U-20 대표팀 감독으로 취임할 것이 확정적이다. 그리고 U-17 대표팀이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이자 월드컵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
3.2.1.2. 2019년 FIFA U-17 월드컵
아이티와의 조별 리그 1차전에서 전반전에 엄지성최민서의 골로 2-0으로 앞서나갔으며, 후반 막판 이태석이 경고 누적으로 퇴장 당하여 악재가 겹치고 1골을 내주었지만 기어이 아이티의 추격을 뿌리치고 2:1 승리를 거두며 값진 승점 3점을 챙겼다. 전반적으로 김정수호 특유의 압박과 스피드는 살아 있었지만, 선수들의 체력과 경고 관리는 아쉬움이 남긴 경기였다.# 만약 조 3위가 되어 진출권을 두고 타 조 3위들과 비교할 경우, 페어플레이 점수에서 불리한 상황에 처할 수도 있기 때문.

프랑스와의 2차전에서는 선 수비 후 역습 전략을 썼지만 개인 기량과 피지컬에서 현저한 차이를 보이며 1:3 패배[2]를 당하면서 사실상 칠레전 결과에 따라 16강 진출 여부가 가려지게 되었다. 칠레와의 3차전에서 팀 컬러인 강한 압박을 내세워 칠레를 2:1로 꺾고 조1위로 16강 진출에 성공했고, 16강에서 앙골라와 맞붙게 되었다.

칠레전의 경우 칠레가 아무래도 남미이다 보니 브라질에 더 잘 적응할 것이고 남미팀 특유의 빠른 스피드와 피지컬을 가지고 있어 쉽진 않을 거라는 전망이 있었지만 경기 시작 하자마자 1분만에 코너킥 이후 뒤쪽으로 흐른 볼을 백상훈이 차 넣으며 16강에 쉽게 다가갔으며, 이후 많은 찬스가 있었지만 몇 차례 패스가 연결되는 듯 했지만 계속해서 상대를 몰아붙이면서 홍성욱이 튀어 나온 볼을 머리로 밀어넣으며 추가골을 기록했다. 이 골이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았으나 다시 골로 번복되었고 스코어는 2-0이 되었다. 이후 41분 한국의 패스미스가 나왔고 오로스에게 추격골을 허용했지만 지날수록 한국의 수비벽은 더욱 견고해졌으며 칠레에게 동점골을 허용하지 않고 2:1 리드를 지켜냈던 것이었다.

앙골라와의 16강전에서 위협적인 앙골라의 윙어에 대비해 측면 공간을 틀어막는 동시에 커버 플레이를 통해 결정적인 슈팅 기회는 잘 내주지 않았으며, 최민서의 골을 앞세워 역대 세번째로 8강 진출에 성공했다. 8강에서는 아쉽게 멕시코에 패해 탈락했지만 이 대회에서 아시아 국가중 최고성적을 냈다. 비록 선배인 정정용 감독이 이룬 준우승에는 못미치지만 U-17 월드컵 8강은 박수받아야할 성적임에는 틀림없다. 2019년 11월28일 정정용 감독이 서울 이랜드 감독으로 영전하며 후임 U-20대표팀 감독에 임명될 것으로 보인다. 판다컵을 포함해 이 나잇대의 선수들을 지도한 경험이 존재하고 U-17월드컵 8강진출을 이끄는 지도력을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이변이 없는한 2020 AFC U-19 챔피언십 국가대표팀의 감독으로 취임할 것이 확정적이다.

3.2.2. 대한민국 U-20 축구 국가대표팀

2019년 12월 27일 대한민국 U-20 대표팀에 공식 선임 되며 2023 U-20 월드컵에 도전한다.

2020 도쿄 올림픽 예선에 참가하는 김학범호합류했다. 다만 이는 코치나 전력분석관으로 합류했다기보다는 축구협회 전임지도자로서 기술연구그룹(TSG)의 업무를 위해 합류한 것이며[3] 이는 상대 팀 분석 등 보다는 대회 준비 상황과 경기력을 분석, 평가하는 업무에 가까워서 김학범호에 스태프로 합류한 것으로 보기는 어렵다.

코로나19로 인해 소집이 계속 미뤄지다가 2020년 6월이 되어서야 첫 소집을 가졌다. 이후 한 달 간격으로 계속 소집 훈련을 거쳤다. 8월의 3차 소집 훈련 중에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인천 유나이티드와 연습 경기를 했는데 김유찬(아주대)의 연속골로 인천을 2-0으로 꺾었다.[4] 고영준, 오현규 등 기존 U-18 대표팀 자원뿐만 아니라 홍시후처럼 K리그에서 새롭게 두각을 드러낸 선수, 김유찬처럼 대학 무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는 선수에 정상빈, 홍윤상처럼 U-17 무대에서 김정수 감독과 함께했던 선수들까지 소집 명단에 포함되며 선수층이 상당히 넓어졌다.

다만 빠른 템포의 강한 압박 축구를 추구하는만큼 소집훈련의 강도가 상당히 높아서 자주 소집되는 선수들은 대표팀을 다녀와서 그 전에 좋았던 폼을 잃는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홍시후도 2차, 3차 소집 훈련을 오가는 과정에서 부상과 컨디션 난조를 겪어 이후 소집에서는 제외됐고 리그에서 21라운드까지 결장했다. 오현규도 상무의 김태완 감독이 직접 “오현규는 대표팀에서 아주 스파르타식으로 훈련을 받고 왔다. 회복시키는데 죽는 줄 알았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2020년 10월 13일부터 17일까지 파주 NFC에서 5차 국내 훈련을 진행하면서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U-21 대표팀[5]과 연습 경기를 치렀다.

10월 15일 파주 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U-21 대표팀과의 연습경기 1차전은 전반 10분과 41분에 U-21 대표팀의 김현우에게 멀티골을 내주면서 전반전을 마쳤다. 그리고 후반 38분 U-21 대표팀의 이호재가 쐐기골을 넣었으나 후반 45분 정상빈에게 만회골을 넣으면서 1-3로 패배했다.

10월 17일 U-21 대표팀과의 연습 경기 2차전에선 전반 41분부터 46분 사이 이준석, 이호재, 임덕근에게 연달아 실점을 하면서며 0-3으로 전반전을 내줬다. 후반 5분 최민서가 득점했으나 후반 42분 김찬에게 추가골을 먹히면서 1-4로 대패했다.

7차 소집까지 진행했으나 결국 2021년 개최 예정이었던 FIFA U-20 월드컵과 U-17 월드컵이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취소되며 계약이 해지되었다.

이번 U-19 연령대에 워낙 좋은 선수들이 많았기 때문에 U-19 챔피언십도 치르지 못한 것은 상당히 아쉬운 일이었는데, 김정수 감독은 전임 지도자직은 유지하고 있으나 U-20 대표팀 감독직에서는 물러났다.

3.2.3. 대한민국 U-23 축구 국가대표팀 코치

이후 2021년 6월 김판곤 위원장이 이끄는 선임소위원회에서 다시 김정수 감독을 U-20 대표팀 감독 후보로 낙점했으나 축구협회 수뇌부가 선임소위의 결정을 받아들이지 않았고 9월 황선홍 감독이 부임한 U-23 대표팀에 수석 코치로 합류하였다. 하지만 2022년 7월에 일신상의 이유로 수석 코치직을 사임하였다.

3.2.4. 대한민국 U-14 축구 국가대표팀

2023년 9월과 11월에 파주 NFC와 일본 오사카에서 4차례 진행된 한일우수청소년 스포츠 교류전에서 대한민국 U-14 대표팀 감독으로 선수들을 지휘해 2승 1무 1패를 기록했다.

3.3. 제주 유나이티드 FC 수석 코치

2023년 12월 27일 김학범 감독의 부름을 받고 제주 유나이티드의 수석 코치로 부임하며 18년만에 친정팀으로 복귀했다.

4. 둘러보기

1 안준수 · 2 박명수 · 3 박대원 · 4 이상민 (C) · 5 최재영 · 6 장재원 · 7 박상혁 · 8 이상헌 · 9 유주안 · 10 이승우 · 11 차오연
12 황태현 · 13 유승민 · 14 김진야 · 15 김승우 · 16 윤종규 · 17 김정민 · 18 이준서 · 19 이승모 · 20 오세훈 · 21 이주현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최진철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김경량 ·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김정수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차상광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이재홍

1 신송훈
C
· 2 이태석 · 3 손호준 · 4 이한범 · 5 홍성욱 · 6 윤석주 · 7 김용학
8 오재혁 · 9 최민서 · 10 홍윤상 · 11 정상빈 · 12 유승현 · 13 김륜성 · 14 이준석
15 방우진 · 16 엄지성 · 17 이종훈 · 18 문준호 · 19 백상훈 · 20 이승환 · 21 김준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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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동민 · 2 최준 · 3 이규혁 · 4 이상민 · 5 김주성 · 6 고재현 · 7 조영욱 · 8 홍현석
9 오세훈 · 10 박정인 · 11 양현준 · 12 조현택 · 13 이강인 · 14 엄지성 · 15 박재환 · 16 권혁규
17 이진용 · 18 정상빈 · 19 고영준 · 20 김현우 · 21 민성준 · 22 김태환 · 23 박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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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때문에 병역면제 판정을 받았다.[2] 당시 득점자는 정상빈이었다.[3] 축구협회는 각급 대표팀이 참가하는 모든 대회에 TSG를 파견해 해당 대회의 전술 흐름, 대표팀의 경기력 등을 평가하고 보고서를 만든다[4] 물론 인천도 1군 주전 선수진이 나오지는 않은 경기였다.[5]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을 준비하는 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