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5-02-23 00:27:17

대각행렬

선형대수학
Linear Algebra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colbgcolor=#006ab8> 대수학
기본 대상 일차함수 · 벡터 · 행렬 · 선형 변환
대수적 구조 가군(모듈) · 벡터 공간 · 내적 공간 · 노름 공간
선형 연산자 <colbgcolor=#006ab8> 기본 개념 연립방정식(1차 · 2차) · 행렬곱 · 단위행렬 · 역행렬크라메르 공식 · 가역행렬 · 전치행렬 · 행렬식(라플라스 전개) · 주대각합
선형 시스템 기본행연산기본행렬 · 가우스-조르당 소거법 · 행사다리꼴 · 행렬표현 · 라그랑주 보간법
주요 정리 선형대수학의 기본정리 · 차원 정리 · 가역행렬의 기본정리 · 스펙트럼 정리
기타 제곱근행렬 · 멱등행렬 · 멱영행렬 · 에르미트 행렬 · 야코비 행렬 · 방데르몽드 행렬 · 아다마르 행렬 변환 · 노름(수학)
벡터공간의 분해 상사 · 고유치 문제 · 케일리-해밀턴 정리 · 대각화(대각행렬) · 삼각화 · 조르당 분해
벡터의 연산 노름 · 거리함수 · 내적 · 외적(신발끈 공식) · 다중선형형식 · · 크로네커 델타
내적공간 그람-슈미트 과정 · 수반 연산자(에르미트 내적)
다중선형대수 텐서 · 텐서곱 · 레비치비타 기호 }}}}}}}}}

1. 개요2. 주대각선과 반대각선3. 주대각성분4. 성질
4.1. 대각행렬의 행렬식4.2. 대각행렬의 거듭제곱
4.2.1. 증명
4.3. 곱셈 및 그 교환법칙
4.3.1. 증명 (대각행렬 간 곱셈)4.3.2. 증명 (나머지)
4.4. 대각행렬 또는 반대각행렬이 선형 변환의 행렬표현일 때
4.4.1. 대각행렬4.4.2. 반대각행렬
5. 대각행렬이면서 반대각행렬인 경우6. 단위 행렬
6.1. n 단위행렬의 예
7. 관련 문서

1. 개요

대각선행렬(對角線行列, diagonal matrix) 또는 대각행렬은 주대각선 상에 위치한 원소가 아닌 나머지가 0인 행렬을 말한다. 그리고 반대각선행렬은 반대각선 상에 위치한 원소가 아닌 나머지가 0인 행렬을 말한다. 이때 주대각선 이외의 행렬 성분은 [math(0)]이다.

아래에서 [math(M_1)]은 대각행렬, [math(M_2)]는 반대각행렬이다.
[math(M_1 = \begin{pmatrix} {\color{red}a} & 0 & 0 \\ 0 & {\color{red}b} & 0 \\ 0 & 0 & {\color{red}c} \end{pmatrix} )]

[math(M_2 = \begin{pmatrix} 0 & 0 & {\color{red}a} \\ 0 & {\color{red}b} & 0 \\ {\color{red}c} & 0 & 0 \end{pmatrix} )]

대각행렬은 그 주대각선 성분만 가져와서 [math(\operatorname{diag}(a, b, c) )]라 부르기도 한다.

2. 주대각선과 반대각선

크기가 n × n인 정방행렬 M에서 주대각선(primary diagonal 또는 major diagonal)은 이 정방행렬 M의 i = j인 원소 Mij들을 말한다. 이 원소들이 왼쪽 위 끝에서 오른쪽 아래 끝까지 대각선을 만든다고 해서 주대각선이라고 한다. 이와 반대로 반대각선(anti-diagonal)은 이 정방행렬 M의 i + j = n + 1 (또는 i + j - 1 = n) 인 원소 Mij들을 말한다. 오른쪽 위 끝에서 왼쪽 아래 끝으로 이어지는 대각선이 주대각선과 반대 방향이라서 반대각선이라고 한다.

3. 주대각성분

주대각성분(main diagonal)은 그 행렬식(전형적으로 정사각 행렬)의 왼쪽 위 끝에서 오른쪽 아래의 끝으로 이어지는 주대각선 상의 성분[1]을 뜻한다. 단위행렬은 주대각성분이 모두 1인 특수한 대각행렬이다.

이 주대각성분만을 취하여 그 합을 구하는 것을 주대각합(trace)이라고 한다. 기호는 [math( \operatorname{tr}(\cdot) )].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이 계산한다.
[math(M = \begin{vmatrix} 5 & 0 & 0 \\ 0 & -1 & 0 \\ 0 & 0 & 4 \end{vmatrix} = + 5 + (-1) + 4 = 8)]

skew-symmetric matrix[2]에서는 주대각성분들이 전부 0이어야 한다.

4. 성질

4.1. 대각행렬의 행렬식

대각행렬의 행렬식(determinant)의 값은 대각곱, 즉 주대각선의 모든 성분의 곱과 같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다.
[math(M = \begin{vmatrix} 5 & 0 & 0 \\ 0 & -1 & 0 \\ 0 & 0 & 4 \end{vmatrix} )] [math( = \left( +5\begin{vmatrix} -1 & 0 \\ 0 & 4 \end{vmatrix} - 0\begin{vmatrix} 0 & 0 \\ 0 & 4 \end{vmatrix} + 0\begin{vmatrix} 0 & -1 \\ 0 & 0 \end{vmatrix} \right) )] [math( = + 5\left( -1\cdot4 - 0 \cdot 0\right) - 0 + 0 = 5 \cdot -1 \cdot 4 = -20)]

4.2. 대각행렬의 거듭제곱

대각행렬의 n제곱은 원래 행렬의 주대각선의 각 원소를 n제곱한 행렬과 같다. 예를 들어,

[math(M = \begin{pmatrix} 5 & 0 & 0 \\ 0 & -1 & 0 \\ 0 & 0 & 4 \end{pmatrix} )]
에 대해,

[math(M^n = \begin{pmatrix} 5^n & 0 & 0 \\ 0 & (-1)^n & 0 \\ 0 & 0 & 4^n \end{pmatrix} )]
이고, 따라서

[math(M^3 = \begin{pmatrix} 5^3 & 0 & 0 \\ 0 & (-1)^3 & 0 \\ 0 & 0 & 4^3 \end{pmatrix} = \begin{pmatrix} 125 & 0 & 0 \\ 0 & -1 & 0 \\ 0 & 0 & 64 \end{pmatrix} )]
이다.

대각행렬의 특수한 경우는 다음과 같다.

4.2.1. 증명

이를 수학적 귀납법을 이용하여 증명하면 다음과 같다.

[math(M = \begin{pmatrix} a_{11} & 0 & \cdots & 0 \\ 0 & a_{22} & \cdots & 0 \\ \vdots & \vdots & \ddots & \vdots \\ 0 & 0 & \cdots & a_{nn} \end{pmatrix})]
일 때,

[math(M^1 = \begin{pmatrix} a_{11}^1 & 0 & \cdots & 0 \\ 0 & a_{22}^1 & \cdots & 0 \\ \vdots & \vdots & \ddots & \vdots \\ 0 & 0 & \cdots & a_{nn}^1 \end{pmatrix})]
은 [math(M^1 = M)], [math(a_{11}^1 = a_{11}, a_{22}^1 = a_{22}, \cdots, a_{nn}^1 = a_{nn})] 이므로 자명하게 성립한다. 따라서 [math(n=1)]일 때 이 성질이 성립한다.

또, [math(n=k)]일 때 이 성질이 성립한다고 가정하면,

[math(M^k = \begin{pmatrix} a_{11}^k & 0 & \cdots & 0 \\ 0 & a_{22}^k & \cdots & 0 \\ \vdots & \vdots & \ddots & \vdots \\ 0 & 0 & \cdots & a_{nn}^k \end{pmatrix})]
이다.

이때, 행렬 [math(M^{k+1})] 을 계산하면,

[math(M^{k+1} = M^k M = \begin{pmatrix} a_{11}^k & 0 & \cdots & 0 \\ 0 & a_{22}^k & \cdots & 0 \\ \vdots & \vdots & \ddots & \vdots \\ 0 & 0 & \cdots & a_{nn}^k \end{pmatrix} \begin{pmatrix} a_{11} & 0 & \cdots & 0 \\ 0 & a_{22} & \cdots & 0 \\ \vdots & \vdots & \ddots & \vdots \\ 0 & 0 & \cdots & a_{nn} \end{pmatrix} = \begin{pmatrix} a_{11}^{k+1} & 0 & \cdots & 0 \\ 0 & a_{22}^{k+1} & \cdots & 0 \\ \vdots & \vdots & \ddots & \vdots \\ 0 & 0 & \cdots & a_{nn}^{k+1} \end{pmatrix})]
이므로 [math(n=k+1)]일 때도 이 성질이 성립한다.

따라서, 수학적 귀납법에 의해 이 성질은 1 이상의 모든 자연수 n에 대하여 성립한다.

4.3. 곱셈 및 그 교환법칙

대각행렬 및 반대각행렬의 곱셈은 다음과 같은 성질이 성립한다.
대각행렬끼리의 곱셈은 교환법칙이 성립한다. 단, 대각행렬과 반대각행렬 사이의 곱셈이나 반대각행렬끼리의 곱셈은 교환법칙이 성립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대각행렬 [math(A)], 반대각행렬 [math(B)], [math(C)]가 각각

[math(A = \begin{pmatrix} 1 & 0 \\ 0 & 2 \end{pmatrix}, B = \begin{pmatrix} 0 & 3 \\ 4 & 0 \end{pmatrix}, C = \begin{pmatrix} 0 & 5 \\ 6 & 0 \end{pmatrix})]
일 때,

[math(AB = \begin{pmatrix} 0 & 3 \\ 8 & 0 \end{pmatrix}, BA = \begin{pmatrix} 0 & 6 \\ 4 & 0 \end{pmatrix})]
로 [math(AB \ne BA)] 이므로 대각행렬과 반대각행렬의 곱셈은 교환법칙이 성립하지 않음을 알 수 있다.

또,
[math(BC = \begin{pmatrix} 18 & 0 \\ 0 & 20 \end{pmatrix}, CB = \begin{pmatrix} 20 & 0 \\ 0 & 18 \end{pmatrix})]
로 [math(BC \ne CB)] 이므로 반대각행렬끼리의 곱셈도 교환법칙이 성립하지 않음을 알 수 있다.

4.3.1. 증명 (대각행렬 간 곱셈)

대각행렬 [math(A)], [math(B)]가 각각
[math(A = \begin{pmatrix} a_{11} & 0 & \cdots & 0 \\ 0 & a_{22} & \cdots & 0 \\ \vdots & \vdots & \ddots & \vdots \\ 0 & 0 & \cdots & a_{nn} \end{pmatrix}, B = \begin{pmatrix} b_{11} & 0 & \cdots & 0 \\ 0 & b_{22} & \cdots & 0 \\ \vdots & \vdots & \ddots & \vdots \\ 0 & 0 & \cdots & b_{nn} \end{pmatrix})]
일 때,

[math(AB = \begin{pmatrix} a_{11}b_{11} & 0 & \cdots & 0 \\ 0 & a_{22}b_{22} & \cdots & 0 \\ \vdots & \vdots & \ddots & \vdots \\ 0 & 0 & \cdots & a_{nn}b_{nn} \end{pmatrix} = BA)]

이다. 따라서 대각행렬 [math(A)], [math(B)] 간에는 곱셈의 교환법칙이 성립한다.

4.3.2. 증명 (나머지)

대각행렬 [math(A)] 가 위 문단과 같고, 반대각행렬 [math(C)], [math(D)]가 각각
[math(C = \begin{pmatrix} 0 & \cdots & 0 & c_{11} \\ 0 & \cdots & c_{22} & 0 \\ \vdots & \ddots & \vdots & \vdots \\ c_{nn} & \cdots & 0 & 0 \end{pmatrix}, D = \begin{pmatrix} 0 & \cdots & 0 & d_{11} \\ 0 & \cdots & d_{22} & 0 \\ \vdots & \ddots & \vdots & \vdots \\ d_{nn} & \cdots & 0 & 0 \end{pmatrix})]

일 때, 다음이 성립한다.

4.4. 대각행렬 또는 반대각행렬이 선형 변환의 행렬표현일 때

4.4.1. 대각행렬

대각행렬이 선형 변환행렬표현이고 그 주대각성분이 모두 양수일 때, 해당 선형 변환은 도형을 해당 공간을 구성하는 각 축의 방향으로 각 성분의 크기만큼의 배율로 확대하는 변환이다.

예를 들어, x, y, z축이 있는 3차원 공간에서의 어떤 선형 변환의 행렬표현이
[math(M = \begin{pmatrix} 2 & 0 & 0 \\ 0 & 5 & 0 \\ 0 & 0 & 8 \end{pmatrix} )]

이고 [math(M)]의 1행(1열), 2행(2열), 3행(3열)이 각각 x축, y축, z축을 나타낼 때, 이 선형 변환은 이 공간에 있는 임의의 도형을 x축, y축, z축의 방향으로 각각 2배, 5배, 8배 확대시킨다.

임의의 차원에서의 특정 축이나 특정 평면 등에 대한 대칭변환의 행렬표현은 주대각성분 중 해당 축/평면을 구성하는 좌표축에 해당하는 성분은 1, 나머지 성분은 모두 -1인 대각행렬이다. 예를 들어 3차원 공간에서의 xy평면에 대한 대칭변환은 다음과 같이 x축과 y축에 해당하는 성분은 1, z축에 해당하는 성분은 -1이다.

[math(\begin{pmatrix} 1 & 0 & 0 \\ 0 & 1 & 0 \\ 0 & 0 & -1 \end{pmatrix} )]

4.4.2. 반대각행렬

반대각행렬 역시 선형 변환의 행렬표현일 수 있다.

모든 성분이 -1, 0 또는 1인 반대각행렬 중 2차원 평면에서의 선형 변환을 나타내는 행렬표현은 다음과 같다.
행렬표현 의미
[math(\begin{pmatrix} 0 & 1 \\ 1 & 0 \end{pmatrix} )] [math(y=x)] 에 대한 대칭변환
[math(\begin{pmatrix} 0 & -1 \\ -1 & 0 \end{pmatrix} )] [math(y=-x)] 에 대한 대칭변환
[math(\begin{pmatrix} 0 & -1 \\ 1 & 0 \end{pmatrix} )] 90° 회전변환
[math(\begin{pmatrix} 0 & 1 \\ -1 & 0 \end{pmatrix} )] 270° 회전변환

5. 대각행렬이면서 반대각행렬인 경우

어떤 행렬이 대각행렬이면서 동시에 반대각행렬인 경우는 다음과 같다. 일단은 대각행렬, 반대각행렬이 되려면 정사각행렬이어야 한다.

6. 단위 행렬

단위행렬(identity matrix)은 대각행렬의 특수한 경우이자 대칭행렬의 특수한 경우이다.
단위행렬(identity matrix)은 주대각성분은 모두 1이고 나머지 성분은 모두 0인 행렬로 기호로는 [math(I)], [math(E)] 등으로 적으며, 다음이 성립한다.

[math(\displaystyle I_{ij}=\delta_{ij} )]

여기서 [math(\delta_{ij})]는 크로네커 델타이다.
한편
자신의 전치행렬과 같은 행렬.

[math(A=A^{T})]

인 행렬이다. 즉,

[math(A_{ij}=A_{ji})]

의 성질을 만족시키는 행렬이다.

6.1. n 단위행렬의 예

n=4일때 단위행렬
[math( I = \begin{vmatrix} 1 & 0 & 0 & 0 \\ 0 & 1 & 0 & 0 \\ 0 & 0 & 1 & 0 \\ 0 & 0 & 0 & 1 \end{vmatrix} )]
[math( I_{ij} = \begin{vmatrix} a_{11} & 0 & 0 & 0 \\ 0 & a_{22} & 0 & 0 \\ 0 & 0 & a_{33} & 0 \\ 0 & 0 & 0 & a_{44} \end{vmatrix} =\begin{vmatrix} a_{11} & a_{12} & a_{13} & a_{14} \\ a_{21} & a_{22} & a_{23} & a_{24} \\ a_{31} & a_{32} & a_{33} & a_{34} \\ a_{41} & a_{42} & a_{43} & a_{44} \end{vmatrix} = \begin{vmatrix} a_{11} & a_{21} & a_{31} & a_{41} \\ a_{12} & a_{22} & a_{32} & a_{42} \\ a_{13} & a_{23} & a_{33} & a_{43} \\ a_{14} & a_{24} & a_{34} & a_{44} \end{vmatrix} = I_{ji} )]

7. 관련 문서



파일:CC-white.svg 이 대각행렬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6
, 2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대각행렬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6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1] 즉, 행 번호와 열 번호가 동일한 성분[2] A의 transpose가 -A와 같아지는 행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