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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업 | 현상금 사냥꾼 |
| 본명 | 노헤드[1] |
| 별명 | 두짱[2] |
| 애완동물 | 돼지2마리와 리본돼지 |
| 이상형 | 장발의 여자 |
1. 소개
" 바로 나요! "
코믹 메이플스토리의 극초반부 메인 빌런.실바 송의 신고를 받고 www.주니어발록.net 에서 파견된 주니어 발록의 부하이자 현상금 사냥꾼.
클랑 무리가 도도에게 당하고 더 강한 현상금 사냥꾼이 필요하다고 생각한 본사에서 파견한 전문 사냥꾼이다.
팔근육에 걸맞는 도끼를 무기로 사용한다.
2. 행적
코믹 메이플스토리 2권에서 에아를 잡으려는 사냥꾼으로 첫 등장하였고, 도도와 결투를 벌이기 전 나무에 도끼를 박아서 멀리 있는 고산을 파괴하는 패기를 보여주었다. 그럼에도 싸우겠다는 도도에게 도끼를 나무에서 빼내는 순간 목숨은 끝이라며 그래도 싸우겠냐고 하나 도도가 싸우겠다고 하자 결국 도끼를 빼려다가 실패하고, 웃으면서 맨손으로 싸우자고 하지만 도도의 칼에 머리를 여러 대 맞고 쓰러진다(...). 그 후, 도끼를 어떻게는 빼냈는지 다시 나타나서 도도 일행과 대치하는데, 바우와 델리키가 노헤드를 공격하자마자 바로 실패하였고, 결국 도도가 나서서 싸우게 된다. 그러나 아까하고는 다르게 도도는 맨손으로 싸우자고 하지만 노헤드는 싫다며 계속 공격하다 또 도끼가 나무에 박힌다. 그러나 깊이 박히지는 않아서 쉽게 뺄 수 있었으나 그 틈을 노린 도도에 의해 도끼 자루가 잘렸고, 이에 분노하여 덤비다 칼에 머리를 맞고 쓰러졌다.그 뒤 도도와 아루루를 제외한 다른 일행들을 끌고 가다 골렘의 사원에 붙잡혀 있었고 3권에서 어찌저찌 탈출했으나, 4권에서 도도와 델리키, 아르웬을 끌고가던 중 저주받은 숲에서 자신이 옛날 생일선물로 받은 도끼로 나무들을 무자비하게 베었고 그 도끼날이 상하자 한 나무 그루터기에 박은 사실을 자랑했는데 그게 살아서 말을 하자 다크 엑스텀프로 변했고 죄를 깨닫게 해 주겠다고 한 뒤, 노헤드가 이를 비웃자 괴물로 변했다. 그 뒤 땅이 갈라지자 리본돼지를 끌고있던 마차가 땅속으로 떨어지고 노헤드는 다크 엑스텀프에게 잡아먹힌다.
3. 외모
코믹 메이플스토리 비주얼 에이스로 자주 언급된다.짙은 눈썹과 알록달록 염색한 모히칸 머리가 특징이다.
머리가 갈라져 있으며 봉합한 자국이 그대로 드러나 있다. 봉합한 머리가 떼어지지 않게 자물쇠로 단단히 고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