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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04 22:31:08

너에게만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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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만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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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373a3c,#dddddd> 장르 드라마, 로맨스 판타지, 감성, 호러
작가 소소만
출판사 YJ코믹스
연재처 네이버 웹툰
네이버 시리즈
연재 기간 2019. 08. 26. ~ 2021. 0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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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줄거리3. 연재 현황
3.1. 해외 연재
4. 특징5. 등장인물6.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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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드라마 웹툰. 작가는 소소만.

2. 줄거리

“꼭 만나러 갈게.”

차가운 가족, 외로운 학교생활 속에서 쓸쓸한 처지인 ‘나주금’.
유일한 버팀목이자 친구인 반려견 ‘찰덕이’가 있어 다행이었지만, 찰덕이마저 떠나버려 다시 혼자가 된다.
그때 주금 앞에 나타난 7년 전 약속…

나의 위로가 너에게 닿기를.
당신의 마음을 치유하는 판타지 로맨스

3. 연재 현황

네이버 웹툰에서 2019년 8월 26일부터 매주 화요일에 연재되었다.

2020년 12월 7일자로 미리보기로 마지막화가 올라오며 총 71화로 완결되었다.

3.1. 해외 연재

파일:네이버 웹툰 로고.svg 해외 연재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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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특징

기본적으로 장르는 감동 정화물이지만 소재가 소재다보니 무서운 장면들이 나오는 회차가 존재한다. 대표적으로 20화.

5. 등장인물

6. 기타



[1] 서일상의 어머니의 말에 따르면 작중 시점에서 1년 전(18세)에 사망했다고 한다.[2] 여담으로, 그림을 매우 잘 그린다.[3] 그 때의 나주금은 나비상과 함께 다니고 우울해 보였던 초등학교 5학년 때와는 달리 매우 밝은 성격의 아이였다.[4] 이름까지 편애했을 리는 없겠지만, 이름부터가 언니와의 불편한 관계를 나타내는데 언니의 이름은 비상(飛上)이라는 긍정적인 의미가 내포되어 있지만, 주금은 발음부터가 죽음과 같다. 저 어머니란 작자는 이름까지 편애하고도 남을 인간이다.[5] 1화에서부터 복선이 있었는데 나주금이 과거 살아있었던 서일상의 손을 맞잡는데 나주금의 손에 손목 보호대가 착용되어 있었다.[6] 자신은 추한나의 라이터를 버리려고 했던 것, 추한나가 자신 앞에서 담배를 피고 폭행하고 보일러실에 감금한 것, 추한나 때문에 한 소년이 차에 갇혀 죽은 것을 목격한 것.[7] 이때 꽃병의 파편이 얼굴을 스쳐서 피가 났다.[8] 그러는 중에, 아이가 차에 갇혀 죽은 이후로 주금이가 추한나를 보면 벌벌 떨었고 손에는 멍자국이 있었고 옷에서는 가끔 담배 냄새가 났다는 것을 생각해낸다.[9] 주금의 회상에 의하면 언니인 나비상과 함께 걸어갈 때도 비상이의 손만 잡고, 정작 주금이가 손을 잡으려 하면 손을 쳐냈기에 주금이 혼자 멀찍이 뒤에서 따라다녀야 했다.[10] 잠시 영혼상태로 서일상과 조우했었다.[11] 정황상 나주금이 이야기한 무슨 짓을 할지 모른다는 7년전 사건은 자신이 자해했던 사건을 얘기한 듯 싶지만, 나주금이 화재를 일으켰다고 생각하고 있던 나주금의 모친은 화재사건을 떠올려 주금이가 또다시 그런 범죄를 저지를 지도 모른다고 생각한 듯하다.[12] 그래서 이름이 밝혀지기 전에는 붉은 유령, 빨간 옷 유령 등의 별명으로 불렸다. 서일상은 '빨간 가디건'이라고 부른다.[13] 추가로 즉사하지 않고 온몸이 으스러진 채로 기어다녔다고 한다![14] 아무래도 주금이 이상으로 가정폭력이 심했던 듯하다.[15] 33화에서 진상이 밝혀졌는데 추한나가 피운 담배에서 튄 재가 커튼에 붙어서 불이 난 것이였다.[16] 알았으면 진작에 사람이 되었을 것이라고...[17] 참고로 회상을 하게 된 계기가 주금이네 담임 선생이 주금이가 입원을 한 것을 가지고 고3이 병결이 말이 되냐는 말과 함께 언니 따라갈 노력은 하냐는 말을 들어서이다.[18] 주금이는 그 시절을 떠올리는 것만으로 공포에 몸이 떠는데 아무래도 훈육...아니 학대를 심하게 당해서 마음의 상처가 깊숙히 있는 것 같다.[19] 참고로 회상에서 회초리를 맞은 주금이가 분노가 섞여있는 듯한 죽은 눈을 했다.[20] 얼마나 학대가 심했으면 추한나 앞에서 바지에 실례를 했을 정도다.[21] 결국 기사 아저씨는 과실치사죄로 처벌을 받았다고 한다.[22] 박호철의 아들은 유령을 볼 수 없어 서일상이 통역해 줘야 했다.[23] 같은 저주를 가진 박호철이 서일상의 저주를 흡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