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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000><colcolor=#fff> 나윤 NAYUN | |
본명 | 김나윤 (金娜允[훈음], Kim Nayun) |
출생 | 1998년 7월 31일 ([age(1998-07-31)]세) |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동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가족 | 부모님[2] |
신체 | 167cm[3], 48kg, AB형[4] |
학력 | 서울상암초등학교 (졸업) 상암중학교 (졸업)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방송연예과 / 졸업) 명지대학교 예술체육대학 (뮤지컬학 / 학사) |
소속사 | 마이네스트컴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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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경력 | 모모랜드 (2016. 11. 10. ~ 2023. 01. 27.) |
포지션 | 서브보컬, 서브래퍼 |
데뷔 | 2016년 11월 10일 모모랜드 {{{#!wiki style="background-color: #fff,#1f2023; display: inline-block; margin: 5px 0px; padding: 1px 2px; border-radius: 4px;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border-color: #eb2526" (데뷔일로부터 [dday(2016-11-10)]일, [age(2016-11-10)]주년) |
별명 | 사차원 반전 매력[5], 중간 엄마, 난니, 난네트워크, 나이언[6] |
링크 | |
서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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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포지션
공식적인 포지션은 서브보컬과 서브래퍼.음색이 곱고 특색있어 음색 면에서는 팀에서 제일 뛰어나다. 꼼짝마 활동에서는 고운 음색을 살려 곡의 분위기가 반전되는 파트를 맡았고 이 부분이 꼼짝마의 킬링파트라는 의견이 많았다. 다만, 보컬 실력을 판단하기에 상당히 작은 파트를 배분받아 다소 아쉬운 편. 그러나 라이브도 흔들림 없이 안정적이고 즉석으로 노래도 가능하니 보컬에 기대가 많은 편이었다. 최근에는 파트가 상당히 증가하여[7] 본인의 보컬을 꾸준이 보여주고 있다.
그룹의 다른 서브보컬 중 고음으로 승부를 보는 제인과는 반대로, 나윤은 고음보다는 음색에 신경을 쓰는 편이다.
공식적인 랩 담당은 아니었지만, 뿜뿜에서는 랩파트를 담당했다. "넌 낮이나 밤이나 빛이나 미쳤나봐" 부분. 이후 Thumbs Up부터 공식적으로 서브래퍼를 맡고 있다.
무대나 직캠 영상을 보면 '다른 멤버들에 비해 춤을 조금 약하게 춘다'는 말이 나왔고, 뿜뿜으로 활동 때도 이런 말들이 나왔다.
실제 무대 직캠을 보면 다른 멤버들에 비해 조금 늦거나, 동작이 작고, 박력이 떨어지는 모습이 간간이 보이는데, 여기에 추가적으로 행사 관련 직캠을 보면 무대에서의 모습에 비해서 좀 많이 대충 추는 모습이 찍히곤 하여 저런 말이 계속 나오고 있다. 한두 번도 아닌 계속 이런 말이 나오는 걸 보면, 춤에 있어선 앞으로 추가적인 노력이 필요할 듯.[8][9]
이후 BAAM 안무도 뿜뿜 때와 만만치 않게 힘든 안무라 그런지, 뿜뿜 활동을 하면서 지적받았던 흐느적거림을 계속해서 언급하는 댓글을 직캠영상에서 볼 수 있다. I'm so hot 활동때도 이러한 지적들이 계속 나와서 다음에는 연습을 많이 한 모양이다. Thumbs up에서는 여전히 지적하는 댓글들을 볼 수 있으나 표정과 안무가 전보다는 나아졌다는 말들이 꾸준히 올라오고 있다. 가장 최근에 나온 Ready Or Not에서도 실력은 늘었으나 아직은 부족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10] 특히, 골반을 흔드는 안무를 다른 멤버들에 비해 약하고 어색하게 추고 있다는 평.
데뷔곡인 짠쿵쾅부터 세 번째 타이틀 곡인 꼼짝마까지는 곡의 컨셉에 잘 어울렸다는 평이 많다. 뿜뿜 이후의 곡에서 춤에 있어서 많은 지적을 하던 사람들도 꼼짝마 이전의 곡에서는 무대 위에서 끼가 넘친다는 의견을 주로 내고 있다.[11] 여러모로 모모랜드의 흥 컨셉으로의 변화의 피해자인 듯하다.
3. 출연 작품
3.1. 드라마
방영 연도 | 방송사 | 방송명 | 배역 | 비고 |
2019년 | 어쨌든 기념일 | 차새이 | 주연 • 웹드라마 | |
2020년 | 더폴리스 | 서아진 | 웹드라마 | |
2021년 | 작가공작소 | 1시 11분 너에게로 가는 시간 | 이지윤 | 웹드라마 |
2022년 | 프로, 틴 | 한송 | 웹드라마 |
4. 여담
- 팀 내 중간의 위치에 서서 언니와 동생들의 고민, 고충을 들어주는 엄마같은 존재인 중간 엄마라고도 소개한다.
- 목 관리를 위해 뜨거운 물을 많이 마신다고 한다. 고운 음색을 유지하기 위해서라고.
- 롤 모델은 수지. 옛날부터 좋아하고 존경해 왔으며, 다방면에서 완벽한 점을 닮고 싶다고 했다. 그리고 수지처럼 오래 기억에 남는 가수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한다.
- 2016년 11월 17일, 동일여자고등학교에서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렀다. 평소 멤버들 중 가장 학업에 관심이 많아 대학 진학과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숙소와 방송국 대기실, 이동하는 차량 안에서 틈틈이 교과서를 펼쳐 공부하는 등 학업에 대한 의지를 불태웠다고 한다.
- 고등학교에서 연기를 전공을 한 만큼 연기에도 관심이 많아서, 기회가 되면 단역이라도 드라마에 출연하고 싶다고 하였다.
- 2016년 11월 26일 MBC '쇼! 음악중심'에서 무대를 마치고 경기 고양 일산서구 킨텍스에서 열린 웹티비 아시아 어워즈 2016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하던 중 복통을 호소해 일산의 한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다. 이날 나윤의 병원행으로 인해 웹티비 아시아 어워즈 2016에 6명만 나섰다. #
- 세 번째 미니 앨범 GREAT! 컴백을 위해 긴 생머리 전체를 빨간색으로 염색해서 혜빈, 아인과 제일 많이 변신한 멤버로 뽑혔다. 아무래도 전체를 염색해야 했기에 많은 횟수에 걸쳐 염색을 했을 것 같으나, 정작 한 번만에 저 색상이 나왔다고. 그리고 머리색 때문에 주목도가 올라간건 덤이다.
- 2018년 7월 1일 이석증으로 활동을 중단했다. 상암동 자택에서 재활치료를 받고 같은 해 10월 3일 복귀했다.[13]
- 2020년 1월 6일 외조부상을 당했다. 이 때문에 8일에 진행한 V LIVE 눕방라이브에는 출연하지 않았다. 9일에 엠 카운트다운에서 Thumbs Up 1위를 차지했으니 이것이 그녀의 외할아버지에게 선물이 되어준 셈이다.
- 2020 설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 배틀그라운드 연습 경기에서 노파밍 존버 2등이라는 엄청난 성적을 거두었다![14]
- 비둘기를 무서워한다고 한다.
- 연습생 기간이 없다. 사실 배우 지망생이였고,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촬영하기 직전에 가수 연습생으로 전향했다. 배우 지망생을 뺀 가수 연습생 기간은 없다.
- 아이돌을 통틀어 나돌의 "아이돌 그라운드" 최초 도전자였다.
- MBTI는 ENFP이다.
5. 역대 프로필 사진
짠쿵쾅 | 어마어마해 | 꼼짝마 | 뿜뿜 |
BAAM | I'm So Hot | Thumbs Up | Starry Night |
Yummy Yummy Love |
[훈음] 아름다울 나 맏 윤[2] 팀 내 유일한 외동이다.[3] 팀 내 최장신.[4] 팀 내 유일한 AB형이다.[5] 줄여서 사반매[6] 나윤+라이언[7] 가장 최근의 Starry Night에서는 주이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파트를 가져갔다. 이 곡의 파트 분배가 엄청나게 공평해서 멤버들 간 차이가 상당히 작은 편이라서 비교가 큰 의미는 없지만.[8] 서바이벌 프로그램 ‘모모랜드를 찾아서’에서 크게 드러나진 않았는데 아인이 워낙 안무 습득력이 약했고, 나윤은 그래도 안무 자체는 따라가긴 하나 설렁설렁 추는 것 같다는 이야기는 완급조절, 강약조절, 동작의 크기 등 기교면에서 부족한 것이기에 둘을 비교하면 당연히 아인이 더 심각했고, 나윤은 묻힌 감이 있다.[9] 다만, 소속사에서 사이드에 춤을 추는 멤버들은 센터에 있는 멤버들에 비해 비교적 약하게 춤을 지도했다는 설도 있다.[10] 뮤직뱅크 직캠 인기가요 직캠의 댓글에 이러한 반응이 많다.[11] 이 영상의 댓글만 봐도... 뿜뿜 이후의 흥 컨셉이 청순한 컨셉의 나윤과는 잘 어울리지 않는다는 평이 많다.[12] 추가로 배우 지망생에서 서바이벌 직전에 가수 연습생으로 바꾼 것이라 연습생 기간이 거의 없다.[13] 나윤이 춤에서 좋지 않은 모습을 보이는 것도 이 이석증의 여파로 몸을 크게 움직이는 데 지장이 있어서 그렇지 않느냐는 의견도 자주 나온다.[14] 참고로 이때 1위는 박지훈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