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이세계 촉수물 | |
장르 | 퓨전, 촉수, 보어, 하렘, 환생, NTL |
작가 | 오곡전도사 |
출판사 | 노벨피아 |
연재처 | 노벨피아 ▶ |
연재 기간 | 2022. 07. 01. ~ 2022. 12. 06. |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의 성인 퓨전 판타지 웹소설. <오곡 유니버스>의 네 번째 작품으로 약칭은 '대이촉'이다.작가는 <블리츠 온라인>[1], <대충 이세계 최면물>, <대충 이세계 TS물>, <이세계 밀프 헌터>, <나의 오나홀 아카데미>를 집필한 오곡전도사. 일러스트레이터는 건어물[2], 롤보자[3], Kook[4].
2. 줄거리
촉수 괴물로 전생했다!
3. 연재 현황
본래 조아라 노블레스에서 <촉괴>라는 제목으로 연재했으나 연재 중지되었다.노벨피아에서 2022년 7월 1일부터 리메이크를 시작해 동년 12월 6일까지 5개월 동안 연재되었다.
노벨피아 2022 마스터피스 성인 웹소설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작이다.
4. 등장인물
4.1. 마물
- 촉괴
본작의 주인공. - 에스칼리아
- 영희
- 보그 형제
- 피아
4.2. 모험가
- 티아
- 베스
- 제이드
- 에피
4.3. 룬 왕국
4.3.1. 왕실
- 아이라
- 델리아
4.3.2. 백화 기사단
- 클레어
백화 기사단의 단장. 작가가 본작에서 고른 최애캐다. - 시로코
- 리르
- 시르
- 글로바
4.3.3. 별의 교단
- 리아나
- 보니 페유리
- 리비아
4.3.4. 데세발
- 엘프리데
- 시에나 아스트린데
- 마고 셀레스트
- 베아트리체 디 펠리시아
- 다프네 아스트라
- 비토
- 아네스
4.3.5. 민간인
- 프라가리아
- 다이애나
- 이슬라 벤트
4.4. 성국 아비르
- 에실라
- 에파나
- 로렌시아
- 에단
4.5. 파르니온 제국
- 한나
4.6. 요정국
- 에어리스
- 플로라
- 올리비아
- 루나리스
- 칼리오페
- 아스페나
- 나엘리
4.7. 초월자
- 니뮤엘
- 프레미아
4.8. 원시악
- 추악한 살점
- 아득한 별
5. 평가
하드하기로 유명한 오곡전도사 작가의 작품 중에서도 가장 하드하다고 평가받는다.6. 미디어 믹스
6.1. ASMR
바로가기히어하트에서 독점으로 ASMR이 출시되었다. 성우는 시옷.
7. 기타
- 오곡 유니버스 중에서 시열대가 애매한 편이다. 촉괴 이전에 촉수 괴물은 존재하지 않았다는 설정이라 오곡 유니버스 중에서 가장 시열대가 빠른 것처럼 보이지만,[5] 결말에서 다른 오곡 유니버스 주인공들의 결말 이후 근황을 알려줘서 시열대가 <이세계 밀프 헌터> 뒤로 보이기도 한다. 다만 오곡 유니버스 자체가 연계가 느슨한 편이라[6] 작가가 이러한 의문점을 해소해주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8. 둘러보기
<rowcolor=#ffffff,#e0e0e0> 연도 | 오곡 유니버스 소설 |
2019 | 대충 이세계 최면물 |
2020 | 대충 이세계 TS물 |
2021 | 이세계 밀프 헌터 |
2022 | 대충 이세계 촉수물 |
2023 | 나의 오나홀 아카데미 |
<rowcolor=#ffffff,#e0e0e0> 연도 | 노벨피아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작 |
2021 우최공 | 모르는 만화에 빙의했다 |
2022 천지창조 | 용사파티 버림받은 사제 |
2022 마스터피스 | 대충 이세계 촉수물 |
2022 우최공 | 6★ 가챠 캐릭터가 되었다 |
웹만화 공모전 | 마녀의 아이 천하제일 사정대회 |
2023 우최공 | 10년 방치된 가챠 게임에 들어왔다. 프롤로그에서 30년이 흘렀다 |
2024 우최공 | 나 보스몹 아니라니까 마법 대학에서 살아남기 |
[1] '문난'으로 활동하던 시절 집필한 전연령 게임 판타지 소설이다.[2] <대충 이세계 최면물>부터 <오곡 유니버스>의 모든 작품에서 일러스트를 담당하였다. 탑툰에서는 <관계역전버튼:냉정한 그녀를 복종시키자>의 그림작가로 활동했다.[3] <오곡 유니버스> 중 하나인 <대충 이세계 TS물>의 외주 웹툰을 담당하였다.[4] 후에 <오곡 유니버스> 중 하나인 <나의 오나홀 아카데미>의 일러스트도 담당하게 된다.[5] 다른 작품들보다 확실하게 가장 시열대가 빠른 <대충 이세계 최면물>에서 촉수를 다루는 등장인물이 나온다.[6] 후속 작품들의 진입장벽을 높아지는 것을 막고, 해당 작품에만 집중하게 하려는 작가의 의도다. 작품간 연계도 팬 서비스 느낌이 강한 편.