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나코모딩 채널 | |
| 종류 | 아카라이브/채널 |
| 개설일 | |
| 주요주제 | 폴아웃 4, 스카이림 |
| 링크 | [include(틀:아카라이브 로고, 링크=b/nakonakoni, , 크기=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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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베데스다 게임 스튜디오가 개발한 게임들의 모드팩을 다루는 채널. 툴리우스 채널에서 분리된 채널이다.본래 툴리우스 채널에서는 스카이림과 폴아웃 양쪽을 모두 취급했으나, 컨텐츠의 양이 방대해지고 게임 성향에 따라 유저들 성향도 다르다보니 내부적으로 분리하자는 의견이 모아지는 듯 하다가 분리를 반대하는 유저들과 서로 분란이 일어나며 매니저들이 나나코 관련 모드 제작자들을 제재하다가 한 모드 제작자가 개인 채널로 운영하는 곳으로 사람들이 이주하면서 활성화 되었다는 배경을 가지고 있다.
2. 특징
채널 내 이용자들이 폴아웃 4의 포스트 아포칼립스 분위기와 2D 아니메 캐릭터 선호 성향으로 대부분 FPS 및 오픈월드 게임에 대한 애정과 세계관에 대한 탐구를 하는 모습을 많이 보이고 있다.새로 모드를 만들거나 이미 만들어진 모드를 개조하거나, 개조하는 김에 함께 모드를 공유하고 서로 피드백을 주고받는 2,3차 컨텐츠 창작자의 모습을 보여주는 이용자의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으며 툴리우스 채널와 겸하여 활동하는 모드 제작자도 많은 편이다.
3. 여담
소위 핑프를 방지하기 위해 모드 질문글에 대해서 채널 전용 양식까지 만들어가며 공지에 걸어두고 있지만 이쪽 부류의 유저들이 늘 그렇듯 잘 지켜지지 않는 편이다.모드 제작 측면에서는 애초에 채널 매니저 본인도 자신의 개인 채널이라 언급했듯이 채널 내수용으로서의 모드 제작과 공유를 권장하는 폐쇄형 커뮤니티에 가깝다. 그런 이유로 채널이 외부로 알려지는 것을 자중하는 분위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