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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원/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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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야구 관련3. 야구 외

1. 개요

NC 다이노스 소속 야구선수 김주원의 기타 사항들을 설명하기 위한 문서.

2. 야구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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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김주원231006AG중국전빠던.jpg}}} ||

3. 야구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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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스포츠 '야구에 산다' 전화인터뷰[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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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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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IGE에서의 패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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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주원과 마찬가지로 스위치 히터이다.[2] 2021년 KBO 리그 코로나19 확산 사태로 인해 주전 선수 여럿이 출장정지 징계를 받으며 시즌아웃되었고, 노진혁정현도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후반기에는 김주원을 비롯한 신인 선수들이 대거 1군에 올라오게 되었다. 그 중 1년차 신인은 김주원이 유일했다.[3] 이는 신인 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낸 중심타자인 나성범이 대졸신인이었고, 고졸신인이었던 박민우도 1군 1년차에는 주로 퓨처스리그에서 뛰었기 때문이다. 거기다 두 명이 지명된 2012 신인드래프트 이후 이들이 맞은 첫 해에 NC는 퓨처스리그만 참가했기 때문에 1군 최연소 기록을 세울 수 없었다.[4] 2019년 7월 11일 롯데전[5] 데뷔 첫 만루홈런이기도 한 이날 기록은 5타수 3안타 2홈런 6타점 3득점.[6] 2013년 9월 13일 한화전[참고] [8] 2013년 8월 14일 한화전, 햇수로만 따지면 김성욱 역시 2016 시즌 권희동과 같은 세는 나이 23세에 두자릿수 홈런을 기록했다.(2016년 8월 7일 한화전.)[참고] [10] 20-20 KBO 최연소 기록은 당시 LG 소속이었던 김재현이 1994년 18세 11개월 5일의 나이로 세운 기록이고, NC로만 범위를 좁히면 2015년 NC 소속이었던 나성범이 25세 10개월 19일의 나이로 세운 것이 최연소 기록이다. 스위치 타자로서 좌우타석 홈런을 때려낸 선수는 KBO리그에 역대 11번이 있었지만 NC엔 아직 없다.(애초에 NC 다이노스 소속 선수 중 스위치 히터가 없었다.)[11] 김주원이 프로에 입성하기 직전인 2020시즌 당시의 면면을 보면 20대 야수들 중 확실한 주전급 선수들은 1993년생인 박민우강진성이 전부였는데 그나마도 강진성은 2020년이 돼서야 뒤늦게 포텐이 터진 케이스였고, 이듬해인 2021년에는 다시 부진을 면치 못 하다가 시즌 종료 후 박건우의 보상선수로 두산에 이적했다. 그 외의 젊은 야수들은 모두 백업 이상의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 했다.[12] 팀이 풍비박산났던 2021년 당시 김주원을 비롯하여 박준영, 최정원, 최보성, 김기환 등 다양한 선수들에게 돌림판을 시전했으나 이 중 NC에서 확실한 주전급으로 거듭난 선수는 김주원 뿐이다.[13] 실제로 선수단 구성에 대이변이 일어난 2021년 이후 선수단 평균 연령이 확연히 줄어들기 시작해 2023년 즈음에는 전체 구단 중 평균 연령이 제일 낮은 구단이 되었다.[14] 기사 영상[15] KBO 통산 만루 홈런이 4개인 대표 유격수인 강정호는 9년, 김하성은 7년간의 기록인 것을 고려해보면 대단한 기록이다.[16] 영상의 2:04:00부터 해당 언급.[17] 영상의 54:33 부터 해당 언급.[18] 적인데 "쌍둥이 같다" 레전드의 호평, 진짜로 서로를 지켜봤다 '극찬'[19] 사실 두 선수의 고교시절 활약을 고려하면 청소년 대표팀 동료로 만날 수도 있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국제대회가 취소되면서 같은 팀으로 뛸 기회가 없어 사적인 인연은 전혀 없었는데, 좀더 적극적인 성격인 안재석이 김주원에게 먼저 인스타그램 팔로우를 걸면서 지금은 DM으로 서로 응원하는 사이가 되었다고 한다. 영상[20] 7번은 거포형 타자보다는 호리호리한 체격을 가진 리드오프형 타자들이 많이 사용한다.[21] 윤형준 본인은 27번이라고 했는데 실제로는 28번이다. 이듬해 27번을 달았던 것을 보면 착각한 듯.[22] 2홈런은 2021시즌 최종전과 2022년 6월 12일 경기에서 각각 기록한 것으로, 비록 둘 다 경기 흐름 자체에 영향을 주지는 못 했으나 전자의 경우 홈런을 맞은 직후 오승환이 대놓고 식빵을 굽는 웃긴 장면이 나온데다 하필 해당 날짜가 권오준의 은퇴경기에서 애런 알테어 상대로 동점 홈런을 맞은 지 정확히 1년이 되던 날이였던지라 오승환을 놀려먹는 용도로 자주 쓰이고 있다.[23] 텍스트 요약본[24] 2021 시즌 후반기 팀 공식 SNS 페이지들이 리뉴얼되면서 김주원의 사진이 들어간 그래픽으로 전면 교체되었다.#[25] 2021년 후반기 태극 유니폼 이벤트 판매순위 2위, 2021년 마킹순위 3위[26] 첫 타석에 서자 응원석의 팬들이 생일축하곡을 불렀고 김주원은 안타로 화답했다. 이날 많은 NC 팬들에게 응원의 메시지와 커피차, 선물을 받았다. 기사 커피차와 선물들[27] "보여준 건 아직 10분의 1"...쑥쑥 크는 창원 아이돌, 선배들이 더 뿌듯하다 '3세대 창원 아이돌' 김주원, 무럭무럭 성장하고 있는 아기공룡[창원현장] 아직 주전 유격수 아니라는 창원 아이돌, 그보다 큰 목표가 있다[28] 김혜성 브이로그 김동수 해설위원[29] NC 경기마다 매번 공룡탈을 쓰고 직관을 오는것으로 매우 유명한 팬이다. 일명 '공룡좌'[30] 캡쳐후기. 영상의 1:21:22에 해당 장면이 나온다. 2021년 10월 19일 홈경기 4회말 김주원 타석.[31] 영상 인터뷰 1편 2편[32] 결국 심우준은 군입대를 계속 미루다 2023 시즌을 앞두고 입대를 했고 kt는 마땅한 대체자를 찾지 못해 김상수를 영입했다.[33] 즉 KT는 1차 지명에서 신범준을, 2차 1라운드에서 권동진을 지명하면서 김주원을 뽑을 수 있었던 기회를 두 번이나 날렸다. 신범준이라도 잘했다면 그나마 여론이 괜찮았을테지만 신범준마저 1군에 잘 올라오지 못하면서 여론은 더 안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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