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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개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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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1. 구성원
2. 배경 설정
2.1. 내막
3. 등장 이전4. 타팀과의 관계5. 기타

1. 개요

파일:bg_info_dog.jpg
Wolfdog.

클로저스의 클로저 팀. 벌처스 소속의 처리부대이며 스토리 진행 중 유니온의 클로저 팀으로 합류한다.

1.1. 구성원

파일:ClosersWolfDog_1.jpg
나타 레비아 하피 티나 바이올렛
늑대개 팀의 모습
※ 늑대개 팀은 벌처스 소속임과 동시에 유니온으로부터 인가받은 정식 클로저 팀이기 때문에 양 쪽에 모두 소속된 특수한 형태로 구성된 팀이다.

2. 배경 설정

차원 전쟁이 끝난 뒤, 유니온(UNION)은 위상력과 관련된 연구와 실험을 계속해 왔다.
그런 상황에서 위상 장비의 판매를 허가해달라는 '민간업체'들이 있었고, 그중 가장 큰 기업으로 성장한 것이 '벌처스'였다.

벌처스는 차원종의 잔해 입수와 위상력 연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서는 자기들이 직접 관리할 수 있는 '위상능력자'가 필요하다는 요구를 유니온에 전달했고, 유니온은 조건부로 이를 수락한다.

유니온이 내건 조건은 다음과 같았다.
첫째는 유사시에 유니온이 벌처스 소속의 위상능력자를 감찰할 수 있다는 것.
둘째로 제공되는 위상능력자는 범죄를 저지른 자들로 한정하겠다는 것.
마지막으로는 유니온이 해결하기 껄끄러운 임무를 벌처스 소속의 위상능력자들이 대신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벌처스가 이를 받아들임에 따라 벌처스는 위상능력자들을 직접 관리하게 되었는데 이들이 바로 '처리부대'였다.

이러한 처리부대들 중에서도 벌처스 신서울 본사에 있는 '늑대개 팀'은 가장 유능하고 잔인한 팀으로 알려져 있다.
이 늑대개 팀이 신서울의 어둠 속에서 활약하기 시작한다.
[4]
상징 엠블럼은 측면을 바라보고 있는 붉은 갈기와 붉은 눈의 검은 늑대개. 중범죄를 저지른 위상능력자들을 모아놓은 벌처스 소속의 처리부대 중 한 팀이다.[5] 범죄자 집단인 만큼 바이올렛을 제외한 4명이 살인자다. 나타는 자라나면서부터 생존경쟁으로 인해, 레비아는 실험 도중 폭주로, 하피는 홍시영의 그림자로 행동하면서, 티나는 벌처스가 입수하기 전 살인기계로서 살인을 저질렀다. 바이올렛의 경우 시즌1 스토리를 진행함에 따라 죄가 될 만한 행동을 유일하게 자의로 행함으로서 마찬가지로 범죄자가 된다.

전용 셀렉트 화면은 낡은 폐건물의 방.

이전에도 검은양의 스토리 내에서는 드문드문 언급되어 왔다. 엠프레스 코쿤으로 변화한 유하나를 살해하기 위해 나타를 파견하는가 하면, 엠프레스 코쿤을 저지하려는 검은양 팀에게 칼바크 턱스의 혈청을 전달하거나 지부장에게 감금당했던 데이비드 리를 구출하려는 송은이에게 도움을 주거나 한다. G 타워에선 벌처스의 사장이 헤카톤케일의 조립에 대한 죄목으로 누명을 씌우려 했다는 사실을 김기태를 심문한 데이비드에게 들을 수 있다. 실제로 플레이 해보면 늑대개의 강남 퀘스트에서 특수 차원종 잔해를 모으라는 퀘스트가 에픽으로 제시되고, 퀘스트 아이템을 보면 헤카톤케일의 뼈다귀임을 한눈에 알 수 있다.

검은양 팀이 빛이라면 이쪽은 어둠으로, 김기태나 지부장의 음모, 제이의 과거 등 흑막이나 어두운 부분이 나오기도 하지만 전체적으로 스토리가 희망찬 검은양과는 달리 늑대개는 꿈도 희망도 없다. 아이들이 어른들이 만든 불합리에 맞서는 검은양과는 달리 높으신 분들에게 이용당하는 전개가 다수. 다만 이건 나타와 레비아만 해당되는 이야기고 나머지 캐릭터의 경우 일종의 외전 느낌으로 개인과 관계된 배경 인물의 떡밥을 푸는 느낌이며 전개에도 다소 차이가 있다. 단순히 늑대개의 스토리를 보는 것이라면 서브 주인공격이자 스토리에 작위적 전개가 거의 없는 나타가 추천되는 편이다.[6] 물론 검은양을 안하면 이해를 할수가 없기 때문에 검은양을 플레이 하고 늑대개를 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쪽은 검은양보다 더 막장인데 경험을 토대로 잡아줄 어른이 없다는게 문제다. 검은양도 최연장자인 제이가 30대 초중반밖에 안 되지만 청소년기 때부터 경험을 쌓았기 때문에 교관으로써 팀원들을 바로 잡아줄 수 있어서 큰 문제가 안 된다. 하지만 그 제이를 가르쳤다는 전직 클로저 훈련 교관이라는 대장은 나이가 많긴 하지만 나잇값 못한다는 의견이 대다수이다.[7] 그나마 늑대개에서 입지가 높은 티나가 팀내 관계 조율과 최연장자 노릇을 대신 하고 있는데 인간의 심리를 이해할수 없어서 갈등 조율은 커녕 벌어진 문제를 더 키우는데 일조하고 있다. 이 역할을 기대할 수 있는 연장자중 하나는 하피지만 이 아가씨도 이런거 할 성격이 아니다. 그나마 시나리오 라이터가 바뀐 시즌3부터는 티나가 연장자다운 역할을 해내고 있어서 문제는 해소 된 상태.

검은양과 사냥터지기는 정식요원, 특수요원 등으로 호칭이 요원인 반면 늑대개는 정식대원, 특수대원 등 대원으로 칭한다. 태스크포스 이후엔 스토리상으론 유니온의 클로저로서 정식으로 등록된 탓인지 모두 특수 요원으로 호칭이 변경되지만 김유정이 늑대개 팀의 특수성을 인정해 준다면서 대원으로 계속 불린다.

늑대개 캐릭터들은 하나같이 이름이 아니라 인식명을 사용하고 있다. 검은양 팀의 제이와 마찬가지로 본명이 공개될 일은 없을 것이다. 또한 나타, 레비아, 하피는 인식명을 신화에서 따왔다. 그리고 국적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트레이너와 나타, 하피는 유저들에게 한국인으로 인식되고 있다.[8] 바이올렛은 한국 기업인 벌처스 사장 딸이니 말할 것도 없겠고, 티나는 외국계 출신이다. 레비아는 알이었을 때 프랑스에 있었다가 벌처스에 들어오게 됐으니 미스틸테인과 마찬가지로 외국인이라고 할 수 있을 듯. 차원종 출신이니 별 의미가 없을지도 모르지만. 외계인

다만, 데이비드 리 같은 경우를 보면, 데이비드 리도 이름만 보면 외국인이거나, 외국계처럼 보이지만 RESS의 언급에 의하면 처음에는 어느 나라 사람인지는 정하지는 않았다고 했다. 그래서 '얘는 외국인이라고 확실히 적지 않으면 당연히 한국인이겠거니' 하는 정도로 생각했다고. 그러면서 이제는 자기도 데이비드 리가 어느 나라 사람인지 궁금해졌다고 한다(...).

2.1. 내막

유니온 임시본부 챕터2 클리어 후 김유정트레이너에게 늑대개 팀의 수배령을 백지화 시키고 이들 모두를 유니온의 새로운 클로저로 영입하겠다고 제안한다. 엔딩에서는 그동안 우여곡절을 겪던 검은양 팀과 함께 일상을 보내게 된다.

그런데 시즌3 EP 1에 들어가면서 김유정과 검은양의 방침에 갈등이 일어나기 시작했고 특히 나타의 경우 그 정도가 심해 김유정의 산하는 물론이고 늑대개 팀 자체를 이탈하는 것도 각오하는 등[9] 다시 범죄자의 길에 오를지도 모르는 아슬아슬한 상황에 놓인다. 다행히도 트레이너를 포함한 다른 멤버들 모두가 나타가 설령 범죄자의 길을 걷는다 하더라도 함께 하겠다는 결의를 보이자[10] 이에 대한 미안함 때문인지 호프만을 살해하는 것은 포기한다. 하지만 결국 호프만은 체포되는 와중 도주해 버렸고, 결과적으로 나타와 검은양 팀의 관계는 완전히 틀어지고 나타는 다시 호프만과 미하엘을 직접 썰어 버리겠다고 선언한다. 부산으로 이동한 EP 3 안에선 사냥터지기 팀과만 교류할 뿐 검은양 팀과는 일말의 교류도 없는 등 분위기가 매우 살벌한 상황.[11][12]

하지만 부산에서 마음속으로는 나타가 아직까지 자신이 사실 검은양 팀을 신뢰하고 있음을 인지하고 센텀 시티에서 메리에게 채민우의 복수를 하려는 하피를 통하여 동료들이 자신을 어떻게 보고 있었는지에 대해 깨닫고 깨어난 김유정은 나타가 어떤 선택을 하던지 동료로서 지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마음이 풀어졌고 결국 복수를 포기하고 자신의 팀원들과 함께 살아가는 것을 선택하면서 이 갈등은 완전히 해소된다. 호프만 역시 비참한 결말을 맞았기 때문에 직접적으로는 아니지만 간접적으로는 복수에 성공한 셈.

겨우 늑대개에게도 희망이 생겼을 것 같았으나, 리더이자 교관인 트레이너의 죽음으로 인하여 또 다시 암울한 상황이 되어버렸다. 늑대개 팀원들은 너무나도 큰 충격을 받아 회복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13]

일상 편이 주요 스토리가 될 것으로 보이는 시즌 4에서는, 팀의 주축인 트레이너와 유일하게 집 역할을 했던 램스키퍼를 모두 잃었기에 뭘 하며 지낼지 도저히 감을 잡을 수 없는 팀이다. 대부분이 학생인만큼 학교 생활을 할 것으로 추측할 수 있는 검은양 팀과는 달리 늑대개는 사회 생활을 해본 적이 있는 하피나 바이올렛을 제외하고는 다들 사회 생활과는 동 떨어진 멤버들 투성이기 때문. 게다가 4팀 중에서 앞으로의 전망이 가장 암울하다. 팀 전원이 트레이너를 잃은 슬픔에 잠겨있고,[14] 나타의 수명문제와 나타, 레비아와 바이올렛의 교단 문제, 하피의 교단, 아카데미의 문제 등 해결해야할 일이 많다. 그나마 김유정이 나타, 레비아에게 학교에 다녀보지 않겠냐는 제안을 했기에 학교를 다닐거라는 추측도 있다.

3. 등장 이전

||<tablewidth=100%><tablebgcolor=#fff,#2d2f34><bgcolor=#ea0404><-6> 캐릭터별 출시일정 ||
<rowcolor=#fff> 나타 레비아 하피 티나
바이 올렛
티저 공개 15. 07. 08[15] 15. 07. 08 15. 12. 10 16. 07. 07 16. 12. 08
사전 생성 15. 07. 09 15. 07. 23 15. 12. 17 16. 07. 14 16. 12. 11
정식 출시 15. 07. 16 15. 07. 30 15. 12. 22 16. 07. 21 16. 12. 22

4. 타팀과의 관계

두 팀 다 팀원들의 이름이 스토리적으로 강조가 된다는 공통점이 있다.

5. 기타



[1] 바이올렛의 비서지만 그도 엄연히 한 명분의 클로저이며, 시즌3 백야의 요새에서는 늑대개팀 6명이라고 직접 언급되었고, 이를 통해 하이드가 늑대개팀의 팀원 '대우'를 받고 있음이 확인되었다.[2] 트레이너가 늑대개 대원으로 대해달라고 말했고, 루나와 앨리스는 다른 늑대개 멤버들과 동일한 대원님이라 호칭을 붙여 부른다.[3] 벌처스 소속의 늑대개 팀 대장이면서 동시에 신서울지부 소속 모든 클로저들의 현장 어드바이저를 담당하며, 늑대개 팀의 관리요원 임무도 맡는다.[4] 네코제4에 참여한 클로저스 부스에서 배포된 팸플릿에 기재된 늑대개 팀 소개 내용.[5] 4월 19일 향후 100일 업데이트 계획에서 공개.[6] 개인 차이가 있지만 레비아는 지루하다는 평이 많으며 하피와 티나는 메리 수 수준의 시나리오 작가의 이입이 나오는지라 혹평. 바이올렛의 스토리 평가는 나쁘지 않지만 아무래도 배후의 이야기라 다른 캐릭터들을 하지 않은 상태라면 이해가 힘들수도 있으며, 서유리의 라이벌 캐릭터답게 스토리 라인이 상대적으로 가볍고 개그도 많아서 진지한 스토리를 좋아하는 유저층에겐 취향이 갈린다. 어쨌든 나타처럼 작위적인 흐름이 거의 없는 편에 속한다.[7]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이 사람은 유리멘탈 때문에 틈만나면 죽겠다거나 지나친 편애로 인해서 팀원의 갈등을 야기하는 등, 근본은 선하지만 본의 아니게 트러블을 많이 일으키는 트러블 메이커다.[8] 트레이너는 신서울을 '우리나라'라고 언급하고 백야/극야의 요새에서 본명이 공개되니 한국인 확정. 그런데 하피의 경우 외모가 외모인지라 서양인이 아니냐는 의혹이 있긴 하다. 나타의 경우는 위상력 탓에 머리며 눈이며 시퍼렇게 물들어서 국적 구분은 거의 불가능한 상태로 일단 한국인으로 취급하고 있다. 다만 나타를 실험한 작자의 국적이나 솔로몬의 예복에서 밝혀진 설정을 보면 어디까지나 벌처스의 처리부대가 한국에 있어서 그렇지 실제론 외국 출신일 가능성도 있는 편. 지금까지 밝혀진 정보로는 나타가 어느 나라 사람이고 어디 출신인지는 명확하게 알 수 없다.[9] 부산편에는 트레이너가 팀을 이탈해서 호프만과 미하엘은 물론이고 자기 방해하는 것들은 전부 썰어버리겠다고 발광하는 것을 겨우겨우 달래고 설득시켜서 가까스로 화를 삭혔다고 한다.[10] 그중에서도 레비아는 다른 늑대개 팀 멤버들이 등을 돌릴지라도 자신만은 쭉 나타의 곁에 있겠다고 확답한다.[11] 다만 이는 나타에게 한정된 이야기로,그마저도 진심으로 적대하는 게 아니라 자신이 호프만을 죽이는 것을 검은양이 마지막까지 반대할 것을 알기에 일부러 선을 긋는 것에 가깝다. 실제로 부산-남포동 챕터2 초반에 666장비를 파괴하기 위해 2인조가 된 검은양-늑대개 태그인 티나와 유리,세하와 레비아의 경우 서로 어색해하는 느낌이 없으며 훈련 프로그램 중 언터처블이 잠입했을 시기에는 슬비가 하피를 신뢰했기 때문에 언터처블을 눈치채거나 하는 등 오히려 훈훈한 장면이 나온다.[12] 또한 늑대개 팀 내에서도 나타와 의견충돌이 많았다. 트레이너와 티나의 경우는 호프만 사살에 동의 했지만 나머지는 썩 내키지 않은 것으로 묘사되며 특히 바이올렛이 제일 강하게 반대했다.[13] 특히 나타는 처음으로 울기까지 했으며 그의 죽음까지 부정할 정도였다. 훈련 프로그램에서 자기 이름조차도 부르는 것을 싫어하게 되버렸다. 나타 뿐만 아니라 레비아도 계속 괜찮다고는 했지만 그럼에도 슬픔을 견디는 것을 매우 힘들어하였고, 포커페이스인 하피조차 자신은 어른이니 계속 익숙해져야 한다는 것으로 자신을 몰아놓고 있는 모습을 보인다. 나머지 둘인 티나와 바이올렛은 그를 그리워하지만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마음을 품고 있다.[14] 특히 나타와 레비아가 무기력증을 앓을 정도로 가장 심각하다.[15] 늑대개팀과 나타 사전공개 및 레비아 실루엣 공개는 15.04.19 간담회를 통해 선행 공개되었다.[16] 여담으로, 영상에 나타에 관한 문서를 보면 키가 174m다.진격의 나타[17] 검은양 팀에서는 나타라는 캐릭터를 통해 유니온의 클로저와 벌처스의 처리부대원이라는 서로 다른 세력이 존재한다는 것을 보여줬고, 이후 늑대개 팀에서는 기존의 검은양 팀 맴버들과 한 명씩 연결시키면서 본격적인 라이벌 관계를 만들었다.[18] 어떠한 경우라도 살인같은 사적제재는 안되며 특히 총장 파벌의 경우 한 번의 사적제재로 인해 명분은 물론 역으로 자신들이 세계의 적으로 낙인찍힐 수가 있기 때문이란 정론적인 이유가 있었다. 실제로 함정이었으나 나타가 아직 진실을 모르는 시민들 입장에서 무고한 총장파에게 상해를 입힌 이유로 인해 언터쳐블의 농간에 빠져 남포동 시즌 내내 작전 수행에 차질이 생겼으며 검은양 팀의 이슬비와 사냥터지기 팀의 볼프강과 김재리, 심지어 같은 팀의 교관인 트레이너 역시 이를 인정하며 나타의 사살 정책에 반발했다.[19] 다만 이는 나타 한정으로, 다른 팀원들은 여느 때와 다름 없는 친밀한 관계와 팀워크를 보여줬다. 오히려 늑대개 팀 내에서도 나타의 의견과 상반되는 팀원이 더 많았는데, 대표적으로 나타는 같은 팀원이기 때문에 오히려 나타를 지키기 위해 검은양 팀과 같은 의견을 가졌던 레비아와 나타의 사살 정책에 동의 했음에도 후에 의견을 바꿔 검은양 팀을 도운 티나와 호프만이 인간 쓰레기임을 인정하면서도 나타를 끝까지 막으려 했던 바이올렛.[20] 상대는 사냥터지기 팀 1분대 볼프강이며, 예외로 파이는 볼프강 스토리에서 다루지 않는 내용들을 중점으로, 세트의 경우에는 테인과 교전을 벌이게 된다.[21] 심지어 김가면의 설명으로 누그러졌지만 그래도 실험체라는 면에 대한 불쾌한 감정이 있던 나타조차 못마땅히 여기면서도 루나를 인정하는 면모를 보였다.[22] 심지어 실험체라는 점에 대해 불쾌한 감정이 남아있던 나타조차 이를 기점으로 못마땅해하면서도 미스틸처럼 하나의 클로저로 인정해준다.[23] 단, 소마가 살벌하게 대하는 건 레비아와 트레이너 쪽 뿐이지만 코웃음치며 무시하는 트레이너나 상냥한 성격인 레비아를 제외하면 그것만으로도 나머지 팀원들에게 경계나 적대를 불러일으키고도 남았다. 실제로 작중에서 소마는 모든 늑대개 일원들과 1번 이상 마찰이 있었다. 나타와 레비아와는 말할 것도 없고, 하피와는 동족혐오, 티나는 레비아를 건드리는 과정에서, 바이올렛은 레비아에게 시비를 거는 과정과 미스틸테인으로 인해서.[24] 정확히는 하피는 개인 전투에만 익숙하다고 하며, 나타의 경우 자신이 주도할 경우 전투력은 물론이고 전략안도 꽤나 뛰어나지만 남에게 맞춰주는 건 성격상 안한다.[25] 다만, 나타도 결국 자신의 평생의 목적인 복수를 포기하면서까지 늑대개와 함께하길 선택했고 그 선택이 보답 받게 된다.[26] 티나가 차고있는 것은 차원압력 초커가 아닌 장식용이며, 정식대원에서는 초커를 다른 것으로 바꾼 모습을 볼 수 있다.[27] RESS는 "늑대개 캐릭터들은 개개인의 개성을 강화하는 쪽으로 디자인을 잡았다. 물론 초커는 공통적으로 차고 있겠지만"이라고 언급했었다.[28] '벌처스의 은밀한 초대' 영상에서 홍시영이 하이드에게 "혹시 초커를 차볼 생각은 없나요?"라고 물어보는 장면이 있다. 물론 이벤트 영상이니 별 의미는 없지만.[29] 나타가 의외로 상식적이기도 하지만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죄다 천연 혹은 마이페이스 아니면 중2혹은 마조 변태인 고로 더 부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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