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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10-16 19:00:37

김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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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34ea2,#000><colcolor=#fff,#d2d2ca> 김윤영
金侖映 | Kim Yoonyoung
파일:kimyoonyeong.jpg
2023 NH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
서귀포 칠십리 3지명
[1]
출생 1989년 4월 22일 ([age(1989-04-22)]세)
경기도 안양시
국적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학력 산본공업고등학교[2] (졸업)
명지대학교 (바둑학 / 학사)
직업 바둑기사
소속 한국기원
입단 2007년
단급 五단
누적 우승 경력 1회
SNS 페이스북

1. 개요2. 상세3. 주요 경력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 한국기원 소속의 프로 바둑기사.

2. 상세

2007년 여류입단대회를 통해 입단하였다. 2010년 부안군배 여류기성전(현재의 여자기성전과 다름)에서 박지연을 꺾고 우승을 차지한 이력이 있다.

2010년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에 출전하여 여자단체에서는 금메달을 목에 걸고, 최철한 九단과 함께 나간 혼성페어에서는 동메달을 땄다. 광저우 아시안 게임 우승으로 三단이 되었고, 2014년 四단으로 승단하였다.

2017년 하반기부터 한국기원에 아예 휴직계를 내고 캐나다로 보급사업이라는 명목 하에 이민갔다. 아예 캐나다에서 거주하며 캐나다에서 바둑대회를 개최하는 데에 후원하거나, 캐나다 바둑대회의 해설을 맡는 등의 활동을 한다.

2019년 6월 2살 연하 캐나다인 마누엘 벨라스코와 결혼했다.

2020년 캐나다에서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이후 한국에 귀국, 다시 복직하여[3] IBK기업은행배 여자바둑 마스터스에서 본선 무대를 밟았다. 16강전에서 김채영을 꺾고 8강에 진출했으나, 8강에서 김은선에게 패해 대회를 마감했다.

제15회 지지옥션배 신사 대 숙녀 연승대항전에 본선에 올라 숙녀팀의 선봉 선수로 출전했는데 3연승(김수장, 유창혁, 이성재)을 달리다가 서무상에게 패해 대회를 마무리했다. 1국 종료 후 인터뷰에서 곧 출산을 앞두고 있어 출산하자마자 대국 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선봉 출전을 자원했다고 한다.

2021년 8월 아들 라파엘을 출산했다.

2022년 여자바둑리그에서 '서귀포 칠십리' 3지명으로 선발되어 5시즌 만에 여자바둑리그에 컴백했다. 복귀 시즌에 12경기에서 9승 3패로 녹슬지 않은 기량을 과시, 조승아와 함께 팀의 원투펀치로 자리잡으며 정규리그 1위로 팀의 챔피언결정전 직행에 큰 역할을 했다. 그리고 챔피언 결정전에서는 1차전은 패했으나 2차전과 3차전에서 맹활약하며 팀의 우승을 이끌며 복귀시즌에 여자바둑리그 첫 우승을 이끌었다.

12월 4일 난설헌배 결승에서 김은지에게 지며 준우승했다. 이후 8일 뒤인 12일에는 제6회 해성배 여자기성전 4강에서 다시 김은지와 두었는데 불계패를 하며 3/4위전으로 내려가게됐다. 다음날에는 김채영에게 지며 4위로 대회 마무리. 김윤영은 이 대회에서 예선을 통과해 고윤서(24강), 조혜연(16강)을 꺾고 8강에 올라 전기 우승자였던 오유진까지 잡고 4강에 올라갔다. 참고로 이번이 여자기성전 첫 출전이었다.[4]

2023년 여자바둑리그에서 보호 지명으로 '서귀포 칠십리'에서 뛰었으나 둘째를 출산 한 후 컨디션 문제로 많이 출전하지 못해 두 경기 1승 1패를 기록한 후 건강상 문제로 인해 7라운드 종료 후 시즌을 중도 하차하게 되었다.[5] 조금만 늦었으면 의식을 잃고 쓰러져 구급차를 탈 수 있는 상황이었다.

파일:김윤영 입장문.png
김윤영 四단의 입장문. 안면신경마비 증세가 심각해져서 더 이상 바둑을 둘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고 밝혔다.

3. 주요 경력



[1] 건강 문제로 8라운드부터 이서영 선수로 교체[2] #경기폴리텍고등학교[3] 정확히 말하면, 본인이 밝힌 바에 따르면 "1년에 1대회 이상은 참여하겠다"고 했다.[4] 캐나다 보급활동을 막 시작했을 때 여자기성전이 창설됐다.[5] 서귀포는 이후 대체 선수로 이서영 初단을 영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