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최순실 게이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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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최순실이 세운 미르재단의 사무부총장이다.2. 상세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과정에서 김성현은 최순실의 지시를 받아 K스포츠재단 설립과 운영을 조종했다. 10월 21일 검찰 조사를 받은 정동구 전 K스포츠재단 이사장은 재단 사업의 배후로 김성현을 지목하면서, 중앙일보와의 전화통화에서 재단 직원들의 사업계획을 총괄하였다고 증언했다. 미르재단 설립을 주도한 CF 감독 차은택과 선후배 관계이며, 최순실의 강남 카페를 운영한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