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세종 관련 틀 | ||||||||||||||||||||||||||||||||||||||||||||||||||||||||||||||
| {{{#!folding ▼ | 주세종의 역임 직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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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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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세종 朱世鐘 | Ju Se-jong | |||||
| 출생 | 1990년 10월 30일 ([age(1990-10-30)]세) | ||||
| 경기도 안양시 | |||||
| 국적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 ||||
| 신체 | 키 176cm / 체중 72kg | ||||
| 포지션 | 중앙 미드필더, 수비형 미드필더 | ||||
| 주발 | 오른발 | ||||
| 소속 | <colbgcolor=#fff><colcolor=#000> 선수 | 부산 아이파크 (2012~2015) FC 서울 (2016~2020) → 아산 무궁화 FC (2018~2019 / 군 복무) 감바 오사카 (2021~2022) → 대전 하나 시티즌 (2022 / 임대) 대전 하나 시티즌 (2023~2024) → 대전 하나 시티즌 B (2024) | |||
| 국가대표 | 29경기 1골 (대한민국 / 2015~2021) | ||||
| SNS | |||||
| 정보 더 보기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fff><colcolor=#000> 학력 | 안양초등학교 백마중학교 능곡고등학교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 |||
| 등번호 | 대전 하나 시티즌 - 8번 부산 아이파크 - 55번, 24번 FC 서울 - 6번[1], 16번[2], 66번[3]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 8번[4] 13번[5] 아산 무궁화 FC - 17번, 28번 감바 오사카 - 6번 | ||||
| 가족 | 배우자 장채린[6](2020년 11월 7일 결혼) 장남 주온하(2021년 5월 12일생) 차남 주시하(2023년 3월 15일생) | ||||
| 서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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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FC 서울과 대전 하나 시티즌에서 맹활약하며 K리그 정상급 중앙 미드필더로 자리잡았다. 독특한 이름 때문에 별명은 '세종대왕', '킹세종.' 2023년과 2024년 시즌도중에 각각 대전 하나 시티즌의 25대, 28대 주장직을 역임한 바 있다.
2. 선수 경력
2.1. 클럽 경력
2.2. 국가대표 경력
3. 플레이 스타일
왕성환 활동량으로 미드필드 진영에서 존재감을 발휘하는 선수이다. 체력과 활동량으로는 거쳐가는 팀마다 최상위권으로 호평을 받았다.가장 큰 장점으로는 정확하고 날카로운 킥력으로 미드필드 지역을 집어삼키는 중원사령관의 모습을 보이고 세트피스와 데드볼상황에서도 위협적이다. 시야가 넗고 판단력도 매우 빨라서 경기마다 승부를 좌우하는 날카로운 롱패스나 킬패스를 많이 보여준다. 2018 러시아 월드컵 독일전에서 나온 손흥민의 추가 골 역시 주세종의 넗은 시야와 정확한 킥에서 나온 명장면이다. 클럽팀에서는 준족 윙어 김인균과 레안드로가 주세종의 정확한 중장거리 패스를 받아 득점찬스까지 이어가는 장면은 대전의 주요 공격 공식이다.
슈팅은 서울시절에는 파워는 강하지만 정확도가 떨어져 거의 대부분 홈런이 되었기에 이름값에 비해 아쉬웠지만 대전에서는 파워와 정확도 모두 겸비한 슈팅능력을 보유하게 되며 프리킥과 코너킥 전담키커로 나서 날카로운 킥력을 선보이고 있다.
플레이메이킹과 미드필드진 멀티성에서는 상반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플레이메이킹에서는 K리그1 최고의 킥능력을 지녔기에 뛰어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미드필드진 멀티성에서 수비형 미드필더와 공격형 미드필더로 뛰기에는 수미에선 공수 공간 조절이나 기본적인 수비 능력이 공미에선 템포조절과 탈압박 능력에서 부족한 모습을 보인다. 이는 2023시즌 대전의 승격 후에는 대전에 주세종을 받쳐줄 전문 수비형 미드필더가 전무해서 수비형 미드필더 자리에 위치하였지만 장점인 킥력을 통한 플레이메이킹이 상대팀의 대전 에이스 주세종 잠그기 전술로 상대의 압박과 마크에 고전하기도 하는 모습과 대전의 유망주 공격형 미드필더 배준호가 시즌도중 이탈하자 공격형 미드필더 자리에 위치하였지만 탈압박 능력과 템포조절을 능숙히 해내지 못하며 팀은 리그에서 하락세를 타게 되었다.
주포지션은 확실히 앞뒤로 전문적인 수비형 미드필더와 공격형 미드필더가 필요한 중앙 미드필더라고 볼 수 있는 선수다. 대전에서도 뒤로는 임덕근이 앞으로는 마사, 배준호가 위치하자 회춘한 듯한 미친 중원 장악력을 보이기도 하였다. 24시즌에는 에이징 커브가 왔지만 여전한 킥능력으로 경기장을 휘어감고 있다.
4. 기록
4.1. 대회 기록
-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2015~2021)
- EAFF E-1 풋볼 챔피언십: 2015, 2017, 2019
5. 논란
5.1. SNS 야구 비하 논란
2012년 11월, 주세종이 트위터에서 한 여성 팬과 트윗을 하던 중, "야구 선수들이 못생기고 뚱뚱하다", "야구는 눈에 안좋은 스포츠다"와 같은 야구를 비하하는 듯한 발언을 하여 논란이 벌어졌다.
이후 주세종은 "친한 팬과 농담을 주고받은 것이었으며, 야구 팬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한다."는 사과문을 올리며 사건은 일단락되었다.
6. 여담
- 대전 입단 공식 사진을 대전 지역 소상공인 협업 프로젝트 ‘함께가게’ 가입 업체인 수입 가구 전문점 더보스퀘에서 촬영했다.
- 안양시 출신으로 초등학생 시기까지 안양시에 거주하다가 중학생 시기부터 고양시에서 거주했다. 그래서인지 슈틸리케호에 발탁이 되자 안양시에서 그의 국대 발탁을 축하하는 현수막을 시내 곳곳에 걸기도 했다.[7] 다만 단순히 안양의 아들이라고만 표현했기 때문에 주세종의 소속 구단을 FC 안양으로 오해하는 사람도 있었던 듯하다.
- 안양 출신으로 FC 안양에서 FC 서울 유소년 구단로 넘어가서 안양 팬들의 증오 대상 1순위로 꼽히고 있다. 아산 무궁화 FC 시절 안양 홈에서 주세종이 공만 잡아도 유난히 안양 팬들의 원색적인 욕설이 많이 들렸다고 한다.
- 2020년 11월 7일에 유부남이 되었다. #
- 대전 입단 인터뷰에서 "인범이도 못한 승격을 자신이 해내겠다."고 발언을 했는데, 황인범이 SNS에 나타나 그 말 꼭 지키라며 압박하는말을 올려서 팬들을 웃게 만들었다. 그리고 팀은 2022 시즌 2위로 승강 PO에 진출하고 승강 PO에서 김천 상무를 꺾고 다음 시즌 K리그1으로 승격하는 데에 큰 공헌을 하며 입단 반 년만에 자신이 한 말을 지켰다.
- 슬하 1남 1녀 中 경기장에 자주 찾는 아들 온하 군을 몇몇 대전 팬은 애정을 담아 종종 문종이로 부르고 있다.
7.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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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6~2017[2] 2020[3] 2019[4] 2015 EAFF 동아시안컵, 2019 AFC 아시안컵, 2019 EAFF E-1 풋볼 챔피언십[5] 2017 EAFF E-1 풋볼 챔피언십[6] SPOTV 아나운서 출신[7] 안양 팬들의 항의에 의해 금세 철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