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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병만 | 류담 | 노우진 | 특별 출연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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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07년에 방영한 달인 에피소드를 모아둔 문서.2. 에피소드 목록
비고에 들어갈 기호들은 다음 조건에 따라 들어가며 이는 다른 연도 회차에도 똑같이 적용이 된다.2.1. 1회 (2007.12.09)
2.1.1. 1-1회
| 통산 회차 | 도전 소재 | 호 | 비고 | 관련 영상 |
| 1회 | 와인 감별사 | - | § | 와인 감별사 김병만 선생님 |
달인 전설의 시작이자 기념비적인 첫 화, 그리고 '달인을 만나다'로 방영된 처음이자 마지막 회차. 달인의 호, "나가"라는 유행어와 노우진의 특유의 분장이 없었던 초창기 시절이며, 김병만의 수염 분장도 없다. 제목도 달인이 아닌 달인을 만나다이다. 와인을 잘 맞히나 싶더니 계속 마시다가 취해버린다. 결국 김병만은 혀 꼬인 말투로 류담에게 "야, 대리 불러줄 수 있냐?"라고 헛소리를 하고, 류담은 "뭘 대리를 불러?"라며 김병만을 한 대 쳐서 쫓아낸다.
2.1.2. 1-2회
| 통산 회차 | 도전 소재 | 호 | 비고 | 관련 영상 |
| 2회 | | - | ☆ § | 판소리의 대가 김병만 선생님 |
이 편부터 수제자가 분장을 하였다. 다만, 우리가 아는 수제자의 트레이트 마크하고는 다르다. 유일하게 오프닝곡이 사랑의 기쁨이 아닌 회차이다. 판소리 대가 김병만의 역사들을 소개하다 마지막에 뜬금없이 수제자와 같이 텔미 댄스를 추는 게 포인트.[4] 텔미 댄스는 류담이 시켰다.
여담으로 류담이 인삿말을 할 때 “달인을 만나다의 류담입니다”라고 해야 하는데 “달인을 만난다의 류담입니다”라고 잘못 말한다.
2.2. 2회 (2007.12.16)
2.2.1. 2-1회
| 통산 회차 | 도전 소재 | 호 | 비고 | 관련 영상 |
| 3회 | | 백향 | ☆ § △ | 한국 최고의 명필 김병만 선생님 |
이 편부터 코너 이름이 '달인을 만나다'에서 달인으로 변경되었으며 호라는 개념이 들어왔다. 1-2회처럼 백향 김병만의 역사를 설명하다가 마지막에 뜬금없이 달인이 반쯤 앉은채 백 텀블링하는 것이 포인트. 이것도 류담이 시켰다.
수제자가 파란색 체육복을 입고 나오기 시작한 회차이며 눈을 깜박이지 않는 달인까지 수제자가 안경도 쓰고 나왔다.
2.2.2. 2-2회
| 통산 회차 | 도전 소재 | 호 | 비고 | 관련 영상 |
| 4회 | 뜨거운 라면 빨리먹기 | - | ☆ | 뜨거운 라면 빨리먹기의 달인 김병만 선생님 |
100°C되는 라면을 7초 안에 먹을 수 있다고 했지만 너무 뜨거워서 김치랑 먹었다. 이 편에서 류담이 달인을 '나가'라고 말을 하며 쫓아내는데 달인의 머리를 때리지는 않는다. 마지막에 노우진이 류담에게 "주차권 도장은 어디서..."라고 말하다가 머리를 맞는다.
2.2.3. 2-3회
| 통산 회차 | 도전 소재 | 호 | 비고 | 관련 영상 |
| 5회 | 가위바위보 | - | 가위바위보의 달인 김병만 선생님 |
9,400전 9,400승에 빛나는 대기록을 가진 가위바위보의 달인인 김병만을 만났다. 달인이 한 번 이기기는 하였으나 그 이후 가위바위보를 하였는데 가위를 보로 바꾸었고, 주먹-가위로 이겼는데 바꾸려고 하였다. 다시 한 번 했는데 바위-보로 류담이 이겼다. 하지만 김병만은 반대 손(가위)을 가리키며 이겼다고 우기면서 머리 맞고 나갔다. 수제자는 방송국 견학 좀 해도 되나고 물어보자 거절당하였으며 수제자도 역시 머리를 맞고 나간다.
이 회차에서 달인이 최초로 진행자에게 머리를 맞고 나간다.
2.3. 3회 (2007.12.23)
2.3.1. 3-1회
| 통산 회차 | 도전 소재 | 호 | 비고 | 관련 영상 |
| 6회 | 볼일 안 보기 | 무변 | ☆ § | 변을 보지 않는 무변 김병만 선생님 |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한 회차. 호가 정식으로 추가된다. 이번 편부터 달인이 콧수염을 달고 나왔다. 진짜 볼일을 오랫동안 안 본듯한 김병만의 연기가 일품, 나가려고 하다가 그만 싸버렸다...
2.3.2. 3-2회
| 통산 회차 | 도전 소재 | 호 | 비고 | 관련 영상 |
| 7회 | 눈을 깜빡이지 않기 | 개안 | ☆ § | 눈을 깜빡이지 않는 개안 김병만 선생님 |
16년 동안 눈을 깜빡이지 않은 달인을 모셨는데 눈물을 흘렸고, 눈을 감으려고 할 위기까지 처했다. 그러다 진행자가 힘들면 들어가라고 하자 고맙다고 하며 나갔다. 이 회차부터 수제자의 수염은 짝짝이가 되며, 안경을 벗으면 우리가 아는 그 수제자의 모습이 된다.
2.4. 4회 (2007.12.30)
| 통산 회차 | 도전 소재 | 호 | 비고 | 관련 영상 |
| 8회 | 김밥 | 삼각 | ☆ | 김밥의 달인 삼각 김병만 선생님 |
김밥을 엉터리로 만들어서 류담이 정색하며 말로 쫓아냈다.
[1] 류담이 아닌 다른 인물에게 맞을 경우에도 별표 표시를 하지 않았다.[2] "절대 따라하지 마세요" 경고 문구가 나오지 않더라도 김병만이 위험한 시도를 하면 세모 표시를 한다.[3] 취소선이 그어져 있는 이유는 판소리를 하지 않고 엉뚱한 텔미 춤을 췄기 때문이다.[4] 당시 텔미 댄스가 한창 유행하던 시기였다.[5] 1-2회와 마찬가지로 엉뚱한 백덤블링을 했기에 취소선을 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