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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2-06-18 19:07:57

다케다 신겐(란스 시리즈)

파일:다케다_신겐1.png

다케다 신겐은 에로게란스 시리즈》의 등장인물이다. 《전국 란스》에서 첫 등장했다.

다케다 가문의 수장으로 절대적인 신임을 받는 카리스마적인 군주이나, 그 실체는 사실 다케다 4장, 즉 야마가타 마사카게, 바바 쇼우엔, 사나다 토우린, 코우사카 요시카제에 의해 만들어진 이상적인 가상인물이었다. 실제론 GI990년에 터진 반란으로 다케다 가는 씨가 마른 상태. 평소에는 네명이 돌아가면서 무거운 갑주에 들어가 신겐의 흉내를 내고 있었다. 이 때문에 암살 시도를 목적으로 란스가 잠입할 경우 이 실체를 알게 되며, 신겐의 갑옷에 들어가서 신겐 행세를 하는 란스의 책략으로 다케다 가문은 그대로 항복을 선언하게 된다.

다케다 4장의 특기인 풍림화산은 자동으로 전투시작과 함께 올 버프가 걸리는 것으로, 전국란스에서의 버프효과를 감안해본다면 두 배, 세 배의 힘을 발휘할 수 있는 무시무시한 공격이다. 이때문에 이들 네 명이 함께 돌격하면 후반에 이르기까지 당해낼 자들이 없다. 다케다 신겐 사후 죽음을 알리지 않기 위하여 카게무샤를 썼다고 하는데 여기에서 다케다 신겐의 이미지는 이러한 부분에서 따온 것 같다.

다케다 4장의 모티브인 다케다 4명신야마가타 마사카게, 바바 노부후사, 코사카 마사노부, 나이토 마사토요인데 존재감이 없기로 유명한 나이토는 여기서도 잘렸다. 사나다 토우린의 모델은 군사 사나다 유키타카.

본래 전국 란스의 시작은 다케다 가문이 될 예정이었다고 한다. 신겐이 란스와 똑같이 생긴 호청년이고 란스가 카게무샤로 활약하는 내용. 이러한 흔적을 볼 수 있는 이벤트로 우에스기 겐신과의 첫 만남이 있다. 당시 겐신이 란스를 덮쳐 죽이려다 첫눈에 반하는 이벤트가 카와나카지마 전투 패러디. 이것이 변경되면서 다케다 가문의 형태도 변경된 것으로 보인다.

전국판에서도 역시 깡패답게. 깡스텟과 풍림화산 버프 때문에. 100턴 이내에 천통이 가능한 세력으로. 너무 쉽다. 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우선 다케다의 위치는 호죠, 우에스기, 아시카가, 무녀기관, 도쿠가와, 이마가와 등이 인접해 있어서 조금이라도 허술하다 싶으면 부전패를 면치 못한다. 세력무장인 오야마다 노부시게, 아나야마 바이세츠 등의 활약도 기대할만 하다.

시작하자마자 비보로 제 링을 먼저 찾자. 전 능력 1상승인데, 바바 쇼우엔이 6/6/6/6 이라서 풍림화산중. 제일 밀린다. 야마가타가 끼우면 살육머신(9/9/9/9)으로 진화되어 모조리 갈아버린다. 아니면 토우린에게 장착하면 합전버프 효율이 최대치가 되어 굉장히 쓸만해진다. 코우사카는 탐색이 9라서 그렇게 효율이 높지는 않다.

합전 시작시 풍림화산 디버프를 해제하는 군사부터 족쳐야 한다. 버프가 지워지면 그냥 잡 범용무장. 쉴드 벗겨진 프로토스 급으로 쩌리화 된다. 인접한 적대가 너무 많아서 중립화는 거의 기정사실로 필수. 시나노는 전장이 3곳이지만 여기저기서 얻어터지기 쉬운 지형이다 보니. 방어도 결코 만만치 않다. 방벽이라도 쌓아서 침공피해를 줄이든가 해야 한다.

란스 01란스 03에 등장하는 호리카와 나미가 다케다 가의 후손이며, 오빠가 란스와 닮았다는 것으로 보아 구 설정이 그대로 내버려두기로 한 듯. 아님 리메이크 설정변경 떡밥?

파일:다케다_신겐2.jpg
초기의 다케다 신겐은 이렇게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