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white> | 나고야 테레비 방송 주식회사 名古屋テレビ放送株式会社 Nagoya Broadcasting Network Co,. Ltd. | }}} | ||
<colbgcolor=#3E871B> 애칭 | メ〜テレ(메〜테레)[1] | ||||
국가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 ||||
설립 | 1961년 9월 6일 | ||||
개국 | 1962년 4월 1일 | ||||
뉴스망 | 올 닛폰 뉴스 네트워크(ANN) | ||||
채널 | |||||
호출부호 | |||||
채널번호 | ATV: 나고야 '''DTV: 22 ''' 나고야 '''|6 '''가상 ''' | ||||
방송 품질 | 화질 | ATV: DTV: ISDB-T [include(틀:글배경br, 배경색=#3E871B, 여백=2px 3px, 곡률=3px, 사이즈=.8em, 글자색=#ffffff, 내용=HD 1080i)] | |||
음향 | ATV: DTV: [include(틀:글배경br, 배경색=#3E871B, 여백=2px 3px, 곡률=3px, 사이즈=.8em, 글자색=#ffffff, 내용=2ch MPEG-2 AAC)] | ||||
링크 | |||||
{{{#!wiki style="color: #ffffff; margin: -0px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color: #ddd" | <colbgcolor=#3E871B> 대표자 | <colcolor=#373a3c,#ddd>회장: 요코히 마사히코(横井 正彦) 사장: 카노 타카야(狩野 隆也) | |||
법인형태 | 주식회사 | ||||
법인번호 | 6180001039048[2] | ||||
업종명 | 정보·통신업 | ||||
자본금 | 4억 엔 | ||||
직원 수 | 266명 (2020년 4월 1일) | ||||
본사 소재지 | 아이치현 나고야시 나카구 타치바나2초메 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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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주쿄권[3] 방송사 중 1곳으로 테레비 아사히 계열 네트워크에 소속되어 있다. 애칭은 메~테레. 일본 최대 규모의 자동차 제조사인 토요타가 이 회사의 최대 주주로 올라가있다.
2. 상세
1959년 11월 24일 주쿄 TV 방송[4]으로 텔레비전 방송국 면허를 신청해 1962년 4월 1일 개국했다. 개국 초기의 사명은 '나고야방송'이었지만 채널 명칭은 이 때부터 '나고야 테레비'였다. 닛폰 테레비, NET 계열 네트워크에 크로스넷으로 속해있던 방송국이었으나 4년 뒤인 1966년엔 NNN 네트워크에 가맹하였으며 지금의 TV 아사히 계열 네트워크로 바뀐 시기는 1973년부터이다.[5]이후 1986년 5월에 음성 다중 방송을 개시했으며 이듬해(1987년) 4월 1일 공식 사명을 현재의 나고야 테레비 방송으로 바꾸었다. 그로부터 16년이 지난 2003년부터 애칭을 메~테레로, 공식 마스코트를 울피로 변경했고 같은해 12월 1일자로 지상파 디지털 방송을 시작했다.[6] 콜사인은 JOLX-DTV.
1977년부터 2017년까지 무적초인 점보트3를 기점으로 40년간 선라이즈 애니메이션 제작에 참여했었다.
3. 송출 지역
4. 여담
- 현재의 사옥부지는 원래 요미우리 신문이 나고야 진출을 계획했을때 중부지사 사옥을 지으려고 한 곳이었다.
- 개국 당초에는 FM방송국도 경영할 생각이었지만 FM아이치가 개국하면서 이 계획은 수포로 돌아갔다.
- 테레비 가나가와 와 기후 방송과 우호 협력 관계 협정을 체결하고 있다.
5. 같이 보기
[1] 名을 풀네임에서는 훈독으로 발음하지만 약칭에서는 음독으로 발음이 바뀐다. 이는 나고야 거점 철도회사인 나고야 철도도 마찬가지로, 약칭은 메이테츠(명철)다.[2] 일본국 국세청에서 발행하는 번호이다.[3] 일본의 옛 수도인 교토와 현 수도인 도쿄 사이에 위치한 도시권이라서 주쿄권(중경권)이라 불린다.[4] 당시 서류상 가칭. 5년 뒤 개국한 CTV와 혼동하지 말것.[5] 실제론 1970년 ANN 네트워크에 가맹하면서 3년간 동시 크로스넷 체제를 유지하다 3년 후 주쿄 TV와 마찰이 생기면서 NNN, NNS를 탈퇴하고 단독 ANN 네트워크 가맹 방송국이 되었다.[6] 아날로그 방송은 2011년 7월 24일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