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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국회선거구 {{{#!wiki style="margin: -5px -10px; display: inline-table"' | <tablebordercolor=#580009><tablebgcolor=#580009> | 당진시 당진시 일원 唐津市 Dangjin | }}} | |||
<colbgcolor=#580009><colcolor=#fff> 선거인 수 | 143,594명 (2024) | |||||
상위 행정구역 | 충청남도 | |||||
관할 구역 |
| |||||
신설년도 | 2012년 | |||||
이전 선거구 | 당진군 | |||||
국회의원 | | 어기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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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소선거구제 체제에서 단 한 번도 통합이나 분구 없이 지금까지 선거구가 유지돼오고 있다.[1] 현재 이곳의 국회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어기구 의원이다.19대 총선 전에 당진이 시로 승격하면서 선거구명이 당진군에서 당진시로 바뀌었으며, 전체적인 정치 성향은 공단지대에 거주하는 노동자들의 표심으로 인해 민주당이 약우세를 점하고 있다.
2. 역대 국회의원 목록과 역대 선거 결과
<rowcolor=#fff> 총선 | 당선인 | 당적 | 임기 |
제19대 | 김동완 | [[새누리당|]] | 2012년 5월 30일 ~ 2016년 5월 29일 |
제20대 | 어기구 | | 2016년 5월 30일 ~ 2020년 5월 29일 |
제21대 | 2020년 5월 30일 ~ 2024년 5월 29일 | ||
제22대 | | 2024년 5월 30일 ~ |
2.1.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당진시 당진시 일원[당진]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김동완(金東完) | 26,870 | 1위 |
[[새누리당|]] | 44.20% | 당선 | |
2 | 어기구(魚基龜) | 13,391 | 3위 |
[[민주통합당|]] | 22.03% | 낙선 | |
3 | 김낙성(金洛聖) | 15,124 | 2위 |
[[자유선진당|]] | 24.88% | 낙선 | |
4 | 김희봉(金羲奉) | 1,989 | 4위 |
[[통합진보당|]] | 3.27% | 낙선 | |
6 | 김창기(金昌起) | 236 | 8위 |
[[기독자유민주당|]] | 0.38% | 낙선 | |
7 | 김건(金建) | 1,782 | 3위 |
| 2.93% | 낙선 | |
8 | 손창원(孫昌源) | 867 | 6위 |
[[진보신당|]] | 1.42% | 낙선 | |
9 | 박찬일(朴贊一) | 520 | 7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0.85%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19,868 | 투표율 51.19% |
투표 수 | 61,358 | ||
무효표 수 | 579 |
2.2.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당진시 당진시 일원[당진]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김동완(金東完) | 27,350 | 2위 |
[[새누리당|]] | 38.76% | 낙선 | |
2 | 어기구(魚基龜) | 28,530 | 1위 |
| 40.44% | 당선 | |
3 | 송노섭(宋魯燮) | 12,800 | 3위 |
[[국민의당(2016년)|]] | 18.14% | 낙선 | |
5 | 고영석(高永晳) | 1,376 | 4위 |
[[기독자유당|]] | 1.95% | 낙선 | |
6 | 전병창(全炳彰) | 492 | 5위 |
| 0.69%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32,562 | 투표율 53.94% |
투표 수 | 71,506 | ||
무효표 수 | 958 |
2.3.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당진시 당진시 일원[당진]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어기구(魚基龜) | 38,535 | 1위 |
| 47.66% | 당선 | |
2 | 김동완(金東完) | 24,457 | 2위 |
[[미래통합당|]] | 30.25% | 낙선 | |
7 | 전병창(全炳彰) | 426 | 6위 |
[[우리공화당(2020년)|]] | 0.52% | 낙선 | |
8 | 김진숙(金珍淑) | 1,577 | 4위 |
[[민중당(2017년)|]] | 1.95% | 낙선 | |
9 | 박경재(朴耿材) | 520 | 5위 |
[[국가혁명배당금당|]] | 0.64% | 낙선 | |
10 | 정용선(鄭龍仙) | 15,333 | 3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8.96%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37,609 | 투표율 59.49% |
투표 수 | 81,858 | ||
무효표 수 | 1,010 |
||<-6><tablealign=center><bgcolor=#004ea2><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004ea2> 21대 총선 충남 당진시 개표 결과 ||
현역 어기구 의원은 경선 끝에 공천을 받으면서 재선에 도전한다.<colbgcolor=#eee,#353535> 정당 | 더불어민주당 | 미래통합당 | 무소속 | 격차 (1위/2위) | 투표율 (선거인/표수) |
후보 | 어기구 | 김동완 | 정용선 | ||
득표수 (득표율) | 38,535 (47.66%) | 24,457 (30.25%) | 15,333 (18.96%) | +14,078 (△17.41) | 81,858 (59.48%) |
당진1동 | 49.22% | 24.33% | 23.20% | △24.89 | 55.19 |
당진2동 | 49.60% | 25.07% | 21.99% | △24.53 | 59.06 |
당진3동 | 51.96% | 24.61% | 20.02% | △27.35 | 63.84 |
합덕읍 | 39.47% | 42.28% | 15.87% | ▼2.81 | 58.21 |
송악읍[A] | 54.25% | 29.96% | 12.52% | △24.30 | 54.65 |
고대면 | 40.13% | 31.56% | 25.31% | △8.57 | 62.42 |
석문면 | 46.74% | 29.13% | 20.51% | △17.61 | 54.33 |
대호지면 | 38.27% | 37.20% | 21.69% | △1.07 | 60.57 |
정미면 | 37.08% | 37.02% | 22.97% | △0.05 | 59.06 |
면천면[6] | 32.55% | 25.77% | 39.32% | ▼6.78 | 62.24 |
순성면 | 36.11% | 29.34% | 32.01% | △4.10 | 60.52 |
우강면[7] | 33.62% | 47.85% | 15.71% | ▼14.23 | 60.35 |
신평면 | 45.85% | 34.26% | 17.15% | △11.59 | 56.22 |
송산면 | 51.39% | 29.01% | 15.89% | △22.38 | 55.75 |
후보 | 어기구 | 김동완 | 정용선 | 격차 | |
거소·선상투표 | 48.12% | 26.31% | 16.54% | △21.80 | |
관외사전투표 | 54.12% | 34.51% | 8.64% | △19.61 | |
재외투표 | 60.52% | 31.57% | 5.26% | △28.95 |
미래통합당에서는 김동완 전 국회의원, 박서영 법무사, 정석래 전 당협위원장, 정용선 전 경기남부지방경찰청장[8]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는데 경선 끝에 김동완이 공천을 받았다.
선거 결과 어기구 후보가 넉넉한 격차로 당선되었다. 보수 분열에 따른 어부지리라는 말도 있으나, 그렇게 따지면 민중당 또한 독자출마해 범진보 표를 갉아먹었고, 김동완은 20대 총선에 비해서 오히려 표가 더 적어졌고, 소지역주의의 영향상 자신의 동네 후보를 밀어주는 경향[9]을 감안해야 함과 동시에 보통 무소속 후보의 경우 민주당 지지층의 표도 어느정도 잠식하므로 보수 후보간 단일화를 하더라도 결과가 바뀌었을 가능성은 낮다.[10]
참고로 당진시의 비례대표 득표 현황은 다음 표와 같았다.
<rowcolor=#fff> 비례대표 | ||||||
<colbgcolor=#eee,#353535> 정당 | 민생당 | 미래한국당 | 더불어시민당 | 정의당 | 국민의당 | 열린민주당 |
득표율 | 2.21% | 33.44% | 32.25% | 9.41% | 6.81% | 4.70% |
2.4.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당진시 당진시 일원[당진]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어기구(魚基龜) | 46,157 | 1위 |
| 51.78% | 당선[13] | |
2 | 정용선(鄭龍仙) | 42,983 | 2위 |
| 48.21%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43,594 | 투표율 62.87% |
투표 수 | 90,284 | ||
무효표 수 | 1,144 |
||<-5><tablealign=center><tablebgcolor=#fff,#191919><bgcolor=#152484><tablebordercolor=#152484> 22대 총선 충남 당진시 개표 결과 ||
<colbgcolor=#eee,#353535> 정당 | 더불어민주당 | 국민의힘 | 격차 (1위/2위) | 투표율 (선거인/표수) |
후보 | 어기구 | 정용선 | ||
득표수 (득표율) | 46,157 (51.78%) | 42,983 (48.21%) | +3,174 (△3.57) | 90,284 (62.87%) |
당진1동 | 54.01% | 45.99% | △8.02 | 62.08 |
당진2동 | 54.89% | 42.11% | △13.78 | 59.65 |
당진3동 | 58.17% | 41.83% | △16.34 | 66.12 |
합덕읍 | 42.80% | 57.20% | ▼14.40 | 64.41 |
송악읍[A] | 57.30% | 42.70% | △14.60 | 58.02 |
고대면 | 43.52% | 56.47% | ▼13.15 | 68.67 |
석문면 | 49.17% | 50.83% | ▼1.66 | 61.26 |
정미면 | 36.71% | 63.29% | ▼26.58 | 63.49 |
면천면[15] | 34.98% | 65.02% | ▼30.04 | 70.20 |
순성면 | 39.94% | 60.06% | ▼20.12 | 65.75 |
우강면 | 39.60% | 60.40% | ▼20.80 | 65.48 |
신평면 | 48.95% | 51.05% | ▼2.10 | 62.01 |
송산면 | 54.40% | 45.60% | △8.80 | 57.64 |
대호지면 | 38.14% | 61.85% | ▼22.71 | 68.80 |
후보 | 어기구 | 정용선 | 격차 | |
거소·선상투표 | 53.77% | 46.23% | △7.54 | |
관외사전투표 | 58.61% | 41.39% | △17.22 | |
재외투표 | 58.94% | 41.06% | △17.88 |
<colbgcolor=#eee,#353535> 후보 | 어기구 | 정용선 | 격차 |
전체 | 54.9% | 45.1% | 9.8%p |
세부 결과를 보면 보수정당 후보가 갈려서 어기구 후보가 합덕읍, 면천면, 우강면을 제외하고는 다 1위를 했던 지난 총선과는 달리 당진1~3동, 송악읍, 송산면에서만 1위를 했다.
그러나 그 승리한 지역들이 당진시 하위 행정구역 중 인구가 제일 많은 당진1~3동, 읍 중에 제일 인구가 많고 고향이기도 한 송악읍, 면 중에 인구가 두번째로 많은 송산면이었기 때문에 본투표 및 관내사전투표만 계산해도 이미 정용선 후보를 1,899표차로 앞질렀고 여기에 거소, 선상, 재외, 관외사전투표를 승리해서 쐐기를 박았으며, 3번의 출마 중 첫 과반 득표 당선의 영예도 안았다.
[1] 다만, 중선거구제 이전인 4대 총선과 5대 총선 당시에는 갑과 을로 분구가 되었다. 이유는 당시 서산군(현 서산시)에서 편입해 온 대호지면과 정미면으로 인해서이다. 아산시 선거구가 인구 증가로 20대 총선부터 갑과 을로 분구되면서 현재 기준으로 충청남도의 전체 선거구 중 유일하게 단일 선거구가 되었다. 17대 총선부터 군단위 동네들은 단독 선거구를 구성하지 못하고 인근의 가까운 지역과 합구하게 되었는데, 당진만큼은 예외적으로 어느 지역과도 합구하지 않고 시로 승격하는 날까지 쭉 단일 선거구를 유지했다.[당진] 당진1동, 당진2동, 당진3동, 합덕읍, 송악읍, 고대면, 석문면, 정미면, 면천면, 순성면, 우강면, 신평면, 송산면, 대호지면[당진] 당진1동, 당진2동, 당진3동, 합덕읍, 송악읍, 고대면, 석문면, 정미면, 면천면, 순성면, 우강면, 신평면, 송산면, 대호지면[당진] 당진1동, 당진2동, 당진3동, 합덕읍, 송악읍, 고대면, 석문면, 정미면, 면천면, 순성면, 우강면, 신평면, 송산면, 대호지면[A] 어기구 후보의 고향.[6] 정용선 후보의 고향[7] 김동완 후보의 고향.[8] 공천 반발로 탈당[9] 3위를 한 정용선 후보가 면천면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타 몇몇 읍면동에서 미래통합당 후보를 누르고 2위를 하기도 했다.[10] 같은 선거에서 홍천군·횡성군·영월군·평창군에서도 비슷한 상황이 존재했다.[11] 국민의당의 경우는 출구조사에서 민주당 후보 48%, 미래통합당 후보 52%를 투표했다는 결과가 나왔기에 범보수세로 분류하기엔 무리가 있다.[당진] 당진1동, 당진2동, 당진3동, 합덕읍, 송악읍, 고대면, 석문면, 정미면, 면천면, 순성면, 우강면, 신평면, 송산면, 대호지면.[13] 더불어민주당, 진보당 단일 후보[A] [15] 정용선 후보의 고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