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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00><colcolor=#fff> 유형 | <colbgcolor=#fff,#191919>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 자회사 | |||
| 업종 | 영화 제작 사업 | |||
| 설립일 | 1967년 ([age(1967-01-01)]주년) | |||
| 소재지 | 미국 캘리포니아 주 버뱅크 | |||
| 모회사 | 워너 브라더스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 | |||
| <color#000,#dd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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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67년에 마이클 린(Michael Lynne)과 로버트 셰이(Robert Shaye)가 설립한 영화사. 1994년까지 독립 회사로 유지되다가 이후 터너 브로드캐스팅 시스템이 인수하고, 2년 후 터너 브로드캐스팅 시스템이 타임 워너에 인수되면서 타임 워너의 계열사가 되었다.2. 인트로
| 현행 인트로 영상 4K |
| 2011년 ~ 2021년 까지 인트로 영상 [1][2] |
3. 상세
한동안 마이너 영화사로서는 나이트메어 시리즈로 연이어 흥행에 성공했고, 이후 하우스 파티 시리즈라든지 여러 영화가 그럭저럭 흥행에 성공하며 중소 영화사에서 꽤 잘나가는 업체였다. 핑크 플라밍고 등 존 워터스 영화 배급사기도 했다.처음으로 북미 흥행 1억 달러를 넘긴 영화는 짐 캐리 주연 영화인 마스크라고 이전 글에 있었으나 사실이 아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1990년에 개봉한 닌자 거북이. 1,350만 달러로 만들어져 북미에서만 1억 3,500만 달러를 벌어들였기 때문이며 제작사는 골든하베스트이지만 배급사로 이야기하자면 마스크도 다크 호스 엔터테인먼트에서 제작하고 뉴 라인에서 배급했다.
1998년과 2001년에는 러시 아워 시리즈가 1억 달러 이상의 흥행을 기록하며 제작비 대비 큰 성공을 거두었다. 여세를 몰아 2001년 부터 2003년까지 개봉한 반지의 제왕 3부작이 매년 개봉하여 전 세계 흥행 28억 달러를 기록하였고 반지의 제왕 3부작은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전체 30개의 부문에서 후보에 올라 총 17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하지만 이후 흥행작은 없었고, 반지의 제왕에 관련된 수많은 소송[3]에 시달렸으며 2007년에 파산하면서 결국 2008년 2월 29일에는 타임 워너에 속한 다른 영화 부문 계열사인 워너 브라더스에 인수되어 자회사가 되었다. 최근에는 컨저링 유니버스 등 여러 호러 영화를 제작하면서 블룸하우스 프로덕션와 함께 할리우드 호러 영화계의 양대산맥으로 자리잡았다.[4] 호러 영화 스타일은 히어로 영화가 아닌 이상 블룸하우스 프로덕션보다는 영화가 상대적으로 진지한 편. 코믹이 없는 건 아니지만, 코믹으로 공포가 희석이 거의 되지 않는다.
재미있게도 DC 확장 유니버스의 샤잠!이 뉴 라인 시네마 제작으로 나온다. 사실 샤잠의 제작진이 컨저링 유니버스에 발을 많이 걸치고 있다.
예전에는 파인 라인 피쳐스란 독립영화 전문 레이블이 있었다.[5]
4. 로고
5. 작품 목록
[1] 2011년부터 쓰였는데, 워너 브라더스 인수 후 장장 3년이 지나고서야 나왔으며 그 이전까진 독자적인 인트로를 유지했다.[2] 영상을 보면 처음에 워너 브라더스 로고가 뜨고 이어 여러 조각으로 나뉘더니 다른 한쪽으로 날아가 뉴 라인 시네마 로고를 만든다. 옆동네 작품의 오프닝에서는 찾아볼 수 없기에 대조되는 부분이다.[3] 감독 피터 잭슨과의 개런티 소송 및 톨킨 재단과의 수익 분배 소송 등이 있었다.[4] 이 외에도 스파이글래스 미디어그룹, 라이온스게이트등도 있다.[5] 비슷한 사례가 서치라이트 픽처스, 포커스 피쳐스, 소니 픽처스 클래식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