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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13 15:28:15

대미궁 바하무트: 진성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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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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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맵3. 공략 : 바하무트 프라임
3.1. 페이즈 1 : 100% - 75%3.2. 페이즈 2 : 74% - 51%3.3. 페이즈 3 : 메라시디아 시리즈3.4. 페이즈 4 : 50% - 0%3.5. 그외


1. 개요

파이널 판타지 XIV 일반 레이드 최종보스
신생 에오르제아
<대미궁 바하무트>
창천의 이슈가르드
<기공성 알렉산더>
홍련의 해방자
<차원의 틈 오메가>
바하무트 프라임 알렉산더 프라임 오메가
칠흑의 반역자
<희망의 낙원 에덴>
효월의 종언
<마의 전당 판데모니움>
에덴의 약속
[스포일러]
히든 보스: 어둠의 무녀(가이아)
아테나

에오르제아 지하공간에서 재생되고 있는 야만신 '바하무트'를 소멸시키기 위해 마지막 구속함에 들어선 일행. 에오르제아를 구원하고자 했던 현자 루이수아의 유지를 받들기 위해 빛의 전사와 알피노, 알리제 남매는 최후의 전투에 임한다.

2.

3. 공략 : 바하무트 프라임[1]

대미궁 바하무트 레이드의 최종장. 실제로 상대하는 건 바하무트의 본체가 아니라 그 영혼이다. 해후편 5, 침공편 4와 마찬가지로 전투 시작 일정 시간이 지난 후에 맵의 범위 밖으로 나가면 죽는다는 것 외에는 제약이 없고 공간 자체도 넓지만 각종 공격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이 넓은 공간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흐름 자체는 진성편의 이전 층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 페이즈가 진행되어도 기본적인 구성은 변하지 않고, 무언가 추가되거나 기존의 패턴이 변형되거나 하는 정도. 다만 그 작은 부분들 하나하나가 페이즈별 진행 방식을 크게 바꾼다. 침공편 4의 악랄한 기믹보다는 덜하지만 외울 게 좀 있는 편이고, 무엇보다 공격 하나하나의 대미지가 엄청나기 때문에 앗 하는 사이에 누울 수 있다.

2.55 랜덤 매칭 기준으로 탱커와 힐러 조합을 크게 타는 보스다. 가장 이상적인 조합은 역시 나전백학. 나나백백이면 몽크와 소환사가 없다는 기준으로 기가플레어를 쌩으로 맞아야 한다.

3.1. 페이즈 1 : 100% - 75%

메가플레어의 공격 순서는 큰 원 & 작은 원 대상자 결정 및 장판/고리 생성 → 즉발 범위 폭발 피해 → 큰 원 장판 폭발 → 작은 원 폭발. 장판은 반드시 피해야 하고 나머지 공격은 탱커 제외 전원에게 오기 때문에 반드시 하나만 맞도록 한다. 이미 죽은 파티원이 있을 경우에는 탱커도 작은 원 대상자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이전에 죽은 사람이 메가플레어 시전 전까지 부활하지 못했다면 단번에 상황이 꼬여버리므로 주의할 것.

3.2. 페이즈 2 : 74% - 51%

3.3. 페이즈 3 : 메라시디아 시리즈

페이즈 3은 쫄들이 많이 등장하고 특성도 제각각이기 때문에 딜러들은 처치 우선순위에 신경써야 하고, 힐러들은 지속적으로 탱커의 체력 관리에 집중해야 하며 탱커는 하수인이 등장하자마자 어그로를 잡을 수 있도록 빠르게 자리를 잡거나 아예 등장 순서와 위치를 외우는 것이 좋다. 이하는 페이즈 3의 진행 순서 및 하수인 등장 위치.
칠흑기준 청마도사 8인으로 진행 할 시에는 다이브만 잘피하면 미사일로 쫄을 바로 죽일 수 있기 때문에 날로 먹는 페이즈가 된다. 오히려 2페이즈가 더 사고가 나기 쉬운 편.

3.4. 페이즈 4 : 50% - 0%

3.5. 그외

대미궁 바하무트: 진성편 4층 바닥을 위에서 내려다보면 분류학, 생명학에서 쓰는 생명의 나무 (Tree of Life)를 형상화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생명의 정점에 바하무트가 있으면 멋있을 것 같아서 이런 이미지를 사용했다고.

던전 내에서 잔잔히 깔리는 BGM인 'Answers'와 테라플레어 연출의 평이 좋다. 오죽하면 딱히 먹을게 없어도 브금들으러 가는 유저가 있는 정도. 그 중 테라플레어에서 압도적인 연출감과 함께 힘있게 올라가는 보컬의 목소리가 백미.[10] 아크몬 때도 또한 마찬가지. 아직 깨보지 못 하였다면 꼭 가서 직접 체험해보자. 조율해제로 60렙 파밍한 상태로 가면 그다지 힘들지 않다. 암흑기사 60렙으로 아크몬을 혼자 맞아도 버틸 정도. 다만 조율해제는 리미트가 차지 않고 쌩으로 테라플레어를 맞기 때문에[11] 탱리밋을 보지 못한다는 아쉬움이 있다. 요시P도 3.4 메인스토리에서 진성 4층을 클리어 유무에 따라 대사가 바뀌니 무조건 클리어 하라고 권장하고 있다.하지만 난이도를 줄여도 침공4에서 고통받는 유저가 많다.

바하무트 시리즈는 2.0의 중요한 이야기 중 하나이지만, 난이도가 스토리를 보고싶은 라이트 유저들한테는 높은 편이라 라이트 유저들의 불만이 있었고[12] 이러한 불만은 3.0에 알렉산더 시리즈에서 라이트 유저도 충분히 도전할만한 일반 난이도/상위 컨텐츠인 영웅 난이도로 나뉘는 이유가 되었다.

이미 만렙이 풀려 바하무트 스토리가 과거의 일이 되어버린 글로벌 서버에서도 탱이 가장 불타오른 컨텐츠라고 하면 진성 4층을 꼽는다. 테라플레어를 대비하기 위해 유일하게 탱커가 3단 리미트를 사용해야 하는 기믹, 또한 살인적인 데미지의 연속 아크몬을 천하무적/일대일로 처리하는 기믹 등. 지금까지의 레이드 중에 탱이 가장 불타오른 컨텐츠라고 하면 역시 거기 밖에 없어!

강력한 적의 필살기를 탱커의 3단 리미트로 막아내는 기믹은 이후에도 강력한 보스몹을 상대할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기믹이 됐다.


[1] Bahamut Prime. 본디 번역명은 "태초의 바하무트"였으나 알렉산더 프라임의 존재로 인해 일관성이 없는 번역으로 판단되어 3.41에서 바하무트 프라임으로 음역되는 것으로 결정되었다. 사실 그 이전에 아씨엔 프라임도 존재했지만 그 때는 그렇게 큰 이슈가 되지 못했던 듯.[2] 메인탱커, 서브탱커는 작은 원 대상자가 되지 않으나, 파티원 사망 등으로 파티 인원이 적어지거나 비정규 파티여서 탱커가 더 많을 경우 대상자가 될 수 있다. 3페이즈까지는 큰 문제는 되지 않으나 4페이즈의 경우 폭풍우 날개가 추가되기 때문에 힐러진이 이탈하는 파티원이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3] 전사의 폭풍 쐐기,학자의 야전치유진,바이러스.이상 3개면 버틸 수 있었다.몽크의 쌍룡각까지 있다면 좋지만 근딜을 닌자,용기사로 했었어도 필사의 각오 1단계를 끌어온 딜러들은 필각을 끄지 않는다면 디버프가 3개가 전부 들어갔다고 해도 죽었었다.[4] 이전 패턴에 사용하는 공격이 강력한 광역 공격이라 힐어글이 튀는 건 정해진 수순이므로, 팝업 확인-도발-미리 충전한 23 사용 식으로 힐러의 어그로를 복사해서 가져오는 방법을 써야 안정적으로 어글을 잡을 수 있다. 당연하지만 이 와중에 줄이 연결 되어 메인 탱커가 급사하면 어글 인계도 안되어서 파티가 터진다.[5] 참고로 보면 안되지만 3중첩 폭발을 맞으면 탱을 제외한 딜/힐은 무조건 사망하고, 4중첩이면 탱커도 살아남지 못한다.[6] 용신의 포효 시전을 시작하면 바로 팝업 위치로 이동하는 게 좋다. 전사라도 2중첩 데미지까지는 쫄의 처음 데미지를 버틸 수 있으므로 미리 육중한 일격/재빠른 검격을 바하무트한테 맞춰놓고 쫄 팝업 위치로 이동한다.[7] 그나마 다이브에 당해서 제일 팟에 영향이 없는 잡이 학자 1명뿐이다.탱이 쓸려 죽으면 다음에 나올 쫄들 처리에 난항을 겪고 백마가 쓸려 죽으면 역시 전체 힐업과 탱 힐업에 난항을 겪고 딜러들이 쓸려 죽으면 당연히 쫄 처리 dps가 떨어지니 사실상 학자 1명을 빼면 모든 잡들이 피할 줄 알아야 한다.[8] 이 기술을 기점으로 차후 레이드 보스들의 탱버스팅은 생존기 없이는 탱도 한큐에 삭제해버리거나 후속으로 준탱버가 바로 따라오는 패턴이 생겨났다.[9] 철벽 방어, 재활, (나이트) 경계, (전사) 보복, 원초의 혼, (암흑기사) 그림자 장벽, 어둠의 기교+어두운 감정[10] 물론 페이즈에 따라 앤서의 파트도 달라지게 된다.레이드를 시작하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주구장창 초반 남자보컬만 나온다.[11] 그래도 만렙 법전 풀파밍 기준으로 70%정도 닳는다.[12] 특히 침공 4층의 한명이라도 실수하면 즉사하는 구조가 많은 사람들의 관문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